-
1946년 10월 대구에서 발생한 10월항쟁을 수습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결성된 단체. 10월항쟁은 1946년 10월 1일 대구에서 민중들이 미군정의 탄압과 실정을 비판하고 시정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사건이다.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발포하여 시민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평화적 시위는 경찰의 발포로 노동자, 시민, 학생이 합세하여 관공서를...
-
1945년 10월 1일 창립되어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였던 연극 단체. 10월영화공장의 창립 위원으로는 김해성, 이우모, 최성각, 김원옥, 정선택, 김정두 등이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1946년 10월항쟁 피해자들의 유족회. 10월항쟁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는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 추모 위령 사업, 유해 발굴 사업, 왜곡된 과거사 바로잡기, 유가족 트라우마 치유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있는 소방 관련 봉사 단체. 119시민안전봉사단은 경기 화성 씨랜드, 인천 호프집 대형 화재 등으로 재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된 2000년 12월에 대구 소방서별로 발족하였고, 자율적인 화재 예방 관리 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2004년에 연합회가 창단하였다....
-
대구광역시 시민에게 전화, 홈페이지, 스마트폰 등을 통하여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 120달구벌콜센터는 대구광역시청의 별관 11동에 있으며, 이용 시간은 평일에는 8시부터 22시까지이고, 주말·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이다. 주요 상담 분야는 여권, 차량 등록, 교통, 상수도, 문화관광, 보건복지, 환경, 시정 일반이다. 120달구벌콜센터는 전화[120]와 문자[0...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2003년 대구지하철중앙로역 화재참사의 추모 사업과 트라우마 치료 등을 위한 안전문화재단. 2·18안전문화재단은 2003년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방화사건의 추모 사업과 트라우마 치료 등을 담당하기 위해 출범한 안전 문화 재단이다. 2003년 2월 18일 오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을 지나던 전동차에서 50대 남성이 저지른 방화로 12량의 지하철...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2·28민주운동의 이념을 계승하고 기념하기 위한 사회단체. 2·28민주운동은 1960년 2월 28일 이승만 독재정권이 제4대 정·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저지른 불의와 부정에 항거하여 대구 지역 8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민주화운동이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발생한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은 3·15마산의거로 이어졌고, 이후 4...
-
1963년 대구에서 군정연장반대운동을 하기 위하여 결성된 사회단체. 1961년 5월 16일 5.16군사정변으로 군사정부를 수립한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은 2년 후인 1963년 2월 27일 민정 이양을 발표하였다.1963년 3월 16일 박정희는 민정 이양을 발표한 지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4년간 군정을 연장한다는 내용을 담은 3.16 특별 성명을 전격 발표하며 군사정권을 유...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에 있는 불교대학. 33관음불교대학(三三觀音佛敎大學)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에 있는 불교대학이다. 33관음불교대학은 교양 수련 과정이며 교육부 인가 대학과는 다른 교육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동에 위치한 3D융합산업 활동 지원 기관. 3D융합기술지원센터는 3차원 입체화 기술을 의료, 로봇, 모바일,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는 융합형 신산업분야를 지원한다....
-
1999년 대구광역시에서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하여 설립된 단체. 제1차 인민혁명당 사건과 함께 제2차 인민혁명당 사건이라고도 하는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은 박정희 정권의 대표적 인권탄압 사례로 꼽힌다. 1974년 4월 25일 중앙정보부는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전국민주청년학생연맹[민청학련]이 북한의 지령을 받아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를 조직하고 국가...
-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에 있는 인혁당재건위 사건 진상 규명과 관련자 8명의 정신 계승을 위한 사단법인. 4·9인혁열사 계승사업회는 인혁당재건위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사법살인을 당한 인혁당재건위 사건 관련자 8명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결성된 사단법인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윤복진이 결성한 소년 문예 단체. 가나리아회는 1924년 발족한 대구소년회 산하의 소년 문예 단체이며 동요 시인 윤복진과 연극인이자 아동문학가인 신고송 등이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는 소외되고 무너진 가정을 다시 세우자는 뜻을 가지고 한 사람의 헌신이 아닌 지역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교단 소속 교회. 1952년 당시 냉천 교회를 다니던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 지역 교인들과 1·4 후퇴로 피난온 교인들의 종교 활동의 편의를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에 있는 농업 협동조합.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가창 농업협동조합은 농민들이 상호 협동 속에서 경제적 이익을 얻고 권익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만든 농업 생산자 단체이다. 지역 농협은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농업 및 생활 자재 구입, 생산 농산물 판매, 필요 자금 조달 등 가입 조합원의 경제 활동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에 있는 천주교 대구 대교구 소속의 성당. 1890년대 가창 지역의 파자미 공소로 부터 시작되어, 1998년 9월 3일 성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주보성인은 그레고리오이다....
-
일제 강점기 달성군 가창면에서 결성된 소작인 농민 운동 단체. 가창소작인조합(嘉昌小作人組合)은 1923년에 결성되었다. 가창면 농업 협동회를 계승하고 있는 농민 운동 단체이다. 1923년 지주 서우순에 대한 투쟁과 1925년 낙작인회 투쟁을 통해 농민 운동을 전개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냉천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교회이다....
-
1921년 10월 달성군 가창면에서 결성된 소작인 단체. 가창면 농업협동회는 1921년 10월 달성군 가창면에서 지이달(池二達), 서대수(徐大洙) 등을 중심으로 소작인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농민 단체로서 달성군의 농민 운동을 주도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에 있는 가창면 관할 행정 기관. 가창면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6개 읍[화원읍·논공읍·다사읍·옥포읍·현풍읍·유가읍], 3개 면[가창면·하빈면·구지면] 중 가창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행정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각산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가톨릭교회. 각산성당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평화를 이루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한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감삼교회는 지역주민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교회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에 있는 감삼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감삼동 행정복지센터는 1985년 10월 설립되었다. 관할 법정동은 감삼동이다....
-
대구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설립되었던 주식회사 갑을 중심의 면방·섬유 중심 기업집단. 갑을그룹의 창업자 박재갑은 1951년 봄 대구 서문시장에서 인평직물 20필을 사업 밑천으로 신한상회라는 포목상을 열었다. 4년 동안 포목상을 하면서 자본을 축적한 박재갑은 1956년 부산에 있는 신흥직물이 경영 부실로 공장을 내놓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자카드직조기 12대와 평직기 12대를 구입한 뒤...
-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강북성산교회는 천국 백성 양성, 이웃 사랑 실천, 땅끝까지 복음 전파, 그리고 이웃과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에 있는 강북인터넷뉴스사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 강북인터넷뉴스는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의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전달하고, 지역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되었다....
-
1913년 3월 대구에서 신흥 지식인들이 독립을 전망하며 결성한 사회단체. 강유원간친회는 1913년 3월 홍주일이 윤창기 등과 함께 해외 유학생 출신 인물과 국내 학생과의 규합을 위하여 결성한 사회단체이다....
-
1913년 3월 대구 달성 지역에서 조직된 청년 지식인 문화 운동 단체. 강유원간친회(講遊園懇親會)는 1913년 3월 달성 친목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국내외 청년 지식층을 규합하여 조직되었으며, 문화·학술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함으로써 달성 친목회가 추구한 독립운동의 외연을 확대해 나갔다....
-
개항기 대구공립소학교 학생들이 결성한 계몽운동 단체. 개진협회는 1898년 대구공립소학교 학생들이 근대적 학문 토론을 목적으로 결성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대구 지역의 문화·예술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사단법인 단체. 거리문화 시민연대는 생태적 도시 환경을 회복하고 예술·문화·역사가 있는 도시와 다양한 계층이 더불어 사는 도시를 만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근거 법령은 민법 제32조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보건의료 관련 민간단체.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구경북지부는 건강한 사회를 위하여 더불어 실천하는 치과의사들이 모인 모임인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의 대구경북지부이며, 민주적 활동과 사회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보건의료 현실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하여 1989년에 설립되었다....
-
1945년 8월 22일 대구에서 결성된 좌우익 연합의 건국 준비 정치단체. 건국준비경북치안유지회(建國準備慶北治安維持會)는 1945년 8월 22일 대구에서 결성된 좌우익(左右翼) 연합의 건국 준비 정치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검단교회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동에 있는 검단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검단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검단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1971년 9월 대구매일신문사 기자가 조직한 민주화운동 단체. 1969년 3선개헌(三選改憲) 이후 장기 집권을 표면화한 박정희 정부가 대중운동과 민주화운동에 대한 탄압을 높이면서 민중을 각성시키고 민중 역량을 육성하여 대중운동을 이끌고 나갈 지도부의 건설이 필요하였다. 경락연구회(經絡硏究會)는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을 이끌어 갈 간부 양성과 지도부의 필요성에 의하여 결성되었다. 한방의...
-
대구광역시에 있는 경북중고등학교 출신 문인들이 창립한 문학회. 경맥문학회(慶脈文學會)[이칭 경맥문인협회]는 순수 창작을 통하여 삶의 도덕성을 회복하고, 회원 상호간의 인격 존중에 따른 친목과 창작 활동의 질적 향상을 통하여 문학의 발전과 국민의 문학 정서 함양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창립하였다....
-
일제 강점기 대구 달성 지역에 설치 되었던 소방 조직체. 1939년 7월 3일 「경방단 규칙」을 제정·공포하고 소방조와 수방단을 해체하여 경방단(警防團)으로 통합하였다....
-
1937년 중일전쟁 당시 일제가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에서 시행한 소방 조직체. 1939년 말 경방단의 전국 조직 상황은 경방단과 분교를 합쳐 2천7백53개 조, 단원 18만 1천2백21명 수준이었다. 이는 소방조가 해체되기 전해인 1938년 말의 소방조 1천3백93개조, 조원(組員) 6만 9천4백14명에 비하면 크게 증가한 수이다. 또한 경방단 설치와 동시에 방공 설비의 강화와 방...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경북고등학교 내 운동부. 경북고등학교 야구부는 1920년대 대구고등보통학교 시절, 일본인 교사에 의하여 설립되었다. 당시 인기 스포츠였던 야구를 교내 운동부로 창설함으로써 학생들의 야구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를 조기 발굴하여 육성하고자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조선공산주의자협의회의 지도로 결성된 혁명적 대중운동 조직. 경북고무공장그룹은 1931년 하반기 경북고무공장의 노동자로 취업한 조선공산주의자협의회 경상북도 조직의 고광륜(高光輪)이 노동자들을 규합하여 결성한 혁명적 노동조합이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의료계 종사자들이 결성한 의료 단체. 1928년 10월 경상북도청 회의실에서 공의(公醫)들이 회의를 열고 5,000원의 기금으로 공의 전원을 발기인으로 한 경북공중보건협회를 조직하기로 결의하였다. 이후 1928년 12월 8일 대구극장에서 경상북도 내의 공의, 개업의, 의생, 약종상 등 회원 2,600여 명이 경상북도 도민의 보건위생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창립총회와...
-
1917년 대구를 비롯한 경상북도 지역의 과수재배 농가들이 설립한 동업조합. 경북과물동업조합(慶北果物同業組合)은 대구·경상북도 지역의 과수재배 면적이 점차 확장되면서 생산기술의 개량 및 생산 증식, 출하 과물의 검사·품질의 통일·판로 확장 등의 사업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45년 해방 직후 대구에서 초등·중등·전문학교 교육자들이 결성한 교육 단체. 경북교육협회(慶北敎育協會)는 해방 직후 대구에서 교육자들이 결성한 단체로 교육활동과 함께 정치활동도 펼쳤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고아를 구제하던 관변 구호단체. 경북구제회(慶北救濟會)는 고아 수용과 실업자를 구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경상북도 지역 기독교 목사들로 결성된 근로봉사대. 1944년 12월 8일 일제는 침략전쟁 수행에 종교계를 이용할 목적으로 종교계를 총망라한 친일 종교 단체 조선전시종교보국회를 결성하였다. 조선전시종교보국회 가운데 한 단체인 경북기독교전시보국회는 대구·경상북도 지역 기독교 목사들로 결성된 근로봉사대였고, 전시 체제기에 노동력을 제공하며 침략전쟁에 부응하였다....
-
일제강점기 조선 사회운동의 고양과 언론 자유의 신장을 위하여 결성된 경상북도 지역의 조선인 기자 연합단체. 경북기자동맹(慶北記者同盟)은 1920년대 후반 대구와 경북 각 지역의 조선인 기자 단체들이 경상북도의 도 단위의 단일한 기자 조직을 결성하여 언론 자유의 신장과 사회운동의 고양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1927년 하반기에 경주, 영천, 영일, 영덕 등 4개 군의 연합...
-
대구에서 결성된 노동운동의 민주화를 위한 노동운동 단체. 경북노동조합연합회(慶北勞動組合聯合會)는 1956년 대한방직 대구공장 쟁의 당시 노동자들을 지원하고 연대한 노동운동 단체이다. 경북노동조합연합회는 1957년 어용 노동조합을 지지하는 대한노총 경상북도연맹을 반대하며 노동운동의 민주화를 위하여 결성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교단의 노회. 경북노회는 지역 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73년 11월 대구의 경북대학교에서 전개된 반독재·반유신 시위를 위한 가상의 조직명. 1972년 10월 17일 「유신헌법」 선포 이후 박정희 정권은 학생운동을 주도하여 왔던 대학 내 이념 서클들을 반국가단체, 사회주의사상 단체 등으로 조작하여 많은 학생들을 구속하는 등 학생운동을 더욱 강하게 압박하였다. 박정희 정권의 철저한 학원 통제와 감시를 뚫고 1973년 10월 2일 서울...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영남 지역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경북대학교 산하의 연구 기관. 2000년 7월 3일 영남 지역학 및 한국학 전반에 관한 연구를 위하여 설립한 경북대학교 산하의 연구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에서 반독재 민주화 학생운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결성된 이념 서클. 1964년에 결성된 경북대학교의 대표적인 이념 서클인 정사회(正思會)[“실천적인 차원에서 바르게 생각한다”라는 의미]는 1963년에 결성된 ‘맥령’을 잇는 서클이다. ‘맥령’은 1961년 4·19정신을 계승하고 반독재 민주화운동을 수행할 학생운동 조직을 결성하기 위하여 경북대학교에서 결성된 이념...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경북대학교 소속 연구 기관.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는 1973년 4월에 개소하였다. 1973년 10월 『한국의 철학』 창간호를 발행하였으며, 이후 1976년에 ‘현대에 있어서 퇴계학의 재인식’이라는 주제로 퇴계사상 국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1979년 「국립대학교 설치령」에 의거하여 ‘경북대학교 문리과대학 부속 퇴계연구소’로 법제화되었으며, 1987...
-
대구광역시에서 해방 이후 활동하였던 체육단체. 경북무술회는 조선무술회와 당시 경찰과 군인으로 구성된 사회 유도인 단체였던 대구무술회가 통합하여 만든 단체이다. 경북무술회는 무술의 중요한 정신인 의리를 높이 사고 유도의 체계를 바로잡고자 설립하게 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영세 상공업자와 도시 노동자를 위하여 설립된 서민 금융기관. 상호신용계의 전 용어인 무진(無盡)은 일정한 수의 계좌를 모아 기간과 금액을 정하고 정기적으로 납입한 사람에게 1계좌마다 추첨이나 입찰 등의 방법으로 금액을 내주는 일종의 계와 비슷한 형태의 제도이다. 1910년 일본으로부터 도입된 후 개인이 하던 무진업을 1922년 5월 11일 조선총독부가 회사 조직...
-
광복 이후 대구에서 문화인과 문화단체를 망라하여 결성된 문화운동 단체. 광복 이후 대구 지역의 문화인과 문화단체들은 다양한 문화운동 단체를 단일한 조직체로 만들 필요성을 느끼고 각 문화단체 대표자로 구성된 경북문화건설연맹의 준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이후 대구공회당 대강당에서 각 문화운동 단체와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경북문화건설연맹 결성대회’를 개최하였다....
-
1961년 대구에서 결성된 진보적 청년운동 단체. 민주민족청년동맹은 4·19혁명 직후인 1960년 6월 12일 부산에서 설립된 진보적 청년운동 단체이다. 부산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이종률의 지도 아래 결성된 민주민족청년동맹은 자주적 통일과 진보적 민주 체제를 지향하는 청년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결성되었다. 민주민족청년동맹의 지역 조직인 경북 민주민족청년동맹은 1961년 1월 7일에...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내 5본산과 말사가 연합하여 결성한 불교 단체. 경북불교협회(慶北佛敎協會)는 쇠퇴하는 조선 불교의 부흥을 위하여 경상북도 내 5본산(本山)과 말사(末寺)가 연합하여 종무 및 사업을 통일시킬 목적으로 결성하였다....
-
1925년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 서울계 사회운동의 통일 기관으로 설립된 사회운동 단체. 경북사회운동자동맹(慶北社會運動者同盟)은 1925년 2월 21일 경상북도 상주에서 대구 제4청년회를 비롯한 경북사회운동자간친회(慶北社會運動者懇親會)에 참가할 단체들이 서울계의 대구·경상북도 지역 통일 기관이자 지도 기관으로 발기하였고, 1925년 2월 22일 경북사회운동자간친회에서 조직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지역에 있었던 관변 단체. 1922년 7월 조선총독부는 식민지 조선의 경제정책 전반을 검토하기 위하여 산업조사위원회를 설치하였다. 경북산업자문회(慶北産業諮問會)는 산업조사위원회를 지방으로 확대할 때 구성된 것으로 경상북도의 산업 자문을 담당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순수 조선인 자본만으로 설립된 유일한 기업. 1920년 일제가 회사를 설립할 때 조선총독부의 허가를 받도록 한 회사령을 철폐하면서 각종 회사의 설립이 이루어졌다. 대구 지역에서 조선인 금융 자본가들이 설립하거나 경영에 참가한 회사는 대구전기회사, 계림농림주식회사, 조선물산무역주식회사, 대흥전기주식회사, 대동무역주식회사 등이었다....
-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대구상공회의소를 전시체제로 개편하는 정책을 강제하여 설립된 경제 단체. 조선총독부는 1944년 8월 18일 전국의 상공회의소를 전시체제로 개편하기 위하여 「조선상공경제령」을 공포하였다. 「조선상공경제령」에 따르면 도(道) 상공경제회는 “국민경제의 총력을 가장 유효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국책에 협력하고, 산업 경제의 원만한 연락을 도모하는 동시에 그 개선 향상...
-
일제강점기 조선인 자본가들이 대구에 설립한 회사. 1936년 대구 지역 조선인 자본가들은 대구의 주택난이 점점 심화되자 경북상공주식회사(慶北商工株式會社)의 설립을 준비하였다. 1937년 6월 28일 10여 명의 자본가들이 중구 대신동에 마련한 임시 사무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경북상공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
-
1960년 10월 안경근, 안민생, 김성달 등이 결성한 통일운동 단체. 경북시국대책위원회(慶北時局對策委員會)[이칭 시국대책위원회·경상북도 시국대책위원회]는 4·19혁명 시기 통일운동을 목적으로 안경근, 안민생, 김성달 등이 중심이 되어 결성하였다. 안중근 의사의 사촌 동생인 안경근은 일제강점기 김구를 보좌하면서 밀정 숙청 작업을 전개한 독립운동가이고, 안민생은 안중근 의사의 조카이...
-
1942년 조선총독부가 전시 식량 통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대구에 설치한 미곡 통제 기관. 1939년 가뭄으로 쌀값이 급등하자 조선총독부는 매점매석 행위 단속, 쌀값 대책 요강 발표, 백미 제조 금지 등과 같은 임시 조치를 취한 뒤 1940년 12월 27일 「조선미곡배급조정령」과 「미곡배급통제에 관한 건」을 공포하여 본격적인 미곡 통제를 실시하였다. 1940년 쌀 수확이 여전히 평년...
-
일제강점기 대구와 경상북도 내의 관공리를 회원으로 하여 결성된 관변단체. 경북연구회(慶北硏究會)는 대구와 경상북도 내 관공리를 회원으로 하여 조선총독부의 시정 방침과 지방 행정, 기타 제반 상황을 숙지하고 아울러 회원 상호 간의 지식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금속 열처리 전문 기업체. 경북열처리공업사는 금속 열처리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구 지역에서 40년 이상 경영하고 있는 향토기업이다....
-
1946년 5월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2가에서 대구 지역 예술가들이 결성한 문화예술 단체. 경북예술가협회(慶北藝術家協會)는 문학을 중심으로 미술, 연극, 음악 분야 등의 대구 지역 예술가 30여 명이 진정한 예술을 추구하기 위하여 결성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경북일보의 대구 본사. 경북일보 대구본부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의 여론을 전달하고 지역민들의 자주성을 높이는 한편 지방자치와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에 있는 경북제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신문. 경북제일신문은 대구·경북 지역민들과 네티즌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온라인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창간되었다....
-
광복 후 대구에서 발족하였던 종합대학 설립 추진 단체. 경북종합대학기성회(慶北綜合大學期成會)는 광복 후 교육 재건의 중요성을 절감한 대구의 유지들이 중심이 되어 국가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하여 종합대학을 설립할 목적으로 발족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1가에서 설립되었던 경상북도 지역의 교원 노동단체. 2·28민주운동과 4·19혁명 직후인 1960년대 대구 지역에서는 교원노조 운동, 통일운동, 피학살자 진상규명 운동, 이대악법반대운동, 여성 노동자의 노동운동 등 각종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 당시 사회운동을 주도하여 나갔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3자로 구성된 준사법적 성격을 지닌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노동쟁의의 조정 및 복수노조 교섭 창구 단일화 산건 등의 결정, 부당 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등의 심판, 비정규직 차별적 처우 시정, 정책적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촌로에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정부기업. 경북지방우정청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우편, 전기통신, 전파관리, 우편환, 우편대체, 체신예금, 체신보험 및 전신 전화 수탁 업무에 관한 사무를 시행하여 국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설립된 식민 통치 기구이자 경제 단체. 1937년 중일전쟁 이후 전시 동원 체제를 구축한 일제는 농업 분야에서도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농업정책을 지원하기 위하여 ‘총후보국 노자협조(銃後報國勞資協助)’의 실행을 정책적으로 추진하였다. 대구 및 경상북도 지역에서는 기술원, 지도원, 정농가(精農家)를 육성하여 생산 확충에 이용하고자 하였다. 경북지주생산보국회(慶北地主生...
-
일제강점기 대구에 설립된 식민 통치 기구이자 경제 단체. 1937년 중일전쟁 이후 전시 동원 체제를 구축한 일제는 농업 분야에서도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농업정책을 지원하기 위하여 ‘총후보국 노자협조(銃後報國勞資協助)’의 실행을 정책적으로 추진하였다. 대구 및 경상북도 지역에서는 기술원, 지도원, 정농가(精農家)를 육성하여 생산 확충에 이용하고자 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경상북도 지역 청년단체들의 연합 조직. 경북청년연맹(慶北靑年聯盟)은 1928년 1월 열린 경북기자대회를 활용하여 대구와 경상북도 각 부·군 단위의 청년 동맹들이 연합하여 중앙 집권적 도 단위 단체로 결성한 청년단체였다. 경북청년연맹은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 청년운동의 지도 기관 역할을 담당하고자 하였다....
-
1945년 8월 17일 대구에서 건국 준비를 위하여 결성된 정치단체. 경북치안유지회(慶北治安維持會)는 1945년 8월 17일 대구에서 건국 준비를 위하여 결성된 정치단체이다.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에 있던 대구일일신문사(大邱日日新聞社)에서 대구의 우익 성향 정치세력이 결성하였다....
-
1960년 6월 대구에서 6·25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희생자 유가족이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하여 결성한 조직. 경북피학살자유족회(慶北被虐殺者遺族會)는 1960년 5월 30일에 결성된 경북지구피학살자 합동 위령제 준비위원회에서부터 비롯되었다. 경북지구피학살자 합동 위령제 준비위원회의 활동은 1960년 6월 9일 경북피학살자유족회 준비위원회의 발족으로 연결되었다. 경북피학살자유...
-
1960년 8월 20일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3가에 있던 경북피학살자유족회가 피학살자 합동 묘비 건립을 위하여 구성한 조직. 경북피학살자유족회 합동묘비건립위원회(慶北被虐殺者遺族會合同墓碑建立委員會)는 1960년 8월 20일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3가에 있는 경북피학살자유족회가 피학살자 유골을 수습하여 합동 묘비를 건립하기 위하여 경북피학살자유족회 안에 구성한 조직이다....
-
1960년 6월 대구 지역에서 국민 보도 연맹 사건과 한국 전쟁 전후 양민 학살 사건의 경상북도 희생자 유가족들이 결성한 단체. 경북피학살자유족회는 4·19 혁명으로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가 회복되는 사회 분위기에서 6·25 전쟁 전후 정부에 의해 저질러진 민간인 학살의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명예 회복, 유가족에 대한 배보상 등을 목표로 결성되었다. 긴급한 주요 사업으로 위령제...
-
4·19 혁명 이후 6월 대구 지역에서 한국전쟁 전후 양민 학살 사건의 대구 및 경상북도 희생자 유가족들이 결성한 단체. 경북피학살자유족회는 한국전쟁을 전후한 시기에 정부 혹은 미군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 학살자의 넋을 위로하고 명예 회복을 목적으로 하였다. 그 목적은 결성대회에서 채택된 선언문에 잘 드러난다. 그 내용을 보면 ‘우리들은 좌익분자라는 이름으로 처형된 자의 유족이 결합...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설립한 화물자동차 회사. 경북화물자동차주식회사(慶北貨物自動車株式會社)는 1936년 9월 25일 대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하였다. 경상북도 내 180명 화물차 업자 중 88명이 참여하여 설립된 경북화물자동차주식회사는 자본금 30만 원으로 설립하되 한 주당 50원, 총 6,000주의 주식을 발행하기로 하였다. 경북화물자동차주식회사는 포드 차량 142대를 매입할...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경북고등학교에 있던 수영부. 경북고 수영부는 경북고등학교의 전신인 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에서 1936년 창설되었다. 개교 2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수영장을 준공하면서 수영부도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
1945년 10월 25일 대구에서 결성된 지방의 정권 기구이자 인민정권의 대중적 토대로서의 민간 자치 기구. 경북도 인민위원회(慶北道人民委員會)와 같은 지방 인민위원회는 인민공화국의 지방적 체계이며, 치안 및 행정기능의 주체로서 노동·농민조합과 대중조직의 결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토지 문제와 일체의 식민지 체제의 해제를 주도할 수 있는 임무를 띠었다....
-
1920년 대구부와 경상북도에 설치된 경상북도지사의 자문 기구. 경북도평의회(慶北道評議會)는 1920년 7월 29일 일제가 공포한 제령 15호 조선도지방비령(朝鮮道地方費令)에 따라 대구부와 경상북도에 설치한 경상북도지사의 자문 기구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 및 경상북도에 설치한 조선총독부의 식민통치 기구. 1930년대 지방제도 관련 법령이 개정된 배경은 다양하다. 첫째, 사이토 마코토[齋藤實] 총독이 1919년 1차 부임 때 약속하였던 지방자치제도가 자문기관으로 그친 것에 대한 비판이 내외로부터 제기되었다. 둘째, 부협의회·도평의회 등 자문기관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었고 의결기관화를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셋째, 자문기관...
-
일제강점기 대구부가 포함되어 경상북도에서 시행된 경상북도의 의결 기구. 경북도회(慶北道會)[1933]는 1933년 4월 1일 대구부가 포함되어 경상북도에서 시행된 경상북도의 의결 기구이다....
-
1920년 7월 대구 지역에 일본인 무역업자 미야이가 설립한 보통은행. 경상공립은행(慶尙公立銀行)은 1920년 7월 대구에서 일본인 무역업자 미야이[宮井正一]가 설립한 보통은행으로, 미야이가 필요로 하는 무역 자금 충당에 이용되었다....
-
1908년 일제가 한국 금융 지배를 위하여 대구농공은행과 진주농공은행을 합병하여 설립한 은행. 경상농공은행은 1908년 일제가 한국에 대한 금융 지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대구농공은행과 진주농공은행을 합병하여 설립한 은행이다. 1918년 10월 조선식산은행이 설립되면서 폐지되었다....
-
1928년 7월 31일 대구은행과 경남은행의 합병을 통하여 설립된 일반은행. 경상합동은행은 경상남북도의 대표적 한국인 은행인 대구은행과 경남은행이 은행의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하여 합병한 일반은행이었다....
-
대구 지역에서 조선시대 경상도의 행정과 군사·재판 등을 관할하던 행정조직. 조선 전기 경상도는 행정 군사적 필요에 따라 좌도와 우도로 빈번히 분할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경상감영은 조선 개국 때는 경주에 있었으나 그 후 상주와 경주로 나뉘었다가 합치기를 거듭하다가, 임진왜란 이후인 1601년(선조 34)부터는 경상감영이 대구에 정착하여 1895년(고종 32) 8도가 23부로 개편될...
-
개항기 대한제국 내장원이 대구와 경상북도의 광산 관리와 광세 징수를 위하여 만든 조직. 경상북도 금광위원(慶尙北道金鑛委員)은 대한제국의 내장원(內藏院)이 보유한 대구와 경상북도의 광산을 관리하고 광세(鑛稅)를 징수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조직이었다....
-
대구와 경북을 관할하던 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의 지역별 노동조합. 1954년 4월 8일에 종래의 대한노동총연맹을 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로 개칭하고, 직종별·지역별 조합을 설치할 때 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 경상북도노동연맹이 결성되었다. 1950년대 한국 유일의 전국적 노동조합인 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는 노동운동 단체가 아니라 반공 투쟁에 나서거나 이승만 정권의 정치 기반으로서 역할을 한 정치단체로...
-
대구광역시 북구 동호동에 있는 경상북도청 직속 농촌진흥 기관. 경상북도농업기술원(慶尙北道農業技術院)은 과학 영농 첨단기술 보급과 농업 인재 양성에 힘써 농촌진흥과 농업 발전을 이룩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학정동에 있는 경상북도청 산하 사업소.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慶尙北道農業資原管理院)은 벼·보리·콩 등 농작물의 우량종자 생산과 토종 유전자원 보존, 양잠 및 곤충산업 육성을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학정동에 있는 경상북도청 산하 사업소.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동물 질병의 방역과 축산물의 위생 검사 등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식품을 지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동호동에 있는 경상북도 공무원 교육훈련 기관.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지방자치법」 제113조와 「지방공무원교육훈련법」 제5조의 규정에 의거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을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에서 활동하였던 체육단체. 경상북도체육회는 해체되었던 영남체육회의 회원들이 재건 필요성을 느끼고 모여 탄생시킨 체육단체이다. 광복 직후 어려운 상황에서도 발돋움하는 체육 꿈나무들을 발굴하여 우수한 선수로 양성하고자 설립되었다....
-
1949년 3월 대구에서 정부 주도로 결성된, 경상북도 지역의 준군사 조직. 학도호국단은 정부수립 이후 1948년 12월 반공정신을 기본 바탕으로 하는 일민주의 교육 이념 아래 문교부에 의하여 결성되었다. 학생들은 단체 훈련을 통하여 신체를 단련하고, 정신을 연마하여 학원 내에서 좌익 계열의 책동을 분쇄하며 또 민족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애국적 단결심을 함양한다는 취지에서 정부 주도...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경안일보의 지사. 경안일보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민들에게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고 지역주민의 여론을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경운교회는 사람을 ‘살리고 세우고 보내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20년 4월 28일 대구 지역에서 한국인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일반은행. 경일은행은 대구와 경상북도에서 상업금융 시설이 부족하여 금융기관의 설립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1912년의 개정 「은행령」에 따른 고금리 문제에 대처하고, 금융경색을 완화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에 있었던 비은행 금융기관. 1970년대 오일쇼크가 발생하면서 은행 여신에 접근하지 못한 기업은 필요한 자금을 사채 시장에 의존하면서 사금융의 규모는 크게 증가한 반면 기업의 금리 부담은 가중되었다. 이에 정부는 사금융을 제도권 금융으로 흡수하기 위하여 1972년 8월 3일에 「단기금융업법」을 제정하였다. 이러한 「단기금융업법」에 근거하여 1982년 광명투자금...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 경창산업은 1961년 자전거 및 자동차 부품 업체로 시작하였으며, 지금은 자동변속기, 케이블류 등 자동차 구동부품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경창산업은 기술력을 인증받아 현대자동차 등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창리에 있는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체. 경창정공은 1987년 설립한 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과 산업용 캐스터(caster)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는 부품 전문 생산 기업체이다. 경창정공은 국내 사업장뿐만 아니라 중국 공장과 미국 현지법인 설립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학원 민주화를 위하여 결성한 학생운동 단체. 계명대학교 학원민주화실천회위원회(啓明大學校 學院民主化實踐會委圓會)는 10·26사태 이후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학원 결성한 단체이다. 학도호국단을 철폐하고 자율적 학생회를 구성하려는 학원민주화운동을 전개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산동에 있는 계명대학교 소속의 연구 기관.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은 대구·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지역문화 발굴 및 연구, 국내·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내외 학술지 발행, 연구 총서 발간, 한국학 영문 저서 발간, 고문헌 총서 발간, 시민강좌 운영 등의 학술 활동 전개를 통하여 한국학의 학문적 발전과 한국학의 국제화에 이바지하고, 한국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
-
1969년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진행된 3선개헌 반대 투쟁. 박정희 정권은 1969년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3선개헌 준비에 박차를 가하였다. 이에 야당 정치인, 재야 세력, 대학생 등은 3선개헌 저지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였다. 대구에서도 각 대학을 중심으로 3선개헌 저지 운동이 전개되었다. 계명대학교·경북대학교·영남대학교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3선개헌 저지 운동이 진행되었고, 계...
-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에 있는 계명대학교 소속 학술 기관. 계명-목요철학원은 ‘목요철학 인문포럼’, ‘청소년 철학인문교실’, ‘목요철학 콜로키움’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 대학 구성원, 일반 시민에게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 계성학교 출신 문인들이 창립한 문학 단체. 계성문학회(啓聖文學會)는 1981년 계성학교[현 계성중고등학교] 건학 75주년을 맞아 계성학교 동창회에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체육대회, 음악회, 미술 전시회에 이어 발간한 동문 문인들의 기념 문집이 계기가 되어 창립하였다....
-
일제강점기 말 대구 계성학교 학생들의 항일 비밀결사. 계성학교 결사대(啓聖學校決死隊)는 1942년 2월 대구 계성학교[현 계성중·고등학교] 학생 김영도(金英道)를 중심으로 광복 투쟁을 하기 위하여 15명의 학생들이 결성한 항일 비밀결사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상리동에 있는 계성고등학교의 유도부. 계성고 유도부는 1931년 운동부 설립을 통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을 권장하고 유도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설립하게 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결성된 고려공산청년회의 지역 비밀결사. 고려공산청년회(高麗共産靑年會)[약칭 고려공청]는 조선공산당을 결성한 다음 날인 1925년 4월 18일 서울 박헌영의 집에서 비밀리에 조직된 공산주의청년동맹이다. 사회주의사상을 가진 청년에게 사상교양을 하고 선전 훈련을 하는 예비 학교의 성격을 가졌던 고려공산청년회는 모두 4차에 걸쳐 재결성되었다. 일제의 탄압을 받아 해체와...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있던 도자기 제조회사. 고려요업주식회사(高麗窯業株式會社)는 1919년 9월 이상무(李相武)의 명의로 조선총독부의 허가를 받아 자본금 20만 원으로 설립된 도자기 제조회사였다....
-
대구광역시 서구 이현동에 있는 절연전선 통신케이블 제조업체. 고려전선은 1964년 4월 전선 전문 제조업체인 고려전업사로 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인쇄·포장 관련 기업체. 고문당은 1962년에 설립된 인쇄·포장 회사이다. 카탈로그, 포장 상자 등을 제작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합 인쇄 전문 기업이다. 1997년 우리나라 최초 8색 인쇄기를 도입하기도 하였다. 한국조폐공사,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과의 협력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에 있는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한 조합. 고산농업협동조합은 농업생산력과 농민들의 경제적인 지원을 위하여 1972년에 설립되었다. 농민과 조합원을 위하여 신용 사업, 경제 사업, 지도 사업, 문화 교실 운영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고산동부교회는 말씀으로 훈련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대구 지역과 민족을 치유하고 열방을 변화시키는 선교적 교회가 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고산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성녀 박희순 루치아’이다. 1987년 11월 6일 경산성당과 만촌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초대 신부는 이응욱[요한]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에 있는 고산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고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신매동과 욱수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행정 업무 외에 주민 참여를 토대로 한 복합 행정 서비스 제공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에 있는 고산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소속된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시지동, 노변동, 삼덕동, 연호동, 이천동, 고모동, 가천동, 대흥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매호동에 있는 고산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소속된 고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매호동, 성동, 사월동, 신매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3가에 있는 고성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북구에 속한 고성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고성동1가, 고성동2가, 고성동3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고성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사도 성 바오로’이다. 1958년 10월 28일 계산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명칭은 칠성성당이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신현옥[시릴로] 신부이다. 한국순교복자수녀회의 분원이 있다....
-
한국전쟁 중 대구에서 결성된 공군 소속 문인 단체. 1·4 후퇴 직후인 1951년 3월 9일 대구에서 결성된 공군종군문인단(空軍從軍文人團)은 ‘창공구락부(蒼空俱樂部)’라고도 하였다. 종군작가단 중에서 가장 먼저 결성되었으며 중구 덕산동 공군본부 정훈감실에서 창설되었다. 단장은 마해송(馬海松)이었고 부단장은 조지훈(趙芝薰), 사무국장은 최인욱(崔仁旭)이었다. 단원으로 최정희(崔貞熙)...
-
1930년대 농촌진흥운동이 시작되면서 대구광역시 동구 일대에 세워진 조합. 공려조합(共勵組合)은 일제가 전쟁 정책으로 인해 조선의 농촌이 더욱 피폐해지자 「농가경제갱생계획」을 목표로 설립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공무원 연금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준정부기관.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公務員年金公團大邱支部)는 「공무원연금법」에 근거하여 안정적인 연금 복지 서비스로 전·현직 공무원의 복지 향상 및 사회 공헌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에 전해지는 농요를 보존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 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은 논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마을이었기 때문에 논농사 소리가 발달했다. 그 대표적 소리가 바로 공산농요이다. 공산농요 기능보유자인 송문창이 중심이 되어 공산농요보존회를 결성했다. 설립 목적은 첫째, 사라져가는 공산동 농사 소리의 흔적들을 찾고 복원하기 위해서이다. 둘째는 공산농요를 전승하기 위...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관문교회는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 공동체, 예수님을 닮아 가는 양육 공동체, 주님을 증거하는 선교 공동체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우리나라 곳곳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복음 전하는 일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북구 매천동에 있는 관문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북구에 소속된 관문동 행정복지센터는 노곡동, 매천동, 팔달동, 금호동, 사수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있는 관음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북구에 소속된 관음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관음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광림교회는 비산동 지역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이웃을 섬기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었던 주택 건설회사.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구 지역 주택시장에는 주택 건설회사들이 우후죽순으로 설립되기 시작하였으며, 1977년에 부동산 열풍으로 대구에도 아파트 시대가 본격화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이수왕은 1978년 2월에 연립주택을 짓는 광명주택을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교단] 소속의 교회. 광명교회는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을 이루어 가는 신앙 가족공동체를 지향하며, 신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
1915년 대구에서 결성되어 1910년대 국내 독립운동을 대표한 항일 독립운동 단체. 광복회(光復會)[대한광복회(大韓光復會)]는 무장투장을 전개하여 독립을 달성하고자 하였던 대표적인 국내 독립운동 단체이다. 광복회는 1915년 초 대구에서 박상진(朴尙鎮)을 중심으로 창립한 재건 달성친목회[조선국권회복단]와 1913년 경상북도 풍기에서 채기중(蔡基中)을 중심으로 창립한 풍기광복단(豐...
-
1908년 대구를 비롯한 영남 지역 인사들이 설립한 교육운동 단체. 교남교육회(嶠南敎育會)는 영남 지역의 교육 진흥을 위하여 서울에 거주하는 대구를 비롯한 영남 지역 인사들이 설립한 교육운동 단체이자 애국 계몽 단체였다. 1개 면에 1개 학교를 설립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설립된 교남교육회는 ‘교남학회’라고도 하였다....
-
1921년 대구에서 설립된 개신교 연합 청년운동 단체. 1921년 12월 2일 남성정예배당[현 대구제일교회 기독교역사관, 일명 구 대구제일교회]에서 대구 지역 소재 교회가 연합하여 ‘교남기독청년회(嶠南基督靑年會) 발회식’을 개최하였다. 남성정교회[현 대구제일교회] 목사 이만집, 남산교회 목사 박영조, 남산교회 장로 김태연·최종철 등 1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조선기독청년회 회장 이...
-
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에 있던 미술 단체. 교남시서화연구회(嶠南詩書畵硏究會)에서 ‘교남’은 영남 지방을 뜻한다. 1922년 1월 15일 설립되었다. 교남시서화연구회는 1941년 연구 활동이 중단되고 영남서화회로 발전하였다....
-
1909년 대구에서 결성된 여성 계몽운동 단체. 교육부인회(敎育婦人會)는 대구에서 계몽운동을 펼친 이일우의 계수(季嫂) 김화수(金和秀)를 비롯한 100여 명의 회원이 결성한 여성 계몽운동 단체였다....
-
6·25전쟁 중 대구에서 결성된 사회단체. 구국총력연맹 경북지부(救國總力聯盟 慶北支部)는 결성되지 않았고, 6·25전쟁 때 설립되어 활동하던 경상북도 전시대책위원회의 명칭과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구국총력연맹 경북지부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전시 상황이라 ‘전시대책위원회’를 ‘구국총력연맹’으로 전환하는 것이 여의치 않았을 뿐만 아니라 목적이 유사한 두 단체를 두는 것은 전시에 혼란...
-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에 있는 구세군 교회. 구세군 대구제일교회는 깊은 영적 체험을 경험하여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겸손하게 이웃에게 봉사하는 교회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구암교회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영남 지역 선현들의 선비정신·의병정신을 계승하여 도덕성 회복과 인재를 양성하는 수련원. 영남 지역의 선현들로부터 이어받은 선비 정신과 의병 정신에 담긴 가치를 발굴·함양하고, 전통문화 체험과 인성·예절 교육을 통하여 도덕성 회복과 미래 인재 양성에 이바지함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또 예비 사회적기업으로서 참여와 나눔의 가치 아래 경제적으로 어렵고 지역...
-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동에 있는 구암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북구에 속한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구암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창리에 있는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체. 구영테크는 자동차 핵심부품인 시트 프레임류, 오일팬류, 컨트롤암 등 자동차 부품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구영테크의 제품들은 현대기아자동차, GM, 크라이슬러 등에 판매되고 있으며, 제품 생산도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공장, 중국 공장 등에서 생산하여 시장을 세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창리에 있는 농업 협동조합.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에 있는 구지 농업협동조합은 농민들이 상호 협동 속에서 경제적 이익을 얻고 권익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만든 농업 생산자 단체이다. 지역 농협은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농업 및 생활 자재 구입, 생산 농산물 판매, 필요 자금 조달 등 가입 조합원의 경제 활동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창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교단 소속 교회. 1937년 4월 전도사 김태연이 초가삼간을 차입하여 설립된 교회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창리에 있는 장학회. 구지면 장학회는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창리에 있는 구지면 관할 행정 기관. 구지면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6개 읍[화원읍·논공읍·다사읍·옥포읍·현풍읍·유가읍], 3개 면[가창면·하빈면·구지면] 중 구지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행정 기관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이 결성한 학생 항일운동 단체. 구화회(丘火會)는 사회과학의 연구 및 선전 활동을 통한 독립사상의 고취를 목적으로 결성한 비밀결사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에 있는 인권 전담의 독립된 국가기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는 대구광역시 인권 전담의 국가기관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모든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민주적 기본 질서 확립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가기관이다....
-
6·25전쟁 시기 대구에 설치된 군사 기관. 국군대구지구방어사령부(國軍大邱地區防禦司令部)는 1950년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Walker Line]을 방어하고자 설치하였다....
-
1945년 10월 26일에 대구에서 결성된 국군 준비 단체. 국군준비대경상북도사령부는 광복 후 대구 지역에서 국군 창군을 준비할 목적으로 조직되었다....
-
1952년 박록주가 대구에서 조직한 창극 단체. 국극사(國劇社)는 박록주가 1952년 봄 지금의 대구광역시 지역에서 강태홍, 박춘흥, 박연자, 박병두, 한영순, 나경애 등 40여 명으로 결성하여 만든 창극 단체이다. 창극은 전통적인 판소리를 무대화한 노래극이다....
-
대구에서 미군정청의 국대안에 반대하기 위하여 결성된 학생운동 단체. 미군정청이 경성대학의 3개 학부와 서울에 있는 9개의 관립 학교를 통폐합하여 종합대학교를 만든다는 ‘국립 서울대학교 설립안’[약칭 국대안]을 발표하자 국대안 반대운동이 격렬하게 일어났다. 대구에서도 국대안에 반대하는 동맹휴학이 대구사범대학[대구사범학교], 대구농업전문학교[현 경북대학교 농과대학], 대구의학전문학교[...
-
대구광역시 북구 동천동에 있는 농산물 인증 전문 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國立農產物品質管理院 慶北支院)은 1949년 설립된 대구광역시 북구 동천동에 있는 농산물 인증 전문 기관이다....
-
한국전쟁 때 대구에서 공연한 국민방위군 산하의 연예대. 1950년 김대운(金大運)이 전선(戰線)의 국군장병을 위문하기 위하여 30여 명의 명인, 명창들로 조직하여 만든 연예대였다....
-
1949년 6월 대구에서 좌익 세력의 교화 및 전향이라는 명목 아래 법적 뒷받침 없이 조직된 관변단체. 국민보도연맹(國民保導聯盟)은 1948년 12월 공포, 시행된 「국가보안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국민보도연맹은 「국가보안법」에 따라 좌익 성향이 있는 사람이나 좌익 단체에 가입하였던 사람들의 사상을 전향시켜 보호하고 인도한다는 취지와 함께 이승만 정권이 대국민 사상 통제를 목적...
-
1949년 6월 좌익 인사의 전향 및 교화를 위해 조직된 반공 성격의 관변 단체. 보도 연맹은 1948년 12월 「국가 보안법」의 구체적 운용 대책에 따라 조직한 반공 관변 단체로서 정식 명칭은 국민보도연맹(國民保導聯盟)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있었던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지부. 국민정신총동원운동은 중일전쟁에 대처하고 국가 총력전에 대비하여 국민운동의 통제를 강화하고, 정보선전의 필요로부터 거국일치·진충보국·견인지구·내선일체·황국신민화라는 목표를 갖고 실시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친일 협력을 위하여 결성된 여성 종교 단체. 국민총력경북노회연맹여자부(國民總力慶北老會聯盟女子部)는 1941년 6월 대구에서 결성된 여성 종교 단체로 친일 협력 활동을 펼쳤다....
-
일제강점기 대구·경북 지역에 설치된 국민총력조선연맹의 지부. 1939년 9월 1일에 제2차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일제는 새로운 정세에 대처하기 위하여 각 부문에서 이루어진 총동원 관련 운동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특히 1940년 6월에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하면서 서유럽을 제패하는 듯한 정세가 조성되었다....
-
1937년 중일전쟁 이후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각 면에 설치하여 운영한 훈련소. 일제가 국민정신총동원운동의 실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일반 민중의 황도정신 계발과 계몽을 위한 시설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전시동원체제를 적절히 운영하기 위해서는 황도정신계발 및 계몽을 위한 조직적 훈련 기관의 필요성에서 국민훈련소를 설치·운영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산하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國民健康保險公團 大邱慶北地域本部)는 국민건강보험을 관장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산하 6개 지역 본부 중 하나이다. 지역민을 질병의 위험에서 보호하는 건강보험과 노후의 편안한 삶을 보장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고 있는 공공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소속 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는 「국민건강보험법」[법률 제11141호, 2011. 12. 31] 제13조에 의거하여 질병·부상에 대한 예방·진단·치료·재활과 출산·사망 및 건강 증진에 대하여 보험급여를 실시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 및 노후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 도모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소속 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북부지사(國民健康保險公團 大邱北部支社)는 「국민건강보험법」[법률 제11141호, 2011. 12. 31.] 제13조에 의거하여 질병·부상에 대한 예방·진단·치료·재활과 출산·사망 및 건강 증진에 대하여 보험급여를 실시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 및 노후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소속 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중부지사는 「국민건강보험법」[법률 제11141호, 2011. 12. 31] 제13조에 의거하여 질병·부상에 대한 예방·진단·치료·재활과 출산·사망 및 건강 증진에 대하여 보험급여를 실시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 및 노후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 도모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있는 국민 건강 보험 공단 대구지역본부 소속 지사. 1989년 7월 전 국민 의료 보험이 시행되면서 달성군 의료 보험 조합이 설립되었고, 1997년 12월 「국민 의료 보험법」 제정으로 1998년 10월 1일 227개의 지역 의료 보험 조합과 공무원·교직원 의료 보험 관리 공단이 통합되어 국민 의료 보험 관리 공단이 설립되었다. 그 후 1999년...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산하기관. 국민연금공단 대구수성지사(國民年金公團大邱壽城支社)는 「국민연금법」[법률 제11599호, 2012. 12. 18.] 제24조에 의거하여 국민의 노령, 장애 또는 사망에 대하여 연금 급여를 실시함으로써 국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산하기관.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어 소득 획득 능력이 없어진 국민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금을 지급하는 사회보험인 국민연금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기 위한 준정부 기관이다. 연금 지급 및 수급권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중리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 소속 지사.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달성고령지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과 경상북도 고령군 지역의 국민 연금 관련 업무를 관할하는 기관이다. 국민이 나이가 들어 생업에 종사할 수 없게 되거나 불의의 사고로 사망 또는 장애를 입었을 경우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금을 지급하고 아울러 복지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국민 복...
-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국민연금업무를 담당하는 준정부기관. 국민연금공단은 1987년 10월 19일 「국민연금법」에 의거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나이가 들어 생업에 종사할 수 없게 되거나 불의의 사고로 사망 또는 장해를 입었을 경우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금을 지급하고 아울러 각종 복지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국민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에 있는 국민연금 운영 및 관리 기관. 국민연금공단 서대구지사는 국민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된 국민연금제도가 점차 확대 개선됨에 따라 지역 시민들의 연금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한 공공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국민의힘의 경상북도 지역 조직.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당헌 제2조에 의하여 헌정질서의 중심인 자유·민주·공화·공정의 가치를 올곧게 실현하고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안보를 우선하고, 시장경제와 과학기술을 앞세운 민간 주도 성장을 촉진하고, 자율성과 선택권이 존중되고 누구도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는 공정한 사회를 지향하기...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국민의힘의 대구광역시 지역 조직.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은 ‘국민의힘 당헌 제2조’에 의하여 헌정 질서의 중심인 자유·민주·공화·공정의 가치를 올곧게 실현하고 확대하는 데 주력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안보를 우선하며, 시장경제와 과학기술을 앞세운 민간 주도 성장을 촉진하고, 자율성과 선택권이 존중되고 누구도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는 공정...
-
일제강점기에 대구 지역에 있던 대표적인 신일본주의 단체의 지부. 국민협회의 강령은 ‘국민정신 발양’, ‘사상 선도’, ‘입헌 사상의 계몽과 민권 신장’, ‘자치 정신 배양’이다. 1920년 1월 18일에 발회식 겸 설립총회를 개최하여 설립되었다. 고희준이 1921년 10월에 대구부내 대구좌 극장에서 강연회를 열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무술 교육 체육단체. 국술원(國術院)은 한국 전통 무술인 궁중 무술, 불교 무술, 사도 무술을 집대성한 국술을 창작하고 교육함으로써 한국 전통 무술을 알리는 한편 국술에 대한 역사와 인식을 바로잡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50년대 박후성이 대구에서 조직한 창극 단체. 국악사(國樂社)는 박후성(朴厚性)[1922~?]이 1951년 말 대동국악사의 단원을 보강하여 설립한 창극 단체이다. 창극은 전통적인 판소리를 무대화한 노래극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국우동에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국우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름다운 연합과 교제를 통하여 따뜻한 우애를 나누는 공동체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국우동에 있는 국우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기관.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학정동, 동호동, 국우동, 도남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에 있는 봉사 단체. 국제로타리3700지구는 ‘나 자신’을 뛰어넘는 봉사 정신을 뜻하는 ‘초아(超我)의 봉사’ 정신을 토대로, 사업·직업·지역사회 리더 간의 연결을 통하여 타인에게 봉사하고, 정직을 추구하며, 세계 이해와 친선 그리고 평화를 증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었던 대구 최초의 안경테 제조업체. 한국 안경 제조의 시발점은 고(故) 김재수 회장이다. 1930년대 후반 일본 최대의 안경 생산업 기지인 후쿠이현에서 안경테 제조 기술을 익힌 김재수는 삼형제와 함께 금곡셀룰로이드공업사를 설립하여 운영하였다. 1941년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자 안경 공장들이 폐쇄되고 군수품 공장으로 전환되었다. 일본의 패망을 직감한 김재수는...
-
대구 지역에 있던 국제적인 인권 기구의 지부.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는 1961년 영국의 피터 베넨슨 변호사가 창립한 인권운동단체이며, 한국을 포함한 150여 개국에 80여 지부와 110여 이상의 지역 사무실을 두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자국 내 문제 불간섭 원칙에 따라 국제앰네스티가 선정한 외국 정치범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탄원 엽서 보내기, 사형 반...
-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에 있는 국제 봉사 단체. 국제와이즈멘 대구경북지구는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모든 신앙인들이 서로 존경하고 사랑함으로써 함께 일하는 범세계적 우호 단체인 국제와이즈멘의 대구·경북 지부이다. 국제와이즈멘 대구경북지구는 YMCA와 공동으로 성심껏 도우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도력을 계발·육성·제공함으로써 모든 인류를 위한 더 나은 세계를 건설하는 데...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폴리에스테르, 교직물 감량 및 염색 가공을 하는 섬유 회사. 국제텍은 폴리에스테르 및 신합성섬유의 감량 가공을 주된 영업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에 있는 국제펜클럽 한국본부의 지회. 국제펜한국본부 대구지역위원회는 2001년 5월 23일 대구광역시 중구문화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하였다. 국제펜한국본부 대구지역위원회는 대구 지역문학의 특수성을 지구촌의 문학 공동체에 알리는 한편 회원들의 작품을 번역 및 발간하여 향토문학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문학 단체이다. 통칭은 대구펜클럽, 국제펜클럽 대구지회 또...
-
일제 강점기 달성군에 설립된 소농을 대상으로 한 공제 조합. 권농공제조합(勸農共濟組合)은 일제가 소농(小農)의 생활을 개선하고 농촌을 발전시킨다는 명분으로 설치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에서 소농구제 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설립된 관변 농민 단체. 1928년부터 총독부 산하 경상북도청은 5개년 간 도내 272면에 대해 각 면 당 4개 조합에 해당하는 총 1,088 조합을 설치하고, 조합 소속 소농의 규모를 3만 2천 6백 40인에 대해 소액 생업자금 총 65만 2천 8백 원 규모의 자금을 대부할 계획을 세웠다. 이 자금은 조합 소속 농...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설치된 권업모범장의 출장소. 권업모범장은 일제 통감부가 일본식 농법을 한국에 이식 및 보급하여 한국의 농업 생산량을 늘리고자 설치한 농사 시험 기관이다. 통감부는 1906년 4월 27일 「통감부권업모범장관제」[칙령 제69호]를 발포하고 권업모범장을 전국적으로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 1906년 6월 15일 경기도 수원에 설치한 권업모범장을 시작으로 1908년...
-
대구광역시에서 활동한 연극 단체. 극단 신협(劇團新協)은 1947년 창립된 연극 단체이다. 1950년 국립극장이 설립되자 초대 극장장인 유치진(柳致眞)은 협의체로 신극협의회(新劇協議會)를 발족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구 지역 최초로 대한민국연극제에 작품을 출품한 극단. 극단 원각사(劇團 圓覺社)는 1977년 6월 이필동이 설립한 대구 지역의 극단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극단. 극단 처용(劇團 處容)은 1983년 10월 대구 지역에서 창립된 극단이다. 초대 극단 대표 이재용를 비롯하여, 극작가로는 최현묵, 연출로는 이강일이 속하여 있다. 이외에도 이상원, 박승득, 장영미, 이동학, 이국희, 김재만 등이 극단 처용 설립에 관여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근로복지공단 산하기관. 근로복지공단 대구서부지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 등 근로자 복지 증진 사업 시행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2가에 있는 근로복지공단 산하기관. 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勤勞福祉公團大邱地域本部)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법률 제11569호, 2012. 12. 18] 제10조에 의거하여 근로자의 업무상의 재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며, 재해 근로자의 재활 및 사회복귀를 촉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에서 결성된 근로인민당의 경상북도 지부. 근로인민당 경북도당위원회(勤勞人民黨 慶北道黨委員會)는 근로인민당의 친일파 배격, 통일 정부 수립과 민주 발전 등의 정치노선을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에서 실현할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1947년 4월 대구에서 결성된 근로인민당의 대구 지부. 근로인민당 대구시당위원회(勤勞人民黨 大邱市黨委員會)는 근로인민당의 친일파 배격, 통일 정부 수립, 민주 발전 등의 정치노선을 대구 지역에서 실현할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설립된 여성운동 단체 근우회의 지회. 1927년 신간회가 민족유일당을 지향하면서 민족주의 계열과 사회주의 계열이 민족 협동 전선을 구축하여 전국 단위로 지회와 분회를 조직하고 민족운동을 전개하였다. 신간회의 조직은 여성 운동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김활란(金活蘭)·유영준(劉英俊)·유각경(兪珏卿)·최은희(崔恩喜)·현신덕(玄信德) 등 민족주의 계열과 정칠성(丁七星)·박...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창리에 있는 장학회. 금맥장학회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학생이나 지체 장애인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 사업을 통해 훌륭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동에 있는 금복주에서 운영하는 복지 재단. 금복복지재단은 주식회사 금복주가 만든 복지 재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도와 이웃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분야의 발전을 이루고자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동에 있는 주류 제조 및 판매 기업. 금복주는 친환경 우리 술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금복주는 1958년 희석식 소주 ‘진성’을 시작으로 금복주 소주와 경주법주 등을 생산하여 국내 판매와 해외 수출을 하고 있다. 또한 금복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금복문화재단 등을 통하여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
개항기에 국채보상운동을 전담하기 위하여 대구에서 결성된 단체. 금연상채회(禁煙償債會)는 국채보상운동을 전담하기 위하여 1907년 2월 21일 대구에서 결성된 단체로 의연금 모금을 전개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에 위치한 대구 지역 기업인 봉사 단체. 금오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단결로서 평화통일의 대열에 앞장서고 사회봉사의 역군이 되어 지역사회 및 국가 발전에 공헌하여 평화통일의 초석이 되며, 자유 수호의 기수가 되고 사회봉사의 역군이 될 것을 목적으로 하여, 지역 유력 인사들이 모여 1970년 6월 9일에 창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에 있는 섬유기계 및 선박 부품 제작업체. 이금용 회장은 1956년 1월 10여 명의 직원들과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에 금용기계제작소를 설립하였다. 설립 초기에는 섬유기계의 대표 품목인 환편기를 국내에서 개발하였으며, 1986년 법인 전환하였다. 현재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의 1500여 평[약 4,958㎡] 공장 부지에 230여 명의 직원들이 일하는 중견기업으...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경제 지원 기관의 지역 지부.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은 지역에 있는 금융기관들의 영업활동 감독과 금융 수요자의 민원 처리 등의 업무로 건전한 금융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금융결제원 산하의 지역 사무소. 금융결제원 대구사무소(金融決濟院大邱事務所)는 자금 결제와 정보유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건전한 금융거래의 유지 및 발전을 도모하고 금융회사 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하는 등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지급결제 전문 기관이다....
-
대구 지역에서 노동 상담과 노동자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조직. 기독교대구노동자의 집은 1992년 대구 지역의 민중 교회 중 노동자 신도가 많았던 주민교회, 달구벌교회, 이웃교회가 중심이 되어 노동운동을 지원하는 외곽단체로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조선 기독교인과 일본 기독교인이 연합하여 결성한 친일 협력 종교 단체. 기독교대구연합회(基督敎大邱聯合會)는 1937년 중일전쟁 이후 일제의 전쟁 동원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대구 지역의 조선 기독교인과 일본 기독교인이 친선 제휴를 명목으로 결성하여 황국신민으로서 보국((報國)을 실현하기 위한 친일 협력 종교 단체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대구제일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공동체의 행복과 기쁨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성결교회를 관장하고 있는 지방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구지방회는 대구 지역 성결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순복음교회를 관장하고 있는 지방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구지방회는 대구 지역 순복음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지역을 관장하는 기독교한국침례회의 지방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새대구지방회는 지방회 소속 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경제 지원기관. 기술보증기금은 「기술보증기금법」에 의하여 설립된 정부 출연기관으로서 기술 혁신형 기업에 기술 보증 및 기술평가를 중점 지원하여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기술금융 전문 지원기관이다....
-
일제강점기 한약 거상 김홍조가 운영하던 대구 약전골목의 약종 상회. 대구 약령시의 한약 거상(巨商) 김홍조(金弘祖)는 약전골목[중구 남성로]에 한약방을 열고 6개의 약재 창고와 여관까지 경영한 거상이었다. 김홍조한약방(金弘祖韓藥房)은 개성상인 출신 한약종상 김홍조의 인삼 행상에서 시작되었다. 김홍조는 개성 사람으로 대구에 들어와 약전골목에서 인삼 행상으로 큰돈을 번 뒤 김홍조한약방...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나눔과섬김의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성경적인 교회를 비전으로, 세상에 희망을 주며 변화와 행복 및 다음 세대와 함께 하는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1913년 나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하여 대구에 설립된 전문병원. 의료선교를 펼치던 개신교 선교사들이 대구·경상북도 지역의 나병 환자를 치료하고 자활을 돕기 위하여 대영나병자구료회의 도움을 받아 대구의 나병원(癩病院)을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 지역 시조 작가들의 문학 단체. 낙강시조문학회(洛江時調文學會)는 지역에서 탄생한 최초의 시조 문학 단체이다. 당시 대구 지역에는 ‘황토시조동인회’라는 시조 동인이 활동하고 있었는데 미등단 젊은 작가들[박택종, 김종목, 김정자, 오대순, 류상덕, 김종윤 등]이 시조 창작에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젊은 작가들의 시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당시 서울에서 발행되던...
-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에 있는 지역 문화 예술의 진흥을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 문화 예술 단체. 남구문화원(南區文化院)은 대구광역시 남구 지역민들의 지역 고유 문화의 개발 보급, 보존 전승 및 선양, 지역 문화 행사 개최, 전통문화 국내외 교류, 기타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 등 지역 문화 개발과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문화 예술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대구광역시의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관. 남구청은 대구광역시의 기초지방자치단체인 남구의 행정을 맡아 보는 행정기관이다. 하위 행정기관으로 13개 행정동의 행정복지센터를 두고 있다....
-
대구광역시 남구청에 소속되어 있는 사격 실업팀, 남구청 사격팀은 실업팀 육성을 통한 사격의 저변 확대 및 대중화, 자기관리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한 각종 사격대회의 출전·입상을 목표로 창단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구지방국세청 소속의 특별행정기관. 남대구세무서(南大邱稅務署)는 대구광역시 남구와 달서구 일대의 지방 국세 행정을 관할하며, 사업자등록증 발급, 세금 신고 안내, 세금 신고와 관련한 상담, 세금의 부과와 징수, 세금 부과 징수에 대한 불복 처리, 징수유예, 체납액 징수 등의 업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성군, 고령군 지역을 관장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노회. 남대구노회는 지역 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46년 8월 이후부터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에서 활동한 좌익정당의 경북조직. 1946년 11월 23일 서울[지금 서울특별시]에서 조선공산당, 조선신민당, 조선인민당의 합당으로 남조선노동당이 결성되었다. 남조선노동당 경북도당은 1947년 2월 14일 대구[지금 대구광역시]에서 이목·채충식·이선장·백기만·박중조·유지화·백현우·조봉석 등이 결당 준비위원회를 갖추면서 본격화되었다. 그...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남명교회는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남부교회는 균형 있는 건강한 교회로 이웃과 지역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남산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성 요셉’이다. 1926년 5월 30일 대구 본당[현 계산동 주교좌 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대구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본당이다. 1920년대에는 서울을 제외하고는 한 개의 도에 두 개의 본당이 있는 경우는 처음이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석종관[...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남산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남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중구청에 속하여 있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가족관계등록·주민등록 업무, 민원서류 발급, 통·반 조직 운영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관할 법정동은 남산동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남산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남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중구청에 속하여 있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가족관계 등록·주민등록 업무, 민원서류 발급, 통·반 조직 운영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관할 법정동은 남산동이다. 남산 밑에 있어서 ‘남산’이라 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남산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남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중구청에 속하여 있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가족관계등록·주민등록 업무, 민원서류 발급, 통·반 조직 운영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관할 법정동은 남산동이다. 위치가 남산 밑이어서 ‘남산’이라 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남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중구청에 속하여 있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가족관계등록·주민등록 업무, 민원서류 발급, 통·반 조직 운영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관할 법정동은 남산동이다. 위치가 남산 밑이어서 ‘남산’이라 하였다....
-
1923년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서 결성된 사회단체. 남산정(南山町)[현 중구 남산동]은 덕산정(德山町)[현 중구 덕산동], 봉산정(鳳山町)[현 중구 봉산동], 신정(新町)[현 중구 대신동], 달성정(達城町)[현 중구 달성동], 시장정(市場町)[현 중구 동산동] 등과 함께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조선인 거주지였다. 남산정은 1922년 1,300여 호에 약 4만여 명이 살았던 대구...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금전 대부업과 부동산 유가증권 매매를 하기 위하여 설립된 금융 신탁 회사. 남선금융주식회사(南鮮金融株式會社)는 대구에서 1932년 금전 대부업과 부동산 유가증권 매매를 목적으로 하여 설립된 금융 신탁회사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전국 차원 노농운동의 조직화를 위하여 조직된 노농운동 단체. 1924년 3월 9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틀간 대구의 만경관(萬慶官)에서 ‘남선노농동맹 창립대회’ 개최를 함으로써 남선노농총동맹(南鮮勞農總同盟)이 조직되었다. 남선노농총동맹은 조선노농연맹회가 전국 차원 노농운동의 조직화를 위하여 1924년 1월 경남 진주의 경남노농운동자간친회, 1924년 3월 초 전...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에 있는 알루미늄 전문 제조업체. 남선알미늄은 알루미늄 섀시 등 알루미늄 제품과 자동차 부품을 제조, 판매하는 알루미늄 전문 기업이며, 에스엠티 케미칼, 삼라, 우방 등 20여 개 기업을 계열사로 둔 SM 그룹에 속해 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있던 직물회사. 남선직물(南鮮織物)의 창업자 윤경보(尹經普)는 일찍이 서문시장에서 포목상을 경영하여 모은 돈으로 1957년 동신양행을 설립한 데 이어 1967년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남선직물을 설립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의 대흥전기주식회사를 중심으로 6개 전기회사가 통합하여 설립된 전기회사. 1911년 설립된 대구전기회사와 함흥전기주식회사가 합병하여 1918년 8월 대흥전기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중일전쟁 이후 조선총독부가 전시체제 강화를 위하여 1937년 3월 대흥전기주식회사, 남조선전기주식회사, 조선와사전기주식회사, 대전전기주식회사, 목포전등주식회사, 천안전기주식회사 등 6개 전기...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남양금속은 국내 자동차 산업이 부흥하던 1987년 자동차용 특수 소재 제조 전문 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미국의 포드(Ford), 지엠(GM) 및 다임러 크라이슬러(Daimler Chrysler) 등 자동차 Big 3와 유럽의 볼보(Volvo), 피아트(Fiat), 일본의 스즈키(Suzuki), 닛산(Nissan), 마쯔...
-
1946년 미군정이 정권을 조선에 이관할 목적으로 대구광역시 동구에도 설치한 과도기적 입법기관. 남조선 과도입법의원은 1946년 8월 미군정에 설치되어 미군정이 유지되는 동안 정치·행정·경제 등 사회개혁의 기초가 될 법령 및 정책안을 마련하는 기능을 가졌다. 결국, 미군정의 한국인화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된 과도기적 입법기관이었다....
-
1947년 대구에서 결성된 남조선노동당의 지방 조직. 1946년 9월 23일 조선공산당, 조선인민당, 조선신민당 등은 3당 합당 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합당을 의결하였다. 조선인민당 대구지부의 최문식은 합당 문제에 관한 기자들과의 대담을 통하여 “중앙에서 합당이 결정되었으니 상향식 합당이 순서이며, 3당 합당에 대하여 의견 대립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3당 합당과 관련하여 분열 없이...
-
1947년 2월 대구에서 결성된 여성운동 단체. 남조선민주여성동맹 대구시위원회(南朝鮮民主女性同盟 大邱市委員會)는 1947년 2월 20일 조선부녀총동맹 대구시위원회(朝鮮婦女摠同盟 大邱市委員會)의 명칭을 변경하여 설립한 여성운동 단체이다. 명칭 변경은 1947년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천도교당에서 대구 출신 정칠성(丁七星)[1897~1958]의 사회로 열린 ‘조선부녀총동맹 제...
-
1946년 대구에서 조선노동조합대구평의회가 결성한 9월총파업 추진 조직. 남조선총파업대구시투쟁위원회(南朝鮮總罷業大邱市鬪爭委員會)는 1946년 9월 27일 조선노동조합대구평의회가 대구 9월총파업을 지도할 목적으로 결성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남흥교회는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내당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이다. 1966년 1월 1일 계산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서기호[루디]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내당중앙교회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내당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내당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내당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내당2·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내당2·3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내당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내당4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내당4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내당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내당교회는 누림이 아닌 비움으로, 높음이 아닌 낮아짐으로, 누름이 아닌 섬김으로 십자가의 정신을 회복하는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내일교회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누리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헌신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사역하도록 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노곡교회는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 지역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노원교회는 이웃과 지역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2가에 있는 노원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노원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노원동1가, 노원동2가, 노원동3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노원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성 유스티노’이다. 1976년 2월 18일 비산동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이상호[베드로]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녹색당의 대구광역시 지역 조직. 녹색당 대구시당(綠色黨大邱市黨)은 녹색당의 대구광역시 지역 조직이다. 녹색당 대구시당은 녹색당의 풀뿌리 당원들이 중심이 되는 정당, 지역 분권적인 정당, 직접민주주의와 추첨제 등 다양한 민주적 원리가 살아 숨 쉬는 정당, 청년·소수자 등 기존 정치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정당, 문턱이 낮은 정당을 지향...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일제 강점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 지역에는 교회가 없었고 논공 지역 주민들은 동산 병원 전도회 소속 손영균 전도사가 1933년 옥포에 세운 신당 교회[현 옥포 중앙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였다. 이후 교회 설립을 주도하는 조도철 영수와 신정식 등도 논공 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옥포 신당 교회까지 다니면서 신앙생...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농업 협동조합.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에 있는 논공 농업협동조합은 농민들이 상호 협동 속에서 경제적 이익을 얻고 권익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만든 농업 생산자 단체이다. 지역 농협은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농업 및 생활 자재 구입, 생산 농산물 판매, 필요 자금 조달 등 가입 조합원의 경제 활동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천주교 대구 대교구 소속의 성당. 1961년 화원 본당논공 공소로 시작하여 1988년 10월 1일 본당으로 승격한 천주교회이다. 주보성인은 성 이시도로이다....
-
일제 강점기 달성군 논공면에서 결성된 소작인 농민 운동 단체. 논공소작조합은 1923년 내지 1924년에 결성되어 1924년 소작권 반환 투쟁, 1925년 낙작인회 투쟁을 통해 농민 운동을 전개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장학회. 달성 장학회를 통한 장학 사업을 추진해오다가 보다 많은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의 필요성을 느끼고 읍면별로 장학 재단을 설립하여 지원함으로써 장학 사업을 확대하여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논공읍 관할 행정 기관.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6개 읍[화원읍·논공읍·다사읍·옥포읍·현풍읍·유가읍], 3개 면[가창면·하빈면·구지면] 중 논공읍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행정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에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검사본부 소속 검역 기관의 사무소.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는 부산광역시에 있다. 농축산물 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9개의 지역사무소와 함께 부산·울산·대구광역시,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를 포함하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에 있는 라면 건더기 스프 제조업체. 태경농산은 식품 기업인 농심의 핵심 계열사로 농수산물 가공 및 식료품 혼합 조제 분말, 곡물 조리 식품 등을 생산하는 가공 전문 공장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농수산 전문 채널 방송국. 농업경제방송은 농수산 전문 채널로서 농업 및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선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수정·보완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동에 있는 회원과 조합원을 위한 협회.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농업협동조합법에 의거하여 지역 농협들의 업무 지원과 경영관리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에 있는 농협 하나로유통의 달성 지역 지점. 농협 하나로유통 달성점은 농협 하나로 마트를 지도·지원하는 농식품 전문 유통 기업으로서 2015년 3월 2일 출범하였다....
-
일제강점기 중국 베이징에서 대구 등 영남 출신 인물들로 결성된 항일 비밀 운동 단체. 다물단(多勿團)은 친일파와 친일 밀정 처단, 독립군 자금 모금, 친일파 처단 선언문 배포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단원 대부분이 대구를 비롯한 영남 출신이었고 결성 초기에는 40명~50명의 청년들로 구성되었다. 다물단의 ‘다물(多勿)’은 고려 말로 ‘옛땅을 찾는다’는 뜻으로 용감, 전진, 쾌단 등...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 지역 신도들의 종교 활동을 돕기 위해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에 있는 농업 협동조합.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다사 농업협동조합은 농민들이 상호 협동 속에서 경제적 이익을 얻고 권익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만든 농업 생산자 단체이다. 지역 농협은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농업 및 생활 자재 구입, 생산 농산물 판매, 필요 자금 조달 등 가입 조합원의 경제 활동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에 있는 천주교 대구 대교구 소속의 성당. 2005년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 아파트 단지의 조성과 더불어 교우의 숫자가 증가하면서 본당 설립의 필요성에 의해 설립된 성당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에 있는 장학회. 다사장학회는 다사읍 출신 또는 거주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면서도 생활 환경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학생과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다사읍을 빛낼 훌륭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에 있는 다사읍 관할 행정 기관. 다사읍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6개 읍[화원읍·논공읍·다사읍·옥포읍·현풍읍·유가읍], 7개 면[가창면·하빈면·구지면] 중 다사읍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행정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연구하는 기관. 다이텍연구원은 1994년 염색기술연구소로 설립된 후 지역 중심 산업인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하여 염색가공 산업과 염색가공과 관련된 융복합산업, 수처리와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계에 제공하고 있는 연구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청에서 운영 중인 재난안전점검 시스템 단디처리기동반은 동구 주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 골든 타임을 확보하여 안전에 대한 임무(Mission)를 높이고(up) 재난 없는 동구를 구현하기 위해 운영한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에 위치한 시내버스 운송업체. 달구벌 버스는 국일여객의 고의적 부도처리 이후 고용을 보장받기 위해 노동자 스스로 기업을 설립하여 사업권을 인수하면서 만들어졌다....
-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작가콜로퀴엄 출신 수필가들의 문학 단체. 달구벌수필문학회(達句伐隨筆文學會)는 문학 창작 활동을 통하여 문학적 기량을 높이기 위하여 결성하였다....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여성 인력 개발 센터.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는 「양성평등 기본법」 제47조[여성인력개발센터의 설치·운영 등]에 의거하여, ‘여성과 함께 성장·발전하는 대구를 만들어 갑니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대구 지역 여성의 복지 증진 및 여성 인적자원개발을 위하여 2002년 2월 22일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정신건강 보건의료기관 달구벌정신건강센터는 지역사회 정신보건 이념을 기반으로 정신장애인들의 정신질환 만성화로 인하여 손상된 사회적 기능을 회복하고 원활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도모하여 정신 장애인들의 독립적인 사회활동과 직업활동을 유지하도록 도와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건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에 있는 문화예술 재단. 달서문화재단(達西文化財團)은 달서구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품격 있는 공연과 전시를 제공하고,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공간을 마련하여 ‘역동적이고 앞서가는 문화예술을 누리는 도시, 달서구’를 구현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장학 단체.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達西人材育成奬學財團)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나아가 교육경쟁력을 갖춘 으뜸 교육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달서교회는 은혜의 여정으로서 새롭게 비상하는 교회가 되어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가정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기관. 달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건강가정기본법」 제35조,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 「한부모가족지원법」 제17조에 의거하여 2005년 4월 14일 개소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에 있는 지역 문화 예술의 진흥을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 문화 예술 단체. 달서구문화원(達西區文化院)은 2000년 개원하여 문화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민간 법인 단체이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에 있는 달서아트센터 별관에 건물 안에 위치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관. 달서구청은 대구광역시의 기초지방단체인 달서구의 행정을 맡아 보는 행정기관이다. 하위 행정기관으로 22개 행정동의 행정복지센터를 두고 있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실력양성운동을 전개한 청년 단체. 달성구락부(達城俱樂部)는 일본 도쿄[東京]에서 유학한 대구 출신 학생들이 조직한 청년 단체이다. 달성구락부가 1921년 8월 26일 오후 3시 대구 서성정(西城町)[현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대구청년회관에서 모임을 개최한 것으로 보아 1921년 이전에 설립된 것으로 보인다. 달성구락부는 ‘재일본동경달성구락부(在日本東京達城...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소액의 농업 자금을 제공한 지방금융조합. 1907년 5월 30일에 「지방금융조합규칙」과 「지방금융조합설립에 관한 건」의 공포에 따라 지방 소농민의 금융 이용을 돕고 농업 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금융조합이 설립되기 시작하였다. 이런 방침에 따라 1908년에 달성금융조합이 설립되어 농민, 중소 상공인, 시민을 조합원으로 삼아 소액의 농업 자금을 제공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지역에 전승되고 있는 다사 농악 보존·공연 단체. 달성다사농악보존회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일대에서 공연하던 달성 다사 농악 12차 진굿의 보존 및 전승하기 위해 만든 단체이다....
-
일제 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농민, 중소 상공인, 시민을 조합원으로 소액의 농업 자금을 제공하는 지방금융조합. 1907년 5월 30일 「지방금융조합규칙」과 「지방금융조합 설립에 관한 건」이 공포됨에 따라 지방 소농민의 금융 이용을 돕고 농업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금융조합이 설립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런 방침에 따라 1927년에 달성동부금융조합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원교리에 있는 사회봉사 단체. 세계 모든 사람들 사이에 ‘너그러운 이해’의 정신을 조성하고, 도덕적인 정부와 시민을 장려하며, 시민·사회·상업·도덕의 번영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Liberty, Intelligence, Our Nation's Safety’의 머리글자에서 단체의 명칭이 정해졌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봉사...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사회봉사 단체. 로타리 클럽은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세계 이해와 평화 증진에 이바지하고, 환경 보호와 같은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들에 대처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봉사 단체로서 '초아의 봉사'라는 모토에서 볼 수 있듯이 주요 목적은 지역 사회, 직장,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의 봉사...
-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신이거나 달성군에 거주하는 문인들의 시문학 동인회. 달성문인협회(達城文人協會)는 2008년 10월 29일 박재희 시인 외 8명[강성환, 김청수, 김편주, 박재희, 신표균, 신혜지, 우남희, 이곡, 최근희]이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의 화선장 식당에서 첫 모임을 가지고 달성군을 대표하는 문학 단체 결성을 발기하였다. 첫 모임에서 가칭 ‘달성문인회’ 창립을 논의하였...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상리에 있는 지역 문화 개발과 향토 문화 연구를 위해 설립된 문화 예술 단체. 달성문화원은 대구광역시 달성 지역 향토 문화의 개발·연구·조사 및 문화 진흥 사업을 통하여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에 있는 문화 예술 진흥 기관.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예술 공연 및 문화 진흥을 위하여 문화 예술의 창작 및 활동 지원과 개발, 자문 등 달성군의 문화 예술 활동의 진흥을 위해 달성군수가 위탁하는 사업을 하는 문화 재단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에 있는 사회 복지 기관. 달성복지재단은 군민의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분산되어 위탁 중인 시설 가운데 유사한 것은 한곳으로 모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노인 경제 활동 지원 시설.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달성 시니어클럽은 고령화로 인해 늘어나는 노인 세대의 부양 부담과 노인 단독 세대, 노인 빈곤 및 사회와의 단절 등 다양한 노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의 하나로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원교리에 있는 우편·체신·금융 담당 기관. 달성우체국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전 지역을 관할하는 우정 사업 본부 경북 지방 우정청 산하 우체국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상리에 있는 유교 교육 기관. 대구광역시 달성군 지역에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을 익히고 체험하는 교육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이천리에 전승되고 있는 이천 농악 보존·공연 단체. 달성이천농악보존회는 이천 농악을 보존하고 전승하며, 지역 문화 발전과 이천 농악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 예술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장학회. 학업 성적이 우수하면서도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할 수 없거나,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달성군을 빛낼 인재를 발굴, 육성 및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사회단체. 달성 청년회의소는 지도 역량 개발, 지역 사회 개발, 국제 우호 증진의 순수 3대 이념을 실천하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 나간다는 책임과 지역 사회 활동을 통하여 내일의 지도자를 양성하며, 회원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세계 평화와 인류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단체이다. 1988년에 창립하여 현재까지 지역의 재능 있는 젊은 인재를...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하리에 있는 지역 축산업협동조합. 1983년 1월 13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대리 186번지에 설립된 지역 축산업협동조합으로서 축산업 농가의 소득 증대와 조합원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조직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성하리에 있는 세계 평화 통일 가정 연합 소속 교회. 세계 평화 통일 가정 연합은 1954년 5월 1일 세계 기독교 통일 신령 협회로 창립된 신종교 단체로, 약칭 통일 교회로 알려져 있다. 1994년 대한민국에서 세계 평화 가정 연합회를 설립하고 1996년 미국에서 세계 평화 가정 연합을 창설하여 1997년 기존의 세계 기독교 통일 신령 협회를 세계 평화...
-
대구광역시 달성군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정보지. 달성포털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뉴스, 구인·구직, 부동산 등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정보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지역에 전승되고 있는 달성 하빈 들소리 보존 단체. 달성하빈들소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에 전승 되어온 농요로서 대구광역시 무형 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된 민요이다. 영남 지역 메리토리의 선율 형태를 잘 보존하고 있는 달성하빈들소리는 모두 10개의 소리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해의 농사 순서와 일치한다. 지신밟기 - 가래질 소리 - 망개 소리 - 목도 소...
-
1925년경 대구 달성 지역에서 백정들의 신분 해방을 목적으로 조직된 사회 운동 단체. 1925년경 달성군에서 백정(白丁)들의 신분 해방을 목적으로 조선 형평사 달성 분사가 설립되었으며, 부사장에는 이학술, 총무는 손사준이 선정되어 활동하였다. 갑오개혁으로 신분제가 법적으로 철폐되었으나 사회 관습으로는 신분 차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1923년 4월 경상남도 진주에서 차별적인 봉건...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에 있는 달성 지역 근로자 복지 지원 기관. 대구광역시 달성군 지역 거주 노동자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로서 현재 한국 노동조합 총연맹 달성 지역 지부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노동 상담소를 통하여 근로자들의 문제를 전문적으로 상담하여 해결하여 주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에 있는 노인복지관. 달성군 노인복지관은 노인 여가 시설로서 종합 상담, 교양, 취미 생활 및 사회 참여 지원, 건강 증진 등 노인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노인 종합 복지 서비스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
광복 후 달성군에 설립되었던 좌익 농민 운동 단체. 달성군 농민조합은 1945년 12월 전국 농민 조합 총연맹 결성에 앞서 결성된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 농민조합이 결정되기 전인 1945년 10월에는 대구 지역과 함께 대구 달성 연합 농민 조합 협의회가 결성되어 있었다. 달성군 농민 조합은 농촌 지역인 달성군의 농민 문제, 곧 소작료와 토지 문제 해결 그리고 이를 위한 정치 활동에...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에 있는 다문화 가족 전문 지원 기관. 달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성 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달성 복지 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전문 지원 기관으로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건강한 다문화 사회 건설을 추구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독서 문학 단체. 문학을 사랑하는 달성군 지역 공무원들이 전국의 유명 문학관과 기념관 등을 견학하며 선인들의 발자취를 더듬고 그들의 삶을 담아보고자 달성군 독서문학회 글LOVE를 창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비슬로 130길 17에 있는 달성군 관할 공공 보건 의료 기관. 달성 군민의 다양한 보건 의료 욕구를 충족시켜 군민의 건강을 관리하는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사회적 경제 주체들의 협의회. [예비] 사회적 기업과 마을 기업, 협동조합 간의 원활한 정보 교환과 이해·협력을 통하여 사회적 경제 주체의 공동 목표를 달성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새마을 운동 단체.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근면·자조 협동이라는 새마을 정신에 입각한 새마을 운동에 나눔·봉사·배려의 실천 덕목을 더해 선진 군민 정신 함양 운동을 전개하는 단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현 현풍읍] 성하리에 있었던 생활 체육 단체. 달성군 생활체육회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생활 체육 진흥 및 육성 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한 체육 단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에 있는 선거 관리 기관.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 제114조의 규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 기관이다. 국회, 행정부, 법원, 헌법 재판소 등과 병립하는 독립된 합의제 헌법 기관으로 선거와 국민 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과 정치 자금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고 있다. 달성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인 대구광역시 선거관...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에 있는 달성군 산하 공기업. 달성군 시설관리공단은 군내 각종 공공시설의 관리 및 운영을 대구광역시 달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공기업으로 2014년 4월 출범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에 있는 달성 지역 여성단체협의회. 여성 단체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양성 평등 실현 및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통하여 달성군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여성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에 있는 여성 문화 복지 기관. 지역 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달성군 시설 관리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설로서 각종 문화 체육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녀와 남성 모두에게 개방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각 읍면 이장 협의회로 구성된 연합 단체. 달성군 이장연합회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 기관에 전달·반영, 리의 발전을 위한 자주적·자율적 업무 처리, 지역 주민 간 화합 단결과 이해의 조정에 관한 사항, 기타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과 봉사의 임무를 담당하는 이장들의 협의체이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내 현직 이장들로 구성되며 각 읍·면 이장 협의회 회장,...
-
1945년 광복 직후 달성군에서 조직된 민간 자치 기구. 광복 직후 결성된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가 1945년 9월 6일 조선 인민 공화국으로 개편됨에 따라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 달성군 위원회도 같은 해 10월에서 12월 사이에 달성군 인민위원회로 개편되었고, 인민 위원장에는 김선기가 선정되었다. 대구의 북성로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였다. 달성군 인민위원회의 지역에 대한 통치 정...
-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방송. 달성군 인터넷 방송은 보다 좋은 정보 및 편의의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달성군의 다양한 모습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에 있는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장애인 편의 시설이 갖추어진 자립원과 장애인 복지관 등 각종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 사업장에 고용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재활 자립을 도모하고 사회 통합을 이루는데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달성군 재활 자립원은 2002년 3월 개원...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에 있는 장애인 종합 복지관. 달성군 장애인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은 물론 군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달성군을 대표하는 복지 시설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에 있는 재향 군인 단체. 재향군인회의 회원 상호 간의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복지 증진 및 권익 신장은 물론 유사시 향토 방위의 협조 및 지원, 국제 재향군인회와의 친선 유지 및 유대 강화, 호국 정신 함양 및 고취 활동 등을 끊임없이 수행하여 왔으며 이들에 대한 포괄적 의미의 견인차 역할과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에 있는 정신 보건 의료 서비스 제공 기관. 대구광역시 달성 군민의 정신 건강을 위해 달성군 보건소와 서대구 대동 병원이 협력하여 지역 사회 정신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2007년 개소하였다. 부속 기관으로서 전국 최초로 통합 정신 치매 센터[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상업로 95의 유가면사무소 1층:최초설립지]를 개소하여 운영 중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에 있는 종합 사회 복지 시설. 달성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종합적인 복지 사업을 실시하여 지역의 자원을 개발하고, 지역 사회의 경제·사회·문화적 문제를 발견하여 해결 방법을 모색하며, 소외 계층의 참여 의식과 자립 능력을 배양하여 지역 주민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있는 종합 복지 센터이다....
-
일제 강점기 대구 달성 지역에서 조직되어 활동한 청년 운동 단체. 달성군 청년연맹의 결성은 조선 청년 총동맹의 조직 방침을 적극 수용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대구 지역과의 연대를 통해 활동하였다....
-
1920년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청년회와 효목청년회가 참가하여 조직한 달성군청년운동 조직. 1925년 무렵 청년운동 단체들이 이른바 혁신총회를 통해 청년운동을 민족운동의 선구로 설정하는 가운데 부군단위 청년운동 조직을 결성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를 통해 문화운동 차원의 청년운동에서 대중운동과 민족운동의 선도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청년운동의 노선 전환을 시도하였다. 경상북도...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에 있는 달성 지역 청소년센터. 지역 청소년의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의 복지를 증진하며, 사회 여건과 환경을 청소년에게 유익하도록 개선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에 대한 교육을 보완함으로써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에 기여하는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성하리에 있는 체육 단체. 대구광역시 달성군 지역의 체육 진흥 및 육성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있는 군립 합창단.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합창단으로 관내 각종 공연 및 음악 활동 지원을 통해 달성 지역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달성군의 행정 사무를 맡아 보는 지방 행정 관청. 달성군청은 비슬산 참꽃을 브랜드로 삼고 있으며 ‘대구의 뿌리 달성 꽃피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대구의 뿌리에서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거듭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일제강점기 대구부에 있었던 권번. 달성권번(達城券番)은 노래와 춤을 가르쳐 기생을 양성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한 기생들이 요정에 나가는 것을 지휘하고 감독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생활 정보 포털 사이트. 달성사랑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취업, 부동산, 맛집, 문화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정보지로서 코리아 사랑에서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 사랑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53길 90[구로동 615-1]에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장관동에 있는 유림 단체. 담수회(淡水會)는 유학의 정신을 현대화·대중화하여 사회 발전, 경제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유림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에 있던 대구·경북 지역 최초의 장로교 노회 및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노회. 대경노회는 지역 교회를 살피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교회. 대광성결교회는 예배와 전도에 힘쓰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에서 활동한 연극 단체. 대구가두극장은 연극 공연을 통하여 노동자·농민의 계급적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목적에서 출범하였다. 대구가두극장은 영리 목적으로 오락 극본을 내놓는 신파 극단과 식민지 조선의 농민·노동자 대중을 외면하고 인텔리적 경향에 빠진 신극단이 지배하는 당시 극계 풍토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에 있는 통일교 교회. 대구가정교회는 함께 느끼는 심정, 함께 나누는 사랑, 함께 꿈꾸는 희망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가사·소년사건 전문 법원. 대구가정법원(大邱家庭法院)은 공정한 재판을 통하여 가족 내 갈등과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범죄나 비행을 저지른 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서 천주교 대구대교구를 중심으로 창립된 가톨릭 문인 단체. 대구가톨릭문인회는 한국 천주교 200주년이 되는 해인 1984년 6월 이문희 천주교 대구대교구장이 제안하고 최홍길[레오] 신부와 시인 이정우 신부 등 16명이 발기하여 대구가톨릭문우회로 출범하였다. 창립 회원은 이정우, 이효상, 신동집, 권오택, 권국명, 김경남, 김재진, 문형렬, 양치상, 윤장근,...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사회복지 분야의 법인.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존엄성에 걸맞게 자신과 이웃, 사회 그리고 하느님과 생명으로 충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가톨릭적 신앙으로 지원하는 종교 단체이다. 실천의 주체[개인, 단체]가 가톨릭적인 가치와 현대의 전문적인 방법론의 도움을 받아 인간 완성에 이르도록 장애가 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예방하고 해결하도록...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에 있는 치매 및 중풍 질환자 치료 기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 노인을 위한 간호 및 부양이 치매 노인의 의존적 특성, 가족의 노인 부양 기능 저하 및 약화, 산업화로 인한 생활 패턴 변화 등으로 매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대구가톨릭치매센터는 논공 가톨릭 병원과 연계하여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즉각적인 진료·치료 서비스와 전문 요양...
-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동에 있는 치안 행정 기관. 강북경찰서(江北警察署) 관내는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국도 제5호선[일명 구안국도]이 통과하는 교통 요충지로 북부 지역의 관문이다. 또한 도농 복합 지역으로 남부 지역 농수산물 물류 유통의 중심지이자 주거 밀집 지역으로 치안 역량이 요청되는 지역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에 있는 고용 및 복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행정기관. 대구강북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관할 지역인 대구광역시 북구와 경상북도 군위군에서 일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고,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아주는 고용정책 사업과 직업 능력 개발, 고용안정, 실업급여 지급, 신용 회복 상담 등 고용 및 복지와 관련한 종합...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에 있는 소방 행정 기관. 대구강서소방서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및 하빈면 일원과 달서구 13개 동[호산동·호림동·파호동·이곡동·갈산동·신당동·죽전동·감삼동·장기동·용산동·장동·월암동·대천동 일원]의 소방 업무를 수행한다....
-
1939년 중일전쟁 당시 소방, 방공, 치안 확보를 위하여 대구 지역에 조직되었던 단체. 경방단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경방단 규칙」[1939. 7. 3.]에 의하여 조직된 단체이다. 일제는 1937년 중일전쟁 개시 후 방공(防空)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치안을 강화하기 위하여 기존의 방호단(防護團), 소방조(消防組), 수방단(水防團)을 전시체제로 재편성하여 1939년 경방단으로...
-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에 위치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지방자치단체조합.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국내 지식 기반사업 및 지식 기반 서비스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대구경북 일원의 8개 경제자유구역 지구[국제패션디자인지구, 신서첨단의료지구, 경산지식산업지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대구테크노폴리스, 수성의료지구,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영천하이테크파크]에...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상리에 있는 연구 및 교육 기관. 대구경북과학기술원(大邱慶北科學技術院)은 2003년 12월 11일 제정된 「대구 경북 과학 기술 연구원법」[법률 제6996호]에 따라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타 공공 기관으로 약칭은 DGIST이다. 2004년 국책 연구 기관으로 출범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고급 과학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지식 기반 산업·첨단 과학...
-
대구 지역에서 교육 민주화운동의 대중화를 위하여 설립된 단체. 1987년 6월 민주화운동 이후 대구·경북 YMCA 중등교육자 협의회는 교육 민주화운동의 대중화를 위하여 대구·경북교사협의회로 조직 변환을 가졌다. 대구와 경북은 교사협의회를 각각 결성하였다. 당시 교사협의회는 전국 각지에서 결성되었고, 단위 학교에서는 평교사회가 잇따라 결성되었다. 대구교사협의회는 대구 지역 일선학교의...
-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에 있는 환경 관련 민간단체(NGO). 대구경북녹색연합은 녹색생명운동을 통해 생태계를 보전하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순환사회를 건설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2000년 대구 지역 독립영화인들이 설립한 문화예술 단체.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大邱慶北獨立映畵協會)는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활동하던 영화인들이 지역 영상 제작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디자인 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DGDC대구경북디자인센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 대구경북매일은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사회·문화·교육 전반과 관련한 소식들과 유익한 정보를 지역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창간되었다....
-
대구광역시에 있는 미식축구 체육단체.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는 미식축구가 생소하던 당시, 부산 다음으로 두 번째로 대구에 설립되었다. 부산에 속해 있던 대구권의 대학교들을 분리하여 대구·경북권 미식축구협회를 구성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낀 경북대학교 박경규 교수가 대학 미식축구의 수준을 향상하고 더욱 선진화된 훈련 시스템을 도입·보급하고자 설립하게 되었다....
-
대구 지역에서 민족미술운동 전개를 위하여 결성된 단체. 1980년대 중후반의 시대는 6월민주화운동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운동의 탄압이 지속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탄압에 맞서기 위하여 전국 단위의 조직을 만든 것 중 하나가 바로 민족미술인협회였다. 대구에도 대구경북민족미술인협회가 만들어졌다....
-
1989년 3월 대구 및 경상북도 지역에 설립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의 지회. 민주화를 위한 대구경북민주화교수협의회(大邱慶北民主化敎授協議會)는 대학과 사회의 민주적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에 있는 시민 단체. 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大邱慶北民主化運動繼承事業會)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의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민주주의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대구지방검찰청 산하의 사회 법인. 범죄로 인한 피해자는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도 가해자 중심의 형사 사법체제와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 방치된 채 고통과 피해를 감내하는 경우가 많다.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역의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범죄피해자와 가족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에 있는 섬유·패션업계 협동조합.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大邱慶北纖維織物工業協同組合)은 지역의 대표 산업인 섬유산업의 발전 및 조합원의 이익 증진과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소비자 운동 중심으로 활동하는 민간단체. 대구경북 소비자연맹(大邱慶北消費者聯盟)은 1970년 1월 20일 한국소비자연맹이 창립된 이후 지역 거점으로는 처음으로 설립된 소비자 운동 전문 단체이다. 1982년 4월 개소하여 ‘소비자 운동은 인권 운동’이라는 기치 아래 소비자 운동을 펼쳐 왔으며, 회장은 임경희이다....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에 있는 아스콘 제조업체를 조합원으로 하는 협동조합. 대구경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은 아스팔트 콘크리트 제조업의 건전한 발전과 조합원 상호간의 복리증진 및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있는, 대구·경북 지역 여성 과학기술 인력의 육성과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는 대구·경북 지역 여성 과학기술인의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의 활성화를 견인함으로써 여성 과학 인력의 능력 개발, 정보와 지식 교류를 통하여 상호 연구개발 및 활동의 협조, 여성 과학기술인의 지위 향상 및 권익 옹호, 유망 여성 과학기술 인재의 발굴...
-
1996년 설립된 대구·경북 지역 소재 진보적 여성운동 단체들의 연대 조직.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회(大邱慶北女性團體聯合會)는 진보적 여성운동 단체를 중심으로 1996년 10월 16일 대구 동아쇼핑 아트홀에서 발족한 단체이다. 여성운동의 정치세력화와 지역 여성 의제 개발과 해결을 위한 연대 조직의 필요성에서 탄생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공공연구기관. 대구경북연구원(大邱慶北硏究院)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출연하여 설립한 공공연구기관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연구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매천동에 있는 원예농업 협동조합. 대구경북원예농업협동조합(大邱慶北園藝農業協同組合)은 원예업 및 과수업을 경영하는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기술·자금·자재 및 정보 등을 제공하여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보건의료 관련 민간단체. 대구경북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大邱慶北人道主義實踐醫師協議會)[대경인의협(大慶人醫協)]는 ‘모든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는 의사들’이 모여 ‘한쪽으로 기울어진 세상을 바로잡는 힘’이 되고자 1995년 6월 1일 창립한 ‘인도주의 실천’을 지향하는 의사 단체이다....
-
1989년 1월 21일 대구·경북 지역에서 민주화운동, 민중운동, 통일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창립된 연대 운동 조직. 대구경북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大邱慶北全國民族民主運動聯合)은 1987년 대통령 선거의 실패 이후 민주화와 민중운동의 전개를 위한 새로운 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전국 200여 개 단체가 망라된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의 대구·경북 지역 지부로 출범하였다....
-
6·15남북공동선언의 실현을 위하여 대구·경상북도의 단체가 연대하여 결성한 통일운동 단체. 2000년대 들어 지역의 민간 통일운동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통일운동을 전문으로 하는 상설적 연대 기구가 결성된 점이다. 2000년대 들어 결성된 지역의 상설적인 통일운동 연대 기구로는 대구경북통일연대(大邱慶北統一聯隊)[이칭 6·15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구경북통일연대]와...
-
대구·경상북도 지역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연구 단체. 대구경북학회(大邱慶北學會)는 대구·경상북도 사회의 지역정체성을 모색하고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대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창립하였다....
-
1966년 5월 29일 대구에서 결성한 흥사단 대구 조직. 19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립한 흥사단의 지역 조직인 대구경북흥사단은 1966년 5월 29일 계명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결성되었다. 창립 당시 명칭은 ‘흥사단대구연합회’[회장 권영식, 총무 박병전]이었다. 창립 이후 지금까지 도산 안창호의 정신과 흥사단의 이념을 보급하는 아카데미 운동의 일환으로 진취...
-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에 있는 양심수 석방 운동과 후원 활동을 전개하는 시민 단체. 대구경북지역 양심수후원회는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하다가 정치적 탄압을 받아 구속된 양심수들의 옥중 생활에 대하여 체계적인 후원과 석방 촉구 운동 등을 벌이며 양심수 전원 석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오랜 수형 생활 끝에 출소하신 출소 장기수들을 지원하며, 가혹한 인권유린에 대한 폭...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 경영자들의 협회 단체. 사단법인 대구경영자총협회(大邱經營者總協會)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 경영자들의 의견을 집약하여 노동정책에 반영하고, 노사문제 해결의 조정자 역할을 함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경영자들의 협회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구 지역의 경제정의 실현을 목적으로 결성한 시민운동단체.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구경실련]은 첫 번째 지역 경실련으로 1990년 6월 2일에 결성되었다. 초창기 한두 해 동안은 하나의 시민운동 조직이라기보다 ‘경제정의 실현’을 위한 연대 기구의 성격이 강하였다. 활동도 지역사회의 요구나 필요성보다는 중앙 경실련의 활동과 위상에 힘입어 중앙 경실련이...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었던 치안 행정기관. 대구경찰서(大邱警察署)는 일제강점기 대구·경상북도 일원의 치안 행정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경찰서 내에 설치된 관영 사회사업 기관. 대구경찰서 인사상담소(大邱警察署人事相談所)는 대구부민에게 직업소개와 생활법률 안내 및 상담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고등검찰청. 대구고등검찰청(大邱高等檢察廳)은 항소 사건의 소송 유지와 국가를 상대로 하는 소송을 처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제2심 법원. 고등법원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수원 등 6곳에 설치되어 있고 재판 당사자의 사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춘천, 청주, 창원, 전주, 제주, 인천에 원외 재판부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대구고등법원(大邱高等法院)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전역을 관할하는 제2심 법원이며 고등법원장과 대법원규칙이 정한 수의 판사로 구성되고,...
-
1929년 10월 무렵 대구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이 한글 연구를 위하여 결성한 단체. 대구고보한글연구회의 구성원들은 박종홍(朴鍾鴻) 교사를 통하여 정규 수업시간에 조선어를 배우는 것이 우리글을 이해하는 데 부족하다는 판단에서 한글연구회를 결성하였다. 일제강점기 학교에서는 일본어를 중점으로 배웠고 조선어 교육은 조선어 및 한문 독본 수업시간에 배우는 게 전부였다. 대구고등보통학교(大邱高...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고용 및 복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행정기관.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관할 지역인 대구광역시 수성구와 중구에서 일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고,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아주는 고용정책 사업과 직업 능력 개발, 고용안정, 실업급여 지급, 신용 회복 상담 등 고용 및 복지와 관련한 종합적인 서비스...
-
1946년 6월 설립된 대구 지역 좌우익의 상설 합작 기구. 대구공동위원회(大邱共同委員會)는 대구 지역의 좌우익 정치세력이 협력하여 식량 문제를 비롯한 지역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대책을 마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대구수목원에 있는 대구 생활권 수목 건강성 확보를 위한 나무 병원. ‘시민 체감 행복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수목원 내에 개원한 대구공립나무병원은 최근 자연 친화적인 삶의 방식이 중요시되면서 정원수, 조경수, 반려 식물 등 식물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식물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관리 방안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
-
일제강점기 대구부에서 서민금융의 저리 융통을 위하여 설치한 금융 시설. 대구공설전당포의 설치는 1929년 총독부의 공설전당포 설립과 운영에 대한 규정인 「공익질옥법(公益質屋法)」의 발포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있었던 공설 주택. 공설 주택은 일제강점기에 대구부가 중산층 이하 영세민의 주택난을 돕기 위하여 벌인 주택사업이었다....
-
개항기 대구에 설치된 항소법원. 1907년 개정된 「재판소구성법 및 동 시행법」이 공포되면서 3심제 4계급의 재판소가 설치되었고, 대구에는 대구공소원이 개청하였다. 당시 전국 공소원은 경성, 대구, 평양 3곳에만 설치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에 있는 공장 설립에 관한 경제 지원 기관. 한국산업관리공단은 「산업직접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7조의 2에 근거하여 2009년 대구공장설립지원센터를 개소하였다. 대구공장설립지원센터는 대구 지역의 공장 설립 희망자에게 공장 설립에 관한 제반 업무를 무료로 대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의 관광 경쟁력 강화 및 관광 관련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 대구관광뷰로는 지역 인바운드 여행업계를 육성하고 지원하여 대구 지역의 관광 수용 여건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자 설립된 대구광역시 관광 마케팅 전담 조직이다. 현재 대구광역시 관광 관련 위탁 사업 및 보조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개항기 대구에서 설립된 계몽운동 단체. 대구 광문사(大邱 廣文社)는 1906년 1월 대구에서 거대 상인, 지주층, 전직 관료, 개명 유교 지식인 등 지역의 유지들이 설립한 계몽운동 단체이다. 대구 광문사에 가입하기 위하여서는 엽전 100냥을 출연하였다. 대구 광문사는 사장에 김광제(金光濟)[1866~1920], 부사장에 서상돈(徐相墩)[1851~1913]을 선출하였다....
-
1906년 대구 달성 지역에서 설립되어 활동한 계몽 운동 단체. 1906년 대구에서는 대구 광학회(大邱廣學會)와 다른 별개의 계몽 운동 단체로서 대구 광문사(大邱廣文社)가 설립되어 교육 운동과 경제 운동을 전개하고, 국채 보상 운동을 발기하여 전국적인 경제적 민족 운동을 전개하였다....
-
1906년 8월 대구에서 결성된 계몽운동 단체. 대구광학회(大邱廣學會)는 1906년 8월 대구에서 최대림(崔大林), 이일우(李一雨)[1870~1936], 윤영섭(尹瑛燮), 김선구(金善久), 윤필오(尹弼五), 이종면(李宗勉), 이쾌영(李快榮), 김봉업(金鳳業) 등 지역 유지인 거대 상인, 지주, 전직 관료, 개명 유교 지식인 등이 설립한 계몽운동 단체이다....
-
1906년 8월 대구 달성 지역에서 설립되어 활동한 계몽 운동 단체. 1906년 8월 대구에서는 대구 광문사(大邱廣文社)와 다른 별개의 대구 광학회(大邱廣學會)가 설립되어 교육 운동을 중심으로 계몽 운동을 전개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있는 대구 지방 교정청 산하 교정 기관. 대구교도소는 영남 지역 5개 광역시·도[대구광역시·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북도·경상남도]에 산재해 있는 18개 교정 기관의 교정 행정 업무 집행을 관리·감독하는 중간 감독 기관인 대구 지방 교정청 산하 기관이다. 대구 지방 교정청 산하 18개 교정 기관 중 교도소는 13개소[대구교도소, 경북 북부 제1교도...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대구교육신문에서 발행되는 교육 전문 인터넷 신문. 대구교육신문은 지역 언론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지역의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교육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하여 창간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조선인 자본가들로 결성된 친일 단체. 조선총독부는 민풍(民風)을 개량한다는 명목하에 친일 지주, 지역 유지, 금융 자본가, 부·도·군협의회 회원 등을 구성원으로 하여 교풍회(矯風會)를 설립하였다. 1911년 마산 교풍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교풍회가 설립되기 시작하였으며 1919년 3·1운동을 기점으로 더 증가하였다. 대구 교풍회(大邱矯風會)는 1917년 10월...
-
일제강점기 대구의 개신교를 비롯한 각종 종교 단체를 연합하여 조직한 종교 단체. 대구교화단체연합회(大邱敎化團體聯合會)는 1935년 9월 일제가 교화 사업을 진흥한다는 명목 아래 대구 지역의 개신교, 천주교, 불교, 천리교 등 각종 종교 단체를 연합하여 결성하였다. 실제는 일제가 일본 국민정신의 진작에 복무하게 함으로써 친일 협력에 종교를 동원한 것이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의 명망가들이 결성한 문화운동 단체. 대구구락부(大邱俱樂部)는 ‘대구청년회를 계승한 문화운동의 중추 실행 기관’을 전망하며 대구의 명망가들이 중심이 되어 출범한 문화운동 단체였다. 대구구락부는 1923년 무렵 대구의 대중운동에서 문화운동의 중심체였던 대구청년회가 침체되고 노농(勞農) 운동을 앞세운 대구노동공제회가 발흥하는 상황에서 실력 양성 노선을 견지하며 문화운동을...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법무부 산하 교정 시설. 대구구치소는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제11조와 제12조,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50조에 의거하여, 미결 수용자[형사 피의자 또는 형사 피고인으로서 체포되거나 구속영장의 집행을 받은 사람]를 수용하고, 특별한 경우 수형자[징역형·금고형 또는 구류형의 선고를 받아 그 형이...
-
1931년 만주사변 발발 직후 대구에서 결성된 침략전쟁 협력 단체. 1931년 만주사변 발발 직후 일본의 침략전쟁을 선전하고 후원하기 위하여 대구 지역의 재향군인과 관민 유력자들로 결성된 대구국방동지회(大邱國防同志會)는 국방 사상 보급 및 국방헌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 중구 향촌동에 있었던 일본인 권번. 대구권번(大邱券番)은 일본인들이 권번의 경영 및 포주에게 자금의 대부 등과 관련된 일체의 업무를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기독교 전문 채널 방송사. 대구극동방송국은 대구와 경북 지역에 기독교가 널리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대구·경북 지역 내의 국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여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영적 구원에 이르도록 하고, 더 나아가 성도들의 영적 생활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의 도시 지역 거주자를 조합원으로 하여 신설된 금융조합. 대구금융조합(大邱金融組合)[단체]은 1918년 6월 「금융조합령」의 개정에 따라 대구의 도시 지역 거주자를 조합원으로 하여 1919년 1월 15일 설립된 금융기관으로 조합원과 비조합원으로부터 예금을 수취하여 조합원에게 자금을 대부하는 업무를 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림동에 있는 연구 기관. 대구기계부품연구원(大邱機械部品硏究院)은 대구 지역 기업들의 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연구 기관으로 산업자원부와 대구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계 소재 부품 기업 육성을 통하여 지역 산업체의 발전과 지역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1년에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에 있는 기독교 문인들 중심의 문학 단체. 대구기독문인회(大邱基督文人會)는 배금주의와 쾌락주의, 세속 문학에 맞서 기독 문학이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할 것과 대구 지역 문단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기독 문학’이라는 제한적인 용어를 사용한 것은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처럼 더 높고 깊고 넓은 생명력이 약동하는 문학을 추구’하기 위한 목적을 분명히 하기 위함...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초교파 기독교 단체.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신구약 성경으로 신앙고백을 같이 하는 대구 지역의 기독교 교단과 연합 기관 및 건전한 교단 지도자들의 협력기관이다. 교단과 기관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지상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필요한 연합 사업을 공동으로 연구·협의하여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
개항기 대구에서 결성된 사설 기생조합. 대구기생조합(大邱妓生組合)은 1909년 4월 일제에 의하여 관기제도가 폐지되자 경상감영과 대구부(大邱府)[현 대구광역시] 관청에 예속되어 있던 교방(敎坊)의 관기(官妓)들이 사회로 진출하게 되면서 영업과 권익 보호를 위하여 결성한 사설 기생조합이다. 대구조합, 대구기생조합소, 대구예기조합이라고도 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결성된 기자들의 친목 단체. 대구기자구락부(大邱記者俱樂部)는 1922년 8월 요정 춘대화(春大和)에서 조선인 측 조선일보·동아일보·매일신보 대구지국에서 각 1인과 일본인 측 경성일일신문, 조선매일신문, 부산일보, 마관일일신문(馬關日日新聞), 방장(防長), 경북평론(慶北評論) 등 6개 언론사에서 각 1인 등 총 9명이 모여 상호 협의한 결과 결성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남광교회는 말씀으로 세워지는 교회를 지향하며,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가정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기관. 대구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건강가정기본법」 제35조,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 「한부모가족지원법」 제17조에 의거하여 2010년 3월 5일 개소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대덕문화전당에 있는 지역 농악 단체. 대구남구농악단은 1998년 대구광역시 내 8개구·군 중에서 최초로 창단된 구립 예술단이다.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478[대명동 산201-4]에 있는 대덕문화전당 안에 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아동복지 시설. 대구 남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복지법」 제37조, 「아동복지법 시행령」 제37조를 법적 근거로 하여, 대구광역시 남구 지역 내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아동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남덕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치안 행정기관. 남부경찰서(南部警察署)는 대구광역시 남구 관내 치안을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개서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에 있는 노인 보호 전문 기관.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령화와 핵가족화 등에 따라 가족 간의 갈등 및 노인 부양에 대한 부담 증대 등으로 노인 학대 사례가 늘어나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노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2004년 10월 개관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아동보호 전문 기관.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아동학대 예방 사업 및 피해 아동과 그 가정의 기능 회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남산교회는 민족과 함께 하는 교회, 사회와 함께 교회,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07년 6월 대구에서 여성들이 국채보상운동을 펼치기 위하여 결성한 애국계몽운동 단체. 대한제국 시기 일본으로부터 빌려 쓴 1300만 원을 국민들의 모금으로 갚기 위하여 전개된 국권회복운동인 국채보상운동에는 여성들도 적극 참여하였다. 대구에서는 중구 남일동에서 1907년 2월 23일 패물폐지부인회(佩物廢止婦人會)가 결성되었고, 1907년 6월에는 중구 남산동에서 대구남산국채보상부...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대구남산복지재단은 1997년 대구남산교회의 선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가정, 의료보호 대상자, 취약계층의 아동 등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주민에게는 교육, 정보 제공, 연대감 조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던 근대적 노농운동 단체. 1920년대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대표적인 노농운동 단체이다. 대구 지역의 농민운동을 조직, 지도하였고, 노동운동 단체를 설립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
일제 강점기 대구 달성 지역에서 활동한 노농 운동 단체. 1920년대 대구의 대표적 노농 운동 단체로서 달성군의 농민 운동을 조직화시켜 농민 운동을 지도하였고, 대구에서 직업별 노동 운동 단체의 설립을 주도하였다....
-
대구 지역에서 노동 교육과 민주노조 지원 활동을 한 노동교육 단체. 대구노동교육협회는 대구 지역 노동자들의 의식화, 조직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 노동교육 단체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결성된 소년 운동 단체. 대구노동소년회(大邱勞働少年會)는 대구 지역의 노동 소년을 위로하고 배움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하여 결성하였다. 대구노동소년회 설립에는 정성용(鄭成龍), 이윤(李潤), 원구희(元求喜), 최형동(崔炯東), 금사원(琴四遠), 김이곤(金二坤), 이상춘(李相春), 이월근(李月根)이 참여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던 운수 노동자들의 노동운동 단체. 대구노동친목회는 1925년 대구역을 중심으로 운수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노동운동 단체였다....
-
1990년 2월 대구에서 결성된 문화운동 단체. 대구 지역에서 문화 활동을 펼치며 민주화운동에 기여하고자 1985년 결성된 우리문화연구회와 극단 함께사는세상이 1989년 통합하여 ‘민중문화예술운동연합’[약칭 민예련]을 결성하였다. 민중문화예술운동연합은 이후 양 갈래로 분화되어 민중민주주의 운동 계열의 활동가들은 민중문화운동연합[약칭 민문연]을, 민족 해방 운동 계열은 대구노동자예술...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기독교계 청년·학생들이 조직한 혁명적 노동운동 단체. 대구노동자협의회[근대]는 공산주의 사회 실현을 궁극의 목적으로 하는 혁명적인 노동조합 운동 단체이다. 1932년 9월 조직을 결성하였으나 1933년 3월 조선공산주의자협의회를 조사하던 중 일제에 발각되어 본격적으로 활동하지 못하고 와해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던 대구 지역 노동운동 그룹들의 통합 노동운동 단체. 대구노동자협의회[현대]는 1986년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경상북도지부 산하 ‘민주노조지원노동자공동위원회’와 대학 출신 노동운동 활동가 비공개 그룹이 통합하여 출범한 조직이다. 대구노동자협의회[현대]는 1987년 6월 민주화운동을 이은 노동자 대투쟁과 1988년 ‘임금투쟁대책위원회’ 활동을 거치면서 대구...
-
1994년 1월 대구 지역에서 노동운동과 통일운동을 결합한 사회운동을 도모하기 위하여 결성된 조직. 대구노동자회 일벗은 대구 지역 금속연맹 소속 노동자인 상신브레이크 노동조합위원장 등의 노동운동가와 대학생 출신의 통일운동가들이 1994년 노동자가 주도하는 통일운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조직되었다. 일벗은 당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던 대표적인 통일운동인 ‘범민족대회’에 노동자 참여를 위...
-
1927년 대구 지역의 노동자들이 결성한 노동운동 단체. 대구노동회는 대구 지역 노동자의 지위 향상, 생활 안정, 상호 부조 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와 달성군 일부 지역을 관장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노회. 대구노회는 노회 소속의 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에 있는 소비자 권리보호 관련 시민단체. 대구녹색소비자연대는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며 환경을 고려하는 소비생활을 실천함으로써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안전하고 인간적인 사회를 건설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에 있는 환경 전문 연구 기관. 대구광역시는 대구국가산업단지[대구산업단지]를 비롯하여 대구염색일반산업단지, 서대구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 달성산업단지 등 공업단지의 밀집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더구나 주거지역과 가까운 도심 산업단지가 많아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환경오염 물질이 환경 민원의 주범이 되고 있다.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는 대구 지역이 안고 있는 환경...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있었던 녹화운동을 위한 관변단체. 일제강점기 대구에서는 수원지(水源地) 확보와 혹열(酷熱) 완화책으로 녹화운동을 시작하였다. 대구 유지(有志)가 녹화 협회 설치를 계획하고, 대구부(大邱府)[현 대구광역시]에서는 1933년부터 식수비(植樹費) 확보를 계획하여 녹화운동을 진행하였다....
-
개항기 일제가 한국의 농업과 공업을 금융적으로 지배하기 위하여 대구에 설립한 은행. 대구농공은행(大邱農工銀行)은 1906년 일제가 금융 경색 해결과 재정 기초 확립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대한제국의 농업과 공업의 개량 및 발달을 표면적 이유로 내세워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농아인교회는 청각장애우들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 안에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방촌동에 있는 농업 기술 관련 업무 수행을 위한 공공기관. 대구농업기술센터는 지역사회의 농업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도시농업을 육성하며, 농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상담하기 위한 목적에서 설치된 공공기관이다....
-
1925년 대구의 유지들이 농촌 계발을 위하여 설립한 농업 단체. 대구농촌사(大邱農村社)는 1925년 7월 대구의 서상일(徐相日), 서만달(徐萬達), 정운해(鄭雲海) 등이 몰락하여 가는 농촌 상황을 조사 연구하여 농업을 개량하고 발달시키려는 목적으로 설립한 농업 단체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치안 행정기관. 달서경찰서(達西警察署)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관내 치안을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개서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산하의 소방 행정기관. 달서소방서(達西消防署)는 관할구역 내 화재의 예방과 진압, 긴급 구조 및 구급 업무를 수행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우정사업본부 산하의 우편·체신·금융 서비스를 담당하는 공공기관. 우체국은 국장의 지위에 따라서 4급[서기관국], 5급[사무관국], 6급[주사국], 7급[주사보국]으로 분류되거나 기능에 따라서 우체국을 관할하는 지방우정청과 우편집중국, 집배국, 무집배국으로도 분류된다. 설립 주체에 따라 일반우체국, 별정우체국, 우편취급소 등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4급...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아동복지 시설. 대구 달서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복지법」 제37조, 「아동복지법시행령」 제37조를 근거로 하여, 대구광역시 달서구 지역 내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 복지, 교육, 보육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아동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중리에 있는 달성 지역 관할 치안 행정 기관. 대구달성경찰서는 대구광역시경찰청 산하에 설치된 10개 경찰 관서[중부 경찰서·동부 경찰서·서부 경찰서·남부 경찰서·북부 경찰서·수성 경찰서·달서 경찰서·성서 경찰서·달성 경찰서·강북 경찰서]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원교리에 있는 소방 행정 기관. 대구달성소방서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화원읍·현풍읍·유가읍·옥포읍·구지면 등 5읍 1면 63개 리의 소방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
대구에서 결성된 대구와 달성 연합 농민 단체. 대구달성연합농민조합연합회는 1945년 10월 말 대구와 달성군을 활동 범위로 하여 결성된 연합 농민 단체였다. 대구달성연합농민조합연합회의 조직과 임원은 고문 서영로·채충식·김선기, 위원장 상무상(尙戊祥), 부위원장 곽수범, 서기부 김환임, 선전부 조은석, 쟁의부 채병주, 조직부 이인로, 사업부 서영대 등이었다. 김선기, 상무상, 곽수범...
-
해방 후 대구와 달성 지역이 연합하여 결성한 최초의 농민 운동 단체. 해방 후 대구와 달성 연합으로 만들어진 농민 운동 단체로서 토지 문제, 농민의 사회 경제적 안정 등을 위해 활동하였다....
-
1945년 10월 대구광역시 동구를 포함하여 설립된 농민운동 단체. 대구달성연합농민조합협의회의 결성 목적은 경북농민조합연맹 창립대회에서 채택된 결의사항에서 유추해 볼 수 있다. 조직의 경우 전국 조직체계의 마련, 소작료 3·7제와 소작권 이동 반대, 농촌문화향상과 문맹퇴치 등을 주요 목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대구달성연합농민조합협의회의 경우도 유사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구달성연합농...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에 있는 자활 센터. 대구광역시 달성군 관내의 자활 급여 특례자, 조건부 수급자, 일반 수급자, 차 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자활 자립을 목표로 직업 능력 개발 훈련을 실시하고, 단위 사업단의 운영을 통하여 생활의 안정과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기관으로서, 보건 복지부와 달성군이 지원하고 민간단체가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적인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자원봉사 활동 개발·장려·연계·협력 사업 수행 기관. 대구광역시 달성군 지역에서의 자원봉사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 지원 육성함으로써 공익을 위한 자원봉사의 촉진에 기여하는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 기구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대동교회는 사도적 가르침을 받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개항기 대구의 일본거류민회가 대구읍성을 허문 후 읍성 자리에 도로를 건설하기 위하여 구성한 조직. 대구도로위원회는 1906년 11월에 대구 일본인 거류민단이 대구읍성을 철거한 뒤 읍성 자리에 도로를 건설할 목적으로 구성한 조직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던 근대식 의료기관. 일제는 조선인에게 서양 의료기관의 설치와 진료를 통하여 일본의 선진성(先進性)과 시혜성(施惠性)을 부각시켜 일본에 대한 반감을 없애고 우호적인 감정을 갖도록 하기 위하여 각 도에 자혜의원을 설치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3가에 있는 공기업. 대구도시공사는 택지 개발, 산업 단지 조성 등으로 지역 발전을 추구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임대주택 공급 등으로 시민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하여 대구시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전국 최초의 도시개발공사이다....
-
대구도시공사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장애인 체육 실업팀. 대구도시공사 휠체어 배드민턴팀은 대구도시공사에서 장애인 전문체육의 수준 향상과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대구광역시와 의결한 후 창단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의 시가지 계획안을 조사 및 심의하기 위한 식민 통치 기구. 조선총독부는 1934년 6월 20일 「조선시가지계획령」을 공포한 이후 시가지 계획 위원회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1935년 11월 4일 ‘조선총독부 시가지계획위원회 규정’에 따라 시가지 계획 위원회를 설치하였다. 시가지 계획 위원회는 각 도시의 ‘시가지 계획 사업’으로 지정된 계획구역, 가로망, 토지...
-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2014년 설립한 한국공보뉴스의 취재보도국. 한국공보뉴스는 전국에 17곳 취재보도본부를 두고 있다. 대구취재본부인 대구공보뉴스는 남구공보뉴스, 달서공보뉴스, 달성공보뉴스, 동구공보뉴스, 북구공보뉴스, 서구공보뉴스, 수성공보뉴스, 중구공보뉴스 등 8곳 취재보도국을 두고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위치한 문화재단. 동구문화재단은 주민들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는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동구청이 운영하는 인터넷방송. 대구동구 인터넷방송 80TV는 대구광역시 동구의 구정, 지역의 생활문화 관련 정보, 동구 지역민의 다양한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수성구, 경상북도 성주군 지역을 관장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노회. 대구동남노회는 지역 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교회. 대구동문교회는 이웃과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조선 후기와 개항기,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었던 재래시장. 대구 동문시장(大邱東門市場)은 조선 후기와 개항기,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었던 재래시장이다. 조선 후기 대구에는 서시(西市)와 동시(東市)라는 두 개의 큰 시장이 있었다. 동시는 동문시장의 줄임말로 4일과 9일에 열리는 5일장이었다. 『대구부읍지(大邱府邑誌)』에 따르면, 서문시장을 읍시(邑市)라 하고, 동문시장을 신시(新市)라...
-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고용 및 복지 서비를 제공하는 종합 복지서비스기관 대구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대구광역시 동구 주민들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대구동부고용센터, 대구동구청 일자리센터, 복지지원팀, 법률홈닥터, 대구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미소금융 대구중구법인이 함께 모여 협업을 통한 고용-복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동부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구, 동구, 수성구, 달성군 중구, 북부 지역을 관장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교단] 소속의 노회. 대구동부노회[고신]는 소속 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지역사회보건 복지의료기관 대구동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알코올 및 기타중독자와 그 가족들 대상으로 예방, 치료, 재활서비스를 지원하고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각산동에 위치한 대구광역시경찰청 동구 관할 경찰서. 대구동부경찰서는 대구광역시 동구 관내의 치안 유지 및 구민의 생명·재산 보호 등을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의 종합적인 재난 관리를 담당하는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산하 공공 기관. 대구동부소방서는 화재를 예방·경계하거나 진압하고 화재, 재난·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구급 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 및 질서 유지와 복리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4가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동성교회는 대구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동신교회는 바른 신앙에 뿌리를 내리고 대구 성시화와 세계 선교 사역을 책임지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합신 소속 교회. 대구동흥교회는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 세상을 향해 전도와 봉사를 하도록 훈련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각산동에 있는 감리교 소속 교회.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감리교회는 대구제일교회[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48년 설립], 동대구교회[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1971년], 대구드림감리교회[대구광역시 동구 각산동, 2012년], 밀알교회[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 1987년], 생명의 교회[대구광역시 동구 신기동, 2006년], 은평교회[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 1...
-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에 있는 디지털 산업육성 공기업.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대구 지역의 소프트웨어산업, 문화콘텐츠산업 등 정보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대구광역시가 디지털 산업 중심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산업 육성과 더불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지원에 역점을 두고 있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 목공인들이 만든 노동단체. 대구목공조합은 기공 향상, 동업자 간 조직적 경영, 친의 도모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목민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지역 복음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
1925년 7월 대구에서 결성된 극예술 단체. 대구무대협회(大邱舞臺協會)는 극예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안종화(安鍾和), 배병철(裵炳哲), 김춘강(金春崗) 등을 중심으로 한 45명의 예술인이 박해와 착취를 당하는 민중에게 위안을 주기 위하여 설립한 극예술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에 있던 여성 문인들의 문학 단체. 대구문학아카데미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한국문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결성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있는 공영방송사의 지역 계열사. 대구문화방송은 시청자와 청취자를 주인으로 섬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방송을 지향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방송으로서 한국 방송계와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힘쓰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문화예술 기관.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대구가 문화예술로서 도시의 생명력을 키워 가고 모든 시민이 더 좋은, 더 많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10년 5월 26일 설립된 문화예술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2가에 있는 문화재단. 대구문화재단(大邱文化財團)은 대구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을 토대로 도시의 문화예술 창조 역량 제고와 시민의 문화 향수 기회를 확대하여 고품격의 문화 창조 도시를 구현하고자 2009년 4월 16일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문화재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단체. 대구문화재지킴이회는 문화 교육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선진 문화국민 사회로 발전하고, 민간단체 차원에서 문화재 정책을 연구하여 문화유산에 대한 소양을 높이고, 사회문화적 지위를 향상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국민 사회로 나아가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던 조선총독부 인가의 경상북도 지역 미곡거래소. 대구미곡거래소는 경상북도 지역의 쌀 실물거래 및 선물거래를 할 수 있도록 설립된 미곡 유통기구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거주하던 미곡상들의 동업조합. 대구미곡상조합은 대구에 거주하는 미곡상들이 친목도모, 이윤추구 등을 위하여 만든 동업조합이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학교교육 지원 기관. 대구미래교육연구원(大邱未來敎育硏究院)은 교수·학습 지원, 교육과정 평가, 교육정책 연구 등을 수행하여 대구 미래 역량 교육을 실현하고자 설립되었다....
-
1962년 대구에서 창립한 미술 단체. 대구미술협회(大邱美術協會)는 회원의 권리 보호 및 복지 증진을 통하여 건전한 화풍을 조성하고 지역 미술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창립하였다....
-
대구광역시에 설립되었던 인쇄소 겸 상업미술 전문 회사. 대구미술사(大邱美術社)는 1927년 서동진(徐東辰)[1900~1970]이 설립하였다. 대구미술사를 거쳐 간 인물로는 이인성, 김용조, 박수근, 서동균 등이 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곡물상 종사자들이 결성한 친목 단체. 대구미우친목회(大邱米友親睦會)는 대구 곡물 시장의 각 상회에 종사하는 청년 유지들이 친목과 단결을 목적으로 만든 친목 단체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방공훈련을 위하여 설립된 일본인 중심의 관변 조직. 대구방호단은 공습에 대비한 방공훈련과 공습이 벌어졌을 때 피해를 복구하고 구호 작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벧엘교회는 예수님을 섬기며, 예수님처럼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치유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공소원을 폐지하고 대구에 설치된 제2심 재판소. 대구복심법원(大邱覆審法院)은 폐지된 대구공소원(大邱控訴院)을 승계하여 1912년 설치된 복심법원(覆審法院)이다. 현재의 고등법원에 해당하는 제2심 법원이다. 대구복심법원은 대구지방법원, 부산지방법원, 광주지방법원의 제2심 재판소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에 있는 포항세관과 구미세관 관할 외 경상북도 전 지역과 대구광역시를 관할하는 관세청 산하기관. 대구본부세관은 1907년 7월 1일 부산세관 대구보세화물취급소로 설치되었으며, 대구·경북 지역 수출입품을 통관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부광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여 대구와 민족과 세계를 품고, 지역을 섬기는 교회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을 운행하던 대중교통. 대구부(大邱府)[현 대구광역시]는 날로 증가하는 시민의 교통 편의를 돕기 위하여 대구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대구 최초의 시내버스인 대구부영버스 운행을 시작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영남 지역 최초로 여성들이 설립한 상회. 대구부인상회(大邱婦人商會)는 대구에서 여성들이 여성의 경제적 독립을 실행할 목적으로 기성회를 조직하고 간사회를 연 뒤 1921년 11월 29일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있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가정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기관. 대구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건강가정기본법」 제35조,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 「한부모가족지원법」 제17조에 의거하여 2012년 1월 1일 개소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동천동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 대구북구뉴스는 대구광역시 북구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아 내고, 이를 통하여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나아가 지역 주민이 마을의 주체로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지향하여 궁극적으로는 직접민주주의가 확장되는 지역사회를 이루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아동복지 관련 시설. 대구 북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복지법」 제37조, 「아동복지법시행령」 제37조를 법적 근거로 하여,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 내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 복지, 교육, 보육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아동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치안 행정기관. 북부경찰서(北部警察署)는 대구광역시 북구 관내 치안을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개서하였다....
-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에 있는 노인 보호 전문 기관. 대구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령화와 핵가족화 등에 따라 가족 간의 갈등 및 노인 부양에 대한 부담 증대 등으로 노인 학대 사례가 늘어나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노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2015년 8월 개관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에 있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산하의 소방 행정기관. 북부소방서(北部消防署)는 시민의 안전 지킴이로서 관할구역 내 화재의 예방과 진압, 긴급 구조 및 구급 업무를 수행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재난 안전 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아동보호 전문 기관. 대구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설치된 지역 아동보호 전문 기관으로서, 「아동복지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아동학대 신고 접수, 현장 조사 및 응급 보호, 피해 아동 및 가족과 아동학대 행위자를 위한 상담, 치료, 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북성교회는 지역에 오아시스와 같은 교회, 생명과 위로와 힘을 공급하는 교회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에 있는 불교 문인들의 협회. 대구불교문인협회(大邱佛敎文人協會)는 불교의 종교적 철학을 바탕으로 종교 활동과 작품 활동을 겸하고, 성지 순례와 법회를 통한 회원의 정서 함양과 더불어 문학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불교 단체. 대구불교총연합회는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인근에 있는 사찰과 불교 종단, 불교 단체와 법인, 포교 단체와 신도 단체 등의 연합회이다....
-
1910년대 말 대구부가 빈민 구제를 위하여 설립한 관변단체. 1910년대 말 대구부는 대구 지역의 빈민을 구제하기 위하여 대구빈민구제회를 관민 합동으로 구성하고 기금을 모금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에 있는 대구 사랑 운동을 펼치기 위한 민간 협의 기구.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는 시민이 대구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지역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서 지역의 각계각층 모든 시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하는 ‘대구 사랑 운동’을 추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지역의 총체적 분위기를 갈등에서 화합으로 좌절에서 희망으로 바꾸어 나감으로써 새로운 낙동강 시대 속에...
-
일제강점기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이 조직한 비밀결사. 대구사범학교 다혁당(大邱師範學校茶革黨)은 대구사범학교 심상과 9기생 권쾌복(權快福)[당수]·배학보(裵鶴甫)[부당수]·최영백(崔榮百)[총무부장]·이동우(李東雨)[문예부장]·이도혁(李道赫)[운동부장]·김성권(金聖權)·문덕길(文德吉)·최태석(崔泰碩)·이종악(李鍾岳)·박호준(朴祜雋)·김효식(金孝植)·조강제(趙崗濟)·이홍빈(李洪彬)·문홍의(...
-
1940년 11월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이 결성한 비밀결사. 대구사범학교 문예부(大邱師範學校文藝部)는 1937년 7월 경부선 복선화 공사에 동원된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이 일본인 교사의 차별에 항거한 ‘왜관사건’을 계기로 결성되어 항일운동을 전개한 비밀결사였다. 왜관사건은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에게 민족문제를 각인시키는 한편 민족의식을 고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대구사범학교 문예부는 왜...
-
일제강점기 대구사범학교에서 결성된 학생 비밀결사. 대구사범학교 사회과학연구그룹은 사회과학을 연구한 뒤 교사가 되어 농촌과 공장 현장에서 학생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조선 혁명을 의식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된 사회주의 계열의 학생 민족운동 단체였다....
-
1941년 1월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이 조직한 비밀결사. 대구사범학교 연구회는 1941년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항일 비밀결사였다. 구성원들이 사범학교 학생들인 만큼 졸업 후 교육 현장에 나가 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활동을 벌였다....
-
대구광역시에서 창립된 역사 연구 학술 단체. 대구사학회(大丘史學會)는 역사학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경상북도 지역 연구자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한 민간 종합 정책 연구소. 대구사회연구소(大邱社會硏究所)는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가치 실현을 통하여 사회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창립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조선인 유지들이 결성한 사회구제 단체. 대구사회사업연구회(大邱社會事業硏究會)는 1921년 대구에서 조선인 유지들이 대구부(大邱府)[현 대구광역시]의 주선으로 사회사업을 펼칠 목적으로 결성한 사회 구제 단체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삼영교회는 말씀으로 나를, 가정을,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33년 12월 대구 지역에서 선남은행과 경일은행의 합병으로 설립된 일반은행. 대구상공은행(大邱商工銀行)은 1928년 총독부가 금융제도연구회를 통하여 일반은행 통폐합을 추진하는 정책에 따라 1933년 12월 대구에서 일본인 소유의 선남은행(鮮南銀行)이 조선인 소유의 경일은행(慶一銀行)을 흡수합병하여 설립된 일반은행이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 조선인 상공업의 진흥을 목적으로 결성된 상공인 단체. 대구상공협회(大邱商工協會)는 대구의 조선인 상공업자들이 일본 상공인들이 지역 상권을 장악하는 것에 대항하여 조선인 상공업의 발전과 단결을 목적으로 조직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있던 대구 상공업 발전을 위한 경제 단체. 대구상공회의소(大邱商工會議所)는 1930년 조선총독부의 「조선상공회의소령」의 발포에 따라 대구상업회의소를 해산하고 개편하여 설립된 경제 단체이다. 대구 지역의 상공업 발전과 일제의 식민 지배 정책에 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에 있는 대구 상공 회의소의 달성 지역 사무소. 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하여 회원의 권익을 대변하고 각종 제도의 개선 건의를 통해 경영상의 애로를 해소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또한 중앙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 및 대학교, 연구 기관, 경제 단체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하여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지역 기업이...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상공인 경제단체.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 지역 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상공업 및 지역사회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상동교회는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국채보상운동 이후 대구의 자본가들이 설립한 객주 조직. 대구상무소(大邱商務所)는 국채보상운동 이후 대구의 자본가들이 조선인 자본가의 이익을 구현하는 동시에 대구일본거류민단과 일본인상업회의소에 대응할 목적으로 설립한 객주 조직이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설립된 조선인 상인들의 이익단체. 대구상번회(大邱商繁會)는 조선인 상인들의 단결과 상업 번영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었던 출옥인 감시 목적의 친일 관변단체. 일제는 형기를 마치고 감옥에서 석방된 출옥인(出獄人)을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1910년 인천구제원을 설립하였다. 표면적으로 면수 보호 기관(免囚保護機關)이었지만, 실제로는 사상범 감시의 기능이 더 컸다. 1911년 대구상성회(大邱常成會), 부산보성회(釜山輔成會), 공주관업원(公州慣業院) 등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의 주요 도...
-
일제강점기 말 대구상업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항일·독립운동 단체. 대구상업학교 태극단(大邱商業學校太極團)은 민족자결 원칙에 따라 당면 최대 목표인 조선의 자주독립을 이룩하고, 세계 인류의 영원한 평화·자유·평등을 실현하고자 결성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상업학교[현 대구상원고등학교] 내에 결성된 항일운동 비밀결사. 대구상업학교 프로과학연구소 조선 제1지국은 자본주의 제도 타파와 사회주의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운동을 전개하였다. 학교, 농촌, 공장 등 교육 현장과 생산 현장에서 일제에 저항하며 조선 혁명을 위하여 활동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있던 대구의 상공업 발전을 위한 경제 단체. 대구상업회의소는 조선총독부가 1915년 공포한 「조선상업회의소령」에 따라 설립된 대구의 경제 단체이다. 기존의 일본인상업회의소에 조선 경제인들을 참여시켜 대구 지역 상공업 발전을 추구하고자 하였으나 대구 일본인 경제인의 이익을 구현하는 매개 역할을 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사회복지 관련 시민 단체. 대구생명의전화는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사명 아래 생명 존중과 생명 사랑 정신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훈련받은 자원봉사자를 통한 전화 상담을 비롯하여 지역 복지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생명 사랑의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고자 함이 목적이다....
-
대구광역시에서 문학의 대중화를 모토로 결성된 문학 단체. 대구생활문인협회(大邱生活文人協會)는 문인과 독자의 경계를 허물어 문학과 문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일반인들에게도 문학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여 대중과 문학의 거리를 좁히고자 강현국, 강보향, 강여울 등의 문인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문학 단체이다. 따라서 문학 창작을 하고 있거나 문학 창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교단] 소속의 교회. 대구서교회는 복음의 열정이 있는 교회, 내일에 소망이 있는 교회, 성도가 행복한 교회, 지역과 세계에 복음을 전하며 건강하게 부흥 성장하는 교회를 목표로 한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서광교회는 좋은 땅 옥토가 되는 믿음의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가정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기관. 대구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건강가정기본법」 제35조,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 「한부모가족지원법」 제17조에 의거하여 2010년 2월에 개소하였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아동복지 시설. 대구 서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복지법」 제37조, 「아동복지법시행령」 제37조를 법적 근거로 하여, 대구광역시 서구 지역 내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 복지, 교육, 보육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아동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교단] 소속의 교회. 대구서남교회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며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남구, 달서구, 달성군을 관장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노회. 대구서남노회는 지역 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서문교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대구서문복지재단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봉사 기관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특히 지역의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섬김과 봉사를 통하여 이들의 행복과 성장을 돕고자 한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치안 행정기관. 서부경찰서(西部警察署)는 대구광역시 서구 관내 치안을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개서하였다....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고용·복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행정기관.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담당 지역[대구광역시 서구, 달서구, 남구] 주민이 원하는 일자리를 더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직업적성검사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 기술 함양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실직자들의 생활 안정과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실업급여 지급과 개인의 직업 능력 향상을...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서부교회는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 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농민, 중소 상공인, 시민을 조합원으로 소액의 농업 자금을 제공하는 지방금융조합. 1907년 5월 30일 「지방금융조합규칙」과 「지방금융조합 설립에 관한 건」이 공포됨에 따라 지방 소농민의 금융 이용을 돕고 농업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금융조합이 설립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런 방침에 따라 1927년 1월에 대구서부금융조합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북구, 남부 지역을 관장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교단] 소속의 노회. 대구서부노회[고신]는 소속 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강력사건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하여 설립된 민간단체.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대구 서부 지역에서 일어난 살인, 강도, 강간, 방화 등의 강력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하여 설립된 민간단체이다.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민사·형사 절차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전화·면접·방문 상담을 통하여 법률 및 의료 지원을 하는 것을 목적...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산하의 소방 행정기관. 서부소방서(西部消防署)는 관할구역 내 화재의 예방과 진압, 긴급 구조 및 구급 업무를 수행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개항기 대구 지역에 있었던 대구·경북 지역 선교 목적의 선교 지회. 대구선교지회는 대구·경북 지역 선교를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성광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복음 선포적 공동체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성명교회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회, 성도들과 함께 하는 교회,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를 이루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서변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성북교회는 복음으로 개인과 이웃을 살리고, 예수님 사랑으로 지역사회와 민족을 섬기며, 선교를 통하여 열방을 살리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치안 행정기관. 성서경찰서(城西警察署)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관내 치안을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개서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성서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성서침례교회 소속의 교회. 대구성서침례교회는 하나님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자가 되신다는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초교파 기독교 단체. 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전교회(全敎會)가 전복음(全福音)을 전 시민(全市民)에게 전하여 대구시에 하나님의 거룩함이 충만한 상태가 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도시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과 평화를 온전히 누리는 복된 상태가 되도록 하자는 것이 목표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던 철도 관련 화물의 통관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 조선총독부는 1910년 9월에 「조선총독부세관관제」를 공포하여 세관과 세관 산하 세관지서·세관감시서·세관출장소 등을 설치하였다. 세관출장소는 주로 철도와 연계하여 화물의 통관 업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설치한 기관이다. 따라서 대구세관출장소는 대구역과 관련 화물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던 징세 행정과 세무 감독 업무를 관장한 식민 통치 기구. 일제는 1934년 4월 28일 「조선총독부 세무관서관제」[칙령 제11호]를 공포하고 대구를 비롯한 경성, 광주, 평양, 함흥에 세무감독국과 전국의 주요 지역 99곳에 세무서를 설치하였다. 이틀 후인 4월 30일에는 「조선소득세령」[제령 제6호]을 개정하여 개인소득세를 신설하고, 개인·이자·법인소득을 포괄...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소년 운동의 통합 조직. 대구소년동맹(大邱少年同盟)은 1927년 7월 17일 대구 지역의 소년 운동 단체인 대구혁영회[이칭 대구소년혁영회], 대구소년개조단, 대구노동소년회 등 3개 단체가 통합한 소년 운동 단체이다. 1927년을 전후하여 전국의 소년 운동은 서울을 중심으로 소년의 실력 양성에서 소년 해방운동으로 방향 전환을 하는데, 대구 지역의 소년...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의 고아를 수용한 기관. 대구소년보호소는 소매치기, 구두 절도 등 치안을 불안하게 하는 고아를 교화하고자 설립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주거 불명인 고아도 강제수용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창립된 소년 운동 단체. 대구소년회(大邱少年會)는 아동 전람회와 동화회, 소년 토론회 등을 개최하면서 일제강점기에 소년 인권 보호와 식민지 저항 등 사회변혁을 이끈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에 있는 대구광역시청 산하의 행정기구로, 화재·재난·구조·구급 상황에서 소방 업무를 하고 화재를 예방하는 기관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광역시 전역의 소방 행정 및 화재의 예방·진압 업무에 관한 사항과 구조 및 구급 업무에 관한 사항을 총괄적으로 지도·감독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있었던 대구일본거류민단의 소방 단체. 대구소방조(大邱消防組)는 대구일본거류민단이 거류지(居留地)의 화재 방지 및 진압을 위하여 조직하였다....
-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 지역 소설가들의 문학 단체. 대구소설가협회(大邱小說家協會)는 1970년 이후 낙후된 대구·경상북도 지역의 소설계를 새롭게 부흥시키고자 지역 소설가들이 뜻을 모아 창립한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수산교회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치안 행정기관. 수성경찰서(壽城警察署)는 국가기관·정당·언론사 등 기관 단체가 집중된 행정의 중심지이자 문화·교육·금융의 중심지인 수성구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수성교회는 교육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지역과 함께 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일부 지역을 관장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노회. 대구수성노회는 소속 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에 있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산하의 소방 행정기관. 수성소방서(壽城消防署)는 수성구 전역과 달성군 가창면 지역의 소방 안전 업무를 담당하며, 관할 면적은 187.62㎢, 관할 지역 내 인구는 43만 2286명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에 있는 우정사업본부 산하 공공기관. 대구수성우체국은 우편 업무, 우편환, 우편대체, 우체국 예금 및 보험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여 시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있는 아동복지 시설. 대구 수성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복지법」 제37조, 「아동복지법시행령」 제37조를 근거로 하여,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역 내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 복지, 교육, 보육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아동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에서 대구 지역 수필가들이 발족한 수필 문학 단체. 대구수필문학회(大邱隨筆文學會)는 수필에 대한 열정과 진취적인 성향을 지닌 젊은 작가를 중심으로 수필 창작 의욕 고취 및 창작 활동을 통한 수필 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서문시장과 대신동 일대의 홍수 피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결성한 시민 단체. 대구수해대책위원회(大邱水害對策委員會)는 1924년 8월 13일 대구의 만경관에서 대구 수해 문제의 해결과 대책을 세우기 위하여 개최한 대구부수해문제시민대회에서 결성되었다. 서문시장과 대신동 일대의 수해는 1924년 7월 장마철에 내린 비에 의한 천재가 아니라 서문시장 매립공사 과정에서...
-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에서 활동했던 체육단체. 대구스포츠맨클럽은 대구가 경북에서 대구직할시로 분리되어 독자적인 힘을 기르기 시작할 무렵에 창립되었다. 혼란스러운 와중에 체육 경기에서도 대구와 경북이 자주 주도권 다툼을 벌여왔는데, 이에 대구 지역의 사회 체육인들이 대구 체육의 체계를 바로잡고 기강을 다지고자 창립하게 되었다....
-
1941년 9월 일제의 침략전쟁에 협력하기 위하여 대구에서 결성된 친일 관변단체. 대구시국협력회(大邱時局協力會)는 일제의 전쟁 동원 정책에 부응할 목적으로 대구의 친일 조선인 유지들이 총망라되어 결성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2가에 있는 대구광역시 산하의 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大邱市立交響樂團)은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통하여 대구 지역의 문화 발전을 이룩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소속 국악 연주 단체. 대구시립국악단(大邱市立國樂團)은 국악의 가치를 알리고 국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국악의 대중화 및 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98년 12월 4일 창단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연극 단체. 대구시립극단(大邱市立劇團)은 극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품격 있고 완성도 높은 극예술 작품을 선보여 대구 시민들의 정서 순화 및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대구광역시에서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무용 단체. 대구시립무용단(大邱市立舞踊團)은 대구 지역의 무용 발전과 무용 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여 대구 지역 공연예술 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하고자 대구광역시에서 창단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청소년 음악 단체.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大邱市立少年少女合唱團)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의 예술·문화 향유를 지원하고 대구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1981년 5월 1일 대구광역시에서 설립한 합창단이다....
-
대구광역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소속 전문 합창단. 대구시립합창단은 1958년부터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전원성가단, 아카데미합창단 등 비영리 전문 합창단을 이끌던 지휘자 장영목이 전문 합창단의 필요성과 활용성을 대구시에 요청하여 1981년 5월 대구시에서 ‘대구시립합창단’ 설립을 승인하여 창단한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시민교회는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시민 공익 활동을 위한 조직 지원 기관. 대구시민센터는 대구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바람직한 사회 변화의 대안을 모색하고 시민의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구시민센터의 지향은 ‘개인과 공동체를 위하여, 공익과 상식이 존중되는 사회, 대안을 통한 미래 준비’이다. 또한 ‘시민의 자발성과 참여, 창조적 행동, 나눔을 통한 변화, 만...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구광역시의 시설관리 운영 기관. 대구시설공단(大邱設施公團)은 대구광역시장이 위탁하는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여 시민 편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1991년 5월 31일 대구에서 권기호 시인의 발의로 결성된 시인 단체. 한국문인협회 대구광역시지회에서 발간한 『대구문협오십년사』는 “대구 지역은 일찍이 훌륭한 시인과 문학가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나 이들의 열정이 지역의 풍토를 일신하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함을 지각하고, 지역의 시인이 지역을 떠나는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하여 저마다의 세계를 겸허하게 인정하고 창작 활동을 북돋우기...
-
대구광역시에서 대구 지역 시조 시인들이 창립한 문학 단체. 대구시조시인협회(大邱時調詩人協會)는 시조 시단의 저변확대와 시조 창작 활동의 진작을 통하여 지역문학과 함께 민족문학의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신광교회는 이웃과 지역을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1996년 설립한 종합신문사. 대구신문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뉴스와 지역민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1908년 대구에서 일본인이 창간한 신문. 1900년대 말 대구 지역에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대구일일신문사와 대구신보사가 있었다. 1908년 9월 대구일일신문사와 대구신보사가 통합하여 대구부 경정 2정목[현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2가]에 대구신문사조합을 설립하고 『대구신문(大邱新聞)』을 창간하였다. 가와이 아사오[河井朝雄]는 대구일일신문사, 가토 이치로[加藤一郞]는 대구신보사의 이사가...
-
일제강점기 대구 중구의 달성공원에 있던 신사. 대구신사(大邱神社)는 일제강점기 대구의 일본인들이 일본의 국민도덕, 국민정신, 국민문화의 근원인 황민(皇民) 내셔널리즘의 이데올로기를 함양하기 위하여 조성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에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한 공적 보증 기관.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대구광역시, 정부 그리고 금융기관 및 연고 기업 등이 출연하여 설립한 소상공인 종합 지원기관이다....
-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 지역 아동문학가들의 아동문학 단체. 대구아동문학회(大邱兒童文學會)가 창립되기 전 대구 지역 아동 문단은 뚜렷한 활동을 찾을 수 없는 형편이었다. 지역 어린이들이 읽을 문학작품이 부족하여 우리글로 된 동화와 동시를 창작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였다. 대구아동문학회는 창립 다음 해인 1958년 연간집 『달 뜨는 마을』을 발간하고 시회전과 동요 대회 등을 개최하며 아...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3가에 있는 아동보호 전문 기관.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이 학대로부터 보호받으며, 모든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고, 학대 행위자에게 치료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족 구성원이 자신의 역할을 적절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 제45조 및 제46조에 의거하여, 2000년 10월 개관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아멘교회는 전도하고 모이는 교회, 배우고 가르치는 교회, 치료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개항기 대구에서 결성된 여성 계몽운동 단체. 대구애국부인회(大邱愛國婦人會)는 대구에서 여성 계몽운동을 표방하며 1908년 12월 결성된 여성단체이다....
-
대구광역시에 있었던 영남체육회 산하의 야구 단체. 대구야구연맹은 해방 이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모임과 회합이 가능하여지자 본격적으로 스포츠 활동이 이루어지면서 구성하게 되었다. 스포츠 열풍으로 학교마다 창단된 야구부가 주를 이루었으며, 남전·금련·조방·조운·전매국 등 5개의 직장 팀도 소속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었던 대구 한약상들의 경제단체. 대구약상흥업회(大邱藥商興業會)는 일제강점기 대구의 한약상들이 대구 약령시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에 있는 대구광역시청에 소속된 어린이 언론 단체의 홈페이지. 대구어린이기자클럽은 대구어린이기자단의 활동을 공유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개설된 홈페이지이다. 대구어린이기자단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대구광역시 전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여 다양한 취재 경험을 만들고 기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개항기 대구에 일제가 어음의 유통 저지 목적으로 설치한 금융기관. 일제는 1905년 화폐 정리 사업 직후 금융제도를 은행의 신설보다는 창고 및 어음 지급보증 등 전통적인 금융 기구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추진하였다. 일제는 1905년 9월 「수형조합 조례」 및 「약속수형 조례」를 공포하고, 한국의 전래 어음의 유통을 저지시키기 위하여 어음조합을 설치하였다. 대구어음조합[이칭 대구수형조...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있던 상설 시장. 대구어채시장(大邱魚采市場)은 1912년 일본인이 농수산물을 판매하기 위하여 대구 지역에 세운 상설 시장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2가에 있는 여성 정책 연구 기관. 대구여성가족재단은 「대구광역시 여성가족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에 의거하여 여성 및 가족정책을 연구 개발하고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하여 2012년 6월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한국여성노동자회 산하 대구 지역 여성 노동자 권익 보호 단체. 대구여성노동자회는 여성 노동자의 지위 향상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평등의 전화 상담과 여성 노동정책 대응 등의 활동으로 여성의 권익을 신장하고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권리 찾기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에 있는 여성작가들의 문학 단체. 대구여성문인협회(大邱女性文人協會)는 대구 지역 여성 문학인을 중심으로 친목과 권익 도모, 창작 의욕 고취 및 지역문학 발전을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동에 있는 대구여성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신문. 대구여성신문은 상업적 저널리즘에 물들지 않고 공공선과 시민 복리를 위하여 힘쓰는 언론, 힘 있는 자보다는 힘없는 자들의 편에 서는 언론, 할 말을 하는 신문을 목표로 하여 대구·경북권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뉴스를 전달하고자 창간되었다. 또한 지역 언론도 당당한 언론이며, 오히려 중앙이나 지방의 일간지 못지않게...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에 있는 반성매매 운동을 하는 여성 인권운동단체. 2000년과 2002년 전라북도 군산시 개복동과 대명동에서 발생한 성매매업소 화재 참사는 여성계에 큰 파문을 던졌다. 군산 성매매업소 화재 참사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일어나면서 전국적으로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이 있었다. 대구 성매매 집결지 ‘자갈마당’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에 사단법인 대구여성...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여성 인력 개발 관련 복지 단체.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의 지위를 향상시키며 건전한 전문 인력을 배출하여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근로 가능한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촉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직업훈련 및 알선, 복지 제공을 위하여 개관 이래 여성 전문 직업훈련과 취업 지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여성 장애인 사회단체. 대구여성장애인연대는 여성 장애인의 양성평등과 완전 참여를 실현하기 위한 주체적 단체 활동을 전개하며, 인권 운동의 주체로서 교육, 상담, 자립을 위한 사업을 실시하여 여성 장애인의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삶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2000년 12월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여성 단체. 대구여성의전화는 여성들의 고통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여성 인권 지킴이로서 성평등한 사회를 위하여 노력하는 단체이다. 모두가 편견 없이 화합하며 어우러지는 평화 세상을 열어가고자 1987년 4월 창립하였다....
-
대구 지역 여성 인권과 권익 보호를 위하여 설립된 진보적 여성운동 단체. 1988년 1월 23일 창립한 대구여성회(大邱女性會)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에 최초로 등장한 진보적 여성운동 단체이자 지역 여성운동을 이끌고 있는 가장 오래된 여성 시민단체이다. 1987년 6월민주항쟁 이후 민주화의 이념과 열망을 여성운동에 보편적이고 포괄적으로 적용시키고자 창립하였다. 창립 당시 주요...
-
대구광역시에 있었던 여성 및 아동 보호를 위한 경찰기관. 1946년 5월 15일 대한민국 최초로 여경찰관을 모집하였다. 간부 15명과 여경찰관 1기생 64명이 국립경찰학교에서 2개월간의 훈련을 이수한 뒤, 7월 16일에 배출되어 전원 중앙에 배치되었다. 1947년 1월에는 여경찰관의 정원이 500명으로 책정되어 각 도의 일선 경찰서에 여경찰관이 배치되었고, 7월 1일을 시작으로 부...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창립되어 활동한 여성운동 단체. 대구여자청년회(大邱女子靑年會)는 일제강점기인 1923년 대구에서 조직되었으며, 여성들의 교육 운동, 직업교육, 권익 활동, 사회운동 등을 전개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중리에 있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대구·경상북도 지역 연구개발특구 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연구개발특구 육성을 통한 국가 기술의 혁신 및 국민경제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한 공공기술 사업화 전문 기관이다. 연구개발특구는 지역 내 대학·연구소 및 기업의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
-
대구광역시 대구혁신도시 일원에 위치한 의료 관련 연구산업 시설단지. 대구연구개발특구(의료R&D)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산시 일원의 연구산업단지이다. 이 중 대구광역시 동구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의료 R&D지구는 첨단 의료산업 연구단지가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연극 단체. 대구연극협회(大邱演劇協會)는 1982년 경북연극협회와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위치한 한국연예협회 산하 대구 지부. 대구연예인협회는 대구광역시에서 활동하는 연예인들이 자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설립한 단체이다. 지역의 문화 진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연초전매지국에 조직된 혁명적 노동조합. 대구연초전매지국 내 적색노조(大邱煙草專賣支局內赤色勞組)가 조직된 것은 대구의 공업에서 연초 제조가 차지하는 비중이 29%를 차지할 만큼 매우 높았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또한 대구 연초공업은 전국 연초 생산에서 33%를 차지하여 서울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대구연초전매지국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규모가 대구에서...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설치된 연초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던 기관. 경상북도에서는 1906년부터 입담배가 생산되면서 대구를 비롯한 경산, 김천, 영천, 안동 등 경상북도 전역에서 담배 생산이 이루어졌다. 또한 1908년 6월 남한연초제조주식회사(南韓煙草製造株式會社), 1909년 마에노조[前之園] 공장, 1910년 오이시[大石] 상회 등 연초 제조 공장이 설립되면서 연초 공업이 발달하...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대구염색산업단지의 입주 업체를 지원하는 공공기관.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은 열병합발전소, 공동폐수처리장 등의 친환경 최첨단 공동이용시설을 운영하여 공해를 방지하고 염색 가공 산업의 구조를 현대화·고도화하며, 입주 업체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대구영락교회는 대구광역시의 구원을 이루며 민족의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대구예술대학교가 운영하는 교육기관. 대구예술대 평생교육원은 대구광역시 동구 주민뿐 아니라 대구 시민에게 삶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고, 각종 교양 및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 학점은행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있는 지역 예술인 활동 지원 단체. 대구문화재단이 만든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대구광역시에서 창작 활동을 하는 예술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예비 예술인의 사회 진출 기회 창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2020년 3월에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던 유지들 중심의 친목 단체. 대구예월회(大邱例月會)는 1929년 8월 말 대구 지역 유지들이 중심이 되어 회원 상호 간 친목 도모와 사회에 관심을 가질 것을 목적으로 결성하였다....
-
1996년부터 2011년까지 대구광역시를 연고지로 두었던 한국 프로농구연맹 소속의 프로 농구팀. 대구 오리온스는 1997년까지 실업·대학·국군 체육부대가 포함된 농구대잔치가 인기를 끌자 프로 농구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시작되었다. 대구 오리온스의 모태가 된 ‘동양제과 농구단’은 농구 열기가 강한 대구광역시를 연고로 두고 1996년 3월 27일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에 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인권 보호 단체. 대구외국인노동자상담소(大邱外國人勞動者相談所)는 1990년대 초 외국인노동자 산업연수생제도가 실시된 후 대구와 구미 등 대구·경상북도 지역에서 일을 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이 늘면서 외국인노동자들의 법적 지위와 인권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기 시작하자 제반 문제의 지원과 해결을 위하여 1996년 2월 16일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있는 우정사업본부 산하 공공기관. 대구우체국(大邱郵遞局)은 우편 업무, 우편환, 우편대체, 우체국 예금 및 보험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여 시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우편 업무를 담당한 기관. 대구우편국은 대구 지역의 우편 및 통신 업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1905년 10월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우정사업본부 산하 우편물 집중 처리 전담 기관. 1990년 7월 4일 서울우편집중국 개국 이후 전국에 23개 우편집중국이 우편물 집중 처리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999년 개국한 대구우편집중국(大邱郵便集中局)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던 대구 청년들의 체육단체. 대구운동협회는 일제강점기 일본인 체육인들에게 대항하여 자주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체육단체이다. 대구청년회의 회원들은 억압과 착취 속에서도 자주적으로 대구의 스포츠 행사를 기획하고 경기를 개최하고자 대구운동협회를 창립하였다....
-
개항기 대구에 있었던 최초의 한국인 설립 운수회사. 대구운수회사(大邱運輸會社)는 1906년 10월 정규옥(鄭圭鈺)과 서상돈(徐相燉) 등이 대구읍성 북문 밖에 설립한 운수회사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교단] 소속의 교회. 대구운암교회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원대교회는 말씀의 능력으로 변화와 부흥을 이루는 교회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월배교회는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1909년 대구부에 일본거류민단이 주도하여서 세운 성매매 업소. 대구유곽(大邱遊廓)은 1909년 11월 3일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일대에 일본거류민단이 주도하여서 세운 성매매 업소이다. 일명 ‘자갈마당’이라고도 불린다....
-
일제강점기 서울에서 거주하던 대구 출신 유학생들의 친목 단체. 대구유학생구락부(大邱留學生俱樂部)는 일제강점기 서울에 유학 와서 공부 중이던 대구 출신 유학생들이 1921년에 결성한 친목 단체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음식업자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대변하기 위하여 설립된 경제 단체. 대구음식업조합(大邱飮食業組合)은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음식업자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대변하기 위하여 설립된 경제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예술 지원 단체. 대구음악창작소(大邱音樂創作所)는 대구광역시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음악산업 종사자 등에게 음반 제작 및 공연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2016년 대구광역시 남구청이 남구 중앙대로45길 53[대명동 1803-31]에 설립한 음악산업 지원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한국음악협회 산하 대구 지회. 대구음악협회(大邱音樂協會)는 대구광역시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음악 교육의 활성화와 대중화 사업을 통하여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개항기 대구에 설치된 통감부의 지방 통치기관. 대구이사청(大邱理事聽)은 1906년 대구부 동상면 포정동의 경상북도관찰부(慶尙北道觀察府) 내 선화당(宣化堂)에 설치된 통감부(統監府)의 지방통치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이주여성 인권운동단체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는 국가와 인종의 경계와 차이를 넘어 서로 배려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이주여성들의 언어적, 심리적, 경제적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개소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의 인력거 노동자들이 결성한 노동단체. 대구인력거노우회(大邱人力車勞友會)는 1924년 대구 지역의 인력거 노동자들이 결성한 노동단체이다. 대구 인력거 노동자 80여 명이 중구 종로1가의 만경관(萬鏡館)에서 인력거 노동자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단결하기 위하여 창립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 인쇄 직공들이 설립한 노동단체. 대구인쇄직공조합(大邱印刷職工組合)은 기술 연구, 지식 계발, 근검절약, 회원 실업자에게 직업 소개, 경조문(慶弔問) 상호부조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에 있는 대구인터넷뉴스사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 대구인터넷뉴스는 급변하는 정보통신사회에서 뉴스의 실시간 보도를 통하여 수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원하는 시간에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방적인 뉴스 전달이 아닌 독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민에게 유용한 지역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창간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2가에 있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복지 기관.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의거하여, 대구광역시에서 대구여성가족재단에 운영을 지정한 기관이다. ‘일·생활 균형 도시 대구 실현’을 목표로 가족친화경영 기업 문화 조성, 일·생활 균형 시민공감 문화 정착, 워라밸 추진 네트워크, 워라밸 사회환경 조성 등의...
-
개항기 대구에서 결성된 대구 거주 일본인들의 자치단체. 대구일본거류민단(大邱日本居留民團)은 1906년 11월 대구에서 거주 중이던 일본인들이 결성한 자치단체이다....
-
개항기 대구에서 결성된 대구 거주 일본인들의 자치단체. 대구일본거류민회는 부산 주재 일본 영사관의 감독 아래 대구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자치단체의 기초를 확립하고, 부산 주재 일본 영사관의 감독 아래에서 일본인들의 행복을 도모할 목적으로 결성하였다....
-
개항기 대구 거주 일본인들의 자치단체. 대구일본동포회는 1904년 6월 부산 일본영사의 감독 아래 대구 거주 일본인들의 자치를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조선예수교 장로회 경북노회를 해산하고 새로 결성한 종교 단체. 대구 일본기독교 조선 장로교단 경북교구회는 대구에서 1943년 4월 30일 자로 해산된 조선예수교 장로회 경북노회를 대신할 단체로 결성되었다. 대구 일본기독교 조선 장로교단 경북교구회는 일제의 전시 동원 정책에 부응하며 친일 협력 활동을 펼쳤다....
-
개항기 대구에서 결성된 대구 최초의 일본인 자치 조직. 대구일본인회(大邱日本人會)는 1900년 11월 부산영사관 서기 이쿠다[生田端正平]가 대구를 방문하여 대구 거주 일본인과 함께 일본인 단체 결성에 대하여 상의를 한 뒤 일본인의 친목 도모와 정착 안정에 목적을 두고 결성되었다....
-
1907년 4월 대구에 설치된 임업 관련기관. 대한제국 정부는 1905년 전국에 걸쳐 산림조사를 하였다. 산림 정비가 완료되면 자연스럽게 하천 정비가 이루어지고, 도로 개보수와 광업·수산업의 발달이 쉬워진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대한제국 정부는 1906년 일본의 산림 전문가를 초빙하여 임업 관련 업무를 맡겼다. 1907년에는 수원, 평양, 대구 3곳에 수묘양성소(樹苗養成所)를 설치하...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한 복지 기관. 대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한 복지 기관이며,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에 있는 장애인을 위한 종합 복지시설.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78년 제32차 유엔총회에서 1981년을 ‘세계 장애자의 해’로 정하고 ‘행동 계획’을 채택하여 각국이 전력할 것을 권유한 후, 1978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에서 라이온스의 장기적인 봉사 사업으로 장애인복지의 필요성을 느껴 민간 사회단체에서 처음 시도되었다....
-
개항기 대구에 있었던 세무와 재무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행정기관. 1908년 조선의 전체 인구는 978만 1671명, 호수(戶數)는 233만 3087호, 면적은 1만 4000리, 조세 수입은 1034만 604원이었다. 경상도의 인구는 233만 3249명, 호수는 55만 8155호, 면적은 2,104리, 조세 수입은 260만 3447원이었다. 경상도의 인구는 조선 전체 인구에서 약...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결성되어 활동한 노동운동 단체. 대구재봉직공청년회(大邱裁縫職工靑年會)는 대구에서 청년 재봉 노동자들이 단결과 실력 양성, 생존권 평등을 목적으로 결성한 노동운동 단체이다....
-
1929년에 대구 지역 재봉 직공들이 세운 노동단체. 대구재봉직공청년회는 1927년 9월 25일 오전 11시에 서성정 대구노동공제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대구재봉직공청년회조합(大邱裁縫職工靑年會組合)[이칭 재봉직공조합]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
1911년 대구에서 설립되어 한국전력공사로 이어진 전기회사. 대구전기회사(大邱電氣會社)는 1911년 조선총독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발전소 공사에 착수하였다. 1912년 9월 말 전기 공급을 위한 외선공사를 종료하였고 곧바로 내선 공사에 착수하였다. 1912년 12월 23일 전기를 생산할 발전기 설비를 끝낸 뒤 시험 운전을 거쳐 1913년 1월 송전을 개시하였다. 점차 사업의 범위...
-
일제강점기 대구 시민들이 대흥전기주식회사를 상대로 전기료 인하를 위하여 만든 시민 단체. 1920년대 대구에 전기를 공급하는 대흥전기주식회사의 전기 요금이 다른 도시에 비해 높은 것이 사회 문제로 부각되자 대흥전기주식회사도 전기 요금을 인하할 계획으로 당국에 인가 신청을 하였다. 그러나 지역 사회에서는 대흥전기주식회사의 전기 요금 인하율보다 더 큰 폭의 인하를 위하여 기성동맹을 조...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던 전매품 생산과 유통 업무를 관장한 식민 통치 기구. 조선총독부는 전매품의 생산, 개발, 판매, 유통 등 전매 업무를 관장하는 전매국을 설치하였다. 일제는 주로 담배[煙草], 홍삼(紅蔘), 소금[鹽], 아편(阿片) 등 네 가지 품목을 전매품으로 관리하였다....
-
개항기 대구 지역에서 전기통신 업무를 관장한 전신 사무국. 대구전보국(大邱電報局)은 대구 지역의 전기통신 업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1가에 있는 전통문화를 창달하고 재조명하는 문화단체 대구전통문화협회는 2002년 9월 26일 대구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중앙전파관리소 산하 대구 지소. 대구전파관리소(大邱電波管理所)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내의 정보통신 및 방송 서비스 제공, 전파 이용 관리, 전파 이용자 보호 등 효율적인 전파관리 및 방송통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에 있는 정신 의료 기관. 대구정신병원은 지역 최초의 정신 의료 기관으로 현대 사회의 복잡화, 다양화, 기계화, 내외적 갈등 증대 및 사회관계 악화 등으로 인해 증대되는 정서적인 불안정과 정신 건강의 문제점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설립된 병원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3가에 있는 대구제3산업단지를 관리하고 공동사업과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은 대구광역시 제3산업단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단지 내 입주 업체를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사업과 지원사업을 수행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복리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발전...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결성된 청년운동 단체. 대구제4청년회(大邱第四靑年會)는 제4청년 계급의 역사적 사명을 위하여 청년의 단결과 교육, 훈련을 목적으로 하여 결성되었다....
-
1918년 2월 대구에 일본인이 설립한 제사 공장. 대구제사주식회사(大邱製絲株式會社)는 제사 공업의 최적지로 알려진 대구에서 제사를 생산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제이교회는 성령 충만함으로 기쁨을 누리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에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의 교회. 대구제일성결교회는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하서동에 있었던 비은행 금융기관. 1970년대 오일쇼크가 발생하면서 은행 여신에 접근하지 못한 기업은 필요한 자금을 사채 시장에 의존하면서 사금융의 규모는 크게 증가한 반면 기업의 금리 부담은 가중되었다. 이에 정부는 사금융을 제도권 금융으로 흡수하기 위하여 1972년 8월 3일에 「단기금융업법」을 제정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일본인 중심의 대구주식거래소 설치를 위하여 활동한 단체. 대구의 경제인들로 구성된 대구주식거래소설치기성회(大邱株式去來所設置期成會)는 대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조직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주원교회는 배우고 화목하고 감사하는 교회가 되며,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던 대구 주조업자들의 이익단체. 대구주조조합(大邱酒造組合)은 1916년 무렵 결성된 것으로 보이며, 조합원 자격의 변화로 1928년 8월 다시 결성된 것으로 보인다. 1916년 대구주조조합이 처음 결성되었을 때는 소량의 술을 제조하여 파는 음식점들도 회원 자격이 주어졌으나 1928년 다시 결성된 대구주조조합의 회원 자격은 대량생산을 하는 양조업자에게만 주어졌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동에 있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가정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기관. 대구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건강가정기본법」 제35조,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 「한부모가족지원법」 제17조에 의거하여 2007년 2월 6일 개소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3가에 있는 아동복지 시설. 대구 중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복지법」 제37조, 「아동복지법시행령」 제37조를 근거로 하여, 대구광역시 중구 지역 내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 복지, 교육, 보육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아동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노회. 대구중노회는 지역 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1가에 있는 치안 행정기관. 중부경찰서(中部警察署)는 대구광역시청 등 각급 기관과 단체가 집중되어 있으며, 경상감영공원·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대형 백화점이 밀집한 시민 생활의 중심지이자 지역 유통 및 경제의 중심지인 대구광역시 중구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산하의 소방 행정기관. 중부소방서(中部消防署)는 대구광역시의 중심인 중구와 남구를 관할하는 소방서이다. 관공서와 대형 은행, 백화점, 업무시설 등 고층 건물이 밀집하여 있는 중구 지역은 많은 인파가 집중되는 교통 및 상권의 핵심지역이다. 남구 지역에는 주한미군 군사시설[캠프워커 등]과 명산인 앞산이 있다. 앞산에는 고찰(古刹)과 등산로...
-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교회. 대구중앙감리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중앙교회는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의 교회. 대구중앙성결교회는 선한 목자되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은 범죄 수사를 비롯한 공소의 제기와 유지, 국가를 상대로 하는 소송 처리 등의 검사의 사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대구지방검찰청 산하의 지청. 대구지방검찰 서부지청(大邱地方檢察西部支廳)은 검사(檢事)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법무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되어 대구광역시 서구·달서구 2개 구와 달성·고령·성주 3개 군의 범죄 수사를 비롯한 공소의 제기와 유지, 국가를 상대로 하는 소송 처리 등 검사의 사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대구지방고용노동청(大邱地方雇傭勞動廳)은 대구·경상북도 지역을 관할하는 지역 고용 노동 행정의 중추 기관이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 노사 협력 관계 정착,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 안전한 일터 만들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에 있는 공정거래위원회 소속기관.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大邱地方公正去來事務所)는 대구·경상북도 지역에서 발생하는 부당한 공동행위 및 불공정거래행위를 규제하여 시장 경쟁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하고,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시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에 있는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기관. 대구지방교정청(大邱地方矯正廳)은 대구광역시·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북도·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18개 교도소와 구치소의 교정 행정 업무를 지원·감독하는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기관이다. 부산광역시·대구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북도·경상남도의 수형자·미결수용자 및 피보호 감호자의 수용 관리·교정·교화 및 그 밖의 교정 행정에 관하...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에 있는 국세청 산하 지방 국세청. 대구지방국세청(大邱地方國稅廳)은 관할 지역에서 내국세[지방세를 제외한 국세 중 관세를 제외한 세금] 행정을 담당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대구지방국세청 소속기관. 대구지방국세청 정보화센터는 일선 세무서가 자체적으로 하여 오던 신고서 자료 입력, 오류 정정, 불일치 사유 규명 등의 전산 입력 업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개소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기상관측 시설. 대구지방기상청은 기상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지진, 화산, 기후변화, 우주기상, 수문기상을 관측·예보하여 기상·기후산업, 국제협력, 안보국방을 도모하고자 건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위치한 등기업무를 담당하는 대구지방법원 산하의 사법행정기관. 대구지방법원 등기국은 지역사회에서 관할하는 등기 행정업무의 효율성 증진을 위해 분산되어 있던 등기과와 등기소를 통합하여 건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을 관할한 사법기관. 대구지방법원(大邱地方法院)[일제강점기(日帝強占期)]은 일제의 한국 강제 병합 이후 통감부 사법청이 폐지되고, 조선총독부 내에 사법부가 신설되어 전국의 사법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가운데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의 사법행정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사법기관. 대구지방법원(大邱地方法院)[현대(現代)]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의 민사소송과 형사소송을 처리하는 제1심 법원이다. 지방법원은 재판의 삼심제(三審制) 원칙에 따라 설치된 고등법원 아래에 있는 법원이다. 지방법원의 제1심 재판은 단독판사가 행함이 원칙이나 합의 심판이 필요한 경우에는 판사 3인으로 구성된 합의부에서 행하며, 이 경우 지방...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변호사들로 구성된 공법인. 대구지방변호사회는 「변호사법」 제64조에 따라 변호사의 품위를 보전하며, 변호사 사무의 개선과 발전을 도모하고, 변호사의 지도와 감독에 관한 사무를 하기 위하여 1948년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에 있는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소속기관. 대구지방보훈청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상주시·김천시·구미시·경산시·성주군·칠곡군·고령군·군위군·청도군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영예로운 삶이 유지·보장되도록 보상금 지급, 교육, 취업, 의료, 대부 등의 보훈 정책을 수립하여 지원하는 업무를 하는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에 있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관할하는 대한민국 환경부의 소속기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은 영남 주민들의 식수원인 낙동강과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역,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 등 우수한 자연자산을 가진 지역이지만, 구미·포항 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입지하고 있어 환경 관리에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지역이다. 대구·경북 지역의 자연과 환...
-
대구광역시의 환경, 생태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방의제21 추진 기구’이자 민관 협력 기구.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룩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96년 10월 22일 ‘맑고푸른대구21’을 제정·선포하였으며,...
-
1989년 11월 8일 대구 지역에서 민주 노조 건설 지원과 민주 노조 탄압 공동 대응을 위하여 결성된 연대 조직. 1987년 9월 노동자대투쟁 이후 각 지역에서 민주 노조 건설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대구 지역에서도 오대금속, 태양어패럴 등이 연대 투쟁을 통하여 민주 노조를 건설하였고, 1988년 8월 15일 선진 노동자 조직인 대구노동자협의회가 창립되는 등 대구 지역의 노...
-
1980년대와 1990년대 대구에서 우리 노래 운동과 문화예술 운동을 위하여 결성된 복수의 문화단체. 1980년대와 1990년대 대구 지역 대학가와 문화계에 전통 민족문화 찾기와 민중문화 운동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노래패들이 결성되어 문화예술 운동을 펼쳤다....
-
1987년 7월 대구에서 결성된 학생운동 조직. 대구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大邱地域大學生代表者協議會)[약칭 대대협]는 경북대학교 총학생회, 영남대학교 총학생회, 대구대학교 총학생회, 계명대학교 총학생회, 효성여자대학교[현 대구가톨릭대학교] 총학생회, 대구교육대학교 총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결성된 학생운동 연합체이다. 대대협은 6월 민주항쟁으로 민주화 열망이 최고조에 오른 1987년 7...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대구 지역 사회서비스 지원 복지 기관. 대구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공공성과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시민 체감형 대구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소하였다. 이를 위하여 교육과 훈련, 지역 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품질 향상 및 활성화, 지역맞춤형...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의 청년을 침략전쟁에 동원하기 위하여 설치한 군사훈련기관. 육군특별지원병 제도가 시행된 이래 대구에서 지원병이 최초로 입영한 것은 1938년 12월이었다. 서울의 지원병훈련소 제1회 수료생 201명 중 대구 출신의 24명은 1938년 12월 9일 기차로 대구에서 도착하여 달성군수와 대구경찰서 서장 등의 관민 유지의 환영을 받고 대구신사에 참배한 뒤 12월 10일...
-
개항기 대구에 설치된 지방 군대. 1895년(고종 32) 9월 설치된 진위대(鎭衛隊)는 부(府)나 군의 주요 지방에 주둔하여 지방의 질서유지와 변경을 수비하는 일을 주요 임무로 하였던 근대적 지방 군대이다....
-
1931년 대구 시민들이 주택 임대료 인하를 위하여 결성한 사회운동단체. 대구차가료 감하동맹은 1931년 9월 5일 대구의 조양회관에서 유지와 시민 100여 명이 주택과 토지 임대료 인하를 목적으로 창립한 단체였다....
-
1998년 대구에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지역 시민사회의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결성된 시민 단체. 대구참여연대(大邱參與連帶)는 배타성과 보수주의가 득세한 대구에서 군사정권이 남긴 부정적 유산을 극복하고 건강한 시민사회 형성을 목적으로 출범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학교교육 지원 기관. 대구창의융합교육원(大邱創意融合敎育院)은 융합 교육 지원을 통한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경제 지원기관. 대구 지역의 스타트업 육성과 창조 생태계의 확산을 위하여 2014년 4월 28일 출범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아이디어 발굴부터 육성, 성장, 재도전 등 창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하고 있는 경제 지원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4가에 있는 천부교회. 대구천부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 체험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1946년 대구 9월총파업의 시작을 알린 대구 철도 노동조합의 파업 조직. 조선공산당의 외곽 조직인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가 주도한 9월총파업이 1946년 9월 23일 부산 철도 노동자 파업으로 시작된 이후 대구에서도 9월총파업이 전개되었다. 대구 9월총파업은 9월 24일 철도 노동조합과 운수 노동조합 종업원 1,000여 명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시작되었다. 9월총파업의 바탕에는 미군...
-
일제강점기 대구의 청년 단체들이 합동전권위원회를 통하여 창립한 단일 청년 조직. 조선청년총동맹의 군 단일제 청년운동 방침이 제시되자 가장 대립 관계를 보였던 대구청년회와 대구청년동맹[대구제4청년회의 후신]이 합동을 결의한 뒤 대구청년회, 대구청년동맹, 대구무산청년회, 아구청년동맹 등 4개 청년 단체가 1927년 6월 24일 ‘각 단체 연합 간부 회의’를 열었다. ‘각 단체 연합 간...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신사회 건설과 수양의 최고 기관을 표방하며 창립한 청년운동 단체. 대구청년회(大邱靑年會)는 1920년 1월 신학문을 수학한 신흥 청년 지식인층과 신흥 경제인 및 지역 유지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한 대구 최초의 청년운동 단체이다. 1920년대 전반에는 문화 운동의 최고 기관을 표방하였고, 1920년대 후반에는 청년운동의 전 조선적 운동으로의 전환을 표방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한국청년회의소 산하 청년 사회단체. 대구청년회의소는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의 민법상 사원으로서, 국제청년회의소와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의 목적 범위 안에서 지역사회 및 국가의 발전과 회원의 지도력 배양을 촉진하며 국제간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 특화 시설. 대구청소년창의센터는 삶의 영속성상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활과 자립을 모색하고, 유형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 및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하여 2017년 2월 16일 개소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에 있는 체육시설. 대구체육공원 선수촌은 대구광역시에 흩어져 있는 전문 체육시설과 장애인 체육시설 등을 하나의 선수촌에 구성·이전하고 최신 시설을 갖춤으로써 전문체육·생활체육·장애인 체육이 함께 실현됨과 동시에 체계적인 훈련으로 대구 체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대구경북 지역의 출입국·외국인정책을 집행하는 법무부 산하 특별행정기관.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대구 경북지역의 내외국인의 출입국 관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에 있는 지역 출판산업 지원 단체.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는 2017년 3월 대구·경상북도 지역 출판인쇄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대구광역시 달서구 문화회관길 165[장기동 836-1]에 설립되었다....
-
개항기와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있었던 기상 및 기후 관측 기관. 대구측후소(大邱測候所)는 대구 및 경상북도 지역의 기상 및 기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칠곡중앙교회는 대구·강북 지역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침산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에 있는 타임뉴스에서 발행하는 대구광역시의 주요 뉴스를 보도하는 인터넷 신문. 대구타임뉴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국 각지에 지사를 마련하여 지역의 소식을 보다 빠르게 전달하고, 독자들과 가까이 소통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에 공장 및 본사를 둔 탁주 및 약주 제조업체. 대구 탁주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탁주를 만들기 위하여 생산설비를 강화하고 품질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에 있는 태권도 체육단체. 대구태권도원로회는 2009년 지역 태권도의 발전에 기여한 원로 태권도인을 모아 원로 태권도인을 예우하고 대구광역시 태권도협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을 얻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태현교회는 지역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평강교회는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세상에 소망이 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평리교회는 이웃과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평안교회는 교인들이 연합하여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고 이웃과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의 포목상들이 포목의 위탁판매를 위하여 결성한 이익단체. 대구 지역 포목상들이 연합하여 결성한 대구포목상조합(大邱布木商組合)은 자금 융통 및 위탁판매를 할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또한 조선인 포목 상권을 회복하고 확장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학정동에 있는 여성 단체. 대구풀뿌리여성연대는 당당한 여성이 만드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이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사회적 돌봄을 실천하는 공익활동을 하고 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거주하는 일본인 아동의 학교교육을 위하여 일본인이 설립한 기구. 대구 학교조합(大邱學校組合)은 대구 지역 일본인 아동의 학교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조직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설치된 조선인 교육 자문기관. 일제는 조선인 교육에 대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1920년 7월 29일 「조선학교비령(朝鮮學校費令)」[제령 제14호]을 공포하였다. 「조선학교비령」은 토지 또는 가옥을 소유한 조선인들부터 부과금을 징수하여 보통학교[일제강점기 초등 교육기관]와 조선인 교육에 관한 학교비(學校費)를 충당하기 위하여 제정한 것이었다. 학교비는 부윤과 군...
-
1947년 대구에서 결성된 기독교를 신앙으로 하는 학생 단체. 1947년 대구에서 기독교를 신앙으로 믿는 중등학교 학생과 대학생들이 연합하여 결성한 학생 단체이다....
-
1945년 11월 대구에서 기독교를 신앙으로 하는 중등학교 학생들이 결성한 학생 단체. 대구학생기독교청년회(大邱學生基督敎靑年會)는 기독교 신앙 훈련, 학원의 건전한 학풍 조성, 상호 친목 도모, 민주 자질의 향상을 목적으로 결성하였다. 당면 목표는 기독 학생들의 규합, 좌익 학생의 공격에 대한 보호와 방어력 향상이었다....
-
개항기 대구 약령시의 진흥을 위하여 설립된 경제단체. 대구 한약업자 조합(大邱漢藥業者組合)은 대구부(大邱府)[현 대구광역시] 내 한약종상(漢藥種商)들이 대구 약령시(藥令市)의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대구 한약업자 조합은 대구한약상조합, 대구한약업조합, 대구한약자조합, 대구한약조합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조선시대에 지방에 설치한 국립 교육기관. 대구향교는 1398년(태조 7년)에 국가에서 창건한 지방 교육기관이다. 향교는 유교적 경전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이었기 때문에 유교에서 숭상하는 성현(聖賢)을 제향(祭享)하는 일도 수행하였다. 대구향교의 건물은 조선시대부터 교육이 이루어진 핵심 건물의 명륜당(明倫堂)과, 학생들이 거주하는 공간인 동재(東齋)와 서...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의 대구향교 내에 유학 교육을 위하여 설립한 대학. 명륜대학은 1996년에 유학 교육을 위하여 대구향교 내에 설립한 대학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의 대구향교 내에 서예 공부를 위하여 설치한 서도원. 대구향교 서도원(大邱鄕校 書道院)은 유생들이 서예 기법을 연마하고 선비 정신을 함양하여 서예를 대중화하고 유교의 진흥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하여 1997년 2월 15일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의 대구향교에 설립된 청년 유림 단체. 2014년 대구향교 청년회로 창립한 대구향교 청년유도회는 도의(道義)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유교문화(儒敎文化)를 진작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또한 대구향교의 제반 업무와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며 회원 상호 간에 친목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개항기 대구에 신설된 군대 조직. 대구헌병분대(大邱憲兵分隊)는 1905년 9월 러일전쟁을 끝내기 위하여 러·일 간에 맺은 강화조약인 포츠머스조약을 계기로 편성된 주둔군 헌병대에서 비롯되었다. 주둔군 헌병대는 대구를 비롯한 서울·부산·인천·평양 등 12개 지역에 헌병대 분대를 설치하고, 그 밑에 56개의 헌병분견소를 두었다. 1906년 3월 주둔군 헌병대는 통달(通達) ‘제한 주차...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던 소년 운동 단체. 대구혁영회(大邱革英會)[이칭 대구소년혁영회]는 소년의 인권옹호와 의식 개혁 등을 추진하기 위하여 결성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에 있는 현대미술 단체. 대구현대미술가협회(大邱現代美術家協會)는 미술가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회원들 간의 창작 의식을 고취하며 교류와 발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회원들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는 기획 및 지원사업, 문화공간 및 창작 공간 운영 사업, 학술·비평·출판 사업 등을 펼칠 것을 목표로 한다....
-
일제강점기 제2회 경상북도물산공진회의 개최를 위하여 대구부 주도로 결성된 관민 협력 단체. 대구협찬회(大邱協贊會)는 1918년 10월 31일부터 11월 19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경상북도물산공진회의 사업을 찬조하고, 관람자의 편의를 도모하여 제2회 경상북도물산공진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1908년 7월 대구에 설치되어 운영된 교정 시설. 대구형무소는 사회로부터 격리·구금된 범법자와 형이 확정된 수용자에게 교정 교화를 통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하도록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12년 대구시 중구 삼덕동에 있던 대구형무소 재소자를 위한 부속 훈련 기관. 1912년 12월 일제가 대구형무소에서 기술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육 훈련 기관으로 부속공장을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2가에 있는 한국화랑협회 산하 대구 지회. 대구화랑협회(大邱畵廊協會)는 대구광역시에서 활동하는 화랑들 간의 권익을 보호하고, 예술을 통한 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성을 이어 가도록 하기 위하여 2002년 9월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있는 농업 협동조합.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대구화원농업협동조합은 농민들이 상호 협동 속에서 경제적 이익을 얻고 권익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만든 농업 생산자 단체이다. 지역 농협은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농업 및 생활 자재 구입, 생산 농산물 판매, 필요 자금 조달 등 가입 조합원의 경제 활동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산하의 환경 전문 공기업. 대구환경공단은 대구광역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하수, 분뇨, 생활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침출수 등을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시민 생활의 편익을 도모하고 복리를 증진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원교리에 있는 대구 환경 공단의 달성 지역 사업소. 대구환경공단은 대구시 전역에서 발생되는 하수·분뇨·생활 쓰레기·음식물 쓰레기·침출수 등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시민 생활의 편익을 도모하고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환경 기초 시설을 통합 처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대구환경공단 달성 사업소는 달성군 현풍읍, 유가읍, 구지면 일부 지역에서 유입되...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환경미술협회 산하 대구 지부. 대구환경미술협회(大邱環境美術協會)는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미술을 통한 환경 계몽운동을 독려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또한 상호 간의 친목과 교류를 통한 환경미술의 발전과 예술 진흥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대구 지역에서 환경 보존 운동을 위하여 결성된 조직. 1993년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전국 조직인 환경운동연합의 지부로 출범하였다. 1993년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환경 및 개발에 관한 유엔 회의(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의 ‘의제 21(Agenda 21)‘을 계기로 전국 단위의 공해추방운동연합이 환경운동...
-
대구광역시를 연고지로 하는 한국 프로축구 연맹 소속 프로 축구단. 대구FC[대구시민프로축구단]는 K리그1 소속의 프로 축구단이다. 연고지는 대구광역시이며, DGB대구은행파크를 홈구장으로 하는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최초의 시민 구단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에 있는 기독교 민간단체. 대구YMCA는 젊은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삶을 따라 함께 배우고 훈련하며, 역사적 책임 의식과 생명에 대한 감성을 일구어, 사랑과 정의와 평화의 실현을 위하여 일하며, 민중의 복지 향상과 민족의 통일, 그리고 새 문화 창조에 이바지함으로써 이 땅에 하느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 YMCA회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등산 애호가 단체. 대구YMCA산악회는 정기 산행 및 훈련 산행, 자유 산행을 기본으로 하여 대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산행을 목적으로 1969년 11월에 창단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기독교 기관. 대구YWCA는 젊은 여성들에게 인류는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임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자기 삶에 실천함으로써 정의·평화·창조 질서의 보전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건설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한국건축가협회 산하 대구·경북 지회. 대구·경북건축가회(大邱·慶北建築家會)는 건축에 관한 지식과 경험의 교류를 통하여 사회 공익에 이바지하고 건축가의 권익 보호와 후학 양성 및 대구광역시의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정식 명칭은 ‘한국건축가협회 대구·경북건축가회’이다....
-
1986년 1월 대구에서 노동자들의 생존권 확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노동운동 단체. 대구·경북노동자생존권확보투쟁위원회(大邱·慶北勞動者生存權確保鬪爭委員會)는 노동자 투쟁을 지원하고, 선진 지역이나 공장 소식을 노동자에게 전파하는 것을 주요 활동 목표로 삼았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인쇄 관련업체를 조합원으로 하는 협동조합. 대구·경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大邱慶北印刷情報産業協同組合)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 인쇄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조합원 상호 간의 복리증진 및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구시설공단 산하의 체육단체. 대구시설공단 사격팀은 국제 규모의 사격장을 갖추고 있는 대구광역시에서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사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사격 스포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의 단체. 대구광역시가수협회(大邱廣域市歌手協會)는 대구 지역 대중음악의 발전과 지역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대구 지역 대중음악인들의 권익 보호와 일자리창출을 통한 대중음악인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개인택시 사업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협회. 대구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1978년 경상북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으로 처음 설립되었다. 1983년과 1995년 두 차례의 행정 분리로 대구직할시에서 대구광역시의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으로 변경되었다. 공제조합 운영 등 조합원의 복지 증진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대구광역시청 산하 사업소. 대구광역시 건설본부는 「대구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대구광역시조례 제4798호] 에 의거하여, 대구광역시가 직접 시행하는 각종 대규모 건설공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걷기협회. 대구광역시 걷기협회는 걷기를 통하여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력을 증진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올바른 걷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검도 체육단체. 대구광역시 검도회는 대한검도회의 산하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일원의 경찰 사무를 관할하는 기관. 대구광역시경찰청(大邱廣域市警察廳)은 1981년 7월 1일 경상북도경찰국(慶尙北道警察局)에서 대구직할시 경찰국(大邱直轄市警察局)으로 분리되어 발족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의 대구광역시 체육회관 내에 있는 골프협회. 대구광역시 골프협회는 시민들에게 골프를 보급함으로써 시민의 체력을 향상하고, 학생 선수 및 단체를 지원·육성함으로써 우수한 선수를 양성하여 국위를 선양하고 시민문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에 있는 대구광역시 공무원 대상 교육·훈련기관. 대구광역시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혁신적 역량을 갖춘 공무원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공무원 교육원을 두고 체계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에 있는 교원 연수기관. 1999년 9월 1일 대구교육연수원, 대구교육원, 대구학생종합야영장 등 3개 기관을 통합하여 대구광역시 교육연수원으로 개원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2가에 있는 대구광역시 관할 교육행정기관. 대구광역시 교육청은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 육성,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산하 운수종사자 교육 기관. 대구광역시교통연수원(大邱廣域市交通硏修院)은 1988년 운수연수원으로 개원하였으며,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며, 운수종사자들의 준법, 질서, 양보 정신의 함양, 직업 윤리관 확립 및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대구 지역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기관. 대구광역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는 버스 운행 정보, 교통량, 통행속도, 돌발 상황등 교통과 관련된 제반 정보를 수집하여 정체 구간 해소와 돌발 상황 대응 등 효율적인 교통정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공공보건의료기관. 대구광역시 남구보건소(大邱廣域市南區保建所)는 남구 지역의 질병 예방 활동, 예방접종, 보건 민원 처리와 진료, 방문 보건 등의 사업 수행을 통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구민에게 더 나은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보건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남구 지역 관할 선거 사무 관리 기관. 대구광역시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17개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인 대구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9개 구·군 선거관리위원회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남구의 사무를 심의·의결하는 기초 지방 의회. 대구광역시 남구의회는 1987년 「헌법」 제118조, 1988년 「지방자치에관한임시조치법」[법률 제4004호], 1990년 「지방자치법」[법률 제4310호, 1990년 12월 31일 일부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함에 따라 1991년 4월 15일부터 활동을 재개한 대구광역시 남구의 주민대...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체육회 산하의 체육단체. 대구광역시 남구체육회는 생활체육 진흥을 통한 국민 건강과 체력 증진, 국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선진 체육문화 창달, 세계 한민족의 동질성과 조국애 함양을 통한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동에 있는 교육지원기관. 대구광역시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의 미래 역량을 기르고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고, 나아가 교육 수요자들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장애인을 위한 종합 복지시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大邱廣域市達句伐綜合福祉館)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에게 재활 프로그램과 사회복지사업을 실시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 능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인식 개선을 통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간다운 삶을 구현할 목적으로 2002년 9월 1일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있는 공공보건의료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보건소(大邱廣域市達西區保建所)는 달서구 지역의 질병 예방 활동, 예방접종, 보건 민원 처리와 진료, 방문 보건 등의 사업 수행을 통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구민에게 더 나은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보건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지역 관할 선거 사무 관리 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17개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인 대구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9개 구·군 선거관리위원회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사무를 심의·의결하는 기초 지방 의회.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는 1987년 「헌법」 제118조, 1988년 「지방자치에관한임시조치법」[법률 제4004호], 1990년 「지방자치법」[법률 제4310호, 1990년 12월 31일 일부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함에 따라 1991년 4월 15일부터 활동을 재개한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
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체육회 산하의 체육단체. 대구광역시 달서구체육회는 체육 운동의 범시민화를 위하여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을 진흥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 여가 선용, 복지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또 우수한 경기자를 양성하고 스포츠를 통한 시민의 위상 선양을 도모함으로써 시민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강림리에 있는 교육지원기관. 대구광역시 달성교육지원청은 1952년 5월 24일 시·군 단위 교육자치제 실시[교육법 시행령 제633호]로 달성군교육청으로 개청하였다. 1962년 1월 6일 군 행정기구에서 통합으로 시·군 교육자치제가 폐지되었다가, 1963년 11월 1일 시·군 단위 교육자치제의 부활[법령 제435호]로 군 행정기구에서 분리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에 있는 달성군 관할 교육 행정 기관. 대구광역시 달성군을 관할하는 대구광역시 교육청 산하의 교육 지원청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에 있는 농업 기술 지원 기관. 대구광역시 달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달성군 지역의 농사와 생산 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농촌 사회의 개조를 촉진하고 농민 생활 향상을 꾀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기구이다. 1962년 3월 21일 제정·공포된 「농촌 진흥법」에 따라 전국에 설치한 농촌 지도소를 1998년 농업기술센터로 개칭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달성군민의 대의 기관. 대구광역시 달성군 의회는 1987년 헌법 제118조, 1988년 법률 제4004호, 1990년 법률 제4310호에 따라 지방 자치 제도가 부활함에 따라 1991년 4월 15일부터 활동을 재개한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주민 대표 기관이자 의결·입법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댄스스포츠 단체. 대구광역시 댄스스포츠연맹은 대구광역시 체육회에 정회원 단체로 가입되어 있는 체육 단체이다. 댄스스포츠는 생활체육의 한 분야이며 음악에 맞추어 율동미와 조형미를 표현하는 스포츠이다. 댄스는 크게 미국 스타일 사교댄스인 아메리칸 댄스와 영국 스타일의 경기 댄스로 나누어지는데, 경기 댄스를 댄스스포츠라고 한다....
-
대구광역시 동구 입석동에 있는 강동문화체육센터 1층에 위치한 체육 단체. 대구광역시 동구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대구광역시 동구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1992년 발족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교육지원기관. 대구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은 1985년 4월 1일 개설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마을공동체 지원 복지 기관. 대구광역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는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이 만들어 가는 사람 중심의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모토로 마을공동체 형성을 통한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개소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대구광역시의 구 단위로 설립된 문화원의 연합 조직. 대구광역시 문화원연합회는 향토문화의 보존, 전승, 발굴 및 계발을 통한 지역문화의 창달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 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각 구 문화원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조직이다....
-
대구광역시에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회원으로 가입된 비영리 법인 단체. 대구광역시 박물관협의회(大邱廣域市 博物館協議會)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박물관·미술관 이 회원으로 가입한 비영리 목적의 협의체이다. 박물관·미술관이 사회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상호 간의 유기적 협조 체제 유지 및 제도적 보호 육성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의 대구광역시 체육회관 내에 있는 배구협회. 대구광역시 배구협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모두에서 배구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 보호·발굴·육성·지원을 통하여 대구광역시 배구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의 대구광역시 체육회관 내에 있는 배드민턴협회. 대구광역시 배드민턴협회는 시민들에게 배드민턴을 보급하여 시민 체력 향상과 건전한 여가 선용 및 운동선수와 단체를 지원하여 우수한 선수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체육 발전과 국위 선양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구 지역 버스운송사업자의 협회. 대구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조합 회원사 및 경제적, 사회적 복리증진을 위하여 1981년에 설립되었다. 2020년 현재 대구광역시 내 26개의 버스 회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대구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의 주요 업무는 버스 회원사 간의 버스 운송과 관련한 업무 조정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대구 지역의 보건·환경에 관한 검사 및 연구 업무를 운영하는 대구광역시청의 직속 기관.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환경연구원법」 제2조와 대구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에 의하여 1986년 8월 15일 개설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 관할 선거 사무 관리 기관. 대구광역시 북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17개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인 대구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9개 구·군 선거관리위원회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북구의 사무를 심의·의결하는 기초 지방의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는 1987년 「헌법」 제118조, 1988년 「지방자치에관한임시조치법」[법률 제4004호], 1990년 「지방자치법」[법률 제4310호, 1990년 12월 31일 일부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함에 따라 1991년 4월 15일부터 활동을 재개한 대구광역시 북구의 주민대표...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체육회 산하의 체육단체. 대구광역시 북구체육회는 생활체육 진흥을 통한 지역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 구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선진 체육 문화 창달,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또 세계 한민족의 동질성과 조국애 함양을 통한 통일기반 조성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공공보건의료기관. 대구광역시 북구보건소(大邱廣域市北區保建所)는 북구 지역의 질병 예방 활동, 예방접종, 보건 민원 처리와 진료, 방문 보건 등의 사업 수행을 통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구민에게 더 나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보건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기관.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대구의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자활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고, 대구 사회적경제의 성장·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대구광역시와 사회적경제기업들은 민관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필요성에 동의하고, 사회적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전담 전...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한산악연맹의 대구광역시 지역 연맹. 대구광역시산악연맹(大邱廣域市山岳聯盟)은 산악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들이 산악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함께 등산하며 지역 내 산악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에 있는 수돗물의 공급과 급수 서비스 향상을 담당하는 대구광역시청 산하 기관. 대구광역시의 상수도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163항목보다 많은 295항목에 대한 수질 검사를 통하여 최상의 물관리를 지향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부리에 있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지역 사업소.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달성사업소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7개 지역 사업소[중남부 사업소, 동부 사업소, 서부 사업소, 북부 사업소, 수성 사업소, 달서 사업소, 달성사업소] 중 하나로 대구광역시 달성군 지역[가창면, 다사읍, 하빈면 제외]의 상수도 관련 업무를 관할한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에 있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기관.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는 대구광역시 상수도 사업 본부 산하 6개 정수 사업소[매곡정수사업소·고산 정수 사업소·문산 정수 사업소·가창 정수 사업소·공산 정수 사업소·죽곡 정수 사업소] 중 하루 생산 규모가 가장 큰 생활용수 생산 시설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에 있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기관.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죽곡정수사업소는 대구광역시 상수도 사업 본부 산하 6개 정수 사업소[매곡 정수 사업소·고산 정수 사업소·문산 정수 사업소·가창 정수 사업소·공산 정수 사업소·죽곡 정수 사업소] 중 유일하게 공업용수를 생산, 공급하는 시설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던 체육단체. 대구광역시 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 진흥을 통한 시민 건강과 체력 증진을 목적으로 국민생활체육회의 시·도 지부 성격의 기구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서구 지역의 도시재생 전략 계획과 활성화 계획 등의 도시재생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대구광역시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서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공동체를 복원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생활 여건을 확보하고 자생적인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공공보건의료기관.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는 서구 지역의 질병 예방 활동, 예방접종, 보건 민원 처리와 진료, 방문 보건 등의 사업 수행을 통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구민에게 더 나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보건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서구 지역 관할 선거 사무 관리 기관. 대구광역시 서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17개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인 대구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9개 구·군 선거관리위원회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서구의 사무를 심의·의결하는 기초 지방의회. 대구광역시 서구의회는 1987년 「헌법」 제118조, 1988년 「지방자치에관한임시조치법」[법률 제4004호], 1990년 「지방자치법」[법률 제4310호, 1990년 12월 31일 일부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제 도가 부활함에 따라 1991년 4월 15일부터 활동을 재개한 대구광역시 서구의 주민대...
-
대구광역시 서구 이현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체육회 산하의 체육단체. 대구광역시 서구체육회는 생활체육 진흥을 통한 국민 건강과 체력 증진, 국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선진 체육 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한다. 또 세계 한민족의 동질성과 조국애 함양을 통한 통일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통합과 상생을 통하여 구민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교육지원기관. 대구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은 대구광역시의 서구, 북구 지역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의 교육 활동 지원 및 교육공동체의 문화 조성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운영 중인 대구광역시 산하의 사무소. 대구광역시 서울본부는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조를 받아 대구광역시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대구광역시청 산하에 설치된 사업소이다. 서울본부장은 지방 서기관, 또는 일반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명한다....
-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선거 사무 관리 기관. 대구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17개 시·도 선거관리위원회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에 있는 공공보건의료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보건소(大邱廣域市壽城區保建所)는 수성구 지역의 질병 예방 활동, 예방접종, 보건 민원 처리와 진료, 방문 보건 등의 사업 수행을 통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구민에게 더 나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보건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역 관할 선거 사무 관리 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17개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인 대구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9개 구·군 선거관리위원회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사무를 심의·의결하는 기초 지방의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는 1987년 「헌법」 제118조, 1988년 「지방자치에관한임시조치법」[법률 제4004호], 1990년 「지방자치법」[법률 제4310호, 1990년 12월 31일 일부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함에 따라 1991년 4월 15일부터 활동을 재개한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주...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서 활동 중인 체육단체. 대구광역시 수성구체육회는 관내 구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한 생활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도모하고자 2016년 2월 19일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3가에 있는 스쿼시연맹. 대구광역시 스쿼시연맹은 대구 시민들에게 스쿼시를 보급하여 건전한 여가 선용과 명랑한 기풍을 확립하고, 운동선수와 팀을 육성·지원하여 지역 체육 발전과 국위 선양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 대구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大邱廣域市視覺障碍人福祉館)은 다영역 팀 접근을 통한 진단, 교육 및 재활훈련 등을 실시하여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추진하며, 재활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여 장애가 있는 개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시각장애인전문 복지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2002년 10...
-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에 있는 공익 활동 조직 지원 기관.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대구광역시 시민 공익 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더 나은 변화를 만드는 공익 활동이 지속 가능한 대구를 만들고, 공익 활동 주체를 발굴하고, 주체의 성장을 지원하여 공익 활동 생태계를 조성하고, 시민 공익 활동가를 발굴·육성하고, 시민 공익 활동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20...
-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에 있는 체육단체. 대구광역시 야구소프트볼협회는 대구광역시의 야구와 소프트볼을 대표하는 체육단체로서, 엘리트 야구와 소프트볼을 육성하고 훈련을 통하여 경기력을 향상하고자 두 종목을 통합하게 되었다. 또 다양한 경기를 개최함으로써 대구 시민들에게 야구 및 소프트볼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설립하게 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동구청이 운영하는 공공기관 홈페이지. 대구광역시 어린이동구청은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지역의 지리, 역사, 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기초자치단체의 기능과 역할을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개설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교육지원기관. 대구광역시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기 때부터 선진 유아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인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국가적 과제로 대두되면서 사회적·국가적 요구를 수용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의 대구광역시 체육회관 내에 있는 육상연맹. 대구광역시 육상연맹은 대구 시민들에게 육상을 널리 보급하여 시민들의 체력 향상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확립하고, 전문 운동선수와 팀을 육성·지원하여 지역 체육 발전과 국위 선양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육아 종합 지원 센터. 대구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 및 시행령 제12조에 의거하여 영유아에게 일시 보육 서비스, 보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안내 및 상담을 제공하기 위하여 1997년 3월 15일에 개소하였다. 대구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의 육아 지원 거점 기관으로서 어린이집 지원과 관리 및 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있는 소방 업무를 보조하기 위하 설치된 소방 조직.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소방기본법」과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법정 단체로서, 소방 업무 보조 활동을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대구광역시의 사무를 심의·의결하는 광역 지방 의회. 1988년 4월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지방자치제가 부활함에 따라, 1991년 6월 20일 지방의회 의원 선거가 전국적으로 실시되었고, 1991년 7월 8일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인 지방의회로서 대구광역시의회가 개원하였다. 지방의회는 「헌법」 제118조와 「지방자치법」 제30조 및 제31조의 규정에...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대구광역시의회의 도시 기반 및 교통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상임위원회.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56조[위원회의 설치] 및 「대구광역시의회 교섭 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설치된 6개 상임위원회 중 하나이다. 대구광역시의 도시 기반 시설과 교통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지역 경제 개발과 환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대구광역시의회 상임위원회.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56조[위원회의 설치] 및 「대구광역시의회 교섭 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설치된 6개 상임위원회 중 하나이다. 대구광역시의 지역 경제 개발과 환경 보호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교육 및 학예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대구광역시의회 상임위원회.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56조[위원회의 설치] 및 「대구광역시의회 교섭 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설치된 6개 상임위원회 중 하나이다. 대구광역시의 교육과 학예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자치 행정, 안전, 시설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대구광역시의회 상임위원회. 대구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56조[위원회의 설치] 및 「대구광역시의회 교섭 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설치된 6개 상임위원회 중 하나이다. 대구광역시의 자치 단체로서의 행정 업무와 도시 안전, 시설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심...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문화와 체육, 보건, 환경 등의 사항을 심사하는 대구광역시의회 상임위원회.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56조[위원회의 설치] 및 「대구광역시의회 교섭 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설치된 6개 상임위원회 중 하나이다. 대구광역시의 문화와 예술 체육은 물론 건강한 시민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보건과 환경에 대한 사...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의정 운영과 의회 사무처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대구광역시의회 상임위원회. 대구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56조[위원회의 설치] 및 「대구광역시의회 교섭 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설치된 6개 상임위원회 중 하나이다. 대구광역시의회의 운영과 의회 사무처 운영을 감시하고 심사한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자동차 검사 정비업체 조합. 대구광역시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자동차 검사 및 정비에 관한 설비 개량 및 기술 향상을 촉진하고 조합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여 자동차 정비 사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자원봉사 센터.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제3조에 의거하여, 시민참여 및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 확산을 통하여 공동체문화를 형성하고 사회복지, 환경, 교통,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운동의 전개 및 활성화를 목표로 1996년 11월에 개소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체육단체. 대구광역시자전거연맹(大邱廣域市自轉車聯盟)은 지역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수준 높은 자전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선수들을 보조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에 있는 장애인 체육 센터. 대구광역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하여 장애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전문 선수로 성장하는 것을 돕고, 장애인 체육의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비장애인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이 없는 체육 문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실업팀.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 실업팀 탁구부는 대구광역시 민선 5기 출범위원회의 ‘장애인 스포츠인 육성 및 실업팀 창단’ 정책 제안으로 장애인 체육 발전과 전문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창단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에 있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산하의 체육단체.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 제34조에 의거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관 제6조에 설립 근거를 둔다.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을 장려함으로써 장애인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2가에 있는 대구광역시 중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기관. 대구광역시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중구 지역 도시재생 분야의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2가에 있는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 일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주관하는 기관. 2018년 3월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 일원의 ‘동산과 계산을 잇는 골목길, 모두가 행복한 미래로 가는 길’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2019년 1월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3가에 있는 공공보건의료기관. 대구광역시 중구보건소는 「지역보건법」에 근거하여 설치된 공공보건 서비스 기관이다. 대구광역시 중구보건소는 중구 지역의 질병 예방 활동, 예방접종, 보건 민원 처리와 진료, 방문 보건 등의 사업을 수행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구민에게 더 나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보건의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
-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2가에 있는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일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주관하는 기관. 2018년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일원의 ‘다시 뛰는 대구의 심장! 성내’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19년 1월 북성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중구 지역 관할 선거 사무 관리 기관. 대구광역시 중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17개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인 대구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9개 구·군 선거관리위원회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중구의 사무를 심의·의결하는 기초 지방의회. 대구광역시 중구의회는 1987년 「헌법」 제118조, 1988년 「지방자치에관한임시조치법」[법률 제4004호], 1990년 「지방자치법」[법률 제4310호, 1990년 12월 31일 일부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함에 따라 1991년 4월 15일부터 활동을 재개한 대구광역시 중구의 주민대표...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체육회 산하의 체육단체. 대구광역시 중구체육회는 체육 운동의 범시민화를 통하여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구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 여가 선용 및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우수한 경기자를 양성하여 스포츠를 통한 구민의 위상을 선양함으로써 시민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지체장애인을 위한 복지 단체.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의 개선, 사회참여 기반 확대, 권익 및 자립을 도모하여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차량등록 관련 민원업무 처리 기관. 대구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차량등록과 관련된 원거리 시민들의 민원불편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동·서·북부지역에 3개소의 차량등록 민원 분소를 설치하였고, 그중 하나인 동부민원분소는 2000년 개소하여 차량 이전·전입 등과 같은 일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도시재생 지원 복지 기관.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노후화된 구도심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더 나아가 대구 전체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시재생을 통하여 쇠퇴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비와 계획적인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공공·민간·지역 주민 등 다양한 개발 주체의 참여를 통하여 대구 고유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유도하고, 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1가에 있는 철인3종경기 협회. 대구광역시 철인3종협회는 철인3종경기를 통하여 시민들의 체력을 향상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도모하며, 전문 운동선수와 팀을 육성·지원하여 지역 체육 발전과 국위 선양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에 있는 청년 지원 기관. 대구광역시 청년센터는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하여, 청년의 삶을 주목하고 청년의 삶이 존중받는 청년이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에 있는, 대한체육회 산하의 체육단체. 대구광역시 체육회는 대구광역시의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 진흥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체육 운동의 범시민화로 시·도민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고 우수한 경기자를 양성함으로써 시·도 및 국위 선양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에 있는 체육단체. 대구광역시 축구협회의 엠블럼은 근엄하고 위엄 있는 대한민국의 백호를 상징한다. 이 외에도 골문을 향한 상승과 전진의 의미가 담겨 있으며, 공격 전술 대형인 현대 축구, 국제 경기장을 상징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축구협회는 축구 강국으로 나아가기에 적합한 환경 여건을 마련하고 세계적 축구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의 대구광역시 체육회관 내에 있는 태권도협회. 대구광역시 태권도협회는 태권도를 대구 시민에게 보급하여 시민들의 체력을 향상하고 건전하고 명랑한 기풍을 진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 태권도 경기인 및 팀을 육성·지원함으로써 우수한 선수를 양성하여 지역 체육 발전과 국위 선양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대한테니스협회 산하 체육단체. 대구광역시 테니스협회는 엘리트 체육인뿐 아니라 테니스 동호인을 위한 경기를 개최하고, 훈련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테니스의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체육으로서 활성화하고자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에 있는 체육단체. 대구광역시 티볼협회는 생소한 스포츠인 티볼을 대구 시민들에게 보급하고 성인 및 청소년 티볼을 활성화하고자 2011년에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서변동에 있는 체육단체.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단체이다. 골프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함께 활동하며 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골프 문화의 발전을 이루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에 있는 대구광역시 산하 환경 자원 관리 사업소. 대구광역시 환경자원사업소는 가정·사업장 등에서 발생되는 생활 폐기물을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매립·처리함을 목적으로 조성된 대단위 환경 기초 시설이다. 친환경적인 환경 자원 사업소를 관리·운영함으로써 환경 오염 방지뿐 아니라 맑고 깨끗한 대구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에 있는 사회 복지 시설. 대구광역시립 희망원은 노숙인 복지 시설로서 1958년 12월 31일 설립하여 운영하다 1980년 4월 1일 대구 천주교 유지 재단에 운영권을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재단에서는 가톨릭교회의 이념을 바탕으로 일정한 거주지와 생계 수단을 가지지 못한 채 장기간 길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하는 노숙인을 보호하면서 그들에게 적절한 전문...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관할 자치 행정기관. 대구광역시청(大邱廣域市廳)은 광역 지방자치단체인 대구광역시의 행정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이며, 대구광역시의회에서 결정된 정책을 집행·관리한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도시철도 건설과 유지관리를 수행하는 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995년 11월 20일 대구광역시지하철공사로 설립되어 신속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편익과 복리에 기여하고 있다....
-
대구도시철도공사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장애인 체육 실업팀. 대구도시철도공사 장애인 양궁단은 장애인 체육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에 공헌하고자 하는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서 시작·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북구, 경북 경산시, 청도군 등을 관장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노회. 대구동노회는 지역 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10년대에 설치된 대구의 행정구역과 지방 관제. 1910년 한일합병조약 체결 이후 조선총독부 관제와 함께 도·부·군의 지방 관제가 시행되면서 1910년 10월 대구군(大邱郡)이 대구부(大邱府)[현 대구광역시]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종래의 대구이사청은 폐지되었고 대구부는 대구이사청의 사무를 경상북도와 나누어 받아 대한제국 시기 29개 면, 260개 동의 행정구역을 관할구역으로 하...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중일전쟁 군사 원호 사업을 위하여 결성된 전쟁 지원 단체. 대구부군사후원연맹(大邱府軍事後援聯盟)은 일제가 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키며 결성한 조선군사후원연맹의 대구부(大邱府)[현 대구광역시] 분회 조직이다. 대구부군사후원연맹은 참전 군인과 가족, 사망하거나 다친 군인과 가족을 돕고 위문하는 각종 사업을 전개하였으며, 각종 사업에 필요한 모금 활동 등을 하...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대구부윤이 임명한 지방행정 보조 기구. 대구부 방면위원은 빈곤의 예방, 구제사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각 방면의 봉사위원이나 관계기관, 종교, 행정 말단 기구인 정동 총대, 애국반 등이 긴밀한 관계를 이루어 목적을 수행하려 한 전시체제기 주민 통제 기구로서의 성격을 가졌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었던 대구부윤의 행정 자문기관. 일제는 1914년 「부제」[제령 제7호]와「부제시행규칙」[부령 제3호]을 제정한 뒤 경성, 부산, 평양 등 12개 지역에 각 부(府)의 자문기관으로 부협의회를 설치하고, 의장은 부윤이 맡도록 하였다. 부협의회는 부윤 및 협의회 의원으로 조직하고, 부윤이 의장이 되어 부의 조례를 설정 또는 개폐, 세입과 세출의 예산편성 등을 맡았다...
-
일제강점기 대구부의 지방자치 의결 기구. 1929년 8월 사이토 마코토[齋藤實] 총독이 다시 부임하면서 추진된 제2차 지방제도 개정은 1930년 11월 25일 일본 척식성이 조선총독부의 원안을 통과시켜 일왕의 허가를 받아 마무리되었다. 지방제도 개정의 취지는 ‘한층 더 민의의 창달을 도모’한다는 것이었다. 대구부회는 1930년 12월 1일 제령 제11호 개정 부제의 공포에 따라 실...
-
1961년 3월 한국노련 대구지구연합회에서 탈퇴하여 결성된 노동운동 단체. 대구시노동조합연맹(大邱市勞動組合聯盟)은 한국노련[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구지구연합회의 노선을 거부하며 지역 단위의 독자적 노동조합 연합체를 결성할 목적으로 1961년 3월 26일 설립되었다....
-
대구에서 인민위원회의 지역 기구로서 결성되었던 민간 자치 기구. 대구시 인민위원회(大邱市人民委員會)와 같은 지역 인민위원회는 인민공화국의 지방적 체계이자 대중적 토대였으며, 치안 및 행정기능의 주체로서 노동·농민조합과 대중조직의 결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토지문제와 일체의 식민지 체제의 해제를 주도할 수 있는 임무를 띠게 되었다....
-
개항기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대구광학회에서 자치 조직으로 설치한 기구. 대구시의소(大邱市議所)는 1906년 대구광학회가 대구부민의 지식을 개발하고, 민권(民權)을 부식하기 위하여 결성한 자치 기구였다....
-
1960년 5월 7일 대구상업고등학교에서 전국 최초로 설립한 교원노조 단체. 2·28학생운동과 4·19혁명 직후인 1960년대 대구 지역에서는 교원노조운동, 통일운동, 피학살자진상규명운동, 이대악법반대운동(二大惡法反對運動), 여성 노동자의 노동운동 등 각종 운동들이 활발하게 일어나 당시 한국 사회운동을 주도하였다....
-
조선시대 대구도호부에 설치한 지방 군사 조직. 1457년(세조 3) 조선 정부는 전국 각지의 요충지를 거진(巨鎭)으로 하여, 거진의 군사기지로서의 성격을 분명히 하고 나머지 주변 지역의 진들이 거진에 소속되도록 하는 진관체제(鎭管體制)로 지방군 체제를 바꾸었다. 진관체제는 행정단위인 각 고을을 군사 조직인 진(鎭)으로 파악하고 각 진을 진관으로 편성한 전국 단위의 군사 체계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에 있는 금속 절삭 기계 제조업체. 1952년 국영 대한 중석 광업으로 출범한 대구텍은 현재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의 버크셔 헤서웨이 그룹이 운영하는 외국인 투자 기업이며 초경 절삭 공구와 양질의 텅스텐 분말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연구 단체. 대구광역시는 1601년에 경상감영이 설치된 이후 영남의 수도로서 모든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왔다. 대구학(大邱學)은 이러한 대구의 역사와 문화, 인물, 학술 등을 총체적으로 파악하여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함으로써 대구광역시민의 긍지와 자존감을 북돋을 수 있는 각종 연구 및 활동을 전개하고자 설립된 학술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도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에 있는 농업용 및 임업용 기계 제조업체. 대동은 경운기·트랙터·이앙기·바인더·수확기[콤바인]·농업용 엔진 및 부품을 제조, 판매하는 농기계 국내 점유율 1위 기업이다....
-
1907년 1월 29일 대구에서 조직되었던 애국계몽운동 단체. 1906년 1월 서상돈(徐相燉)과 김광제(金光濟) 등이 설립한 대구광문사(大邱廣文社)는 학문 진흥과 학교 설립을 위하여 사내 조직인 대구광문사 문회(文會)[이칭 광문사회(廣文社會)]를 설치하였다. 학교 설립을 통한 교육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1907년 1월 29일 대구광문사 문회를 대동광문회(大東廣文會)로...
-
1951년 대구 지역에서 박후성이 창립한 창극 단체. 대동국악사(大同國樂社)는 박후성이 1951년 1월 대구광역시에서 한일섭, 장영찬 등을 단원으로 창립한 창극 단체이다. 창극은 전통적인 판소리를 무대화한 노래극이다....
-
대구광역시에 있었던 권번. 대동권번(大同券番)은 노래와 춤을 가르쳐 기생을 양성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한 기생들이 요정에 나가는 것을 지휘하고 감독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에 있는 주물 생산 전문 제조업체. 대동금속은 대동 공업의 자회사이며, 농업용 기계 주물, 자동차용 주물 및 기타 주물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강주물 제조업체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문화재 조사 연구 기관. 대동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의 연구, 보호, 보존 관리 및 그 활용을 통하여 민족문화를 전승, 보급하고 창조적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47년 대구에서 결성된 우익계 대동청년단의 경상북도 조직. 대동청년단 경북도단부(大同靑年團 慶北道團部)는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 우익계 청년 단체의 대동단결을 통한 정치활동을 목적으로 하였다....
-
1976년 2월 결성된 대륜고등학교 출신의 문학인 단체. 대륜문학회(大倫文學會)는 1961년 4월 대륜고등학교 출신 이성수를 중심으로 김규섭, 조기섭, 이재선 등이 대륜문학회 결성을 논의한 후 1976년 2월 대구에 거주하는 대륜고등학교 동문 이성수, 조기섭, 이문길, 김종윤, 김세환, 박해수, 구석본, 이재훈, 김재진, 장옥관, 이철희 등 11명이 모여 결성한 문학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업체. 대리정밀은 자동차 구동 부분인 미션 파트 부품을 제조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 업체로 현대 기아 자동차의 1차 협력 업체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대명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세례자 성 요한’이다. 1973년 8월 19일 남산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나현승[스테파노]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명10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속된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대명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명1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속된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대명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명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속된 대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대명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명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속된 대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대명동의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명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속된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대명동의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명4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속된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대명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명5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속된 대명5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대명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명6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속된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대명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명9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속된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대명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저축은행. 대백저축은행은 1970년 12월 삼화기업으로 출발한다. 1972년 8월 2일 「경제의 안정과 성장에 관한 긴급명령」, 즉 8·3조치에 따라 사금융 시장을 제도 금융화하려는 목적으로 사금융 양성화 3법인 「상호신용금고법」, 「신용협동조합법」, 「단기금융회사법」이 제정·공포되면서 상호신용금고가 탄생하였다. 2001년 「상호신용금고법」이 「상호...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족보 및 문집 전문 출판사. 대보사(大譜社)는 족보와 문집을 비롯하여 각종 서적을 발간하는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족보 문화의 전통을 이어 유교문화의 부흥에 힘쓰고, 선조들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봉교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근거하여 예배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대봉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세례자 성 요한’이다. 1955년 10월 1일 삼덕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최병선[요한]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봉제일교회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대봉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중구청에 속하여 있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가족관계등록·주민등록 업무, 민원서류 발급, 통·반 조직 운영 등 지방행정의 기초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관할 법정동은 대봉동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대봉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봉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중구청에 속하여 있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가족관계 등록·주민등록 업무, 민원서류 발급, 통·반 조직 운영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관할 법정동은 대봉동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교남학교를 인수하여 설립한 교육 재단. 대붕교육재단(大鵬敎育財團)은 재단 부실을 이유로 폐교 처분을 당한 교남학교(嶠南學校)를 인수하여 교육활동을 펼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 기업체. 대산금속은 알루미늄 주조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여 국내 완성차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개척과 자동차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부품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성교회는 이웃과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불교대학. 금강불교대학(大成佛敎大學)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대한불교천태종 대성사 불교대학으로, 천태종의 불법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불교 교육을 하고 있다. 그러나 금강불교대학은 교양 수련 과정이며 교육부 인가 대학과는 다른 교육기관이다....
-
대구광역시에서 연료 에너지인 연탄과 가스를 제조·판매한 회사. 대성산업은 1947년 5월 10일 대성산업공사로 출범하였다. 대성산업은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서 연탄공장을 시작하여 석유, 도시가스, 해외 유전 개발 등 한국의 에너지 산업을 주도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동에 있는 연료용 가스의 제조 및 공급 기업. 1980년대 접어들면서 국민소득 수준의 향상에 따른 연료의 고급화와 간편화 추세에 따라 취사용에서 난방용 및 산업용으로 가스 사용 영역이 확대되었다. 농촌소득 향상과 가스 보급 확대로 대구 인근 중소도시 및 농촌지역으로 가스의 공급 범위가 급속히 확대되면서 가스 도매업 및 가스기기 관련 산업도 크게 발전하였다. 이...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동에 있는 대성그룹의 지주회사. 대성홀딩스는 도시가스 제조 및 공급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3년 1월 31일 대구도시가스로 설립되었으며, 2009년 9월 물적 분할 후 지주회사 대성홀딩스가 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대순진리회 동부 회관. 대순진리회 동부 회관은 지방조직의 중심지이다. 본부로부터 하달된 지시를 받아 다시 각 연락소로 지시를 하달하고, 지방 도인들을 취합하며, 본부 사업에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장소이다. 회관은 지방 책임임원의 관할하에 포덕사업을 추진하고, 입도한 도인들을 교화·육성하는 장소이다. 즉 지방 회관은 도인들의 지방사업을 위한 회의실 및 교...
-
대구시 동구 각산동에 있는 대순진리회 반야월 회관. 대순진리회 반야월 회관은 지방조직의 중심지이다. 본부로부터 하달된 지시를 받아 다시 각 연락소로 지시를 하달하고, 지방 도인들을 취합하며, 본부 사업에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장소이다. 회관은 지방 책임임원의 관할하에 포덕사업을 추진하고, 입도한 도인들을 교화·육성하는 장소이다. 즉 지방 회관은 도인들의 지방사업을 위한 회의실 및 교...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대신교회는 복음 전파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대신증권 산하 지점. 대신금융그룹 계열 모기업인 대신증권은 창업주인 양재봉[1925~2010]이 1975년 중보증권을 인수하며 설립한 증권회사이다. 인수 후 1975년 10월 증권권거래소에 상장하였고 1980년 7월 업계 최초로 전국 지점에 온라인을 실시하였다. 1990년대 들어 해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국, 싱가포르, 도쿄에 해외 현지법인을...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는 대신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중구청에 속하여 있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가족관계 등록·주민등록 업무, 민원서류 발급, 통·반 조직 운영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관할 법정동은 시장북로, 대신동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대안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성모 승천’이다. 1965년 7월 1일 계산성당에서 분가하여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허연구[모세]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과 서구 원대동에 있었던 견 및 인견을 생산한 섬유회사. 대원직물공업의 창립자 최익성(崔翼成)은 일본의 수탈로부터 벗어나려면 직물업을 일으켜야 한다고 믿고, 일본으로 건너가 오사카 일신공업학교 섬유공학과를 1935년에 졸업하였다. 귀국 후 1936년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에 대원직물공업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 당시 달성동과 비산동에 직물공장이 많이 생겨난 이유는...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불교대학. 대응공사자혜불교대학은 2011년에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설립되었으며, 자비,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체계적인 불교 교육을 하는 불교대학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교단] 소속의 교회. 대일교회는 하나님을 기쁘게, 성도를 행복하게,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1964년 한일회담반대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대구에서 결성된 단체. 1964년 박정희 정부는 경제개발에 필요한 자금과 기술을 일본으로부터 들여오기 위하여 한일회담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대일 협상 진행 과정을 비밀에 부쳐 온 박정희 정부는 1964년 3월 한일회담의 타결, 조인, 비준을 5월까지 마친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정희 정부는 일본의 식민 지배에 관한 문제를 한일회담의 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향토기업. 대철은 1945년 대구광역시 중구 인교동에서 대구철공소로 시작하여 70년 이상을 자동차 실린더와 브레이크 피트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대표적 향토기업이다. 대철은 중국 공장도 신설하여 세계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3가에 있던 기업체. 대하통상 창업자 채병하는 1990년대 대구 지역을 주도하였던 기업인 중 한 명이다. 채병하는 영남대학교 상학과[현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원사를 판매하다 1973년 대하섬유를 설립하였고, 대하통상은 대하섬유의 후신으로 1977년 1월 설립하였다....
-
1957년 대구에서 결성된 노동운동의 민주화를 위한 노동운동 단체. 대한노동총연맹 대구지구연맹(大韓勞動總聯盟 大邱地區聯盟)은 어용 노동조합을 지지하는 대한노동총연맹 경상북도연맹에 반대하며 노동운동의 민주화를 위하여 1957년 결성된 노동운동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에 있는 대한노인회의 달성군 지역 지회. 대한노인회는 1969년 1월 전국 경로당 회장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되었고, 1970년 4월 사단 법인 허가를 받았으며, 1978년 「공익 법인 설립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공익 사단 법인이 되었다. 2011년 3월 20일 「대한노인회 지원에 관한 법률」[법률 제10510호]이 제정됨으로써 이 법에 의하여...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노인 일자리 전담 수행 복지 기관.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 취업지원센터는 「노인복지법」 제23조 2항[노인일자리전담기관의 설치·운영 등]에 근거하여 지역사회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신체 건강한 60세 이상 노인들의 취업 상담 및 알선을 통하여 노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 및 여가 활동을 지원하여 생산적 복지를 실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노인 관련 복지 단체.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는 대한민국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 증진 및 사회참여 촉진을 위하여 「대한노인회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1981년 4월 29일에 설립하였다.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는 민족의 번영과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1946년 대구에서 반탁운동을 위하여 결성된 대한독립촉성국민회의 경북 조직. 대한독립촉성국민회 경상북도지부(大韓獨立促成國民會 慶尙北道支部)는 1946년 2월 이승만(李承晩)의 독립촉성중앙협의회와 김구(金九)의 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위원회가 통합하여 대한독립촉성국민회(大韓獨立促成國民會)로 발족한 것을 계기로 대구에서도 1946년 3월 조선독립경북촉진회와 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위원회 경북...
-
1946년 대구에서 결성된 대한독립촉성국민회의 대구 지역 조직. 1946년 2월 8일 대한독립촉성중앙협의회와 탁치반대조선국민총동원위원회가 결합하여 대한독립촉성국민회가 결성된 것을 계기로 대구에서도 1946년 3월에 조선독립경북촉진회와 탁치반대조선국민총동원위원회 경북본부가 합쳐 대한독립촉성국민회 경상북도지부가 발족하였다. 이에 영향을 받아 대구에서도 1946년 5월 17일에 대한독립...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대한무용협회의 지회. 대한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大韓舞踊協會大邱廣域市支會)는 지역 무용인의 교류 및 수준 높은 경연 대회와 무용제, 국제 무용제 등을 개최하여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예술 발전과 나아가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불교 단체. 대한불교진각종 대구교구청(大韓佛敎眞覺宗 大邱敎區廳)[대한불교진각종희락심인당(大韓佛敎眞覺宗喜樂心印堂)]은 현대에 창건된 불교 단체이다. 1947년에 회당(悔堂) 손규상(孫珪祥)이 신라시대 명랑법사(明朗法師)가 개창한 신인종(神印宗)을 연원으로 창종하였으며, 생활 불교와 실천불교를 지향한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대한사회복지회의 대구 지역 사무소. 대한사회복지회 대구사무소는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대구 지역을 관장하는 지부로 1985년에 설치되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모든 아이들은 가정에서 자라야 합니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1954년에 전쟁고아들의 복지를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미혼 한부모·장애인·지역사회...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에 있는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업체. 대한소결금속은 자동차 차체용 철계, 청동계, 소결 기계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체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소재한 에이즈 예방에 관한 단체. 대한에이즈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에이즈의 예방과 감염인 및 환자의 권익을 옹호하고 복지를 증진함으로써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대림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림교회는 황유하 전도사가 1935년 5월 1일 동내동 338-4에서 개척하면서 설립되었다. 1944년 4월 25일 시온산 운동에 동참하였고, 1945년 5월 21일 33인이 일본당국에 체포당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과 더불어 대구광역시 동구 대림동 15에 있는 서석윤 장로 개인집에서 예배하였...
-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에 있는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반야월교회는 첫째,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여 예수의 제자가 되게 하고, 둘째, 교회에서 헌신하며 세상에서 선교하기 위한 건강한 교회를 세워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설립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반야월중부교회는 지역사회의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배우고 전하기 위하여 설립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불로교회는 예배, 교제, 훈련, 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에서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일교회는 “가서 제자 삼으라”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세상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동대구노회에 속해 있는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지묘교회는 예배와 전도, 교제와 제자훈련, 봉사하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하여 설립했다....
-
대구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효목교회는 지역사회 전도와 선교를 실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한국전쟁 당시 대구에서 결성된 학도의용군.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전쟁이 발발하자 학생들이 위기에 처한 나라를 지켜 내기 위하여 ‘책 대신 수류탄과 총을 달라’면서 자원입대하였다. 자원입대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징집 연령 18세에 미달하는 14세~17세에 불과하여 학도병 또는 학도의용군이라고 불렀다. 학도의용군들은 책 대신 수류탄 몇 개와 총 한 자루를 들고...
-
개항기 대구에서 설립되어 활동하였던 애국계몽운동 단체. 대한협회는 일제의 고종 강제 퇴위 강요에 반대 시위를 주도하다가 일제 통감부에 의하여 해산당한 대한자강회(大韓自强會) 간부들과 천도교의 주요 인물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한 애국계몽운동 단체이다....
-
1908년 대구 달성 지역에서 설립되어 활동한 계몽 운동 단체. 대한협회 대구지회는 1907년 국채 보상 운동 이후 대구, 달성 지역의 계몽 운동 세력이 설립한 계몽 운동 단체로서 대구 광문사와 대구 광학회를 역사적으로 계승하면서 지역에서 교육 운동과 실업 운동을 전개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에 있는 국가 수호 유공자 단체. 「국가 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제3조 제9호, 「국가 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 제1항의 제7호 및 제8호 등에 의거하여 무공 수훈자 또는 보국 수훈자 또는 이들의 유족 중 선순위 승계 유족 1인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에 있는 대한민국 상이군경회의 달성군 지역 지회.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달성군지회는 「국가 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제3조 1호에 따른 회원들로 구성된 공법 단체이다. 「국가 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법률」 제4조 제1항 4 및 6호에 의하여 6·25 전쟁 참전 상이군경, 월남전 참전 상이군경, 대간첩 작전 상이군경, 공무 수행 중 부상을 당한...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에 있는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의 달성 지역 지회.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는「국가 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 제1항 제3호[전몰군경] 및 제5호[순직 군경]에 해당하는 사람의 유족 또는 같은 항 제4호[전상 군경] 및 제6호[공상 군경]에 해당하는 사람 중 같은 법에 따라 보상금을 받는 유족인 처를 회원으로 하여 「국가 보훈 단...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에 있는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의 달성 지역 지회. 「국가 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제3조 2호 규정에 해당하는 자를 회원으로 하여, 회원 상호 간에 상부상조하여 자활 능력을 배양하고 호국 전몰군경의 유지를 이어받아 애국심을 함양 고취시키고, 투철한 안보 의식으로 재무장하여 자유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조국 통일을 앞당겨 이룩할 수 있도록 하...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법무부 산하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지부.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률 문제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을 실시하여 피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침해 당한 권리를 구제하여 줌으로써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는 법률 구조 단체이다. 1972년 설립된 대한법률구조공단 대구지부(大韓法律救助公團大邱支部)는 대구지방법원과 대구고등법원 및 대구지방법원 관할의 8개 출장소와...
-
개항기 대구에서 설립된 유사 자치 기구. 대한제국기 대구시청(大韓帝國期大邱市聽)은 윤영섭 등이 민의의 자치 기구를 목적으로 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대현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사도 성 베드로’이다. 1977년 7월 5일 신암성당에서 분가하여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곽길우[베드로]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동에 있는 대현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현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대현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에 있는 알루미늄 압연 판재 제조업체. 대호에이엘은 산업용 및 주방 기물용 소재와 철도 차량 등 차체 구조물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압연 판재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
1918년 대구전기회사와 함흥전기주식회사가 합병하여 설립된 전기회사. 대흥전기주식회사(大興電氣株式會社)는 1911년 설립된 자본금 10만 원의 대구전기회사와 자본금 4만 5000원의 함흥전기주식회사가 합병하여 자본금 50만 원으로 설립되었다. 형식적으로는 두 회사의 합병이나 실제는 대구전기회사가 함흥전기주식회사를 인수합병한 것이었다. 합병 당시의 대표이사는 오쿠라 다케노스케[小倉武...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더뉴스코리아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 더뉴스코리아는 인터넷 뉴스와 더불어 지역의 뉴스와 정보를 정확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한 동영상 뉴스를 제작, 국민들에게 제공하고자 2017년 11월 1일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를 사훈으로 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비판과 감시를 충실히 수행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대구 지부.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강령에 따라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국민의 헌신과 노력을 존중하며, 서민과 중산층의 이해를 대변하고, 모든 사람의 권리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책임 있는 정치세력으로서 더불어민주당 정부의 정치·경제·사회 개혁과 남북 화해·협력의 성과를 계승하여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기 위하여 창당된...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21세기의 지식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고, 대구·경북 지역민의 정서를 대변하는 중도 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설립되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인터넷을 통하여 유익하고 진실된 뉴스를 제공하며, 소외되는 지역 없이 모든 구성원의 목소리를 담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설립되...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있는 치과용 의료기기 생산업체.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의료기기 국산화를 목표로 2005년 창업한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생산업체이다. 대구혁신도시 일원에 있는 의료 관련 연구 산업 시설 단지인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생산 공장과 본사를 두고 있다. 덴티스는 치과용 임플란트를 주력으로 보철 및 시술 기구를 포함한 치과용 의료기기와 생체재료 등을 생산하...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에 있는 그림책 출판사. 도서출판달구북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하여 고향과 자기 마을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며, 더 나아가 지역문화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출판사 겸 독립 서점. 도서출판시인보호구역(圖書出版詩人保護區域)은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작가를 양성하여 지역 문학의 발전을 도모하며, 시민과 예술인, 독자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문 예술 공동체를 지향하고자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동에 있는 출판사. 도서출판학이사(圖書出版學而思)는 인간의 인격과 지식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질의 책을 출간함으로써 인문학과 출판문화의 발전을 돕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문동에 있는 도심재생문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 도심재생문화재단은 대구광역시 중구의 역사문화 유산들을 보존하고 활용하여 쇠퇴하여 가는 도심을 되살리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패션주얼리전문타운, 향촌문화센터, 향촌수제화센터 등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동에 있는 도원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도원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도원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개항기 대구 지역 최초의 계몽운동 단체. 서재필, 이상재, 윤치호 등 개화파 지식인들은 1896년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이어 1896년 7월 독립협회를 창립하였다. 독립문 건립과 독립공원 조성을 창립 사업으로 하여 발족한 독립협회는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과 외세의 배격, 내정 개혁을 주장한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적인 사회·정치단체이다. 독립협회는 독립문을 건립하였으며, 1898년 서...
-
1946년 대구에서 결성된 우익 청년 단체. 독촉청년연맹(獨促靑年聯盟)은 모스크바삼상회의 결정안에 대한 반탁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발족한 대한독립촉성경북국민회의 노선을 실현할 목적으로 결성된 우익 청년층의 결집체였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친환경 방화문 생산업체. 동광명품도어는 화재를 막기 위하여 설치하는 방화문과 보통 문 제조업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동구청이 운영하는 장학재단법인. (재)동구교육발전장학회는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에 힘쓰고자 장학금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연구비 지원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에 위치한 다문화 가족 지원 기관.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가족의 사회 문화적 적응을 지원하고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실시하고자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어교실, 한국문화 이해 교육, 가족 교육, 개인 및 가족 상담, 방문교육사업, 언어발달지원사업, 통번역지원사업,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사업,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중언어환...
-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지역 보건 의료기관. 대구광역시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켜 국민 보건의 향상에 이바지하는 공공 보건 의료 기관으로서, 구민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동구소규모노인종합센터는 사회복지법인 육주복지회 소속으로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소그룹의 케어를 통해 어르신들께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위치한 청각·언어 장애인 복지시설. 동구수화통역센터는 의사소통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청각·언어장애인에게 수화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화통역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불리를 감소시키고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게 하며, 이를 위한 수화통역 전문가 교육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에 있는 노인 요양시설. 동구안심케어복지센터는 치매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노인 요양원이다. 동구안심케어복지센터는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과 시설요양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 케어 및 건강관리 사무행정을 주요 업무로 삼고 있다. 그밖에 방문요양·방문목욕·식사수발과 치매노인에 대한 주·야간보호 활동 등을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여성 교육기관. 동구여성문화공간은 1999년 10월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 취업 역량 강화,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을 실현 목표로 여성 잠재인력 활용과 경제활동 참가율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 문화생활 등 여성복지증진사업의 복합적 기능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기초 자치 단체 의결기관. 동구의회는 대구광역시 동구민을 대표하여 대구광역시 동구의 정책을 결정하고, 관련 집행 기관과 그 산하 기관의 행정 사무를 견제 및 감시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가 이웃과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이며 서로 이해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부족함을 채워주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위대한 힘이라 생각했다. 이러한 자원봉사자들의 마음과 힘들이 모여지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지하고자 건립되었...
-
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시설. 동구자원재활용센터는 재활용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집·선별할 목적으로 1999년 개소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서호동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동구재가노인복지센터는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예방적 복지 실현과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사회복지단체.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하고 진취적인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기본법」에 의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검사동에 위치한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 및 집단상담, 학업·진로교육, 인성교육, 부모교육, 가족울타리 만들기, 카페 모의창업 경험 등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건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검사동에 있는 학교밖 청소년 지원 기관. 동구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을 지원하여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에 거주하는 여성 단원으로 구성된 합창단. 동구합창단은 밝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창단되었다. 대상은 대구광역시 동구에 거주하는 25세 이상 50세 이하 여성으로 음악에 취미나 소질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매년 40명 이상의 단원들이 지역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서호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동구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유해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공동체 활동과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하여 가정의 문제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행정 및 민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자치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동구청은 기초 지방 자치 단체인 대구광역시 동구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대표 기관으로, 대구광역시 동구의회에서 결정된 정책을 집행·관리하고 동구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검사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누 팀. 대구광역시 동구청 카누실업팀은 카누 활성화에 기여하고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대구광역시 동구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창단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에서 동구청이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홈페이지. 대구광역시 동구청은 대구광역시 동구의 행정 및 기타 사항에 대한 안내하고, 주민들의 행정접근 편의를 위해 동구청 홈페이지를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에 있던 면방·섬유 중심의 기업 집단. 6·25전쟁은 대구 섬유업계의 양적 팽창을 촉진하는 일대 전기가 되었다. 즉, 전시와 전후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의류 수요와 호경기는 직물 업계로의 신규 진입을 촉진하였고, 서문시장의 포목 상인들과 공장의 기술자들이 앞다투어 직물업에 진출하였다. 대구의 상업자본이 공업자본으로 전화한 것이다....
-
1965년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에서 섬유제품의 제조판매 및 수출 등을 주 업무로 하던 기업체. 동국무역은 1965년 12월 13일 백욱기 회장이 정부의 수출진흥 정책에 적극 호응하여 내수시장에서 수출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자본금 500만 원으로 설립하였다. 동국무역은 나일론 직물, 폴리에스테르 직물을 생산하여 동남아 시장에 수출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검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노회. 동대구노회는 지역 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한 조합. 동대구농업협동조합(東大邱農業協同組合)은 농업인의 자주적인 협동 조직을 통한 농업생산력의 증진과 농민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대한민국 국세청 대구지방국세청 소속의 특별행정기관. 동대구세무서는 대구광역시 동구의 지방 국세 행정을 관할하며, 사업자등록증 발급, 세금신고 안내, 세금신고와 관련한 상담, 세금의 부과와 징수, 세금 부과 징수에 대한 불복 처리, 징수유예, 체납액 징수 등의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입석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동구 전역을 관할하는 우체국. 동대구우체국은 1971년 12월 개국 되었다가 1982년 1월 경북체신청 영업과에 통합되었다. 1990년 1월 동대구우체국이 부활되었다. 1997년 10월 편제 개편으로 지국 계 단위를 폐지하고 3과 1실을 설치하였다. 2000년 1월 대구안심우체국 집배업무를 통합했다. 2009년 12월 동대구우체국을 대구광역...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동대구지역아동센터는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경제적 어려움과 부모의 역할 수행의 부족으로 인해 위축되고 소외된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적, 정서적, 신체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미래의 건강한 시민을 양성하고자 건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장관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동로교회는 믿음으로 무장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과 열방을 섬기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여성의 교육과 복지를 위한 평생교육 문화시설. 동부여성문화회관은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 여성들의 경력 개발, 문화활동, 여가선용을 할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자질 향상과 다양한 생활정보 제공,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개관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동천동에 있는 통계청 소속 기관. 동북지방통계청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강원도를 포괄하는 지역의 통계 허브 센터로서, 국가 통계 생산과 지역 정책에 필요한 통계 개발 및 기술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동산교회는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고 제자 양육을 통해 지역 사회를 이끌어나가기 위하여 설립했다....
-
대구광역시 중구에 있었던 자수 직물 제조 회사. 동신섬유(東信纖維)는 1904년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에서 태어난 여상원(呂相源)이 설립한 자수 직물 전문 제조 회사이다. 여상원은 서울 중동학교(中東學校) 특과를 졸업한 후 사업을 위하여 타지를 전전하다가 1940년대 초 일본인과 함께 섬유 회사 남선제뉴를 설립하였는데, 해방 후 남선제뉴를 동신섬유로 개칭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1920년 창간된 종합신문 동아일보 대구지역 지사 1919년 3·1운동 이후 1920년 4월 1일 동아일보가 설립되었다. 동아일보의 지역 보급과 지역 소식의 취재와 보도를 위해 동아일보의 대구지사가 설립되었다. 동아일보 창간 정신은 “민족의 표현기관임을 자임하노라”, “민주주의를 지지하노라”, “문화주의를 제창하노라”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있던 안경테 제조업체. 동양셀룰로이드공업사는 1953년 대구광역시 북구 북성로 입구에서 안경원을 운영하던 노병진이 칠성동에 설립한 안경테 제조회사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었던 한국 최초의 방직공장. 1915년 설립된 동양염직소(東洋染織所)는 일제가 세운 조선방직보다 2년 앞서 설립된 한국 최초의 방직공장이다. 동양염직소가 설립되면서 수공업 위주의 대구 섬유공업이 공장제 섬유공업 시대를 맞이하였다. 동양염직소의 설립은 한국 섬유공업이 대구에서 시작되었다는 의의를 가지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던 비은행 금융기관. 동양투자신탁은 1985년부터 1998년까지 대구 지역에 본사를 두고 서민과 중소 상공인을 대상으로 투자금융업을 개설하였으며, 1998년 이후 삼성증권으로 경영권이 넘어간 금융기관이다....
-
1910년 대구 지역에 설치된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지점. 동양척식주식회사는 1908년 「동양척식주식회사법」[법률 제22호]에 의거하여 설립되었다. 표면적 목적은 농사 개량과 농업기술 향상이었지만 조선으로 이주한 일본인에게 정착 지역의 저렴한 토지와 편의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서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동인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고통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다. 1973년 9월 16일 삼덕성당과 복자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최시동[요한] 신부이다. 처음 설립부터 소공동체적인 본당으로 설립되었기 때문에 소공동체적 성가정 사목에 역점을 두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4가에 있는 동인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동인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중구청에 속하여 있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가족관계 등록·주민등록 업무, 민원 서류 발급, 통·반 조직 운영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관할 법정동은 동인동1가, 동인동2가, 동인동3가, 동인동4가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동일교회는 지역 사회를 사랑과 봉사로 섬기며 복음으로 하나되는 통일 한국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설립했다....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1가에 있었던 주강, 특수강, 합금철 등의 제조업체. 1923년 8월 29일 창업자 오일룡 회장은 대구 북성로에 있는 외삼촌의 공구상에 취업하였다. 1946년 외삼촌의 점포를 인수하여 동일농잠구사를 설립하였다. 동일농잠구사는 오늘날 동일그룹의 기초가 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동천동에 있는 동천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동천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검사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가톨릭교회. 동촌성당은 지역과 가정의 일치와 화목을 이루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한다....
-
대구광역시 동구 입석동에 있는 장애인 보호시설. 동촌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지원이 필요한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낮 시간동안 재활 프로그램 및 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가족 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동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동행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교회를 지향하며 다음 세대 육성, 선교 사역 확장, 지역 사회를 섬기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검사동에 소재한 장애인 보호작업장. 동행보호작업장은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취업을 위한 직업적응훈련 및 근로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인격적인 발달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사회통합을 이루는 것에 도움을 주고자 건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에 있는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를 비롯한 기타 말사의 신도들이 2008년 결성한 연합 형태의 자원봉사단체.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동화사,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은해사,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불국사, 부산광역시에 있는 범어사,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통도사,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봉선사 등 조계종은 교구 본사별로 자원봉사단이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다...
-
대구 지역에서 사회과학서적 학습을 통한 사회문제 인식 공유를 위하여 결성한 조직. 두레회는 진보적인 서적 보급을 통하여 지역 민주화운동의 새로운 구심점을 모색하기 위하여 결성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두류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예수 부활’이다. 1979년 11월 6일 내당성당으로부터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강택규[예로니모]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두류1·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두류1·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두류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두류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두류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두산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파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드림교회는 사람들을 예수에게 인도하는 생명과 나눔의 공동체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에 있는 저축은행. 1972년 「상호신용금고법」에 의하여 재무부의 허가를 받은 업체는 ‘상호신용금고’라는 이름으로 전환되었다. 1972년 박정희 대통령이 긴급명령권을 이용하여 내린 초법적인 8·3 사채 동결 조치로 인하여 모든 사채 계약이 동결되고 사채 금리는 월 1.35%, 연 16.2%로 동결되었다. 그래서 거대 사채업자들이 상호신용금고라는 이름으로 양...
-
일제강점기 윤복진이 대구에서 조직한 소년 문예 단체. 등대사(燈臺社)는 동요의 선구자로 꼽히는 월북작가 윤복진(尹福鎭)[1907~1992]이 중심이 되어 1926년 대구에서 조직된 소년 문예 단체이다. 윤복진은 가나리아회를 조직하여 활동하다가 1926년 9월경 등대사로 개편하고 동인지 『등대』를 발행하였다. 대구 태생인 윤복진은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아동문학가였으며 동요 시인이기도...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지식경제부 산하 디자인 연구기관 및 교육기관. 2009년 4월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으로 설립된 디자인정책연구원은 ‘디자인 강국, 글로벌 디자인 허브’를 목표로 디자인 산업의 조사 및 연구, 세미나 개최, 교육 및 컨설팅 사업, 전시 기획 운영 등 디자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 및 전략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디자인 관련 연구기관이자 교육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자동차 전기장치 부품 생산업체. 디젠은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효림그룹의 차량용 종합 전장[전자장치] 부품 전문 계열사이다. 디젠은 자동차 부품 전문 벤처기업 대경인터컴으로 출발하여 창업한 지 15년 만에 연 1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13년 ‘벤처 1000억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디젠은 차량용 LCD 모듈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
-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발행되는 대구광역시의 정치 관련 주요 뉴스를 보도하는 신문. 땡큐굿뉴스대구는 경기도 수원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땡큐굿뉴스의 대구 지사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환경 관련 기기 전문 제조기업. 1986년 창립한 로얄정공[대표 박재덕]은 원심탈수기, 원심분리기, 원심농축기, 필터프레스 등 환경 관련 기기를 생산하며 오수·폐수 정화 기술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마가다락방교회는 참된 안식과 기쁨이 넘치는 삶을 만들기 위하여 설립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노인복지 관련 법인. 마야의집은 ‘우리는 인간 삶의 질적인 향상을 위하여 기여한다’라는 미션과 ‘고품격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내 10위 권 안의 기관이 된다’는 비전으로, 어렵고 소외된 독거 노인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5년 5월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불교계 사회복지법인. 마음이 아름다운재단은 ‘세상의 모든 남자는 나의 아버지이며, 세상의 모든 여자는 나의 어머니이니,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생명 즉 일체중생이 하나’라는 마음으로 세상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 안락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구 지역 사찰들이 연합하여 설립한 불교 단체. 마하야나불교문화원은 대구불교사원연합회의 사단법인으로 1988년 5월 2일에 설립되었다. 불교 문화 발전과 사회 복지 사업을 하는 불교 단체이다. 마하야나불교문화원 이사장과 대구불교사원연합회 회장은 겸직이다. 회원 사찰은 대구 지역 58개 사찰이다. ‘마하야나(mahāyāna)’는 산스크리트어로 대승불교를...
-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교단] 소속의 교회. 만민교회는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로 영적으로 재생산하는 교회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만민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만촌교회는 언제나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살며,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만촌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만촌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만촌2동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사도 성 바오로’이다. 1983년 8월 23일 한국천주교회 창설 20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김철재[바오로]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만촌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만촌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만촌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만촌3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만촌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매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매천교회는 말씀과 동행하는 성도, 예배와 동행하는 성도, 기도와 동행하는 성도가 되어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산업용로봇 및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산업용로봇 및 공장 자동화용 설비 제작 전문기업인 맥스로텍은 2003년 국내 최초로 무선 갠트리 로봇 시스템(Wireless Gantry Robot System)을 도입하며 산업용로봇 분야에서 핵심 중소기업으로 성장하여 온 기업이다. 맥스로텍은 무선 방식으로 로봇을 제어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동차...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메리츠증권 산하의 지역 지점. 메리츠증권 대구센터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외국환 거래법」, 「전자금융거래법」 등에 근거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에 있는 재생 에너지 생산 관련 기업체. 명성티엔에스는 2차전지 제조 장비 중에서 분리막 생산설비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1년 10월에 설립하였다. 2018년 9월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목단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교단 소속 교회. 목단교회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목단리 신도들의 종교 활동의 편의를 위해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서변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목자교회는 이웃과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무등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무등교회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두 번째로 세워진 교회이다. 당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에 거주하던 신자 40여 명이 대구 남성정 교회로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다가, 다니기가 힘들어 사는 곳 가까이에 교회를 분립하여 세운 교회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 최초의 민족자본으로 건립된 백화점. 개성상인 출신 이근무(李根茂)가 1937년 대구부 본정[현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에 건립한 무영당은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1932년 세운 이비시야백화점, 1934년 세운 미나카이[三中井]백화점과 함께 대구 3대 백화점 가운데 하나였다. 무영당은 일제강점기 일본 자본에 맞서 대구 최초의 민족자본으로 건립된 백화점이다. 무영당백화점...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조직된 대구사범학교 비밀결사. 1940년 대구사범학교의 비밀결사 무우원은 불교사상을 바탕으로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 독립을 쟁취한 뒤 근심과 걱정이 없는 민족의 낙원을 건설하려는 목적으로 조직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서변동에 있는 무태조야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무태조야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동변동, 서변동, 연경동, 조야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사범학교와 대구교대 출신의 문인 중심으로 활동한 문학 동인. 문학·경부선 동인은 1975년 5월 30일 발족된 동인이다. 창간호에 나오는 “꿈이 부풀었던 유년의 열두 해를 한 집안 한 뜨락에서 커나온 형제와 자매들이 경부선 곳곳에서 자리하여”라는 표현으로 미루어 보면, 박곤걸을 중심으로 서울, 대구, 부산 등 ‘경부선 곳곳에서’ 활동하는 대구사범학교 출신 문인들로 결성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계명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문예 창작 강좌 수강생들이 결성한 문학 동인. 물빛 동인은 1984년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계명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한 이진홍 시인의 문예 창작 강좌를 수강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시, 소설, 수필 분야의 작가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이다. 문인수 시인의 도움을 받으며 출발한 동인은 대외적인 활동보다는 문학적 성취를 위한 치열함으로 결성...
-
1945년 11월 대구에서 경북군정청이 군정청의 진로 및 방침 선전과 행정개혁 협력을 위하여 설치한 행정 고문 기구. 1945년 11월 경북군정청은 미군정청 특사로 파견된 서상일(徐相日)과 최윤동(崔允東)의 추천을 수용하여 에드윈 A. 헨 경북도지사가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상북도 행정고문을 선정하였다. 미군정청 경상북도고문은 경북군정청의 협의기관적 성격을 가졌다....
-
1945년 11월 대구에서 경상북도군정청이 군정청의 진로 및 방침 선전과 행정개혁 협력을 위하여 설치한 대구부 행정고문 기구. 1945년 11월 경상북도군정청은 미군정청 특사로 파견된 서상일(徐相日)과 최윤동(崔允東)의 추천을 수용하여 에드윈 A. 헨 경북도지사가 발표하는 방식으로 대구부 행정고문을 선정하였다. 미군정청 대구부고문은 경북군정청의 협의기관적 성격을 가졌다....
-
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1가에 있었던 백화점.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 최고의 백화점으로 불리던 미나카이백화점[三中井百貨店]은 1934년 9월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96[북성로1가 63]에 해당하는 대구부 원정(元町) 2정목(丁目)에 5층 건물로 세워졌다. 대구 지역에 백화점이 세워진 것은 1932년 이비시야백화점 이후 두 번째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체. 1999년 4월에 설립한 미래메탈테크는 자동차 분야의 엔진 터보차저(Turbocharger)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독일 등으로 수출을 늘려가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에 있는 미래에셋대우 산하의 지역 지점. 미래에셋대우 서대구WM 지점은 「증권 거래법」제28조에 의거하여 증권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에 있는 여성 가족 분야의 사회복지법인. 미망인 모자복지회는 6·25전쟁에서 전사한 군경 가정의 자립을 돕고 복지를 지원할 목적으로 1972년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민간주도 기초사회안전망 단체. 민간사회안전망 대구동구협의회는 정부와 지자체가 감당하지 못하는 마지막 “제동장치로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 주도, 민간 중심, 민간 차원 구호활동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민간사회안전망 대구동구협의회는 실직자, 불우이웃, 소외계층 등 외롭고 힘든 이웃 위기를 지역주민 힘으로 해결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에 있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지역 지부. 민족문제연구소 대구지부는 1991년에 설립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설립 취지와 목적에 따라 민족사와 민족문화 정립에 기여하고 역사 정의를 실현하며, 민족 동질성 회복과 민족정체성을 확립하여 민족 통일시대를 열어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1988년 대구에서 결성된 통일운동 조직. 1961년 2월 25일 해방 이후 최대 통일운동 조직인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가 결성되었다. 4월혁명 이후 혁신계 인사들에 의하여 조직된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는 5·16군사정변 이후 와해되었다. 1988년 2월 1일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의 전통을 이어 ‘한반도의 자주와 평화통일, 민주화 쟁취’를 목적으로 하는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가 결...
-
1946년 4월 미군정 시기 달성군에서 결성된 좌익 성향 정치·사회단체의 연합 조직. 1946년 4월 미군정 시기 달성군에서는 민족주의민족전선 경북 위원회가 결성된 직후 민족주의민족전선 달성군위원회가 결성되었다. 좌익 성향 정치·사회단체의 연합 조직으로서 성격을 가지나 민족주의 세력도 참여하고 있었다. 미소 공동 위원회에 대한 대응이라는 정치적 문제뿐만 아니라 당시의 긴급한 현안이...
-
1961년 4월 대구 지역의 경북고등학교에서 결성된 고등학교 최초의 통일운동 단체. 민족통일경북고등학교결성준비위원회(民族統一慶北高等學校結成準備委員會)는 1961년 4월 16일 서울 진명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전국학생민족통일전선 발기위원회 결성과 ‘통일 촉진 악법 반대 대강연회’가 열린 시점인 1961년 4월 20일 결성되었다. 민족계몽협회 경북고지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선 통...
-
1960년 4·19혁명 시기 안경근, 안민생, 김성달 등이 주도하여 결성한 민족 통일운동 단체. 민족통일연맹(民族統一聯盟)은 4·19혁명 시기 남북 교류, 평화통일을 목적으로 안경근(安敬根), 안민생(安民生), 김성달(金星達) 등이 주도하여 결성한 민족 통일운동 단체이다. 안중근 의사의 사촌 동생인 안경근은 일제강점기 김구를 보좌하면서 밀정 숙청 작업을 전개한 독립운동가이고 안민생...
-
1960년 11월 10일 대구의 경북대학교 학생들이 통일운동을 위하여 결성한 단체. 민족통일촉진학생연구회(民族統一促進學生硏究會)는 1960년 9월 고려대학교의 전국대학생시국토론대회, 10월 대구대학[현 영남대학교] 정치학회 주최의 제5회 학생 토론회와 경북시국대책위원회의 발족, 11월 1일 서울대학교 민족통일연맹의 발기에 영향을 받아 11월 4월 경북대학교 법정대학 학생 30여 명...
-
1946년 6월 달성군 현풍면[현 현풍읍]에서 설립된 좌익 성향의 청년 단체. 1946년 6월 경상북도 달성군 현풍면에서 곽윤섭을 대표로 하여 150명으로 구성된 좌익 성향의 민주 청년단이 결성되었다. 민주청년단은 모스크바 삼상 결정안을 지지하며, 미소 공동 위원회의 원활한 개최 등 정치 문제에 초점을 두고 활동하였다....
-
1946년 대구에서 결성된 민주주의민족전선대구시위원회 산하 청년 단체. 민주청년동맹 대구시위원회(民主靑年同盟大邱市委員會)는 민주주의 통일 정권 수립을 촉진시킬 목적으로 혈기 넘치는 청년의 단결과 규합을 도모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민주 평화 통일 자문 회의 산하 달성 지역 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성군협의회는 조국의 민주적 평화 통일 달성에 필요한 제반 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그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발족한 헌법 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로 국내 시군구 단위로 조직된 228개 지역 협의회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대통령 직속 자문 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대구광역시 남구 지역 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 남구 협의회는 민주적 평화 통일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 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71개 지역협의회 중 하나이다. 평화 통일에 관한 지역의 여론...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대통령 직속 자문 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달서구 지역 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 달서구 협의회는 민주적 평화 통일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 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71개 지역협의회 중 하나이다. 평화 통일에 관한 지역의 여론 수렴,...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대통령 직속 자문 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 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 북구 협의회는 민주적 평화 통일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 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71개 지역협의회 중 하나이다. 평화 통일에 관한 지역의 여론...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대통령 직속 자문 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대구광역시 서구 지역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 서구 협의회는 민주적 평화 통일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 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71개 지역협의회 중 하나이다. 평화 통일에 관한 지역의 여론 수...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대통령 직속 자문 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역 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 수성구 협의회는 민주적 평화 통일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 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71개 지역협의회 중 하나이다. 평화 통일에 관한 지역의...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대통령 직속 자문 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대구광역시 중구 지역 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 중구 협의회는 민주적 평화 통일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 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71개 지역협의회 중 하나이다. 평화 통일에 관한 지역의 여론...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하 지역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민주적 평화통일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이다. 주민이 선출한 지역대표와 정당·직능단체·주요사회단체 등의 대표 인사로서 국민의 통일 의지를 성실히 대변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는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
-
1987년 대통령직선제와 독재 타도를 기치로 대구 지역 사회운동 세력과 종교계, 학생운동 조직 등이 광범위하게 연합하여 결성한 시민운동 조직. 1987년 1월 14일 박종철 고문 사망 사건 후 민주화운동 세력은 전두환 정권의 부도덕성을 폭로하는 한편, 직선제 개헌 운동을 전개하였다. 정권 유지에 위기를 느낀 전두환의 4·13 호헌 조치는 사회 각계각층의 저항을 불러왔다. 대구·경상...
-
대구에서 결성되었던 반유신 민주화운동 단체. 민주회복국민회의는 반유신 민주화운동을 결집하기 위하여 1974년 11월 27일 이병린, 함석헌, 천관우, 김홍일, 강원룡, 이희승, 이태영의 7인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계, 종교계, 학계, 문인, 언론인, 법조인, 여성계 등 각계 대표 71명 명의로 발족한 시민단체이다. 발족 당시 ‘민주회복 국민선언’을 발표하였는데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
1949년 5월 대구에서 결성된 민주국민당의 지부. 민주국민당은 1949년 2월 10일 한국민주당과 대한국민당이 중심이 되어 창당하였다. 한국민주당의 민주국민당으로 전환은 이승만 세력과의 결별을 의미하였고, 여당에서 야당으로 바뀐 것이었다. 민주국민당의 정강정책은 한국민주당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민주국민당은 1949년 8월 대동청년단과 동성회(同成會) 일부를 포섭하여 국회의원 수...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산하 지역 조직. 기본적 인권의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연구, 변론, 여론 형성 및 연대활동 등을 통하여 사회의 민주적 발전에 기여한다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목적을 대구에서 실현하여 지역사회 혁신에 이바지하고자 설립하였다....
-
대구의 경북대학교 학생들이 1960년 7·29총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실시를 위하여 결성하였던 학생운동 단체. 민주선거촉진학생연맹(民主選擧促進學生聯盟)은 경북대학교 학생들이 다가올 7·29총선거에서 정치적 중립과 공명선거를 요구할 목적으로 결성하였다....
-
1971년 4월 22일 대구에서 결성된 민주수호국민협의회의 지역 조직. 1971년 4월 19일 결성된 민주수호국민협의회는 1970년대 최초의 재야 지식인 연합체였다. 민주수호국민협의회는 결성 대회에서 김재준·이병린·천관우를 대표위원으로 선출하였고, 신순언·이호철·조향록·김정례·법정·한철하·계훈제를 운영위원으로 선출하였다. 1971년은 4월 27일 제7대 대통령 선거와 5월 25일...
-
1946년 3월 대구에서 결성된 경상북도 지역 좌익 정치·사회단체의 연합조직이자 정권 기구. 민주주의민족전선 경북도위원회(民主主義民族戰線慶北道委員會)[약칭 민전 경북도위원회]는 경상북도 지역 통일전선 조직을 전망하면서, 민주주의적 자주독립 국가 수립, 일제 잔재 세력 배제, 경제부흥, 민족문화 재건을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1946년 3월 27일 대구에서 결성된 대구 지역 좌익의 정치·사회단체의 연합조직이자 대구 지역 좌익의 정권 기구. 민주주의민족전선 대구시위원회(民主主義民族戰線大邱市委員會)는 대구 지역 통일전선 조직을 전망하면서, 민주주의적 자주독립 국가 수립, 일제 잔재 세력 배제, 경제부흥, 민족문화 재건을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1991년 12월 대구 지역에서 통일운동 활성화를 위하여 결성된 단체. 민주주의민족통일대구경북연합은 1989년 1월 21일 결성된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全國民族民主運動聯合)[약칭 전민련]의 지역 조직으로 출범하였다.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은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14개 부문 조직과 13개 지역 조직으로 구성되었다. 1991년 12월 8일 15개 단...
-
1946년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민주주의민족전선 경북도위원회 산하 청년 단체. 민청경북위원회(民靑慶北委員會)[민주청년동맹 경북위원회]는 민주주의 통일 정권 수립을 촉진시킬 목적으로 혈기 넘치는 청년의 단결과 규합을 도모하였다....
-
1985년 1월 대구에서 결성된 민주통일국민회의의 경북 지부. 1970년대 민주화운동에 공헌한 재야인사들은 민주주의 실현과 민족 통일을 달성하기 위하여 재야 민주 통일운동 단체가 필요하다는 데 합의하고 1984년 10월 16일 민주통일국민회의(民主統一國民會議)[약칭 국민회의]를 창립하였다. 민주통일국민회의는 장기표, 백기완, 김병걸, 계훈제, 김태홍, 이호철 등 종교인, 변호사,...
-
1985년 대구·경상북도 지역의 민주화운동을 주도하기 위하여 결성된 단체. 1970년대 민주화운동에 공헌한 재야인사들은 민주주의 실현과 민족 통일을 달성하기 위하여 재야 민주 통일운동 단체가 필요하다는 데 합의하고 1984년 10월 16일 민주통일국민회의(民主統一國民會議)[약칭 국민회의]를 창립하였다. 민주통일국민회의는 장기표, 백기완, 김병걸, 계훈제, 김태홍, 이호철 등 종교인...
-
1980년 5월 경북대학교 복학생들이 중심되어 결성한 학생운동 단체. 민주화투쟁협의회(民主化鬪爭協議會)는 경북대학교 복학생들로 구성된 복학생협의회가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학원 민주화운동과 사회 민주화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결성하였다....
-
1988년 10월 대구에서 창립한 민중문화 운동 단체. 1980년대 말부터 대구·경상북도 지역 문화운동에 분화의 모습이 나타났다. 대구·경상북도 지역 문화운동의 조직 변화는 우리문화연구회가 창립된 1985년부터 1988년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약칭 민예총]의 결성 시기까지 10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급박하게 이루어졌다. 정치·사회적 배경은 운동 노선에 의한 재편으로 볼 수 있고,...
-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에 있는 감리교 소속 교회.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감리교회는 대구제일교회[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48], 동대구교회[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1971], 드림교회[대구광역시 동구 각산동, 2012], 밀알교회[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 1987], 생명의 교회[대구광역시 동구 신기동, 2006], 은평교회[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 1977] 등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구 지역의 유학 정신을 연구, 계승하고 발전시켜 생활화하고자 하는 단체. 박약회는 유학의 정신을 바탕으로 인격을 함양하며 사회교화를 위하여 조직된 단체이다. 아울러 전통문화 보존, 청소년 교화 및 유학정신의 현대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1960년 3월 15일 실시되는 정·부통령 선거에서 이승만 정권의 재집권을 저지하기 위하여 결성된 정치 조직. 반독재민주수호연맹(反獨裁民主守護聯盟)은 부패한 이승만 정권의 재집권을 저지하고 양심적 민족 세력을 조직하여 민주적 정치 질서와 도의적 사회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결성되었다....
-
「반민족행위처벌법」에 따라 1949년 2월 대구에 설치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의 경상북도 조직. 1948년 8월 5일 국회 제40차 본회의에서 김웅진 의원 등이 ‘반민족행위처벌법 기초특별위원회’ 구성안을 긴급동의로 제안하여, 거수표결 끝에 재석 155, 찬성 105, 반대 16표로 가결되었다. 곧바로 28명의 기초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법안 기초작업에 착수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있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협동조합, 마을기업. 반야월공동체 살림은 마을에서 소외된 동구 신서 혁신도시 공기업 직원, 1인 가구 아파트 주민들이 잘 정주하여 살 수 있도록 생활·교육·먹거리·문화 등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살맛 나는 마을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동구 서호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가톨릭교회. 반야월성당는 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한다....
-
대구광역시에서 대구 지역 중견 여성 문학인 7인이 결성한 문학 단체. 반짇고리문학회는 여성 시인으로서의 문학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메마른 사회 정서에 스며들어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변영숙, 김숙영, 이정애, 신구자, 이선영, 박복조, 오영환 등 여성 시인 7명이 모여 결성한 여성문학 단체이다....
-
1947년 대구에서 결성된 우익 청년 단체. 1947년 2월 16일 대구공회당[북구 칠성동]에서 우익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배달청년단(倍達靑年團)은 대구 지역 우익 진영의 강화를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에 있는 범물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범물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에 있는 범물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범물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범물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에 있던 코카콜라 대구, 경북, 충청 지역 보틀링 업체. 범양식품은 1973년부터 코카콜라 미국 본사에서 원액을 받아 라이센스 생산하던 대구, 경북, 충청 지역의 보틀링 업체였다. 대구광역시에 본사 및 공장이 있었고, 대전광역시에도 생산 공장이 있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범어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범어성당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교구장 대주교의 주교좌 성당이다. 주보 성인은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와 ‘루르드의 성모마리아’이며, 초대 주임신부는 권영조[마르코]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범어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범어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범어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범어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범어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범어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범어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범어3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범어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범어4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범어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개항기 달성친목회가 대구에 설립한 강습소. 법률야학강습소(法律夜學講習所)는 청년층의 친목 도모와 교육 및 교육의 발전을 목적으로 대구에서 결성된 계몽운동 단체인 달성친목회가 대구 지역 사람들을 대상으로 근대 법률 체계와 의미를 계몽하기 위하여 1908년 9월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정신장애인 관련 복지 법인. ‘베네스트’는 정신장애인을 위한 최고의 둥지[Best+Nest]라는 뜻의 이음말이다. 베네스트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 위에서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와 국민의 정신 건강 및 건강한 사회 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기동에 위치한 보육시설. 베다니농원은 1954년 순복음 베다니원이 개설되었고, 1957년 법인이 설립되어 1961년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10-1에서 베다니원이라는 명칭으로 정식으로 허가를 얻어 개원하였다. 1967년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에서 대구시 동구 율하동으로 이전하였고, 1972년 베다니원에서 베다니농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8년에는 대구광역시 동구...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의자 및 오피스 시스템의 생산 전문 기업체. 베스툴은 1994년 4월 의자 부품과 의자 완성품을 생산하는 부호실업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기타 비금속 광물 제품 제조업체. 보광산업은 2004년 8월 27일 경상북도 군위군 효령면 매곡리 산137에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고봉리에 있는 발전기, 전동기 제조업체. 보국전기공업은 1962년 설립 이래 반세기 동안 발전기 외길을 걸어온 지역의 강소 기업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와 경북 각 지역 조선어 신문지국과 조선인 기자들이 상호 연락과 협조를 위하여 결성한 기자 단체. 1930년대 들어 대구·경북 지역의 사회운동에 대한 일제의 탄압이 강화되고, 동시에 조선의 사회운동 노선이 비합법운동으로 전환되어 가면서 사회적 관심 사항을 일반에 알리기가 수월치 않게 되었다. 이에 대구·경북 각 지역 신문지국과 지국 기자들이 보도의 협조를 꾀하면서 사...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불교대학. 보리불교대학(菩提佛敎大學)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보리사의 부설 불교 교육기관이다. 보리불교대학은 교양 수련 과정이며 교육부 인가 대학과는 다른 교육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불교 사회복지법인. 보림사(保任寺)가 1999년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인 룸비니동산을 개원하면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보림(保任)은 중증장애인, 치매 노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급식소, 자활센터 등을 운영한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었던 일본 군대. 보병80연대(步兵八十聯隊)는 일제가 한국을 강제 병합한 뒤 한반도를 군사적으로 지배하기 위하여 2개 사단과 함께 대구에 배치된 군대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던 주택 건설 회사. 보성은 1974년 3월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4가에서 삼보주택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에 있는 노인복지 분야 복지 법인. 복음재단은 「사회복지법」 제2조 1항과 「노인복지법」 제32조 및 제34조 규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을 설치·운영함으로써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1964년 3월 28일에 설립하였다. 복음재단은 자경위천(慈敬爲天)[사랑하고 공경하고 작은 천국을 이루자!]이라는 원훈을 가지고 사랑하며 함께 나누는 공동체 구현, 어...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가톨릭교회. 복자성당은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한다....
-
대구광역시 동구청의 민관 협업 현장복지시스템. 복지기동대 ‘파랑새’는 대구광역시 동구청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와 관련된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주민의 복지 체감도가 낮고, 위기 가정에 대한 발 빠른 생활불편 해소책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현장 중심 복지 지원체계를 운영하여 신빈곤층 생활상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에 있는 복현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복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복현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에 있는 복현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복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복현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동에 있는 본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본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본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에 있는 본리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본리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본리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봉덕교회는 힘든 일상의 삶 속에서 지친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봉덕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속된 봉덕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봉덕동의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봉덕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속된 봉덕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봉덕동의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봉덕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속된 봉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봉덕동의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봉산교회는 예배와 교육, 전도와 기도, 지역사회 봉사와 친교를 통한 교회 공동체를 확립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에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의 교회. 봉산성결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46년 1월 대구에서 결성된 진보적 여성단체. 부녀동맹 대구지부는 1946년 1월 13일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에 있던 대구공회당[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결성된 진보적 여성단체이다. ‘대구시 부녀동맹’으로도 불린다. 부녀동맹 대구지부의 조직과 임원은 위장장 우신실(禹信實), 부위원장 정귀악(鄭貴岳), 총무부장 배영옥(培英玉), 조직부장 고윤녀(高胤女), 선전부장 박복조(朴福祚...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부산은행 산하 지점. 1992년 부산은행 대구지점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개설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있는 지역 문화 예술의 진흥을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 북구문화원은 구민의 삶의 가치를 높여 줄 문화와 예술을 진흥하고 날로 커지는 지역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을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관. 북구청은 대구광역시의 기초지방자치단체인 북구의 행정을 맡아 보는 행정기관이다. 하위 행정기관으로 22개 행정동의 행정복지센터를 두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사업본부 산하 대구경북 지역의 남북교류 협력 단체.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대구경북사업본부는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에서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사업[평양시 대동강 구역에 남북이 공동으로 영양빵 공장을 지어 남쪽에서 보낸 재료로 식량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녘 어린이들에게 하루 1만 개씩의 빵을 공급하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발족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한 조합. 북대구농업협동조합은 농민과 농업인의 경제적 복리를 증진하기 위하여 1972년에 설립되었으며, 신용 사업·경제사업·교육 지원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대구지방국세청 소속의 특별행정기관. 북대구세무서는 대구광역시 북구와 중구의 지방 국세 행정을 관할하며 사업자등록증 발급, 세금 신고 안내, 세금 신고와 관련한 상담, 세금의 부과와 징수, 세금 부과 징수에 대한 불복 처리, 징수유예, 체납액 징수 등의 업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동에 있는 우정사업본부 산하 공공기관. 북대구우체국(北大邱郵遞局)은 우편 업무, 우편환, 우편대체, 우체국 예금 및 보험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여 시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북부교회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북일교회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1가에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건강을 지원하는 사회단체. 북한이주민지원센터는 ‘따뜻한 환대로 하나 된 한반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북한이탈주민의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과 지속 가능한 통합을 미션으로 하여, 대구·경산 지역 내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2003년에 개소하였다....
-
대구와 청주 지역 시인들로 결성된 현실 비판적인 문학운동 단체. 분단시대(分斷時代)는 경북대학교 ‘복현문우회’의 배창환, 정대호, 김종인 등과 계명대학교 ‘노천문학회’의 김용락 등이 1980년대 초 등단한 이후 청주의 대학 내 문학 단체인 ‘객토문학회’와 교류하면서 반외세, 반독재 민주화를 표방하며 결성된 문학 단체이다. 분단시대는 1984년 결성되어 1988년까지 동인지를 제4집...
-
대구광역시에서 창립된 비전업 시인들의 시 동인. 분지사람들은 2005년 공영구 시인을 비롯하여 9명이 창립 발기를 하고 결성된 시 동인회이다. 초대 회장은 최종이가 맡았으며, 창립 이후 2년이 지난 2007년에 첫 동인지를 발행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있는 불교대학. 불광사경북불교대학(佛光寺慶北佛敎大學)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있으며, 대학 과정, 대학원 과정, 평생교육원 과정 등으로 구성되어 불교를 홍보하고 포교를 하는 불교대학이다. 그러나 불광사경북불교대학은 교양 수련 과정이며 교육부 인가 대학과는 다른 교육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가톨릭교회. 불로성당는 지역사회와 하나가 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했다....
-
일제강점기 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이 결성한 학생운동 비밀결사. 붉새회[일명 서광회]는 ‘조선 혁명의 완수’를 목적으로 결성된 비밀결사였다. 붉새회는 식민지 노예교육 반대와 민족교육 실시를 관철하려 하였으며, 궁극적으로는 학생운동을 통하여 민족독립을 달성하고자 하였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비산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성 바오로’이다. 비산(飛山), 즉 날뫼는 대구에서 가장 먼저 로마 가톨릭 교회 신앙이 전파된 곳이다. 1909년 날뫼공소로부터 역사가 출발한다. 초대 주임신부는 미알롱(A. Mialon)[한국명 맹석호, 알로이시오]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비산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비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비산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비산2·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비산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비산4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비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비산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비산5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비산5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비산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비산6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비산6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비산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비산7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비산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비산동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46년 10월 대구에서 발생한 10월항쟁을 수습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관민 연합으로 결성된 사회단체. 비상시국대책위원회(非常時局對策委員會)는 1946년 10월 15일과 10월 16일 이틀에 걸쳐 경상북도청에서 미군정 및 경상북도지사, 경무 총감, 경찰 등의 관계자와 대구·경상북도의 각계 대표 인물 등 약 200명이 참석하여 10월항쟁의 긴급 수습에 관한 대책을 마련하는 가...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에 있는 지역 신문사.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각 읍·면 소식과 함께 부동산, 학교 소식 등을 전해주는 신문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지역 전통 풍물 동아리. 비슬풍물사랑회는 1998년 만들어진 풍물 동아리로 매주 연습실에 모여 풍물과 민요 등을 연마하고, 지역 행사와 요양원·양로원 등을 방문하여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에서 직물, 편조 원단 및 의복류 염색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체. 창업자 홍재선 회장은 서문시장을 중심으로 직물 도매상을 하여 자본을 축적하였고, 1957년 6월 자가드 직물을 생산하는 삼공직물 공장을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 사각문화뉴스는 대구광역시의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연극, 행사 등과 관련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전달·홍보하여 지역민들이 문화콘텐츠 전반에 대한 정보를 한번에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의 문화콘텐츠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산하 지역 지부. 사립학교교직원연금은 사립학교 교직원의 퇴직·사망 및 직무상 질병·부상·장애에 대하여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다. 197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며 부담률과 급여 내용 등 제도의 근간이 공무원연금과 거의 같다....
-
일제강점기 대구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이 운영한 사회주의사상 강좌회. 사상강좌회(思想講座會)는 일제강점기 대구고등보통학교[현 경북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구6·10만세운동을 계기로 학생운동의 강화를 위하여서는 사회과학 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신간회 대구지회를 비롯한 청년 단체의 주요 인물을 초빙하여 운영한 학습 모임이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금호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사수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사월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사월교회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사진책 전문 출판사. 사월의눈은 대구에서 사진책을 펴내는 작은 출판사이다. 디자인 저술가인 전가경과 북디자이너 정재완이 운영하고 있으며, ‘사진-텍스트-디자인’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결성된 사상운동 단체. 사합동맹은 1925년 경북지방청년대회를 통하여 대구와 경북 지역 사회주의운동 세력들이 경북 지역의 사회운동을 지도하기 위하여 결성한 사상운동 단체이다. 대구와 경북 지역의 사회운동과 조선공산당 창당의 기반을 마련하는 활동을 벌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불교 사회복지 단체. 사홍서원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불교 사회복지 단체이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있는 청룡사(靑龍寺)가 2008년에 설립한 노인 의료 복지시설이며, 서원노인복지센터와 재활노인장기요양원을 운영하는 사회복지 사단법인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 중등학교 출신 학생들이 결성한 항일 학생운동 조직. 사회과학연구회는 1931년 6월 대구 교외의 공동묘지에서 대구고등보통학교, 계성학교, 교남학교, 휘문학교 등을 나온 학생들이 사회과학 연구를 통하여 민족운동을 전개할 목적으로 결성한 학생운동 비밀결사였다....
-
4·19혁명 시기 대구에서 결성된 사회당의 경북 조직. 4·19혁명 시기에 대구에서 결성된 사회당 경북도당·대구시당은 혁신계 정당으로서 민주사회주의를 표방한 사회당의 정강·정책 실현을 목적으로 하였다....
-
1960년 6월 대구에서 결성된 사회대중당의 경북 조직. 사회대중당경북도당(社會大衆黨慶北道黨)은 1960년 6월 15일 대구 구 국립극장에서 박기출·이동화와 대의원 825명 중 5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대중당경북도당 결성 대회’를 개최하였다. 결성 대회에서 이동화는 사회대중당을 “민주사회주의의 당이며, 노동자·농민·인텔리·중소 상공업자 등 광범위한 근로대중의 권익을 위하여 독...
-
1946년 9월 대구에서 결성된 사회민주당 지부. 사회민주당 경북지부는 자주독립 지향, 완전한 독립과 민주주의국가 건설, 민족문화 앙양 등을 목적으로 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위치한 장애인 교육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법인 한사랑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 교육과 복지증진 활동을 하고자 설립하였다....
-
반유신 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대구 지역 3개 대학 대학생들이 결성한 학생운동 조직. 유신체제 말기 대구 지역 대학생들은 단일한 조직을 통하여 반유신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하여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연합하여 사회정의구현을 위한 경북학생협의회를 결성하였다. 사회정의구현을 위한 경북학생협의회의 결성은 이후 대구 지역 학생운동 전개 과정에서 수시로...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산격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산격제일교회는 산격동 지역의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산격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산격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산격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산격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산격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산격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산격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산격3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산격동 일부, 즉 대동로, 대학로, 동북로, 산격로 일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산격4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산격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산광교회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한제국기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에서 활동한 의병부대. 산남의진은 중추원 의관 정환직(鄭煥直)[1843~1907]이 대한제국의 광무황제로부터 의병 봉기를 내용으로 한 밀지(密旨)를 받고 아들 정용기(鄭鏞基)[1862~1907]와 함께 경상북도 영천시를 중심으로 기병한 의병부대이다....
-
1906년 영천에서 조직되어 대구·현풍 등 영남 지역에서 활동한 대표적인 의병 부대. 산남 의진(山南義陣)[현풍]은 중추원 의관(議官) 정환직(鄭煥直)[1844~1907]이 의병을 일으켜 국권 회복을 도모하라는 고종의 밀명을 직접 받고 일으킨 의병 부대이다. 을사조약 이후 고종은 비밀리에 측근들에게 의병을 일으킬 것을 당부하는 밀조를 내렸다. 이강년(李康秊)·고광순(高光洵)·노응규...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교단] 소속의 교회. 산성교회는 산격동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에서 금속노조가 물가 폭등에 대비하여 만든 위원회 성격의 사회단체. 산업건설대책위원회(産業建設隊策委員會)는 대구의 금속노조가 물가 폭등과 식량 기근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여 원활한 산업 생산을 추구할 목적으로 결성한 위원회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었던 비누 제조업체. 1939년 칠성동에서 일본인 마쓰다[松田]가 운영하다가 경영난으로 도산한 기업을 곽모 씨가 인수하였지만 다시 경영이 어려워져 문을 닫은 비누공장을 대구고보 동창생인 김성곤, 최재영, 이종건이 인수하여 공동으로 삼공유지합작사를 설립하였으며, 김성곤이 사장에 취임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삼덕교회는 이웃과 지역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삼덕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성녀 소화 데레사’이다. 일제강점기에 삼립정성당이란 이름으로 일본인들을 위한 본당의 역할을 하였다. 광복이 되면서 삼덕성당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지역민들을 위한 성당으로 전환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양상 신부이며, 광복 후 부임한 첫 한국인 사제는 신순...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3가에 있는 삼덕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삼덕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중구청에 속하여 있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가족관계등록·주민등록 업무, 민원서류 발급, 통·반 조직 운영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관할 법정동은 삼덕동1가, 삼덕동2가, 삼덕동3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 기업체. 삼보모터스는 1977년 삼협산업으로 창립 후 자동변속기, 연료 시스템 관련 부품 등 자동차 부품 생산에 전념해 온 자동차 부품 생산 전문기업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체코, 중국 등 해외로 시장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자동차 부품 등 미래형 자동차 부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인교동에서 창업하여 글로벌기업이 된 기업집단. 삼성(三星)그룹의 모체는 호암(湖巖) 이병철(李秉喆)[1910~1987]이 1938년 11월 1일 대구광역시 중구 수동[현 인교동]에 설립한 삼성상회이다. 자본금 3만 원으로 설립한 삼성상회는 소규모로 제분·제면 시설을 가동하는 한편 청과류와 건어물류를 국내 각지에서 수집하여 중국 만주 등지로 수출하였다....
-
대구광역시를 연고지로 하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프로야구 팀. 삼성 라이온즈는 1982년에 정치적 이유와 실업 야구의 부흥을 위하여 지역 연고제를 채택하며 프로야구 리그가 창설되자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 구단으로 선정되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삼성증권 산하의 지역 지점. 삼성증권 대구WM지점은 2016년 1월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삼우기업은 유리 섬유 가공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있는 산업 자동화 관련 제품 생산 기업체. 삼익THK는 1960년 공업용 줄 생산을 목적으로 설립하였으며, ‘삼익 줄’, ‘삼익 쌀통’으로 쌓은 명성을 산업자동화로 이어가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삼일교회는 이웃과 지역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공장이 있는 화학섬유 방적업체. 삼일방직 창업자 노희찬이 삼일섬유가공공업사라는 염색공장을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설립한 것이 삼일방직의 시작점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문화재 조사 연구 기관. 삼한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 보존·보호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조사·연구와 더불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실질적인 가치 창조를 도모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에 있던 면방직 지주회사. 삼호그룹 창업자 정재호(鄭載頀)[1913~2006]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일본 도쿄로 유학을 떠나 1932년 3월 도쿄의 무사시노고등공고[武蔵野高等工高] 기계과를 졸업한다. 1932년 4월 오사카 한신메리야스공업사[阪神莫大小1工業社]에 입사하여, 이사를 역임하는 등 3년간 일본에서 경영 수업을 하였다....
-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에 있던 면방직 전문 제조기업. 삼호방적은 1948년 3월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에 자본금 3억 원으로 설립한 면방직 전문 제조기업이다. 창업자 정재호는 1932년 4월 오사카 한신메리야스공업사[阪神莫大小工業社]에 입사하여 경영 수업을 한 후, 1935년 5월 일본에서 귀국하여 서문시장에 가내공업인 삼호공업사를 설립하였다. 이어서 삼호메리야스[三護莫大小] 공업...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기계설비 전문 기업체. 삼화건업은 공동주택의 기계설비, 소방시설공사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대구 지역에서 40년 이상 경영하고 있는 향토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에 있는 장류 전문 제조업체. 삼화식품(三和食品)은 68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의 향토기업이다. 삼화식품은 ‘최고로 맛있는 장(醬)’을 목표로 오로지 장류만을 연구·개발하여 온 장류 전문 회사이다. 1989년 국내 최초로 고추장 부문 KS마크를 획득하며 고객과 품질을 생각하는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있는 상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상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대구 지역 뇌성마비인들을 위한 전문 복지 기관. 상록뇌성마비복지관(常綠腦性痲痹福祉館)은 대구 지역 뇌성마비인들을 위한 전문 복지 서비스 기관이며, 대구광역시 북구청으로부터 설치, 운영 허가를 획득하여 지역 뇌성마비인들의 욕구와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2년에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결성된 사회주의 사상 단체. 상미회(尙微會)는 1923년 12월 13일 대구노동공제회관에서 이상훈(李相薰), 최원택(崔元澤), 신철수(申哲洙), 이여성(李如星) 등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무정부주의 사상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결성한 사상 단체이자 운동 단체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기관. 상수도사업본부 동부사업소는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며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하여 엄격한 수질관리, 수도공급시설확충, 경영합리화추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최상의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있던 섬유업체. 상신공업은 1959년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생사와 견연사를 주요 품목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설립된 기업이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상리에 있는 브레이크 제조업체. 상신브레이크는 브레이크 패드와 브레이크 어셈블리, 버스와 화물차용 브레이크 라이닝 등을 생산하는 브레이크 전문 생산 업체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상인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상인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상인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상인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상인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상인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상인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상인3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상인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에 있는 상중이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상중이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상리동, 중리동, 이현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 있는 달성군 새마을회의 하부 조직. 새마을지도자 협의회가 추구하는 새마을 사업의 목표는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문화 운동,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 보전 운동, 주민이 함께 잘사는 복지 사회 운동, 범죄 재난을 예방하는 지역 안전 운동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산하의 지역 지부. 향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963년 5월 경상남도 지역에서 태동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협동조합의 원리에 의한 신용 사업, 공제사업 등의 경제적 기능과 회원 복지사업, 지역 공헌 사업 등의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여 왔다. 1973년 마을금고연합회로 창립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982년「새마을금고법」 제정에 따라 ‘마을금고...
-
대구광역시에 있는 아동문학 단체. 1970년대 후반 아동문학가 김성도와 이재철을 중심으로 현대아동문학가협회[초대 회장 김성도, 2대 회장 이재철]가 새롭게 발족하면서 한국 아동 문단은 기존의 한국현대아동문학가협회와 현대아동문학가협회로 양분되었다. 당시 대구 지역 아동문학 작가들은 김성도와 이재철의 지역 아동 문단의 영향력으로 대부분이 현대아동문학가협회에 가입하였다. 현대아동문학가협...
-
대구광역시 서구 새방골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새방골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이다. 대구광역시 최초의 천주교 성당으로 1911년 11월 1일 새방골공소에서 역사가 시작된다....
-
1914년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서 조직된 항일비밀결사. 1914년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뒤 반월산에서 지역 출신 정운해(鄭雲海)·최윤동(崔胤東)·최혁(崔赫)·엄주동(嚴柱東) 등의 청년들과 비밀리에 독립을 위한 새배달모듬(新倍達會)을 조직하였다. 새배달모듬 조직의 목적은 “일본제국주의의 식민 통치에 저항하고, 민족 사상을 고취하여 단결된 민족의 힘을 통하여 조국의 광복을 이룩한...
-
대구광역시 동구 검사동에 있는 전통방식을 이용한 각종 반찬류 판매 및 일반식당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샛마실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잊혀가는 지역 특산물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에서 발간된 계간 종합잡지 『생각과 느낌』으로 등단한 문인들이 결성한 문학 단체. 생느문학회는 2002년 3월 계간 잡지 『생각과 느낌』으로 등단한 작가들이 상호 친목과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하여 결성한 문학 단체로서, 시, 시조, 수필, 소설, 동시, 희곡 등 각 장르별로 분과를 두고 있다. 창립 당시 임원단은 회장 장세나[시 분과], 부회장 신현식[수필 분과], 총무 신...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에 있는 빵류 제조업체. 샤니는 삼립 식품을 모기업으로 하는 SPC 그룹에 소속된 기업으로 빙과류·빵류 등을 주로 생산하는 종합 식품 기업이며, SPC 그룹은 2014년 기준 매출 4조원이 넘는 국내 최대 제빵 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이현동 당산로에 있는 지역 문화 예술의 진흥을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 문화 예술 단체. 서구문화원(西區文化院)은 대구광역시 서구 주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하여 문화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 법인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장학 재단. 서구장학회(西區奬學會)는 대구광역시 서구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하여 저소득층 주민 자녀, 성적 우수 학생,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모범생[효행, 선행], 초중고등학교 특기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업 의지를 높이고 자활 자립의 기반을 돕고자 한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관. 서구청은 대구광역시의 기초지방단체인 서구의 행정을 맡아 보는 행정기관이다. 하위 행정기관으로 17개 행정동의 행정복지센터를 두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서남교회는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성군, 경상북도 고령군 지역을 관장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노회. 서대구노회는 소속 교회를 돌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한 조합. 서대구농업협동조합은 1973년 설립된 뒤 농업인과 조합원의 경제적 후생 증진을 위하여 신용 사업·경제 사업·지도 지원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식자재 물류사업으로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공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대구지방국세청 소속의 특별행정기관. 서대구세무서는 대구광역시 서구와 달서구 일대의 지방 국세 행정을 관할하며 사업자등록증 발급, 세금신고 안내, 세금신고와 관련한 상담, 세금의 부과와 징수, 세금 부과 징수에 대한 불복 처리, 징수유예, 체납액 징수 등의 업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우정사업본부 산하 공공기관. 서대구우체국(西大邱郵遞局)은 우편 업무, 우편환, 우편대체, 우체국 예금 및 보험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여 시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서대구제일교회는 이웃과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에 있는 패션 소품 생산 및 판매 업체. 서도산업 창업자인 한수일은 1949년 26세의 나이에 평양에서 타월 공장을 시작하였으나 1950년 6·25전쟁으로 문을 닫고 1·4후퇴 때 월남하여 1953년 지금의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서도산업을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에 위치한 패션소품의 디자인과 판매를 하고 있는 향토기업. 서도산업은 1953년 창립 이후 손수건, 머플러, 스카프 등 한 분야에 꾸준한 투자 등으로 세계적인 패션 소품 디자인과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서도산업은 2009년 개성공단 내 서도를 설립하고, 2012년에는 한재권 서도산업 대표가 개성공단기업협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하였다. 같은 해 전국 중소기업...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서로사랑복지재단은 「사업복지사업법」 제2조에서 규정한 장애인 재활, 불우 계층을 위한 선도 및 복지 사업, 수탁 사업 및 수양관 운영, 기타 복지 사업에 관한 지원 등을 통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서내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교단] 소속의 교회. 서문로교회는 이웃과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서부제일교회는 예배, 친교, 전도, 봉사를 통하여 지역과 민족의 복음화와 세계를 향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에서 창립한 대구 지역 여성 시인 동인. 서설 동인은 대구 지역 여성 시인의 모임으로, 1989년 1월 20일에 창립된 동인이다. 지역적 차별에 맞서 한국 시단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하여 성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서성로교회는 개혁주의의 순수한 신앙을 이어가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에 있는 서울보증보험의 지점. 서울보증보험 대구지점은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는 서민과 중소기업에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활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기타 보험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서울보증보험의 지점. 서울보증보험 서대구지점은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는 서민과 중소기업에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활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기타 보험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서일교회는 회심, 전심, 헌신을 통하여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한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에 있는 천주교 대구 대교구 소속의 성당.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서재 지역에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신자가 증가함에 따라 2002년 설립된 성당이다. 주보성인은 유대철 베드로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여성 가족 분야의 사회복지법인. 서정길 대주교재단은 1988년 8월 가톨릭여자기술원[현 가톨릭 푸름터]의 자체 재원 확보와 수용생들의 복리증진 및 합리적인 운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전력량계 등 계량기 전문 제조업체. 서창전기통신은 전력량계, 속도계 및 적산계기 생산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공산농요보존회가 서촌상여소리를 보존하기 위해 만든 조직. 「서촌상여소리」는 출상 순서에 따라 보통 「발인제 소리」, 긴 상여 소리인 「행상소리」, 잦은 상여 소리인 「월천다리」, 「소랫질」, 「팔부능선」, 「달구소리」 순으로 진행된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2가에 있는 건설 전문 기업체. 서한은 1971년 대구 주택공사로 창립한 후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주택 건설회사이다. 서한은 주택 건설뿐만 아니라 토목 사업, 기전 사업, SOC 사업, 그리고 에너지 환경 사업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서현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개항기 대구광역시 중구 향촌동에 일본인이 세운 염색 업체. 1890년부터 1910년에 이르는 20여 년은 개항장을 중심으로 한 대외무역이 발전한 반면 국내 가내수공업은 몰락하여 갔다. 이 시기는 새로운 근대적 공장제공업이 생성 발전하는 조선 공업의 여명기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에 있었던 일본인 자본가 중심의 민간 은행. 1910년 8월 29일에 한일병합조약을 체결한 후 경제적 침투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첫 단계로 1911년에 「조선은행법」을 공포하고 1912년에는 은행 조례를 폐지하고 「은행령」을 공포하면서 일반 은행의 설립이 본격화되었다. 당시 대구는 대시장[어채시장과 약령시]을 배경으로 상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대구 지역에...
-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은 이웃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저소득층의 자립 능력을 배양하고 지역의 각종 사회문제를 예방·치료하여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추구하고자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 분야의 사회복지법인. 선산복지재단은 심신장애인의 요양, 보호 및 자활에 관한 사업[「생활보호법」 제3조 제1항 제4호에 해당하는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1959년 설립되었다....
-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 구석본과 강현국의 문학 강좌를 수료한 수강생 중심의 문학 동인. 선율동인회는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대구교육대학교 상록복지관의 시와반시에서 시문학 수강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문학 동인이다. 문학 강좌와 문학 기행, 합평회 등을 가지며 해마다 연간집을 발행하고 있는 동인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설화교회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지역에 전승되고 있는 설화리 상여 소리 보존 단체. 설화리생이소리보존회는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에서 전승되어 온 상여 소리를 보존하기 위해 결성된 보존회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문동에 있는 대한성공회 소속의 교회. 성공회 대구교회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에 있는 성광고등학교의 육상부. 성광고 육상부는 개교기념일 행사로 치러진 마라톤 대회가 시발점이 되어, 체육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을 권장하고 육상 선수를 조기 발굴·육성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 지역의 유학 정신을 바탕으로 인격을 함양하고 실천하여 유학을 대중화·현대화하고자 하는 유림 단체. 성균관유도회 대구광역시본부는 유도 정신에 입각하여 도의(道義)의 천명(闡明)과 윤리의 부식(扶植)을 실천하고 수제치평(修齊治平)의 대도(大道)를 선양하며 사회질서를 순화함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에 1982년 건립된 성균관유도회 대구광역시본부 예하 조직. 성균관유도회는 1945년 11월 성균관 비천당(丕闡堂) 앞 광장에서 전국의 유림대표 2,000여 명이 모여 유도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설립한 유림단체이다. 초대 위원장은 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이었다. 이후 지속적으로 조직을 확충하여 현재는 전국적으로 295개 지역 지부가 있다. 유관조직으로는 청년...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성김대건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이다. 1987년 10월 26일에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이정추[바오로]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동에 있는 성내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성내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중구청에 속하여 있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가족관계 등록·주민등록 업무, 민원 서류 발급, 통·반 조직 운영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관할 법정동은 봉산동, 덕산동, 사일동, 남일동, 동성로3가, 동문동, 문화동, 공평동, 동성로...
-
대구광역시 중구 장관동에 있는 성내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성내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중구청에 속하여 있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가족관계 등록·주민등록 업무, 민원서류 발급, 통·반 조직 운영 등 지방 행정의 기초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관할 법정동은 장관동, 상서동, 수동, 덕산동, 종로1가, 종로2가, 동일동, 남일동, 전동, 동...
-
대구광역시 중구 서야동에 있는 성내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성내3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중구청에 속하여 있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가족관계등록·주민등록 업무, 민원서류 발급, 통·반 조직 운영 등 지방행정의 기초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관할 법정동은 도원동, 수창동, 태평로3가, 인교동, 서야동, 서성로1가, 시장북로, 동산동, 서문로...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성당동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예수 성심’이다. 한국 천주교 선교 200주년 기념 성당이다. 1985년 4월 19일 송현성당으로부터 분리,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장정식[마티아]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성덕교회는 사람을 살리고, 제자를 세우며, 세상을 치유하는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에 위치한 경증 치매노인 종합지원시설. 성덕기억학교는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여주고, 치매노인을 부양하는 가족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성동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제자가 되어 복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신앙 공동체를 양육하기 위하여 설립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림동에 있는 전기 장비 제조 기업체. 성림첨단산업은 1994년 창립 이후 희토류자석을 활용한 공업용 희토류 자석, 전자석, 자석 응용 기기 등 희토류 영구자석 한 분야에 꾸준한 투자로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성문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동에 있는 시내버스 운송회사. 성보교통의 전신은 1979년 11월 시내버스 운송 면허를 취득한 한영교통이며, 차고지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에 있었다. 1996년 12월 버스회사 비리 폭로가 뉴스를 타면서 1997년 회사명을 세림교통으로 변경하였고, 2001년에 다시 성보교통으로 개칭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에 있는 장애인 관련 복지시설. 성보재활원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진정한 행복 추구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목표로 하며, 1952년 설립되었다. 이용자가 행복하고 편안하며, 이용자를 먼저 생각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재활원을 목표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성빈교회는 말씀의 능력으로 변화와 부흥을 이루는 교회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에 있는 노인 분야 복지 법인. 성산복지재단은 노인의 심신 건강 유지 및 생활 안정을 위하여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 제1항 및 「노인복지법」 제32조와 제34조의 규정에 의하여 노인복지시설을 설립하였다. 요보호 노인들을 입소·보호하여 노후를 안락하고 풍요롭게 지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복지·의료 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년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1962...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에 있는 천주교 대구 대교구 소속의 성당. 2002년 화원 본당으로부터 분가하여 만들어진 대구광역시 달성군 성산 지역의 성당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대구 성서공단 영세 사업장의 비정규직 노동자와 이주노동자의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조합. 성서공단노동조합(城西工團勞動組合)은 2002년 성서공단 내 굿맨손공사 등 소규모 사업장 해고자들과 ‘민중행동’ 활동가들이 함께 창립한 단체이다. 성서공단노동조합은 영세 기업 각자의 노조를 만들기 어려운 성서공단의 특성을 고려하여 만든 지역노동조합이라고 할 수...
-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성서남부교회는 하나님을 기쁘게, 성도를 행복하게 하며,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한 협동조합. 성서농업협동조합(城西農業協同組合)은 농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통한 농업생산력의 증진 및 농민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성서제일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성서중부교회는 예수를 위하여 사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성서중앙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동에 있는 화학섬유 직물 직조 업체. 성안그룹의 설립자 박용관 회장은 8·15 해방과 6·25 전쟁의 격랑 중에서도 서문시장 포목상으로 재산을 모았다. 1953년 11월 목재 직기 20대로 성안직물공업사를 설립하였으며, 성안그룹을 일구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성지교회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산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판매 기업체. 성진포머는 1986년 6월 설립 후 냉간 단조 제품 한 분야에서 꾸준한 투자 및 기술개발에 매진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업체. 1989년 설립한 세원정공(世原精工)은 세원그룹의 본사이다. 세원그룹은 국내 계열사로 경상북도 영천시의 세원물산 1공장·세원물산 2공장·세원이엔아이·금형공장과 충청남도 아산시의 세원테크를 운영 중이고, 해외 계열사로는 미국의 세원아메리카, 중국의 삼하세원·황화세원·충칭성원을 운영 중이다. 세원그룹의 본사인 세원정공은 자동...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상리에 있는 산업 용지 및 제지 전문업체. 세하는 무림 제지 창업주인 이무일 회장이 창업한 회사로 포장재로 사용되는 백판지를 주로 생산하는 제지 제조업체이다. ....
-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소망교회는 이웃과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문학』 신인상 출신의 작가들이 결성한 문학 단체. 솔뫼문학회는 1996년 7월 20일 『대구문학』으로 등단한 작가들이 결성한 문학 단체이다. 시, 시조, 수필, 아동문학, 소설 등 다양한 문학 분야의 작가로 이루어져 있다. 동호인 발기 직후인 1996년 8월 20일 지역의 원로 작가인 전상렬, 여영택, 최정석, 박곤걸 등의 자문을 얻어 활동의 방향을 결정하고 임원단[초대 회장...
-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서 개설한 교양강좌 수필 창작반의 수료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수필 창작 동인. 2010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238-3의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서 지역 주민 교양강좌로 개설된 수필 창작반 수료생들이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병렬 수필가와 함께 수필 창작 모임 솔빛수필문학회를 창립하였다.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의 지원사업이 끝난 2011년 경신고등학교 교사인...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위치한 복지지원시설. 솔빛길복지지원센터는 아동, 노인, 부모, 약물·도박중독자 등 복지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장학재단. (재)송곡문화장학재단은 코람스틸 명예회장이었던 박규삼의 유지에 따라 교육에 대한 투자를 통한 참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송현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송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송현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송현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송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송현동 일부와 본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지역 문화 예술의 진흥을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 문화 예술 단체. 수성문화원(壽城文化院)은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지역 문화를 계발하고, 향토 사료를 조사 연구하며, 문화를 진흥하기 위하여 설립된 지역 문화 예술 진흥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수성문화원 산하의 연구소. 수성문화원에서 향토 문화 연구를 전문화시키기 위하여 설립한 부설 연구소이다. 대구광역시 문화와 특히 수성구의 역사 문화 자산을 연구하고 소개하여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통을 계승하는 데 힘쓰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문화재단. 수성문화재단(壽城文化財團)은 대구광역시 수성구민의 문화생활과 새로운 정보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양질의 공연예술 유치, 작품 전시를 진행하고 예술과 인문학을 접목한 예술 아카데미 강좌와 평생학습으로 수성구의 교육·문화적 위상과 구민들의 삶의 질을 더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수성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성 가브리엘’이다. 1964년 4월 16일 삼덕성당으로부터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박영상[가브리엘]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3가에 있는 대구지방국세청 소속의 특별행정기관. 수성세무서는 2018년 4월 3일 개청하여 26개 동 인구 44만여 명인 수성구를 관할하고 있다....
-
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 수성구 일대에 있었던 상수도 보급과 유원지 활용 목적의 조합. 일제는 1914년 3월 1일에 지방행정구역 개편을 통하여 대구부와 달성군을 분리하였고, 수성면은 달성군에 편입되었다. 수성면은 1920년대 초반 4만 석의 쌀을 생산할 정도로 비옥하였고, 달성군 내에서도 대표적인 쌀 생산지였다. 이러한 이유로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 달성군에서 가장 많이 이주한 곳은...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장학 재단법인. 수성인재육성장학재단(壽城人材育成奬學財團)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또한 명품 교육도시로서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 구축 및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1가에 있는 수성1가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수성1가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수성동1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3가에 있는 수성2·3가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수성2·3가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수성동2가와 수성동3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4가에 있는 수성4가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수성동4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가정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기관. 수성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건강가정기본법」 제35조,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 「한부모가족지원법」 제17조에 의거하여 2009년 4월 개소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관. 수성구청은 대구광역시의 기초지방자치단체인 수성구의 행정을 맡아 보는 행정기관이다. 하위 행정기관으로 23개 행정동의 행정복지센터를 두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소속되어 있는 대구광역시의 태권도 실업팀.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우수한 선수를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 생활체육 및 여성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의 고등부·대학부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하여 대구 지역의 태권도를 성장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창단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있었던 사상단체. 수양단은 1924년 12월 14일 대구에서 무산계급의 공존공영과 해방을 목적으로 조직된 사상단체였다....
-
개항기 대구의 상인 자본가들이 설립한 상회사. 수창사(壽昌社)는 1898년 대구에서 설립되어 1935년 무렵까지 영업 활동을 펼쳤다. 수창사는 낙동강 뱃길을 이용하여 어염미두(漁鹽米豆) 무역을 펼치던 대구의 상인 자본가층이 결성한 근대 초기 형태의 상회사(商會社)로 국채보상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사무소로도 기능하였다. 수창사의 사원이 되기 위한 조건은 1,000냥 이상의 투자금을 낼...
-
2000년대 대구광역시에서 결성된 수필문학 단체. 수필문예회(隨筆文藝會)는 수필문예대학(隨筆文藝大學) 출신들로 구성된 수필가 및 수필 애호가들의 문학 단체이다. 2003년 개강한 수필문예대학 1기부터 3기 수료생과 4기 재학생을 포함하여 7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였다. 수필문예대학은 2003년 경일대학교 교수이자 평론가인 신재기(申載基)가 개설한 수필 전문 강좌 단체이다. 수필 창...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서 설립된 수필 문학 단체. 수필사랑문학회는 대구수필창작아카데미[대구수필창작대학] 출신들이 모여 2001년 설립한 수필문학회이다. 2000년 4월 대구교육대학교의 사회교육원에서 수필 창작반[강사 홍억선]이 개설되었고, 수필 창작반의 강좌 수료생이 뜻을 모아 2001년 7월 12일에 수필사랑문학회를 창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수필과지성 문예 아카데미 출신 수필 문학가 단체. 수필과지성문인회는 달구벌수필문학회와 잡지 『문장』의 후원으로, 2006년 11월 9일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대구교육대학교의 평생교육원에서 개강된 ‘수필과지성 문예 아카데미’에서 출발하였다. 당시 공개강좌 등으로 수필 문학가를 양성하고 있던 장호병 수필가가 지도교수를 맡았고, 은종일...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에 있는 수협은행 산하 지점. 수협은행 대구지점(水協銀行大邱支店)은 고객의 저축 의식 고취와 재산 형성을 도모하여 수산업협동조합[수협]의 자금 조성에 기여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경제적 지위 향상을 꾀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의 교회. 순복음대구교회는 대구 지역과 나라, 그리고 열방을 섬기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일제가 사상 통제 및 사상 전향자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조직한 친일 단체. 시국대응전선사상보국연맹대구지부(時局對應全鮮思想報國聯盟大邱支部)는 전향하지 않은 사상범을 수용하던 대구보호관찰소의 외곽단체로 1938년 8월 28일 결성되었다. 시국대응전선사상보국연맹대구지부는 민족운동 또는 좌익 운동에 관여하였다가 전향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전향자 관리와 비전향자들의 전향 유도 및 일제의...
-
개항기 대구의 우현서루 내에 있던 학당. 시무학당은 우현서루(友弦書樓)를 기반으로 근대 지식 개발 증진과 시무의 지혜를 발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있었던 신간회의 지회. 신간회는 민족적·정치적·경제적 예속의 탈피, 언론·집회·결사·출판의 자유의 쟁취, 청소년·여성의 형평운동 지원, 파벌주의·족보주의의 배격, 동양척식회사 반대, 근검절약 운동 전개 등을 활동 목표로 내걸고 전국에 지회(支會)와 분회(分會)를 조직하였다....
-
1927년 달성군 화원면에 설립된 신간회 대구지회의 분회. 신간회 대구지회 화원분회는 신간회 대구지회의 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 달성군에 설립된 항일 민족 협동 전선 운동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에 있는 자수 제품 및 자수용 재료 전문 제조업체. 신광타올은 ‘좋은 타월 만들기’만을 고집하며,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신속 정확하게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었던 양산 생산 업체. 신광양산은 1961년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서 장병호 사장이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신기교회는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 이웃에게 복음 전파하기 위한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신당리에 있는 정보화마을. 신당 정보화마을은 비슬산과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을 중심으로 하여 서쪽으로 경상북도 성주군과 고령군 남쪽으로 창녕군과 청도군을 접하며 동북쪽으로 칠곡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소재하고 있다. 달성군청에서 해인사 방면 국도 5호선을 이용하여 약 20㎞ 지점에서 우측 낙동강 변 쪽 1.5㎞에 위치하고 있는 전원 마을이...
-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에 있는 신당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신당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파호동, 호림동, 갈산동, 신당동, 호산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각산동 안심공업단지 내에 위치한 화학섬유직물 직조업체. 신라섬유는 창업주 박성형에 의해 1976년 3월에 설립하여 이듬해 1월 명화직물·신라염직·신라염직새마을공장을 통합하여 사업체의 규모를 확장하였다. 1979년 수출입업 허가를 취득하였다. 1987년 춘강교육재단을 설립하였으며, 1990년 직물 직조업 등록을 하였다. 1991년 부동산 임대업에 이어 1993년 컴퓨...
-
1925년에 대구 지역 신문배달부가 설립한 노동단체. 신문배달부조합은 “지식 계발과 인격 향상, 호상 친목과 단결로써 사회의 정의적 봉공”을 실현하고자 설립되었다....
-
1925년 대구에서 결성된 서울계의 사상단체. 1920년대부터 형성된 공산주의자들의 파벌은 크게 화요계[박헌영·이승엽·김찬·조봉암 등], 서울계[이영·정백·이정윤·최익환], ML계[마르크스·레닌계, 권태석·하필원·최창익], 콤그룹계[이관술·이현상·김삼룡·정태식] 등이 있었다. 1925년 2월 10일 대구노동공제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한 신사상회(新思想會)는 대구 지역에서 서울...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초경합금 공구 제조업체. 신생공업(新生工業)은 특수 금속 분야인 초경합금(超硬合金)의 제조와 고품질의 각종 초경공구((超硬工具) 생산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가톨릭교회. 신서성당은 참여하는 본당 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 있는 산업 기계 부품 및 소재 제조업체. 신성에스앤티는 산업용 기계 부품 가공·레이저 가공·3D 파이프 레이저 가공·자동 로봇 절곡 등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금속 판금 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개항기에 설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가톨릭교회. 신암성당은 성화된 가정과 활기찬 동네로 만들기 위하여 설립되었고 한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동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내에 위치한 신약개발 연구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국내 신약개발 과정 중 취약한 분야인 후보물질 개발 단계를 신속하게 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 신약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 제약 산업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하고, 신약개발의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차원의 기반...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신영증권 산하 지점. 신영증권 대구지점(信榮證券大邱支店)은 「증권거래법」 제28조에 의거하여 ‘고객의 신뢰가 회사의 번영’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장기 가치투자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위치한 신용보증업무를 전담하는 비통화금융기관. 신용보증기금은 담보능력이 미약한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채무를 보증하여 기업의 자금융통을 원활히 하고, 신용 정보의 효율적 관리·운용을 통하여 건전한 신용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신용사회 구현과 균형 있는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문동에 있는 중소기업 경제 지원 기관. 신용보증기금은 금융위원회 산하의 국가 정책금융 기관이다. 국가 정책금융 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큰 신용보증기금은 담보나 신용이 부족하여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못한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운영 자금이나 공장 매입 등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본점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 1157에 있으며 전국에 9영업본부와 1...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신용협동조합중앙회의 지역 본부. 1960년부터 서민들의 오랜 빈곤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신용협동조합 운동이 태동하였다. 1972년 「신용협동조합법」이 제정되면서 신용협동조합들은 설립인가를 받고 경영을 시작하였다. 신용협동조합중앙회는 2003년 7월 「신용협동조합법」이 개정되면서 중앙회가 자체적으로 예금자보호제도를 운영하고 비조합원을 대상으로 대출...
-
일제강점기 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이 결성한 학생운동 비밀결사. 신우동맹(新友同盟)은 식민지 노예교육을 반대하고 사회과학을 연구하여 독립운동에 매진하려는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에 있는 직물 염색 가공 업체. 신일산업은 직물 및 편조 원단 염색 가공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신창교회는 가정 같은 교회, 천국 같은 교회, 꿈을 만들어 가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신천제일교회는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가고, 교우들과 더불어 삶을 나누고, 이웃과의 사귐을 통하여 누리는 행복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신천지 성전.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성전은 신천지 진리를 대구광역시 지역에 포교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에 있는 신한은행 산하의 지역 지점. 신한은행은 ‘고객 중심, 상호 존중, 변화 주도, 최고 지향을 통하여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는 사랑받는 일류 은행’을 지향하며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 기업체. 신한정공은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에어컨 컴프레서 부품, 오토 트랜스미션 부품이며, 베어링 레이스, 허브 디스크 등으로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에 있는 신한금융투자 산하 지점. 신한금융투자 대구지점(新韓金融投資大邱支店)은 「증권거래법」 제28조에 의거하여 증권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신현교회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과 이웃을 섬기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에 있는 버스 운송 기업체. 신흥버스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에 있는 대구광역시의 버스회사이다. 1955년 4월 시내버스 운송 면허를 취득하여 설립하였다. 대구광역시 버스회사 중 두 번째로 오래된 회사이다. 2020년 기준, 총 71대의 차량으로 8개 노선에 운행하고 있다....
-
개항기 대구 지역에 설립된 제직 실습 중심의 대구전습소 제조 공장. 일제는 대구·경북 지역 직물업을 독점·수탁하기 위하여 1906년에 대구산업전습소를 설치하였다. 여기에 전습 시설을 갖추고 족답기를 처음 도입하면서 경북 섬유공업 기술훈련이 시작되었다. 최초의 실습생으로 국비 훈련을 받았던 15명이 훗날 대구의 근대적 직물공업 출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동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내에 위치한 실험동물 관련 지원 기관. 실험동물센터는 동물실험에 대한 연구수요가 비약적으로 증가되는 것과 더불어 동물실험 관련법들이 제정 및 개정되는 등 실험동물 연구 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차별화된 동물실험 지원과 동물에 대한 윤리성 확보 및 과학적인 관리를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에서 결성된 대구작가콜로퀴움 출신 여성 문인회. 싸리울 동인은 생활 속에서 시심을 끌어올리는 것을 기치로 내걸고 ‘아무나 드나들 수 있는 아주 낮은 울타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싸리울’을 동인 이름으로 정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썬뉴스사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신문. 썬뉴스는 국민 개인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자유와 평등을 주장하고, 부당한 권력과 국가행정 및 잘못된 경제구조를 견제 및 비판함으로써 국민의 편에서 부패한 국가와 사회를 정화하고, 참다운 자유민주국가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고자 창간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케이블방송사. CMB대구방송은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민에게 방송 및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위해 설립되었다. CMB대구방송은 CMB케이블TV라고도 한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대중 해방을 목표로 결성된 청년운동 단체. 1925년 1월 18일 대구부 덕산정[현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에서 대중 해방을 목표로 결성된 아구청년동맹(俄求靑年同盟)은 ‘아구동맹회’라고도 한다. 아구청년동맹은 대구의 사회운동 단체와 더불어 대중을 옹호하는 사회운동을 펼쳤다....
-
대구광역시에 있던 대구부청 학무과에서 운영한 아동문화 교실. 아동문화교육연구회(兒童文化敎育硏究會)는 초등 아동의 과외지도를 목적으로 운영한 아동문화 교실이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있는 디스플레이 가공 장비 전문 업체. 아바코는 평판디스플레이 설비 장비를 생산 및 공급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림동에 있는 기능성 박막코팅 제품 생산업체. 아바텍은 진공박막코팅 기술 기반의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 선도기업이다. 아바텍은 고기능성 박막코팅 제품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여 국내 판매 및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자율주행차와 5세대 통신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금리에 있는 농업용 기계 제조업체. 아세아텍은 생산 및 판매 세계 1위인 다목적 관리기를 비롯하여 결속기, 과수원용 약품 살포 기기인 SS기 등을 생산해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는 종합형 농업 기계 전문 제조업체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덕곡동에 위치한 복지시설. 아시아복지재단은 강만승 목사가 1945년 8월 15일 함경북도 청진 동수남교회에서 러·일 전쟁고아 133명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아양교회는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키우고 사람을 고치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설립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위치한 문화예술센터. 아양아트센터는 대구광역시 동구민과 인근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첫째,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경험과 인식을 높여주고, 둘째, 문화 충족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셋째, 지역 사회의 창의적 발전을 도모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서 건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금호강변 아양루에서 열리는 시회(詩會). ‘아양’이란 춘추전국시대 때 진(晉)나라의 거문고 명인인 백아(伯牙)와 그의 친구 종자기(鍾子期)에 얽힌 ‘백아절현(伯牙絶絃)’ 고사에서 따왔다. 백아가 거문고로 높은 산을 표현하면 종자기는 “높고 높도다, 그 뜻은 태산처럼 높구나![峨峨乎志在高山]”라고 하고, 큰 강을 나타내면 “넓고 넓도다, 그 뜻은 황하강 같구나![洋洋...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림동에 있는 전자화폐와 신용카드 등 카드 제조 기업체. 아이씨케이는 비자(VISA), 마스타카드(Master Card), JCB 등의 제조 인증을 받아 전자화폐와 각종 카드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아이씨케이는 국내 신용카드 시장의 정체를 극복하기 위하여 미주 시장의 해외 사업 진출을 목표로 2015년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에 있는 DGB금융그룹의 IT 전문 계열사. DGB금융그룹 IT 전문 계열사인 DGB데이터시스템은 정보시스템 개발, IT 통합 운영, IT 컨설팅, IT 교육 등 고객에게 양질의 I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67년 전국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대구에 설립된 금융기관. 1967년 1월 17일 박정희 대통령은 연두교서에서 “지역적 자본을 집대성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내자(內資) 동원의 극대화를 위하여 지방은행의 설치를 검토·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일주일 후인 1월 23일 대구상공회의소를 주축으로 대구 지역 경제인 43명이 만났다. 이후 대구 지역 경제인들은 ‘대구은행설립준비...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림동에 있는 로봇 모션 제어 전문 기업. 대구광역시 성서산업단지에 있는 아진엑스텍은 세계 7개 사만이 보유한 모션 제어 칩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모션 제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진엑스텍은 산업 자동화 분야의 제어 기기 전용 칩을 전문으로 개발, 제조하여 국내 기업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신기리에 있는 펄프, 종이 제조업체. 아진피앤피는 골판지 및 골판지 상자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장수 기업[3030 기업]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기동에서 깻잎 생산 및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영농조합법인. 안심영농조합법인은 “농부의 땀! 안심 사람들이 안심들에서 안심스럽게 키운 안심깻잎으로”라는 구호를 정하고 깻잎의 브랜드 상승 및 부가가치 창출로 소득증대를 꾀하고 있는 마을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에 있는 마을공동체가 직접 생산을 통한 물품을 판매하는 협동조합. 안심협동조합은 동네 사람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지원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
1983년 대구 지역에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의사들이 설립한 수필문학 단체. 안행수필문학회(雁行隨筆文學會)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생 중심의 수필문학 단체이다. 의료 영역의 특수한 경험 속에서 수많은 고뇌와 감동을 글쓰기로 풀어내고자 1983년 1월에 결성된 문학 단체이다. 의사 수필가 단체로서 지역 문단의 중요한 문학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개항기 대구에서 설립된 친일 관변단체 애국부인회 지부. 애국부인회 대구지부(愛國婦人會 大邱支部)는 대구 지역 상류층 여성을 중심으로 설립된 친일 관변단체로 적십자사, 병원 등과 연합하여 활동하였다....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애락교회는 한센병 환자의 영육(靈肉)을 구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에 있는 장애인 관련 사회복지법인. 애망원유지재단은 부모 형제로부터 버림을 받고 의지할 곳 없는 장애인들을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양육하며, 동시에 의료적, 교육적, 정신적, 신앙적, 사회적 재활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1946년 10월항쟁 이후부터 1948년 8월 15일 정부 수립 이전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에서 전개된 초기 좌익 유격부대[일명 빨치산]. 1946년 10월항쟁 이후 미군정의 탄압을 피해 팔공산으로 입산한 좌익세력들이 형성한 유격부대[‘빨치산’, ‘공비’]로 ‘구빨치’라 부르기도 하며 빨치산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10월항쟁에 참가하거나 연루된 사람들이 주축이 되었다....
-
1978년 대구 약령시를 부활하기 위하여 설립한 경제단체. 대구 약령시(大邱 藥令市)는 1658년(효종 9)부터 경상감영의 객사(客舍)인 달성관 주변에서 봄과 가을 두 차례 열리던 조선시대 전국 최대의 약령 시장이었다. 봄에 열리는 약령시는 춘령시(春令市), 가을에 열리는 약령시는 추령시(秋令市)라고 하였다. 대구 약령시는 1908년 일제에 의한 경상감영 객사 철거로 남성정[현 중...
-
일제강점기 대구 약령시의 진흥을 위하여 대구 한약업자 조합이 주도하여 세운 경제단체. 대구 약령시는 경상감영의 객사(客死)인 달성관(達城館)을 중심으로 봄·가을 두 차례 정기적으로 약령 시장을 개설한 데서 시작되었다. 1908년 일제에 의한 경상감영 객사 철거로 대구 약령시는 남성정[현 중구 남성로]으로 이전하였다. 대구 약령시가 남성정으로 이전한 이후 약령시의 운영 및 관리는 상...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 양말 직공이 설립한 노동단체. 양말공공존회(洋襪工共存會)는 1924년 6월 22일 경정 2정목 직공양말소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우종면이 사회를 맡았고, 대구노동공제회 김하정이 축사를 하였다. 집행위원으로 문상직·강진환·채범식·홍낙우·안종범이 선출되었다. 창립총회 당시 강령과 규약을 정하였다. 양말공공존회는 대구노동공제회가 설립에 관여하였다....
-
1960년 구성된 6·25전쟁 전후 대구·경상북도 지역 양민 집단학살 사건 조사를 위한 국회 특별 조사반. 대구·경상북도 지역에서의 양민 집단학살 사건은 6·25전쟁 이전에는 우익 반공 단체인 호림부대에 의하여 달성1구 광산학살 사건이 자행되었다. 6·25전쟁 직후에는 달성1구와 가창 그리고 경산 코발트 광산에서 국가권력에 의하여 대구형무소에 수감되어 있던 기결수와 미결수 등 1,...
-
1930년 대구 지역 양화 직공이 설립한 노동단체. 양화직공조합은 양화 직공의 생활 향상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마을기업으로 출발한 사회적 기업. 엄마마음은 영리를 추구하기보다는 베풀 수 있는 기업, 도시락으로 사랑을 전하는 사회적 기업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노인 분야 사회복지법인. 에덴복지재단은 1997년 1월 7일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 문구 종합 전문점. 에스닷은 1985년 8월에 중구 동성로에서 개점한 대구문구센터에서 출발한다. 당시 대구문구센터는 고객이 직접 상품을 볼 수 있도록 진열하고, 가격표를 붙여두고 직접 필요한 물품을 찾도록 하는 등 새로운 판매 방식을 도입하여 큰 명성을 얻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림동에 있는 블랭크 마스크를 개발, 공급하는 기업체. 에스앤에스텍은 블랭크 마스크(Blank Mask)를 개발, 공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 있는 LED 소재 전문 기업. 에스에스엘엠은 삼성 전자와 스미토모 화학이 합작하여 만든 대구의 1호 대기업 투자 회사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에스엘은 1954년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설립된 삼립자동차공업회사에서 출발하였다....
-
대구광역시 서구 이현동에 있는 기타 봉제 의복 제조업. 에이디시는 1976년에 창업자 함정웅이 직원 150여 명의 회전니트를 설립한 데서 출발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건설 업체. 화성산업(和成産業)은 1958년에 설립된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장수 건설 업체이다. 초기에 토목 사업과 건축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택 건설 업체로 성장하였으며, 사업의 다각화로 인하여 조경 사업,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으로도 진출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있는 2차전지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체. 엘앤에프는 2차전지의 주요 소재인 양극화 물질을 생산하여 IT기기, 생활 가전, 전기자동차 산업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린에너지 소재와 다양한 전자 소재 분야에서 차세대 아이템의 개발 및 사업화를 확대하고 있다....
-
1990년대 대구광역시에서 활동한 김진태, 여영택 등이 결성한 문학회. 여백문학회(餘白文學會)는 1991년 대구노인문학회(大邱老人文學會)로 출범하고 1991년 11월에 연간집 『여백집(餘白集)』을 발행하였다. 이후 자연스럽게 ‘여백문학회’로 이름이 굳어졌다. 2021년 기준 『여백집』 31호를 발행하였다. 초대 회장은 전상렬(全尙烈)[1923~2000]이 맡았으며 부회장 여영택(呂...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에 있는, 위기에 처한 여성을 돕기 위한 복지 시설. 여성긴급전화 1366 대구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으로 긴급한 구조·보호 또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이 언제라도 전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가 지정하여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하여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상리에 있는 신종교 단체. 여호와의증인은 여호와[Jehovah]를 신앙 대상으로 하는데 1872년 미국의 찰스 테이즈 러셀(C.T. Russell)을 중심으로 창립한 성서 연구 그룹에서 비롯되었다. 1916년 이를 승계한 러더퍼드(J. F. Rutherford)가 탁월한 조직력과 현대적인 선전술을 발휘하여 교세가 크게 확장되었다. 세계 본부는 뉴욕 브루클린...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10동에 있는 종교 단체. 여호와의 증인 왕국회관은 하느님 여호와를 숭배하고 여호와에 대하여 증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기동에 위치하고 있는 연근 생산, 가공,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영농조합법인. 연근사랑영농조합법인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기동 일대에서 지역특산물인 연근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법인이다. 대구광역시 지역의 연근농사는 50년대 중반에서 6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신기동 일대는 땅이 차지고 물을 구하기도 쉬우며 수확에 필요한 노동력을 구하기 용이하다는 이유로 연근 재배...
-
1927년 대구에서 결성된 미술 단체. 영과회(零科會)는 일제강점기인 1927년에 대구 지역에서 결성된 미술 단체이다. 영과회는 ‘어느 과(科)에도 속하지 않는다‘, ‘0에서 시작한다’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공과회(空科會)’라고도 불렀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가정폭력 상담시설. 영남가정폭력상담소는 은폐되고, 세대 간 전수되며,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가정폭력과 관련하여, 그 피해 가족에게 전화상담·내방상담·사이버상담 등을 통하여 가정폭력 문제를 예방 및 해결하여 평화로운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에 설립 목적이 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영남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한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경상북도 지역에서 결성된 친일 유림단체. 영남명덕회(嶺南明德會)는 친일 유림 단체인 경북유도진흥회(慶北儒道振興會)[구 유도진흥회 경북지부]를 확대 개편하여 만든 단체로 경상북도 도민이면 회원이 될 수 있었다. 총재는 도지사가, 부회장 2명 중 1명은 도 참여관(參與官)이, 각 지부의 지부장은 부윤(府尹)·군수(郡守)·도사(島司)가 맡았다. 영남명덕회는 1930년대...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유곡리에 있는 영남 민속 예술 보존 및 계승 단체. 영남민속보존예술단은 1985년 3월 15일 만들어진 비슬 풍물 연구회에서 시작되어 2015년 현재까지 지역 내 국악 공연과 국악 지도 교육을 통해 국악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문화 예술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향촌동에서 영남 지역 민요의 전승과 발전을 위하여 활동하는 예술단체.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는 영남 지역의 아리랑인 「상주아리랑」, 「독도아리랑」, 「대구아리랑」, 「본조아리랑」, 「예천아리랑」, 「경상도아리랑」, 「대구아리랑」, 「밀양아리랑」, 「문경아리랑」, 「안동아리랑」, 「영천아리랑」 등의 지속적 발전을 위하여 2001년 2월 23일 설립된 단체이다....
-
대구에서 결성되었던 광복 직후 이재민 대상 사설 치안 단체. 영남보안대(嶺南保安隊)는 광복 직후 대구에서 이재민의 치안 원조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에서 결성된 전국 최초의 수필 문학 동인회. 영남수필문학회(嶺南隨筆文學會)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창립하였다....
-
대구광역시에 있는 아동문학가들의 단체. 한길아동문학회[초대 회장 김태문]는 1970년대 각 초등학교에서 글짓기 교육과 문학 교육이 성행하는 분위기 속에서 태동되었다. 1970년대 초에 한국아동문학회는 교단의 문인들을 중심으로 전국적 지부를 만들었다. 경북지부는 김정일[김하나]과 강영희가 맡았다. 1980년에 대구시가 경상북도와 분리되어 직할시로 승격하자 경상북도의 각 학교에서 근무...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민간 신문사. 영남일보는 1945년 대구에서 민족지를 표방하며 설립된 민간 신문사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1945년 대구광역시에서 설립된 종합신문사 영남일보의 본사 영남일보는 1945년 10월 11일에 대구광역시 중구[당시 주소 대구부 중앙통 15번지]에서 설립되었다. 1980년 11월 12일에 언론통폐합 조치에 의해 대구매일신문사로 통폐합되었다가 1989년 4월 19일에 복간하였다. 1991년 9월 27일에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3가 1124-3번지 임시...
-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에 있는 환경 관련 시민 단체. 영남자연생태보존회는 악화되는 자연환경의 실태와 대책를 조사 연구하고, 환경과 관련된 교육과 각종 활동을 함으로써, 자연환경을 되살려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자연과 조화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영남제일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문화동에 본점이 있던 종합금융회사. 1970년대에 개인 금융자산 수요가 다양화되고 경제개발을 위한 내재가치 동원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2 금융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미 1965년 9월 금리현실화 조치로 은행권은 사금융을 효율적으로 동원할 수 있었으나, 오일쇼크로 은행 여신에 접근하지 못한 기업은 개별적인 방식으로 유동성을 조달하면서 사금융의 규모가 크게 증가...
-
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에 있던 체육단체. 영남체육회는 대구운동협회가 발전적 해체 수순을 밟자 새로운 체육단체를 설립할 필요성을 느낀 대구운동협회 간부 10여 명이 설립한 단체이다....
-
1927년 9월 서울에 거주하는 대구 등 영남 인사들이 결성한 친목 단체. 영남친목회(嶺南親睦會)는 1927년 9월 4일 서울의 국일관에서 서울에 거주하는 대구 출신을 비롯한 영남 인사들이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결성한 단체였다. 영남친목회는 신간회운동이 발흥하는 상황에서 결성되어 주목의 대상이 되었다. 신간회는 1927년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운동의 대립을 막고 항일 투쟁에서 민족...
-
1984년 5월 대구 지역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결성한 학생운동 단체. 영남대자율화추진위원회(嶺南大自律化推進委員會)는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학원 민주화운동과 사회 민주화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결성하였다....
-
대구광역시 서구 상리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영락재단은 지역사회 내의 사회적·정서적으로 소외된 노인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개인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인복지를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그리고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여 더욱 즐겁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영신교회는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지역의 시조 시인들이 결성한 시조 문학 단체. 영언시조문학회는 2007년 3월 문수영 등 8명이 창립한 시조 문학회이다. 격월로 작품 합평회를 열며, 2010년 11월 첫 동인지 『겹』을 발행하였다. 두 번째 동인지 『장엄한 고통』을 발행한 데 이어 매년 동인지를 발행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있는 금속 열처리 전문 기업체. 영풍열처리는 금속 열처리 사업을 위하여 1987년에 창립하였다. 자동차, 조선, 가전제품의 부품 열처리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최근 농기계 부품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대구·경북 지역 수필가들이 참여한 영호남 지역의 화합과 수필 창작 교류를 위하여 결성한 문학 단체. 영호남수필문학회는 1989년 5월 11일 전주에서 있었던 ‘전북수필문학회’ 신인상 시상식에 부산여류수필문학회[회장 한영자]를 초대한 것을 계기로 창립되었다. 이후 1993년 대구·경북 지역 수필가들이 모임[대구회장 서상은]을 결성함으로써 영호남수필문학회는 온전한 모습을 갖추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2가에 있는 문화예술 단체. 예술마당 솔은 건강한 문화를 만들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든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단체이며, 각종 생활 문화를 창조하고 시민에게 보급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며, 본부와 경북지회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다....
-
대구 지역에서 배창환, 문형렬 등이 결성한 시 동인. 오늘의 시 동인은 ‘시는 삶이다’라는 대전제를 문학적 사유로 지향하며 1983년에 창립되었다. 1980년대 이후 대구 지역의 문단을 이끈 문학 동인 중의 하나로서, 분단시대 동인과는 대립적인 시각에서 출발한 시 동인이다. 대구에서 문청 시절을 함께 보낸 김재진, 배창환, 장옥관, 엄원태, 정화진, 박진형, 손진은, 노태맹, 송재...
-
대구광역시에 있던 음반 회사. 오리엔탈 레코드사는 작곡가 이병주(李炳主)[1920~2013]가 1947년에 설립한 음반 레코드 회사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옥산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성 정하상 바오로’이다. ‘한국 천주교회 창설 200주년 기념 성당’이다. 1983년 3월 21일 삼덕성당과 고성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김영옥[요한]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본리리에 있는 장학회. 옥포경복장학회는 학업 성적은 우수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학생들에게 면학의 길을 열어주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본리리에 있는 천주교 대구 대교구 성산 성당 소속의 공소. 초대 공소 회장 전윤범의 요청으로 1957년에 만들어진 공소(公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본리리에 있는 농업 협동조합.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에 있는 옥포농업협동조합은 농민들이 상호 협동 속에서 경제적 이익을 얻고 권익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만든 농업 생산자 단체이다. 지역 농협은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농업 및 생활 자재 구입, 생산 농산물 판매, 필요 자금 조달 등 가입 조합원의 경제 활동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본리리에 있는 옥포읍 관할 행정 기관.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6개 읍[화원읍·논공읍·다사읍·옥포읍·현풍읍·유가읍], 3개 면[가창면·하빈면·구지면] 중 옥포읍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행정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내리에 있는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업체. 와이엠피는 달성 2차 산업 단지에서 자동차 부품의 금형 제작, 사출 성형 및 조립품 생산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벤처 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가톨릭교회. 용계성당은 가정과 이웃의 성화, 선교의 활성화를 실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용산1동 일부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용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장기동 일부와 용산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용산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용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장기동 일부와 용산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1925년 대구 지역 청년들이 창립한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 단체. 용진단(勇進團)은 대구 지역의 용맹한 신흥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단원 간 단결, 부조, 옹호, 친목 등을 목적으로 1925년 1월 발기회를 열었고, 사상 연구를 통한 민중의 교양기관을 지향하며 1월 5일 창립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에서 동맹휴교 투쟁이 펼쳐질 때 결성된 학생운동 비밀결사. 우리동맹은 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현 경북중고등학교]에서 대구고보 폭압정책 반대동맹이 결성되어 대구고보 동맹휴교 투쟁’을 전개하는 가운데 여타 이유로 학생 신분에서 벗어난 학생 출신들이 결성한 비밀결사이다. 식민지 노예교육을 반대하고 민족교육의 실시를 관철시켜 학생운동을 민족운동 차원으로 확장할 목...
-
대구 지역 대학 출신 문화운동 그룹들이 결성하였던 민중문화 연구 단체. 우리문화연구회[약칭 우문연]는 1983년 창간한 대구 지역 무크지 『일꾼의 땅』에 참여한 회원들을 주축으로 지역 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하여 연희, 민요, 문학, 미술, 영화, 학술 부문의 문화 활동을 벌이면서 민주화운동에 기여하고자 1985년 결성된 단체이다. 1980년대 초중반, 학원 자율화 시점에 대구 지역...
-
1985년부터 1990년까지 대구광역시 동구에서 결성된 대구·경북지역의 문화 운동 단체. 우리문화연구회는 1984년 대구광역시 동구에서 부정기간행물(무크지) 『일꾼의 땅』과 지역 문학동인지 『분단시대』를 발간한 주요 활동가들이 통합하여 결성된 단체이다. 우리문화연구회는 우리 문화의 지표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거짓말투성이인 왜곡된 문화를 거부합니다. 퇴폐적이고 소비 향략적인 외세...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4가에 있는, 복지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복지 보장 활동을 하는 시민 단체. 우리복지시민연합은 1997년 외환위기 사태 이후 심각해진 빈곤·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 운동과 최저생계비 현실화, 빈부격차 및 사회적·경제적 양극화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복지정책 전문 시민 단체이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시민의 복지권 확대를 위하여 기존의...
-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에 있는 우리은행 산하 지점. 우리은행 대구지점은 1956년 상업은행 대구시장점으로 처음에 개설되었다. 1999년 한빛은행 대구지점이 되었다가 2002년 우리은행 대구지점이 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건설회사. 1970년대 대구 주택업계의 특징은 아파트 문화의 정착이다. 대구 시민들의 보수성은 아파트에 대한 적응력과 기호도를 낮췄으며, 1970년대 초반에 설립된 주택 회사들도 단독주택을 선호하였다. 그러나 1977년 부동산 붐이 일어나면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였다. 고층아파트가 아니면 경제성이 낮았기 때문에 고층아파트를 짓는 것은 일종의 모험이었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에 있는 장학 재단법인. 우산장학재단(遇山奬學財團)은 2007년 장학사업에 뜻이 있는 회원 8명이 58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하여 만든 장학회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3가에 있는 장학 재단. 우송재단은 우송(愚松) 김학봉(金學鳳)[1915~2014]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 및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있는 시내버스 운송회사. 우주교통은 1979년 12월 11일 시내버스 운송 면허를 취득하여 달서구 월성1동에서 설립되었다. 2004년 10월 달서구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월배 제1종 지구단위계획’이 통과되자, 차고지 옆에 2009년 11월 월배이안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었다. 입주한 주민들이 버스 소음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면서 관음동 공영차고지로 이전하게 되...
-
개항기 대구 지역에 세워진 근대 교육기관이자 도서관. 우현서루(友弦書樓)는 1904년 대구 지역의 부자인 금남(錦南) 이동진(李東珍)이 개인 재산을 투자하여 설립한 근대 교육기관이자 도서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있는 노인복지 관련 복지 법인. 운경재단의 미션은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이고, 비전은 ‘통합적 연속적 복지 실천 모델이 된다’이며, 핵심가치는 ‘존중·신뢰·선도·최고’이다. 실천 원칙은 “우리는 노인복지의 길을 밝히는 선도자로서, 태산 같은 사명감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최고의 환경을 마련하여 사랑과 존중의 마음으로 아픔도 즐거움도 어르신들과 함께...
-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서당. 운곡서당은 구한말 애국지사이자 성리학자인 지강(芝岡) 이승연(李昇淵)[1861~1933]의 강학소인데, 1932년 이승연의 후학과 인근 선비들이 초가를 기와 지붕 형태의 건물로 고쳐 지었다. 매년 음력 3월에 운곡서당에서 이승연의 제사를 지낸다....
-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3가에 있는 원대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원대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원대동1가, 원대동2가, 원대동3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원불교의 지역 교구. 원불교대구경북교구는 대구·경북 지역에 원불교를 관할하고 포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원불교 대구경북교구 소속 훈련원. 원불교 동명훈련원은 동아시아 7개국[인도, 태국, 스리랑카, 버마, 대만, 일본, 한국]의 불교 건축양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원불교는 1916년 전북 익산군에 총본산을 두고 소태산 박중빈[1891~1943] 대종사가 개창하였다. 1891년 5월 평범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난 박중빈은 20년간 고행 생활을 한...
-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원일교회는 선조들의 믿음을 계승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에 있는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한 조합. 월배농업협동조합은 1969년 설립 후 농업인과 조합원의 이익 증진과 지위 향상을 위하여 신용 사업, 경제사업, 복지·문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하여 문화복지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월성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월성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대천동, 월성동, 월암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월성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월성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대천동, 월성동, 월암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유곡리에 있는 농업 협동조합.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유가농업협동조합은 농민들이 상호 협동 속에서 경제적 이익을 얻고 권익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만든 농업 생산자 단체이다. 지역 농협은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농업 및 생활 자재 구입, 생산 농산물 판매, 필요 자금 조달 등 가입 조합원의 경제 활동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봉리에 있는 장학회. 유가청담장학회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봉리에 있는 유가읍 관할 행정 기관.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6개 읍[화원읍·논공읍·다사읍·옥포읍·현풍읍·유가읍], 3개 면[가창면·하빈면·구지면] 중 유가읍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행정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있는 부품소재 전문 생산 기업체. 유니온머티리얼은 세라믹과 페라이트 마그네트(Ferrite Magnet) 소재의 절삭공구와 산업용 세라믹스 제품들을 전문적으로 생산하여 국내 기업들과 해외시장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저축은행. 1972년 8월 박정희 대통령은 긴급명령권을 이용하여 초법적인 ‘8.3 사채 동결 조치’에 의거하여 사금융양성화 3법[「단기금융법」, 「상호신용금고법」, 「신용협동조합법」]을 제정하였다. 이 조치로 사채업자들이 정부 규제를 받는 대신 상호신용금고로 양성화되어 제도권으로 편입되었다. 1982년부터 설립 자유화 조치가 시행되었으며, 1983년...
-
1920년대 일제의 식민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친일 유림 단체였던 유도진흥회의 지방단체. 3·1운동 이후 일제의 ‘문화정치’에 따라 경성과 경상도의 유림, 신사(紳士) 88명이 1920년 1월 16일 경성구락부에서 발기 총회를 거쳐 유도진흥회를 조직하였으며, 유도진흥회 경북지부를 개설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유진투자증권 산하의 지점. 유진투자증권 대구지점은 「증권 거래법」 제28조에 의거하여 증권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에 있는 천주교 대구 대교구 소속의 성당.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천내리 지역과 달서구 유천동 지역에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신자들의 증가로 인해 만들어진 성당으로 주보성인은 성모 마리아이다....
-
1951년 5월 26일 대구에서 결성된 육군 산하의 문인 단체. 육군종군작가단(陸軍從軍作家團)은 6·25전쟁 발발 후 서울 수복과 후퇴를 반복하는 가운데 육군본부 정훈감실의 주선으로 대구에서 결성되었다. 단장은 최상덕, 부단장은 김송, 상임위원은 최태응·박영준·이덕진 등이었고 그밖에 장덕조, 조영암, 정비석, 김진수, 정운삼, 성기원, 박인환, 방기환 등이 활동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 대구광역시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의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어린이집 지원·관리 및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시설보육 및 가정양육과 관련하여 정보와 상담 제공, 시간제 보육서비스, 장난감 및 도서 대여, 교재 및 교구 대여, 놀이 공간 제공 등 One-stop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윤일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성 이윤일 요한’이다. 1983년 8월 23일 한국천주교회 창설 20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김경환[토마스] 신부이다....
-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 동인회. 은시동인(銀詩同人)은 박주일(朴柱逸)[1925~2009]이 창설한 대구문학아카데미 출신 중에서 등단한 사람을 중심으로 1995년에 결성된 문학 동인이다. 한빛문학동인으로 출발하여 문채동인회로 개칭하였다가 다시 은시동인으로 개칭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있는 소년 보호 시설. 읍내정보통신학교[대구소년원]은 10세 이상 19세 미만의 10호 처분[국가 교정 시설에 24개월간 수감 교육]에 따라 비행 청소년의 재교육을 위하여 대한민국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산하에 설치된 특수교육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있는 읍내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읍내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읍내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전시체제기 일제가 대구 지역의 징용 노동자의 노동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실시한 강제 동원 정책. 응징사는 1943년 7월 일본 후생성(厚生省)에서 개정한 국민징용령(國民徵用令)에 의하여 동원된 노무자를 말한다. ‘징용에 응한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대구 지역에서는 1943년 8월 10일 ‘응징사 복무 규율’이 공포 시행된 이래 1944년부터 본격적으로 징용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이곡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이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이곡동 일부와 갈산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이곡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이곡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이곡동 일부와 갈산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1961년 3월 30일 대구 지역 노동단체들이 「데모규제법」과 「반공특별법」 제정을 반대하여 결성한 단체. 이대악법반대경북노동단체공동투쟁위원회[이하 ‘경북노동단체공투위’]는 1961년 3월 30일 대구의 노동신문사에서 결성되어 이대악법반대운동을 전개하였다....
-
1961년 3월 대구 지역 정당 및 사회단체들이 「데모규제법」과 「반공특별법」 제정을 반대하여 결성한 단체. 이대악법반대경북정당사회단체공동투쟁위원회[이하 ‘경북정당사회단체공투위’]는 1961년 3월 대구에서 혁신계 정당 및 사회단체, 교원노동조합 등 11개 단체의 참여로 결성되어 이대악법반대운동을 전개하였다....
-
1961년 3월 대구 지역 학생들이 「데모규제법」과 「반공특별법」 제정을 반대하여 결성한 단체. 대구 지역 학생들은 1961년 3월 장면 정권이 통일운동과 정치운동 등을 억압할 목적으로 법제화를 시도한 「데모규제법」과 「반공특별법」을 악법으로 규정하고 반대 운동을 벌이기 위하여 이대악법반대경북학생공동투쟁위원회[이하 ‘경북학생공투위’]를 조직하였다. 이후 대구역 광장과 수성천 변 등...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은 국제 수준의 첨단 자동차 부품 연구 및 생산 설비를 갖추고 공기 조화 장치, 제동 장치, 구동 및 조향 장치, 전장품 및 엔진 부품, 전자 제어 장치 등 자동차 주요 핵심 부품 및 모듈을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회사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이발 직공이 설립한 노동단체. 이발직공조합은 직공 단합과 친선, 호상부조, 기술 향상, 지식 계발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에 있는 초고다층 인쇄 회로기판 제조업체. 이수페타시스는 이수 그룹 계열사로 IT 장비 탑재 초고다층 인쇄 회로기판[PCB] 생산 세계 2위 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에 있는 장학회. 이우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출신 여우균 사장이 2002년 11월 10억 원의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에 있는 대구 출신 서양화가 이인성의 공적을 기리고자 설립한 문화예술 단체. 이인성 기념사업회는 서양화가 아소(我笑) 이인성(李仁星)[1912~1950]의 공적을 기리고, 예술의 재조명을 통하여 한국 근대미술을 재해석하며 더불어 한국 회화계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에 있는 이천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속된 이천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이천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이현교회는 예수 한국을 꿈꾸는 성도, 복음 통일을 이루는 성도, 다함께 새로워지는 성도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산동에 있는 레이스 원단 제조 전문 기업. 이화레이스는 주로 옷의 장식이나 책상보, 꽃병 받침, 커튼이나 여자 속옷을 만드는 데 쓰이는 레이스를 주요 상품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최근, 산업 섬유 분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
개항기 대구광문사의 자치 조직으로 결성된 계몽운동 단체. 대구광문사가 주도하여 결성한 인민대의소(人民代議所)는 민지개발(民智開發)과 민권을 부식(扶植)하기 위한 추진 기관이었다. 또한 대구광문사가 지향하는 바와 동일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자치 조직이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4가에 있는 장애인 복지 분야의 사회복지법인. 인제재단은 「사회복지사업법」 제1장 1조에 입각하여,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고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일광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며 믿음을 지키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개항기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에 있었던 대구 최초의 근대식 은행 1878년 6월 일본제일은행이 부산에 설립한 제일은행 부산지점은 우리나라 근대식 금융기관의 효시로 볼 수 있다. 1905년 1월 대한제국의 국고금 취급 은행이 된 일본제일은행은 제일은행권을 발행하면서 대한제국의 금융권을 장악하였다. 일본제일은행은 원산[1880], 인천[1883], 경성[1888], 목포[189...
-
개항기 대구에 설립된 일본인들의 경제 단체. 일본인상업회의소(日本人商業會議所)는 대구에 거주하는 일본의 상공인들이 상공업 발전과 친목 도모를 위하여 1906년 설립한 경제 이익단체였다. 일본인상업회의소는 1910년 일제의 한국 강제 병합 때까지 활동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의 중등학교 학생들이 적우동맹을 계승하여 결성한 학생운동 비밀결사. 일우당(一友黨)은 ‘마르크스주의적 혁명 전술의 함양’과 ‘피압박민족의 해방운동’이라는 신우동맹의 강령을 계승하여 식민지 노예교육을 반대하고 사회과학을 연구하여 독립운동에 매진하려는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동에 위치한 신약개발 및 임상실험 센터. 의약생산센터는 첫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내 핵심연구시설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제약기업이나 연구기관 등에 의약품을 생산, 공급하기 위해 세워졌다. 둘째, 독자적인 의약품 생산시설을 구축하도록 돕고, 신약개발 촉진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입석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입석교회는 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설립했다....
-
『현대시학』 출신 중 대구 지역 시인 중심으로 활동한 시 동인. 자연시 동인은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시인들로 구성된 동인으로, 대구 지역 거주 시인이 중심이 되어 결성하였다. 창립과 동시에 1986년 12월 동인지 제1호 『닫힌 공간 속의 따뜻함의 시』를 발행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여성 가족 분야의 사회복지법인. 자용복지재단은 1992년 복지와 교육 사업에 힘써 온 손명숙 이사장의 나눔과 가치를 실현하고자 설립되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생계와 살림이라는 두 짐을 짊어진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자용복지재단이 추구하는 목표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사회복지사업 지원 법인. 자운복지재단은 대구의 아너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4호 회원인 백승희 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원 원장이 노후에도 재단을 통하여 봉사활동, 기부를 이어 가겠다는 의지의 일환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사회 공헌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개항기 대구에서 경상감영 객사 철거에 반대하기 위하여 결성된 조직. 자위대(自衛隊)는 1908년 말 경상북도 관찰부가 대구공소원[기관]을 건축하기 위하여 경상감영 객사를 철거하겠다고 하고, 대구일본거류민단 또한 객사를 철거하려 하자 이에 반대하며 경상감영 객사를 지킬 목적으로 1909년 1월 대구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조직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덕곡동에 소재한 장애인 보호작업장. 자유보호작업장은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한 작업 전용 훈련을 실시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유상적인 근로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도모하고, 나아가 사회 통합을 이루는 것에 설립 목적이 있다....
-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한 문학 동인. 자유시 동인은 10월 유신, 삼선개헌, 10·26 사태, 12·12 사태, 신군부의 등장 등 정치적 격동기와 산업화의 영향으로 인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를 표방하면서 창립되었다. 순수시와 참여시를 포함한 문학 전반에 대한 반성과 대구 지역 동인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1976년 1월에 결성되었다....
-
1919년 4월 3·1운동을 저지하기 위하여 대구에서 조직된 친일 관변단체. 자제단(自制團)은 조선총독부가 3·1운동을 탄압하기 위하여 1919년 4월 조직한 단체이다. 친일파를 앞세워 조직된 자제단은 특히 남한 지방에 집중적으로 조직되었는데 ‘자성회(自省會)’, ‘자제회(自制會)’라고도 하였다. 대구에서는 1919년 3·8 서문시장 만세 시위를 계기로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에 3·...
-
1910년 대구 지역에 설립된 근대식 의료기관. 자혜의원은 일제강점기에 설립된 관립 병원이다. 1909년 2월 청주와 전주를 시작으로 1910년 1월 함흥에 설립되었고, 1910년 9월에는 대구를 비롯하여 수원, 공주, 평양, 춘천, 진주, 경성, 의주, 해주, 광주 등으로 확대하여 설립하였다. 1942년에는 전국 46곳에 자혜의원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에 있는 장기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장기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장기동 일부와 장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1913년 1월 15일[음] 대구 안일암에서 결성된 항일 비밀결사. 달성친목회는 1909년 정운일·최병규·이근우 등이 친목을 도모하고 실업 및 교육의 발전을 목적으로 결성한 계몽운동 단체였다. 달성친목회는 1910년 한일 병합 이후 일제의 탄압으로 활동을 펼칠 수 없었다. 이후 달성친목회 회원 윤상태·서상일·이시영 등이 1913년 1 월 15일[음] 대구 안일암에서 시회(詩會)를...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재경달성군향우회장학재단. 재경달성군향우회장학재단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향 인사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서 설립하였다....
-
1945년 11월에 대구에서 결성된 재만 귀향 동포 원호 단체. 재만귀향동포전재자동맹(在滿歸鄕同胞戰災者同盟)은 1945년 11월 대구공회당(大邱公會堂)에서 만주로부터 귀향한 전재(戰災) 동포들이 결성한 원호 단체이다. 본부를 대구에 두고 전국을 범위로 활동하였다. 재만귀향동포전재자동맹의 조직과 임원은 고문에 조동근(趙東根)·김석범(金碩範), 회장에 곽인수(郭仁守), 부회장에 윤봉균...
-
대한제국기부터 일제강점기에 대구 지역에서 있던 출판사. 재전당서포(在田堂書鋪)는 1907년 무렵부터 1930년대 초까지 대구 지역에서 목판 방각본(坊刻本) 및 납활자 서적을 출간하였던 출판사이다. 재전당서포의 발행인은 김기홍(金璂鴻)이었고, 인쇄인은 김기홍의 아들인 김경발과 이재수, 신효연 등이 있었다. 재전당서포는 대구 동상면 후동[현재 중구 포정동]에 있던 출판사이며 대구 광문...
-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동2가에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특별사법경찰대 소속의 특별지방행정기관. 저작권특별사법경찰대는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저작권침해 행위에 대한 특별사법경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사회과학연구회와 조선공산주의자협의회 경상북도 조직이 연대하여 결성한 비밀결사. 적색노동조합건설대구협의회(赤色勞動組合建設大邱協議會)는 대구 지역 노동자의 공산주의화를 목적으로 결성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설치된 적십자사의 지부. 적십자사 경북지부(赤十字社慶北支部)는 일본적십자사 조선본부의 산하 조직이었다. 당시 일본적십자사 조선본부의 산하 조직에는 경북도 지부, 경기도 지부, 전북도 지부, 경남도 지부 등 4개 지부가 있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의 중등학교 학생들이 혁우동맹을 계승하여 결성한 학생운동 비밀결사. 적우동맹(赤友同盟)은 ‘마르크스주의적 혁명 전술의 함양’과 ‘피압박민족의 해방운동’이라는 신우동맹의 강령을 계승하여 식민지 노예교육을 반대하고 사회과학을 연구하여 독립운동에 매진하려는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2가에 있는, 교육 민주화와 교원의 노동권 보호를 위하여 1989년 6월 11일에 결성된 교육운동 단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는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확립 및 교육 민주화 실현, 교직원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민주적 권리의 획득 및 교육 여건 개선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
광복 후 대구에서 결성된 전국농민조합총연맹의 경북 지부. 전국농민조합경북도연맹은 광복 후 대구에서 농민의 이익을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1996년 대구에서 노동조합운동의 발전을 위해 결성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지역조직. 해방 이후 지속적으로 전개된 진보적 노동조합운동의 흐름은 1995년 11월 11일 당시 총 862개 노조 42만여 명의 조합원을 지닌 전국 노동조합의 연합조직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출범시켰다. 곧이어 지역조직이 구성되어 나갔다. 대구는 대구지역노동조합연합[1989~1996년] 활동 평가...
-
1947년 7월 16일 대구의 조양회관에서 결성된 우익 학생운동 단체. 전국학생총연맹 경상북도연맹은 1947년 7월 16일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 조양회관에서 우익 학생운동의 전국 조직인 전국학생총연맹의 결성에 영향을 받아, 대구의 학원건설회와 맹휴반대공동투쟁위원회를 해체하고 결성된 학생 단체이다. 전국학생총연맹 경상북도연맹의 주축은 대구의대[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전신]와 대구농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에 있는 전북은행 산하의 지역 지점. 2018년 6월 1일에 호남권 최초로 자동차 할부금융을 담당하는 전북은행 영남오토금융센터가 개설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전석복지재단은 자원봉사로 시민의식을 계발하고, 장애인과 노인 등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복지를 구현하고, 복지제도 확충을 위한 각종 민간 사회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
1931년 8월 대구에서 대구지역 사회주의운동의 지도기관을 전망하며 결성된 비밀결사. 전위조직준비위원회는 1931년 8월 초순 대구에서 결성된 비밀결사로서 대구지역 사회주의운동의 지도기관을 목적으로 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에 있는 유해 생물 피해 감소제를 생산하는 기업체. 전진바이오팜은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유해 생물 퇴치제를 개발, 생산하여 국내 각 시군구에 조달품으로 납품하고 있다. 또한 동남아와 유럽 등에 수출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정동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구현하기 위하여 성경적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움으로써 이 시대의 모범적인 교회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현내리에 있는 장학회. 정목하빈장학회는 2008년 달성군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1가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도모하고 대구·경북 지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복지 지원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결성된 시민 단체.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 시민모임은 2015년 12월에 시민들의 모금과 수익사업으로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을 개관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통하여 여성 인권과 평화, 정의가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기...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정의당의 대구시당. 정의당 대구광역시당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 정의롭고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진보정치를 구현하기 위하여 창당한 정의당의 지역 조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에 위치한 정부의 정보시스템을 통합 운영 관리하는 행정자치부 소속의 기관. 제3정부통합전산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정부통합전산 제1센터[대전], 제2센터[광주] 의 전산실 사용면적이 2017년 초 포화상태에 이르게 될 것임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일원 8만 1456㎡ 부지에 제3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에 있는 제7일안식일예수재림교의 지역 합회. 제7일안식일예수재림교 영남합회는 대구, 부산, 울산 3개 광역시 지역에 제7일안식일예수재림교의 선교를 책임지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조직된 일본 제국재향군인회의 지부.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는 일본에서 발족된 제국재향군인회의 지부와 분회가 조직되었다. 1910년대 초반 제국재향군인회 대구지부(帝國在鄕軍人會大邱支部)와 제국재향군인회 대구분회가 조직되었다. 이후 지역 또는 직장 단위의 분회가 더 조직되었다....
-
6·25전쟁 시기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에서 활동한 조선노동당 지역조직. 제4지구당의 주요 사업은 대구시내에 지구당의 거점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이 사업은 대구고등보통학교[지금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4지구당 최고위원회 지도자인 이구형이 직접 맡아 진행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산동에 있는 약국 자동화 용기 전문 생산 기업체. 제이브이엠은 약품 포장기를 생산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공급하는 약품 관리 자동화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2016년 한미약품 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던 모직물 제조업체. 제일모직은 1954년 9월 제일모직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되었고, 삼성그룹 창업자 고(故) 이병철 회장에 의하여 삼성그룹의 모태 기업으로 출발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3가에 있었던 서점 겸 출판사. 제일서적은 책이 귀하던 1980년대에 대구광역시민들에게 손쉽게 책을 구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함과 동시에 다양한 책을 읽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업하였다. 제일서적은 ‘제일서점’이라고도 불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완제 의약품 제조 기업체. 제일제약은 주사제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약 제조기업으로, 대구 지역에서만 70년 이상 경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내곡동에 있는 교회. 제자들의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제자로 삼아 민족과 열방을 추수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었던 폴리에스테르 직물 생산 섬유업체. 조방물산 창업자 곽열규는 삼호방적과 조선방적에서 10년 동안 실무 경험을 쌓은 후 1970년에 조방물산의 전신인 동진산업사를 창업하였다. 1973년에 동해염직 가공 공장을 설립하면서 염색 업계에 뛰어들었다. 1982년에 조방물산을 설립하였고, 1983년에는 조방나염을 설립하였다. 조방나염은 폴리에스테르 직물의 나염...
-
1945년 8월 대구에서 결성된 기독교계 종교 단체. 조선건국경북기독교협회는 조선 건국의 대업을 위하여 총력을 결합하고, 치안유지와 국민 생활 향상을 도모하며 기독교 정신에 합치되는 민주주의 정부 수립에 협력할 것을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일제강점기 말 대구에서 결성된 조선건국동맹의 경북 조직. 조선건국동맹 경북지부는 1944년 여운형(呂運亨)·안재홍(安在鴻) 등 조선의 민족운동 세력이 일제의 패망을 예견하고 건국을 준비하기 위하여 결성한 조선건국동맹의 경북 조직이었다....
-
1944년 대구 달성 지역에서 조선건국동맹의 달성군위원회로 조직된 비밀 결사. 1944년 일제의 패전을 예상하여 건국을 준비하기 위해 조선건국동맹이 비밀 결사로 결성되었다. 대구 달성 지역에서는 이구형(李求炯) 등을 중심으로 조선건국동맹의 지방 조직인 달성군위원회가 조직되었고, 조선건국동맹의 목적과 건국 강령을 수용하여 일제 타도를 위한 동지 규합과 건국 준비 활동을 전개하였다....
-
1945년 8월 16일 대구에서 건국 준비를 위하여 결성된 정치단체.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경북지부(朝鮮建國準備委員會 慶北支部)는 1945년 8월 16일 대구에서 건국 준비를 위하여 결성된 정치단체이다....
-
1945년 8월 광복 직후 결성된 조선건국준비위원회의 달성군 지역 위원회. 1945년 8월 광복과 함께 조직된 최초의 건국 준비 단체인 조선건국준비위원회의 지부로서 1944년 8월에 비밀리에 조직된 조선 건국 동맹 달성군위원회를 모체로 결성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결성된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 사회주의 운동의 통일 기관이자 조선공산당의 지역 조직. 조선공산당경북도기관(朝鮮共産黨慶北道機關)은 1927년 8월 대구에서 결성된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 사회주의 운동의 통일 기관이자 조선공산당(朝鮮共産黨)의 지역 조직이다....
-
1945년 광복 후 대구에서 결성된 조선공산당의 경상북도 조직. 조선공산당경북도위원회(朝鮮共産黨慶北道委員會)는 1945년 8월 대구에서 결성한 조선공산당(朝鮮共産黨)의 경상북도 조직이다....
-
1945년 광복 직후 대구에서 결성된 조선공산당의 지역 조직. 조선공산당대구시위원회(朝鮮共産黨大邱市委員會)는 광복 직후에 대구 지역에서 결성된 조선공산당(朝鮮共産黨) 지역 조직이다....
-
1931년 4월 대구에서 조선공산당 재건을 위하여 조직된 비밀결사. 조선공산주의자협의회가 결성되는 역사적 배경에는 ‘조선공산당의 소부르주아적 성격을 불식하고 대중적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혁명적 노동자와 농민이 조선공산당의 전위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1928년 코민테른의 12월 테제와 1930년 프로핀테른의 9월 테제가 작용하고 있었다. 조선공산주의자협의회는 대구와...
-
일제 강점기 대구에서 결성된, 노동운동 단체인 조선노동공제회의 지회. 조선노동공제회 대구지회(朝鮮勞動共濟會 大邱支會)는 1920년 5월 27일 대구 은사관에서 지회 발기대회를 열고, 서만달(徐萬達)·박기돈(朴基敦)·정운해(鄭雲海) 등을 창립 준비위원으로 선정하였다. 조선노동공제회 대구지회의 발기대회는 5월 28일에 열렸던 조선노동공제회 평양지회의 발회식보다 하루 빠른 전국 최초의...
-
1949년부터 6·25전쟁 기간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에 위치한 북한 유일 집권 정당의 경북조직 1949년 6월 24일 남조선노동당이 북조선노동당에 흡수되었고, 1949년 6월 30일 조선노동당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조선노동당의 중앙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일성, 부위원장에는 박헌영이 선출되었다. 조선노동당은 북한의 유일 집권정당이며,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조선노동당 경북도당의 위...
-
1945년 대구에서 결성된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의 대구 지방 평의회. 조선노동조합대구평의회(全國勞動組合大邱評議會)는 1945년 12월 10일 노동조합대구협의회를 발전적으로 해산하고 경북 일원을 대상으로 결성되었다. 노동조합대구협의회는 1945년 10월 24일 대구를 대상으로 조직된 노동운동 단체였다. 노동조합대구협의회는 1945년 11월 5일, 6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 ‘조선노동...
-
1945년 11월 7일 대구 지역에서 발족한 우익 중심의 정치단체. 조선독립경북촉진회는 1945년 11월 7일 대구향교에서 여섯 개 정당 대표들이 모여 결성한 우익 중심의 정치단체이다. 1945년 10월 17일에 미군정이 건국준비 경북치안유지회를 해산시키면서부터 결성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이때 우익은 1945년 10월 30일에 국민통일회로 집결되었다가 이튿날 11월 1일에 다시 경...
-
일제강점기 대구를 비롯한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독립운동 단체. 조선독립후원의용단(朝鮮獨立後援義勇團)은 독립운동 자금과 독립운동 활동가를 모집하여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를 지원할 목적으로 1920년 9월 비밀리에 조직되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산하기관이었던 서로군정서는 1919년 만주 지역에서 조직된 무장 독립운동 단체이다. 서로군정서는 독립군 간부 양성, 식민 통치기관 파...
-
1923년 2월 대구에서 결성된 조선민립대학기성회의 대구 조직.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일제의 조선 통치 정책이 문화통치로 바뀌었다. 그러나 문화통치라는 것은 일제가 자신들의 악랄한 식민지 정책을 은폐하고 미화하려는 위장 수단일 뿐, 실질적으로는 탄압과 감시, 민족문화 말살, 경제적 수탈 강화를 위한 고도화된 식민 통치 방식이었다....
-
1946년 6월 대구에서 결성된 조선민족혁명당의 경북 지부. 조선민족혁명당은 1935년 7월 조선의열단, 한국독립당, 신한독립당, 조선혁명당, 대한인독립당이 연합하여 결성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내의 좌익정당이었다. 조선민족혁명당은 1945년 10월 10일 중국 충칭[重慶]에서 제9차 전당대회를 개최한 뒤 1945년 12월 김규식과 김원봉 등이 중앙 대표단 명의로 환국하고 중앙당도 서울...
-
일제강점기 일제가 방공 사상 및 국방 사상을 강화하기 위하여 대구에 조직한 전시체제기 친일 단체. 1938년 「국가총동원법」을 제정하여 국가총동원 체제로 개편한 일제는 공산주의 사상을 단속하고 ‘일본 정신’을 앙양하며, 일상에서의 선전 감시 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1938년 8월 15일 조선방공협회를 조직하였다. 조선방공협회 조직 이후 각 지역 단위 조직이 빠른 속도로 결성되었다....
-
일제 강점기 달성군에서 일본인 가도민랑이 설립한 사회사업 단체. 조선부식농원(朝鮮扶植農園)은 농업을 통해 조선 농민의 자활과 독립을 꾀한다는 사회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1910년 11월 대구광역시 동구 검사동에 사회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농원. 1910년 11월 30일 대구광역시 동구 검사동[당시 달성군 해안면 검사동]에 일본 오사카[大阪] 범애부식회(汎愛扶植會)의 창설자인 가지마[加島敏郞]가 주도하여 조선부식농원을 설립한 이래 1914년 6월 10일에 조선총독부로부터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조선부식농원은 이사 1명, 평의원 10명, 고문...
-
대구광역시에 본점을 두고 생명보험 서비스를 제공하였던 제2 금융기관. 1980년대 중반 금융 자율화가 진전되는 가운데 선진국의 보험시장 개방 압력은 거세지고, 지역 상공회의소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치로 지역에 본사를 둔 생명보험사의 설립을 정부에 줄기차게 건의하였다. 정부는 국내 생명보험 시장을 개방하기로 하고 먼저 지방 생명보험 회사 설립을 허용하...
-
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던 제사 회사. 조선생사는 1919년 5월에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조선방직 설립자인 야마모토 조타로[本山條太郞]가 일본 나가노현 신슈[信州]계의 제사 자본, 미쓰이물산과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설립된 조선소작인상조회 산하 지회인 친일 단체. 일제의 식민 농업 정책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농민들은 적극적으로 소작쟁의를 일으켜 생존권 투쟁을 이어 나갔다. 또한 3·1운동 이후 각종 농민운동 단체가 결성되면서 소작농 보호, 친일 지주에 대한 성토, 소작료 인하, 상호부조, 노동야학 운영 등을 전개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설치된 조선식산은행의 지점.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은 일제강점기인 1918년 10월 조선총독부의 금융정책에 따라 대구 지역에 설립된 금융기관이다....
-
1945년 12월 30일 대구 지역에서 90개 사회단체의 연합으로 결성된 신탁통치반대운동 단체. 1945년 12월 28일 모스크바삼상회의의 결정안이 신탁통치안으로 알려지게 되면서 대구 지역에서 우익의 조선독립경북촉진회와 좌익의 경상북도인민위원회는 각각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대응책을 모색하였다. 두 단체는 12월 29일 신탁 관리 반대 성명서를 채택하였다....
-
1945년 12월 30일 대구에서 결성된 아동문화 단체. 이영식, 김상신, 이원식 등이 대구에서 결성한 조선아동회(朝鮮兒童會)는 지역에서 결성된 최초의 아동문화 단체였다. 이영식이 회장을 맡고 박영종[박목월의 본명]을 비롯하여 이원식, 황윤섭, 김홍섭, 김진태 등이 활동하였으며 김상신이 사업 기획을 전담하였다. 조선아동회는 월간지 『아동회그림책』과 『아동』을 발행하며 연중행사로 어...
-
1946년 2월 24일 대구에서 결성된 조선인민당의 지역 지부. 조선인민당 대구지부는 1945년 12월부터 조선인민당의 진정한 민주주의국가 건설, 전 민족의 완전한 해방, 진보적 민족문화 건설 등의 정치노선에 따라 건국 활동을 전개할 목적으로 조직되었다....
-
일제강점기 말 대구에서 일제의 전쟁 동원 정책에 부응하기 위하여 결성된 친일 단체. 조선임전보국단은 중일전쟁이 태평양전쟁으로 확대되던 시점인 1941년 전쟁에 협력하기 위하여 임전대책협의회와 흥아보국단 준비위원회를 통합하여 조직한 친일 단체였다. 조선임전보국단의 단장은 최린이었고 부단장은 고원훈, 고문은 박중양·윤치호·이진호·한상룡이었다. 조선임전보국단의 주요 사업은 국민 개조 실...
-
일제가 전시 동원 체제 강화를 위하여 대구·경상북도 지역에 결성한 종교계 전쟁 협력 단체. 조선총독부는 태평양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던 1945년 2월 종교계를 총망라하여 전쟁 협력 단체를 결성하였다. 종교와 종파를 막론하고 강력한 교화 활동을 펼쳐 전쟁에 매진하기 위함이 목적이었다. 1944년 12월 8일 각 종교 단체가 연합하여 조선전시종교보국회가 결성되었다. 조선전시종교보국회 경...
-
1946년 대구 출신 작가들과 대구에서 활동한 작가 박목월, 최태응 등이 김동리, 조지훈 등과 함께 발족한 문인 단체. 조선청년문학가협회(朝鮮靑年文學家協會)는 1946년 4월 4일 박목월과 김동리 등이 발족한 문인 단체이다. 창립 회원으로 참여한 대구 출신 작가로는 이설주와 이윤수 등이 있었고 대구에서 활동한 작가로는 박목월과 최태응 등이 있었다. 조선청년문학가협회는 정치와 문학의...
-
해방 직후 대구 지역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치안유지 및 계몽 단체. 조선학도대 대구본부(朝鮮學徒隊大邱本部)는 1945년 해방 직후 조선건국준비위원회의 건국 활동에 맞추어 학원 중심의 치안유지와 계몽 활동을 펼치기 위하여 조직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백정들이 신분 해방을 위하여 결성한 형평운동 단체. 조선형평사 경북지사(朝鮮衡平社 慶北支社)는 백정들의 자유와 평등, 신분 해방, 사회적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1946년 1월 대구 지역에서 결성된 우익 세력의 신탁 관리 반대 운동 조직. 조선신탁반대국민총동원경북위원회는 대구 지역의 우익 세력이 1946년 1월 20일에 열린 조선신탁관리반대공동투쟁위원회를 탈퇴하고, 1월 21일 대구 제일교회에서 결성한 신탁 관리 반대 운동 조직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조야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조야교회는 조야동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섬기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문화운동의 중심 기관을 표방하며 설립된 사회운동단체. 조양동우회는 ‘생계(生計) 확립을 위하여 적극 투쟁함’, ‘생권(生權) 확보를 위하여 일치단결함’, ‘생영(生榮) 발양을 위하여 문화를 창조함’ 등의 강령 실행을 목적으로 삼았다....
-
6·25전쟁 당시 종군하였던 작가단의 총칭. 종군작가단(從軍作家團)은 6·25전쟁 직후 대전에서 결성된 문총구국대(文總救國隊)와 1·4후퇴 이후 각 군별로 결성된 종군작가단을 총칭한다. 가장 먼저 조직된 종군작가단은 1951년 3월 9일 대구에서 결성된 공군종군문인단이다. 육군종군작가단은 1951년 5월 26일 역시 대구에서 결성되었고 가장 늦은 해군종군작가단은 1951년 6월 부...
-
대구광역시에서 창단된 6·25전쟁 당시 종군한 미술가들 조직. 종군화가단은 1·4후퇴를 전후하여 대구와 부산 등지에서 창단되었다. 특히 대구는 6.25전쟁 시기에 종군화가단을 결성한 최초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종군화가단 창설에 대하여 1951년 2월 국방부 정훈국장 이선근과 장발, 이마동 등을 중심으로 대구에서 국방부 정훈국 산하 종군화가단을 창설한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19...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종단 대순진리회의 지역 회관. 대순진리회는 음양합덕, 신인조화, 해원상생, 도통진경의 대순하신 진리를 종지로 하여 인간개조와 정신개벽으로 포덕천하, 구제창생, 지상천국 건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창설된 종단이다. 대순진리회 회관은 지방조직의 중심지이다. 본부로부터 하달된 지시를 받아 다시 각 연락소로 지시를 하달하고, 지방 도인들을 취합하며, 본부...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종단 대순진리회 성주회의 지역 도장. 종단 대순진리회 성주회 대구도장은 대순진리회의 가르침을 따라 덕을 세우고 어려운 이웃을 구제하며 포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일본 종연방직주식회사가 설립을 추진한 방직공장. 1930년대 일제가 대륙병참기지화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본의 대자본이 조선에 활발하게 진출하였고, 일본 미쓰이(三井) 그룹의 계열사인 종연방직주식회사는 섬유 도시 대구에 종방 대구공장(鍾紡大邱工場)을 설립하고자 하였다....
-
대구광역시에 있는 전국종합무술연합회. 종합무술연합회는 흐트러져 있던 대구 무도 단체들을 하나의 생활체육으로 통합한 단체이며, 국내 무술의 장점만 모아 무술로 승화하고 생활체육으로서 종합무술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설립하였다....
-
1929년 대구사범학교 출신 교사와 학생이 비밀결사로 조직한 사회주의운동 단체. 주먹단은 김동환(金東煥)·권태림(權泰林)·김용갑(金龍甲)·서영달(徐迎達) 등 4명이 1929년 2월 24일에 조직한 사회주의운동 단체이다....
-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금융사업본부 예하 대구·경북 지역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 대구경북지사(住宅都市保證公社大邱慶北支社)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금융사업본부 예하 대구·경북 지역 업무를 담당한다....
-
대구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국의 군사 조직. 주한 미군(駐韓 美軍)은 해방 직후 군정기부터 오랫동안 한국에 주둔하여 왔다. 모스크바삼상회의의 결과로 남한 군정을 실시하고, 6·25전쟁에는 유엔의 이름으로 공산군을 격퇴하기 위하여 주둔하였다. 정전협정 이후부터 현재까지 주한 미군은 한반도 및 동북아의 안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하여 남한에 주둔하고 있다. 그리하여 미국은 해외 파견 미...
-
대구광역시에서 이윤수 등이 결성한 시 동인. 죽순문학회(竹筍文學會)는 1945년 10월 전국 최초로 결성된 시 동인 문학 단체이다. 창립 당시 동인의 명칭은 ‘죽순시인구락부’였고 초대 회장은 이윤수가 맡았다. 창립 회원은 창간호에 작품을 발표한 문인을 중심으로 살펴 보면 이윤수(李潤守), 최무영(崔武永), 김동사(金東史), 오란숙(吳蘭淑), 최양응(崔揚鷹), 이영도(李永道), 이병...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서 결성된 문학 동인회. 죽영문학회(죽영文學會)는 문학인 상호 간에 길잡이가 되어 올바른 문학적 가치관을 재정립하기 위하여 결성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에 있는 죽전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죽전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감삼동, 죽전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에 있는 지역 문화 예술의 진흥을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 문화 예술 단체. 중구문화원(中區文化院)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대구 최초의 문화원으로 대구광역시 중구의 지역 문화 개발 보급, 보존 전승 및 선양, 지역 문화 행사 개최, 전통 문화 국내외 교류, 기타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 등 지역 문화 개발과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관. 중구청은 대구광역시의 기초지방단체인 중구의 행정을 맡아 보는 행정기관이다. 하위 행정기관으로 12개 행정동의 행정복지센터를 두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중국은행의 대구 지점. 중국은행 대구지점은 2006년 10월 12일 개설하였다. 중국 최대의 외환은행인 중국은행이 서울과 경기도 안산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대구에 진출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에 있는 중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중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중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중리교회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에 있는 중소기업은행 산하의 지역 지점. 중소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금융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내실 있는 자금조달 기반을 확충하며, 외환 및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략적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자금력이 미약한 중소기업에 대하여 효율적인 신용 제도를 확립하여 중소기업의 경제활동을 돕고 경제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을 근거로 설립되었으며, 지역 내 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인들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있는 교육부 소속 기관. 중앙교육연수원은 교육공무원 및 교육행정을 담당하는 일반직 공무원의 연수 및 교육과정 연구개발을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있는 대한민국 병무청의 소속 기관. 중앙신체검사소는 지방병무청 병역판정 검사 과정에서 면제대상자, 이의제기자,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에 대하여 정밀 재신체검사를 실시하는 기관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창리에 있는 자동차 기술 개발 연구 지원 기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차세대 자동차 기술을 개발하는 관련 부품 업체 및 연구 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설립한 시험 전문 기관이다. 자율 주행차를 중심으로 한 지능형 차량과 전기 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등의 그린 카 등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자동차 개발이 관련 기업들의 주요 활동인 점을 감안하여, 지역...
-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가톨릭교회. 지묘성당은 사귐과 나눔의 영성이 살아 숨쉬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1985년 대구 지역의 교수와 지식인들이 세운 학술 단체. 지방사회연구소는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하여 학술적인 조사 및 연구와 학제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민주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당시 주로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에 있는 80여 명의 대학교수와 지식인들이 지방사회연구소 결성을 주도하였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김형기, 김도형, 배영순, 이윤갑, 이종오, 이호철,...
-
1985년부터 1992년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서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지역 민주화를 위해 창립된 학술운동 단체. 지방사회연구회는 대구지역 인문사회과학자들이 학술과 친목을 겸하는 모임에서 시작되었다. 이 모임에 참여한 교수 및 연구자들은 지역 사회 및 민족적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지역사회와 국가사회에 놓여 있는 여러 사회적, 민족적 모순을...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지산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지산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지산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지산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지주들이 결성한 조직. 지주조합(地主組合)은 대구 및 경상북도 지역의 지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노인 복지시설. 진명기억학교는 대구지역에 증가하는 노인 인구와 그에 따른 복지를 위해 설립되었다. 특히 치매질환 노인들에 대한 상담 및 관리를 수행함으로써 지역민들의 부담을 경감시켜 주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위치한 노인복지 전문 서비스 기관. 진명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진명복지재단이 인간존중과 동료와의 화합, 스스로의 전문성 상승, 투명한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아가기 위해 설립한 노인복지시설이다....
-
1957년 대구에서 결성된 진보당의 경북 조직. 진보당 경북도당은 진보당 중앙당의 민주사회주의 또는 사회민주주의 아래 민주책임정치, 대중본위의 균형있는 경제 체제 확립, 평화통일 등 강령·정책을 견지하면서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정치 활동을 벌일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 있는 산업용 고무 제품 제조업체. 진양오일씰은 자동차나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고무 제품[오일 씰]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무정주의자들이 조직한 단체. 진우연맹(眞友聯盟)은 표면적으로는 친목과 수양을 표방하였지만 무정부주의 사상을 연구하고, 일제를 상대로 기관 테러와 요인 암살을 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에 있는 진천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속된 진천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진천동, 유천동, 대곡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원교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교단 소속 교회. 차천교회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원교리의 개신교 신자들에 믿음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저축은행. 상호신용금고라는 이름의 연원은 1972년 박정희 대통령이 긴급명령권을 이용하여 내린 초법적인 8.3 사채 동결 조치[정부가 모든 사채 계약을 동결하고 사채 금리를 월 1.35%, 연 16.2%로 동결한 조치]이다. 이 조치로 거대 사채업자들이 상호신용금고라는 이름으로 양성화되고 정부의 규제를 받는 대신 상호금융의 제도권으로 편입되었다. 2...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2가에 있는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의 지부.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대구지부는 교육의 주체로 바로 서고자 하는 학부모들이 모여 모든 아이가 저마다의 소질과 개성을 살리면서 밝게 클 수 있는 참교육의 여건을 만들고자 1989년 9월에 창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에 있는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신선한 상태와 합리적인 가격에 인터넷을 통하여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와 생산자를 동시에 보호함은 물론 대외 신뢰도를 높혀 전국적인 고객을 확보하여 달성군 농특산물 생산자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참좋은교회는 복음을 전파하고, 가정을 세우며,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창성교회는 이웃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교회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동에 있는 주형 및 금형 전문 생산업체. 창성정공은 금형 자동차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대구 지역의 대표 산업 중 하나인 뿌리산업을 이끌고 있는 향토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에 있는 천리교회. 천리교 삼성교회는 천리문화를 꽃피우고 서로 돕고 즐겁게 사는 세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에서 결성된 영남대학교 사회교육원 수필 창작 과정 수료생 중심의 수필 문학 동인. 천마수필문학회(天馬隨筆文學會)는 2006년 영남대학교 사회교육원 수필 창작 과정[약칭 수필대학·지도 장사현]을 수강한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수필 문학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전역과 경상북도 남부 지역을 관할하는 천주교 교구. 천주교 대구대교구(天主敎大邱大敎區)[라틴어로 Archidioecesis Taeguensis]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남부 지역을 관할하는 천주교의 교구이다. 2022년 현재 교구장 주교는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이다. 대구대교구는 대구광역시 전역과 경상북도 경산시, 경주시, 구미시, 김천시,...
-
대구광역시 동구 방촌동에 있는 동촌성당 소속 공소. 동촌성당은 1957년 9월 26일 대구광역시 동구 방촌동 일대 주민들이 좀 더 수월하게 성당에 다닐 수 있도록 천주교 동촌성당 둔산공소를 설립했다. 천주교 동촌성당 둔산공소는 본당인 동촌성당에 소속되어 있는 단위교회로, 주임신부는 상주하지 않고 지역 신자들이 주로 모임을 주도한다....
-
대구광역시 동구 평광동에 있는 불로성당 소속 공소. 불로성당은 1991년 12월 12일 대구광역시 동구 평광동 일대 주민들이 좀 더 수월하게 성당에 다닐 수 있도록 천주교 불로성당 평광공소를 설립했다....
-
1946년 대구의 5개 천주교회 청년 연합으로 결성된 청년회. 천주교청년회(天主敎靑年會)는 1946년 5월 10일 대구 5개 천주교회의 청년 회원들로 결성되었다. 조직과 주요 간부를 보면, 총재 주교, 고문 최정복, 회장 이효상, 부회장 최재복, 총무부장 김점, 재무부장 정태호, 전교부장 김인석, 체육부장 최계복, 연락부장 정행록, 문교부장 김달호, 음악부장 김상환, 학생부장 황기...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대구역 노동자를 규합하여 설립을 추진한 노동조합. 철도인부조합은 대구역 구내 노동자의 친목과 단결을 도모하고 권익을 향상할 목적으로 설립이 추진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설립된 사회주의 사상단체. 철성단은 대구제4청년회의 우의 단체로서 대구를 비롯하여 전국 차원에서 사회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동에 위치한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출연 연구기관.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 인프라[인력, 시설 및 장비]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애로 기술 해결, 제품성능·신뢰성 강화, 품목허가 지원 및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화 성공률을 혁신적으로 제고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나아가 의료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 재직자의 신기술 및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한 직무...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서 설립된 성인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청구재활원은 청암재단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현재 약 130여 명의 인원이 거주하고 있다. 주된 사업으로는 장애인 건강지원을 위한 생활체육단 활동, 지역사회 교류 협력 사업 및 홍보활동,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이용인 참여중심의 개인별 종합 서비스 매뉴얼 개발, 시설 소규모 정책 연구 사업 등이 있다. 청구재활원은 사회복지...
-
일제강점기 대구고등보통학교 학생이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청년동지회(靑年同志會)는 농촌계몽운동과 소비조합운동을 전개하여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조직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대구MBC문화센터 수필 창작반 출신들이 모여 결성한 수필 문학 동인회. 청람수필문학회(靑藍隨筆文學會)는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여 창작의 수준을 높이고, 등단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청산교회는 가정, 이웃, 교회를 사랑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에 있는 청소년 관련 사회단체. 청소년교육문화공동체 반딧불이는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에 있으며, 2004년에 설립된 청소년 관련 사회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청소년 교육과 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 문화 단체.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우리세상은 1996년 7월 20일 대구광역시 최초의 청소년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에 사무실을 마련하면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6년 제67회 학생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청소년문화예술아카데미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대구 지역 중·고등학교...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에 있는 복지 분야의 사회복지법인. 청인재단은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등 종합적인 사회복지사업을 통하여 지역사회 복지를 증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충성교회는 대구 지역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주력하는 건강한 교회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충일교회는 믿음으로 일상을 살면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구칠곡교회는 대구 칠곡 지역의 주민과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있는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한 조합. 칠곡농업협동조합은 농민과 농업인의 경제적 복리를 증진하기 위하여 1972년에 설립되었으며, 신용 사업·경제 사업·지도 복지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칠곡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수호성인[주보성인]은 ‘성 요셉’이다. 1932년 설립된 칠곡공소가 모체이다. 1957년 4월 9일 본당으로 승격하였다. 초대 주임신부는 모안세[안스가리오] 신부이다....
-
1938년 이후 전시체제기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을 포함한 대구광역시 인근 경상북도 7개 군이 함께 만든 군사후원상납 조직. 칠군연맹[공식명칭 7군군사후원연맹]은 일제가 중일전쟁을 계기로 동원체제를 강화하는 전시체제를 확립해 나가는 가운데 후방에서 전쟁후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조직하였다. 1937년 7월 관변단체들이 조선군사후원연맹을 결성한 이래 관주도로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 1...
-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칠성교회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가정과 지역, 민족, 세계에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있는 임마누엘 예수교 소속의 교회. 칠성동교회[임마누엘 예수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인류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에 있는 칠성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기관. 칠성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칠성동1가와 칠성동2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교단] 소속의 교회. 침산동부교회는 선조들의 신앙을 계승하고,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침산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주보성인은 ‘성 이광헌 아우구스티노’이다. 한국 천주교 창설 200주년 기념 성당이다. 1984년 8월 4일 고성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이판석[요셉]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침산제일교회는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 이웃에게 복음 전파하는 교회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침산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침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침산동의 일부, 즉 침산남로, 오봉로, 노원로 일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침산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침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침산동의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침산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침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침산동의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산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 기업체. 카펙발레오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1993년 한국파워트레인으로 창립하였고, 2017년 프랑스 발레오사와 합작하면서 회사명을 ‘카펙발레오’로 변경하였다....
-
대구광역시를 연고로 둔 대구광역시 산하의 체육단체. 컬러풀대구 여자핸드볼단은 대한민국의 핸드볼 실업 리그인 핸드볼 코리아 리그(Handball Korea League)에 참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컬러풀대구 여자핸드볼단의 구단주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며 단장은 신재득, 감독은 2020년 10월 5일에 부임한 이재서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시외버스 운송업체. 코리아와이드경북의 전신은 1965년 설립된 경북고속이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연고로 하는 시외버스, 고속버스 운행 및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체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시외버스 운송 및 부동산개발 업체. 코리아와이드진안은 1962년 1월 8일에 시외 면허를 취득하여 면허 시내버스 업체인 대덕버스의 계열사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이현동에 있는 철물, 금속 파스너 및 수공구 도매업체. 크레텍웰딩의 역사는 1971년 12월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에 설립된 책임보장공구사로부터 시작되어, 소매업에서 도매업으로 발전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인교동에 있는 철물, 금속 파스너, 수공구 등 산업공구 전문 기업체. 크레텍책임은 각종 산업용 공구와 산업용 기계 장비 도매업을 하고 있다. 창업주의 노력으로 소매업에서 도매업으로 발전한 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가톨릭교회. 큰고개성당은 관할 구역 5개의 대리구 중 제2대리구에 속해 있으며 대리구 및 지역의 공동사목 증진과 교구 사목의 발전을 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보성인은 성 요한 사도 이다....
-
1914년 대구에서 서상일이 설립한 잡화 상회. 태궁상점은 근대적 이윤 추구를 위하여 설립된 잡화 상회이면서,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에 있던 의류 및 자수제품 제조업체. 창업자 권성기는 1976년 8월 자본금 3억 원으로 태왕섬유공업사를 설립하여 섬유업계에 진출하였다. 1980년 11월 태왕섬유공업사를 태왕물산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80년 12월 경상공장을 세우고, 1985년 5월 태왕염공을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서구 이현동에 있는 프레스 금형 제작 전문 기업체. 태일정밀은 주형 및 금형 제조를 위하여 1992년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태전교회는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과 세상을 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과 세상을 대하고, 하나님의 손으로 사랑하는, 참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에 있는 태전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태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태전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에 있는 태전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태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태전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태평교회는 선조들의 신앙을 계승하고 이웃과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대구노동공제회 소속 토목공이 세운 노동단체. 토목공려회(土木工勵會)는 1922년 2월 26일 대구노동공제회 소속 토목공 150명이 조직한 노동단체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설립한 임시토지조사국 산하 조직. 일제는 1905년 12월 통감부 설치 이후부터 토지조사사업을 위하여 한국의 토지제도와 토지소유 관습 등에 대하여 조사하고 연구하여 『한국토지조사계획서』를 발간하였다. 또한 1910년에는 「토지조사법」이 제정되었다. 이로써 일제는 토지조사사업을 전면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였다....
-
1961년 3월 대구에서 결성된 진보적 청년단체. 통일민주청년동맹결성준비위원회 경북연맹은 1961년 3월 12일 대구에서 결성되었다. 통일민주청년동맹 경북연맹의 위원장은 사회대중당 출신의 경북 도의원이자 통일사회당 경북도당 준비위원회 구성원인 최일(崔一)이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을 전문 생산하는 지역 기업체. 티에이치엔은 자동차 전기장치 제품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티에이치엔은 제품을 국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중국, 브라질, 필리핀 등 해외에도 법인을 설립하여 공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합성섬유 제조업체. 티케이케미칼은 2007년 11월에 설립되었다. 2008년 2월 동국무역의 화학 사업 부문을 인수 받아서 제조와 판매 및 수출입업을 하고 있다. 동국무역은 1965년 설립되어 IMF 외환위기가 발생하기 전에는 재계 30위 안에 들 정도로 규모가 있는 기업이었지만 IMF 파고를 넘지 못하고 부도가 난 기업이다. 티케이케미칼은 글로벌 리...
-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에 있는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파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파동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백안동에 있는 지역 문화 예술 진흥 기관. 팔공문화원은 팔공산과 금호강을 중심으로 한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보존 및 계승하여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백안동에 있는 팔공문화원이 운영하는 다문화가정 중심의 합창단.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합창단을 구성해 음악을 통해 서로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입석동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팔공어르신요양원 동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모시는 가족에게는 책임감을 덜어주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편안한 노후를 보장해 주기 위해 건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청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대구동구지회가 운영하고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대구광역시 동구청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대구동구지회는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 노인들의 평생학습, 문화에 대한 욕구 충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팔공어르신대학을 설립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있는 IT, 정보, 문화 등과 관련된 교육 문화센터. 팔공정보문화센터는 대구광역시 동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센터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계층 간·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화 능력 배양을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평동에 있는 식품 가공·개발업체. 팔공산김치의 설립목적은 청결, 영양, 맛, 진실을 기업 이념으로 하여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데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 일대를 연구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단체. 팔공산문화포럼의 설립 목적은 첫째, 팔공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뜻과 힘을 모아 팔공산 등 지역 명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산촌의 산림과 문화자원의 발굴 및 보전 육성하기 위해서이다. 둘째, 산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친목 도모를 통해 새 시대 새로운 산림문화를 창달하고 밝은 선진사회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해서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팔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팔달교회는 이웃과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1907년 대구에서 결성된 최초의 국채보상운동 여성단체. 대한제국 시기 일본으로부터 빌려 쓴 1,300만 원을 국민들의 모금으로 갚기 위하여 전개된 국권회복운동인 국채보상운동에는 여성들도 적극 참여하였다. 대구에서는 중구 남일동 109에서 1907년 2월 23일 패물폐지부인회(佩物廢止婦人會)가 결성되었고, 1907년 6월에는 중구 남산동에서 대구남산국채보상부인회가 결성되었다. 이외...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있던 일본인 제사 회사. 편창제사주식회사는 일본 제사가인 가타쿠라 가네다로[片倉兼太郞]가 식민지 조선에 진출하여 제사공업(製絲工業)을 운영할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평광동에 위치한 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 평광왕건사과마을은 대구광역시 마지막 사과재배지인 대구광역시 동구 평광동에 1차산업[사과], 2차산업[사과 가공], 3차산업[체험, 여행, 유통]을 함께하여, 마을단위의 6차 사업기반을 조성하는 것에 설립 목적이 있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의 성당. 평리성당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속하여 있으며, 주보성인은 ‘사도 성 안드레아’이다. 1979년 11월 16일 내당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신부는 이창배[안드레아] 신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평리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평리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평리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평리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평리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평리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평리3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평리3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평리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평리4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평리4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평리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평리5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평리5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평리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평리6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서구에 소속된 평리6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 평리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평산교회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 천국 백성으로 살고, 천국을 전파하며, 천국에 들어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동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 전문 기업체. 평화발레오는 1988년 프랑스 발레오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대구광역시의 대표적인 자동차부품 생산 기업이다. 평화발레오 제품들은 국내 자동차 완성 업체뿐만 아니라 유럽, 북미와 중미 등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자동체업체들과 파트너십 결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에 있는 아웃도어 전문 생산 기업체. 평화발렌키는 1986년 남성 의류 전문 생산 기업인 평화산업으로 설립한 후 골프웨어와 아웃도어 제품을 주요 상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등산화와 고글 아이웨어 등으로 제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평화산업은 국내외에 평화 홀딩스 등 13개 계열사를 가진 평화 그룹 소속 기업체이며 자동차용 방진, 방음, 방수 시스템 관련 부품과 호스 제품을 생산한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평화오일씰공업은 국내외에 평화 홀딩스 등 13개 계열사를 가진 평화 그룹 소속 기업체이며 자동차, 기계, 가전용 오일 씰(Oil Seal) 등의 제품을 생산한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2가에 있는, 시민들의 주도로 평화통일 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설립된 시민운동 조직.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는 통일운동의 대중화, 일상화, 지역화라는 기치하에 평화교육, 통일교육에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에 있는 가공식품 제조 전문 기업체. 푸드웰은 농어촌개발공사[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산물 저장 사업을 시작하여, 지금은 과실류의 가공과 채소류의 절임식품을 주로 생산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농산물 가공품 생산 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및 달서구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사. 대구광역시 달서구·달성군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 사회, 행정, 문화, 교육, 체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신문으로서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 길 13[감삼동 67-3]에 있는 푸른신문사가 인쇄 및 배포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파호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복음에 강한 교회로 체계적인 양육 체계를 통하여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며, 나눔과 섬김을 통하여 가정과 공동체를 회복하고 시대와 지역에 영향력을 가진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문화센터. 풀잎문화센터 동대구지부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여성들에게 제공해 재취업 및 창업의 기회를 주고 삶의 여유를 갖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주정을 생산하는 기업체. 풍국주정은 50년 이상된 대구광역시의 대표 향토기업이다. 소주의 원료로 사용되는 주정(酒精) 생산을 중심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액체탄산과 배합사료의 원료인 건조 주정박(酒精粕)도 생산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에서 면류, 마카로니 및 유사 식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1933년 대구 대신동에서 창업자인 신재순의 이호를 따서 ‘환길(丸吉)제면’이 태동하면서 풍국면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국수 산업 또한 일본인들의 자본과 기술에 장악되었을 일제강점기에 신재순은 순수 민족자본으로 한민족의 정기와 기상을 지켰으며, 그 후 해방과 6.25전쟁이라는 격변기를 거치면서 굳건하게 그...
-
1995년 대구에서 대학 풍물 동아리 출신들이 연합하여 결성한 문화운동 단체. 풍물굿패 마당은 1995년 대구 지역 대학 풍물 동아리 출신들이 연합하여 결성한 문화운동 단체로 민주화운동과 연관된 문화운동을 전개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학정동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 플러스알파뉴스는 1인 언론 미디어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인터넷 뉴스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산동에 있는 사회복지사업 지원 법인. 피에이치씨큰나무복지재단은 사회복지사업 지원 법인으로서, 이웃 사랑 실천, 정의로운 삶의 가치 추구, 복지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여 복지사회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자동차 도어무빙시스템 전문 제조 기업체. 피에이치에이는 1985년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설립된 대구의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이다. 피에이치에이의 제품들은 국내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생산의 현지화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문화동에 있는 하나은행 산하 지역 지점. 하나은행은 1971년 단기금융회사로 설립된 한국투자금융으로 출발하였다. 1991년 은행업 인가를 취득하며 ‘하나은행’이라는 상호로 은행 업무를 시작하였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들이 구조조정되면서 1998년 6월 충청은행을 인수합병하였으며, 1991년 1월 보람은행, 2002년 서울은행을 각각 인수하였다. 하나은행...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하나님이 주인된 교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과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하나금융투자 산하의 지역 지점. 하나금융투자는 한국 자본시장 육성을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고객의 희망을 실현하는 충성스러운 종합자산 관리, 그리고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하늘담은교회는 하늘을 땅에 심는 교회로 하늘의 진리와 가치관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심고 실천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현내리에 있는 천주교 대구 대교구 신동 성당 소속의 공소. 공소(公所)는 신부가 상주하지 않기 때문에 미사가 집전되지 못하며, 본당 신부를 대리하는 공소 회장(公所會長)을 중심으로 성찬의 전례가 빠진 미사 형식의 공소 예절(公所禮節)이 행하여진다. 공소 교우들은 공소를 유지하기 위하여 공소전(公所錢)으로 불린 헌금을 내었는데 현재는 교무금 제도로 대체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현내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교단 소속 교회. 하빈교회는 한국 전쟁 당시 평양에 본적을 둔 김선빈, 김선주 남매, 그리고 김국일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월남하여 세운 교회이다. 이들은 달성군 하빈면으로 와서 초가를 빌려 낮에는 의료 활동을 하고 야간에 성경 클럽을 운영하였는데, 이를 바탕으로 하빈교회가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현내리에 있는 지역 농업 협동조합.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에 있는 하빈농업협동조합은 농민들이 상호 협동 속에서 경제적 이익을 얻고 권익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만든 농업 생산자 단체이다. 지역 농협은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농업 및 생활 자재 구입, 생산 농산물 판매, 필요 자금 조달 등 가입 조합원의 경제 활동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현내리에 있는 하빈면 관할 행정 기관. 하빈면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6개 읍[화원읍·논공읍·다사읍·옥포읍·현풍읍·유가읍], 3개 면[가창면·하빈면·구지면] 중 하빈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행정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2가에 있는 하이투자증권 산하의 지점. 2009년 2월 시행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은 자본시장에서 금융혁신과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며 금융투자업을 건전하게 육성함으로써 자본시장의 공정성과 신뢰성 및 효율성을 높여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함이 목적이다....
-
1931년 7월 대구에서 사회주의 학생운동 연합을 위하여 결성된 비밀결사. 학생대표자회(學生代表者會)는 대구 지역 학생의 공산주의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1931년 7월 결성된 비밀결사였다....
-
1946년 2월 대구에서 우익계 중등학교 학생들이 반공과 반탁을 위하여 결성한 학생 단체. 학원건설회는 대구의 기독교계 중등학교 학생들이 좌익의 청년학생 단체에 맞서 반공과 반탁운동을 전개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었던 서점 겸 출판사. 학원서림은 책이 귀하던 1950년대에 대구광역시민들에게 손쉽게 책을 구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함과 동시에 다양한 책을 읽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업하였다....
-
1997년 9월 대구광역시에서 결성한 현대시조 동인. 한결동인은 1997년 모산학술연구소(慕山學術硏究所)에서 민병도(閔丙燾)[1916~2006]의 시조 강의를 들으면서 출발한 대구 지역의 현대시조 동인이다. 매년 동인지 『한결』을 발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있는 천연 가스 공급 관련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 한국가스공사(KOGAS)는 청정에너지인 천연가스를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국민 생활의 편익 증진 및 복리 향상을 위하여 1983년 8월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산하 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가스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고, 가스 안전 기술 개발과 가스 안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산하 대구 지역의 법률구조 기관.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대구지부는 사람은 누구나 존엄하며 법 앞에 평등하다는 정신 아래 가난하고 억울한 약자의 편에 서서 무료로 법률구조사업을 하고, 가정의 평화를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에 있는 고무 제품 제조업체. 한국 게이츠는 동력 전달용 고무벨트 산업의 세계적인 권위와 기술을 자랑하는 미국게이츠(Gates)사와 일본의 니타(Nitta)사가 합작하여 설립한 한국의 동력 전달용 고무벨트 및 텐셔너 전문 제조 회사이다....
-
대구광역시 지역에서 결성된 한국 고대사를 연구하는 학회. 한국고대사학회는 1987년 2월 14일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계명대학교 동서문화관에서 한국 고대사를 연구하는 학회로 결성되었다. 한국고대사학회에서는 한국의 고대사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법정 청소년단체의 지역 본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1986년 발족한 국제우주소년단기구[미국 워싱턴 소재]의 동참 권유를 받아 한국 최초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제 과학 우주 청소년단체이다. 미국, 러시아,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창립되었으며, 현재 30여 개 국가가 활동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연구기관의 지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과학기술 및 이와 관련된 산업 정보의 종합적인 수집·분석·관리, 정보의 관리 및 유통에 관한 기술·정책·표준화 등의 전문적인 조사·연구, 과학 및 산업기술 연구개발 인프라의 체계적인 구축·운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한국관광공사의 지역 지사.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韓國觀光公社大邱慶北支社)는 관광 진흥, 관광자원 개발, 관광산업의 연구 및 개발을 위하여 설립된 한국관광공사의 10개 국내 지사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3가에 있는 안경 관련 기업체들의 조합.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28조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에 근거하여 설립된 안경 관련 제조업체들의 경제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조합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교육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교육 및 학술연구에 필요한 정보를 제작·조사·수집하고 교육정보제공 체제를 구축·운영함으로써 교육 및 학술연구의 질적 수준을 높여 국가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에 있는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 기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는 교통사고 예방 사업 및 교통체계 운영·관리 지원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한국국악협회의 지회. 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韓國國樂協會大邱廣域市支會)는 영남권 전통 국악의 맥을 잇고 국악의 계승 및 발전을 통하여 민족문화 발달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이칭으로 대구국악협회라 하기도 한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있는 한국 국토 정보 공사 대구 경북 지역 본부 산하의 달성 지역 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가로 부터 토지에 관한 측량을 위임받아 지적 측량 업무를 수행하는 특수 법인이며 전국에 12개의 지역 본부[서울, 부산 울산, 인천, 경기, 강원, 대전 충남, 충북, 전북, 광주 전남, 대구 경북, 경남, 제주]를 두고 있다. 대구 경북 지역 본부는 대구...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산하의 지역 본부.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韓國國土情報公社大邱慶北地域本部)는 「측량·수로 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58조에 의거하여 지적측량과 지적 제도에 관한 연구, 지적 정보체계의 구축 등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기초과학 연구 지원을 위하여 설치된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기초기술연구회 소속 연구 기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정부 출연 연구소이다.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반이 되는 기초과학 진흥을 위한 연구시설·장비 및 분석 과학기술 관련 연구개발, 연구 지원 및 공동연구 수행을...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산동에 있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구 지역 본부. 노동자의 정치·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번영된 민주 복지사회의 건설 및 참된 사회정의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인 투쟁을 전개할 것이며, 강력한 정치사회적 세력으로서 역량을 확고히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에 있는 한국 노동조합 총연맹 대구지역본부 산하의 달성지역지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 노총]은 1946년 결성된 대한 독립 촉성 노동 총연맹을 모태로 하고 있다. 대한 독립 촉성 노동 총연맹은 당시 좌익계 노동 단체인 조선 노동조합 전국 평의회[전평(全評)]에 대항하여 우익 계열이 반공 투쟁과 근로자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결성한 단체이다. 1953년...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하 지역 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농수산식품의 관리와 수출 및 유통, 관련 기업 상담 등을 통하여 농수산 식품산업의 진흥을 도모함으로써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동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산하의 지역 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韓國農漁村公社慶北地域本部)는 농업 생산성 증대를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가 설립한 한국농어촌공사 산하의 준정부 기관[위탁 관리형]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었던 한국 농어촌 공사 경북지역본부의 달성 지역 관할 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달성지사는 농·어업 신기술 개발 지도, 사업 자금 지원, 생활 개선 사업 지원 등 농·어업인에 관련된 사업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있는 뇌연구 분야 국책 연구기관. 한국뇌연구원은 1998년 6월 「뇌연구 촉진법」제 17조 뇌연소 설립 규정에 근거하여 설립되었다. 한국뇌연구원은 뇌연구 분야 기초 및 첨단 응용연구, 산학연 뇌연구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시행, 뇌 연구에 대한 대국민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산하 지역 본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고속도로 건설과 대구와 경상북도를 관통하는 고속도로의 유지와 관리, 이와 관련된 각종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도로교통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경찰청 산하 위탁 집행형 준정부 기관. 도로교통공단 대구광역시지부(道路交通公團大邱廣域市支部)는 도로교통공단의 13개 시도 지부 중 하나로 대구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대구광역시지부의 지부장은 전직 경찰서장이 임명되고 있다....
-
1946년 6월 26일 대구에서 결성된 한국독립당 지부. 한국독립당의 정치노선의 지평을 확대하고,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에서 정치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하여 결성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3가에 있는 로봇산업 지원을 위한 지식경제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제41호[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설립 등]에 의거하여,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정책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냉천리에 있는 한국 마사회의 대구 지역 지사. 한국마사회[KRA Plaza]는 시간적, 지리적 제약으로 경마 공원 이용이 용이하지 못한 경마 애호가들을 위해 수도권 23개소·지방 7개소 등 총 30개소에 문화 공감 센터[Lets Run CCC]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문화 공감 센터는 경마 공원 외의 일정 건물에 마권 발매 및 경마 중계 시설을 설치하고 스...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2가에서 창립한 한국문인협회의 지회. 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韓國文人協會慶尙北道支會)는 1962년 3월 대구역 앞 대구공회당 지하 다방에서 유치환, 이호우, 이윤수, 신동집, 박양균, 박훈산 등 30여 명이 모여 창립 총회를 열고 창립하였다. 초대 회장은 유치환이 맡았다. 이후 1981년[제10대 회장 김원중]까지 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는 대구를 중심으로...
-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학 단체. 한국문인협회 달성지부는 달성 출신이거나 달성에 거주하는 문인들이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문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켜 지역 문학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하였다....
-
1982년 2월 15일 창립한 한국문인협회 대구광역시 지회. 한국문인협회 대구광역시지회(韓國文人協會 大邱廣域市支會)는 향토 문학의 향상 및 한국문학의 발전을 꾀하고, 회원의 권익 옹호를 목적으로 창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2동에 있는 한국물가협회의 지역 지회. 한국물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지역의 각종 재화와 서비스의 원가, 유통가격, 거래 동향 등을 조사·분석하여 경제주체들에게 공급함으로써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장애인 문학 단체. 한국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는 대구·경상북도 지역 장애인 문인들과 문학에 뜻을 품고 있는 장애인들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문학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숨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하여 창립된 문학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수동에 있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의 대구 지회. 대구 지역 문화운동은 1980년 말과 1990년대 초 문화예술 단체가 우후죽순으로 결성되어 체계 없이 활동하는 상황이었다. 전국의 문화운동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1993년 8월 재야 운동 단체였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약칭 민예총]이 합법적 문화예술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으로 출범하면서 각 지역에서도...
-
1946년 11월 22일 대구에서 결성된 한국민주당의 경상북도 지부. 한국민주당 경북지부(韓國民主黨慶北支部)는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의 우익 정치세력을 결집할 목적으로 결성된 정당이었다....
-
대구에서 결성된 한국민주당의 지부. 한국민주당 대구지부(韓國民主黨 大邱支部)는 대구 지역의 우익 정치세력을 결집할 목적으로 결성된 정당이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산하의 공기업. 한국감정원은 부동산의 가격 공시 및 통계·정보 관리 업무와 부동산시장 정책지원 등을 위한 조사·관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 유지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한국부인회 산하 대구 지역 여성단체. 한국부인회 대구광역시지부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 양성평등 구현을 통한 여성복지 증진을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한국부인회 대구광역시지부에서는 여성의 삶의 질 향상, 여성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동에 있는 불교대학.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 칠곡도량(韓國佛敎大學大觀音寺漆谷道場)은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동에 있는 불교대학이다. 남구 봉덕동에 있는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와 불교대학에 관한 한 같은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과 수행, 봉사, 포교를 함께 하는 교육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산동에 있는 의료기기, 의약품 전문 생산 기업체. 한국비엔씨는 의료기기 생산을 목적으로 2007년에 설립되었으며, 2012년 본사와 연구소를 경기도 화성시에서 대구광역시 달서구로 이전한 후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화장품 생산과 생체재료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분야 제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지회.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韓國寫眞作家協會大邱廣域市支會)는 대구 사진 문화의 발전과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들의 권익 보호 및 지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정식 명칭은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위치한 사학 관련 비영리 공익 법인. 한국사학진흥재단은 각급 사립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의 조성 및 융자 등에 관한 업무를 합리적으로 운영·관리함으로써 사학 교육 진흥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산업 기술 개발에 대한 기획, 평가, 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산업 기술의 혁신을 통한 산업 경쟁력과 국가혁신역량 제고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의 조성 및 공업의 합리적 배치를 유도하고, 공장의 원활한 설립과 입주 기업체의 생산활동을 지원하며, 산업 입지 및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에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산하 지역 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964년 8월 한국수출산업공단으로 설립되었다. 1996년 10월 한국수출산업공단 등 5개의 산업단지관리공단이 통폐합되면서 1997년 1월 10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발족되었다. 2021년 12월 현재 산하에 대구지역본부를 비롯하여 서울지역본부, 인천지역본부, 경기지역본부, 경북지역본부, 광주지역본부...
-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에 있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지역 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韓國産業安全保健公團大邱光域本部)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법」에 의거하여, 산업 안전보건 기술 지도 및 교육, 안전·보건 진단 등 산업재해 예방과 산업 안전보건을 통하여 근로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제공하고, 사업주가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하도록 하여 국민경제 발전에...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역 본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韓國産業人力攻團大邱地域本部)는 「한국산업인력공단법」[법률 제10461호, 2011년 3월 9일]에 의거하여 근로자의 평생학습 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실시, 자격검정, 숙련 기술 장려 사업 및 고용 촉진 등에 관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산업인력의 양성 및 수급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국민경제의 건...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용리에 있는 중소기업 전문 연구 기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의 역할은 대경권 산업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신산업과 신성장 중소·중견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허브로서의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력·장비·지식 관련 개방형 활용 체계의 강화로 중소기업 R&D를 지원하고, 지역 산업의 혁신 자원을 체계적으로 강화시키고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산업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공기업. 한국생산성본부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혁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을 위하여 산업계의 생산성을 향상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에 있는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섬유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연구하는 기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전문 생산 기술 연구소로서 섬유 신소재·신기술을 개발하고 기업 지원을 통한 섬유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분사기 및 소화기 제조회사. 한국소방기구제작소는 1961년 11월에 경상북도 대구시 칠성동[현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서 한국소방재료상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설립자인 정유택 회장은 설립 당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소화기를 판매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에 있는 낙동강 수자원을 관리하는 공공기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韓國水資源公社洛東江流域本部)는 경상북도와 경상남도를 관통하는 낙동강 수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설립된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 소속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승강기 안전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지역 본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의거하여 승강기 안전으로 국민의 행복을 지키고, 승강기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고, 승강기 안전관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위탁집행협 준정부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4가에 있는 한국씨티은행 산하의 지역 지점. 한국씨티은행은 선진 금융 기법을 활용하여 한국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성장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한국 금융산업에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에 있는 안광학 산업의 브랜드를 육성하고, 고품질 기능성 안경을 개발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연구 기관. 한국안광학산업연구원은 지역특화산업인 안광학 산업을 첨단 패션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하여 2005년에 설립되었으며, 안광학 기업 지원사업, 마케팅 지원사업, 연구개발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새로운 디자인의 폐자원 활용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연구 기관. 한국업사이클센터는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 제작 지원과 지역 업사이클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 지원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연구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한국에너지공단 산하의 지역 본부.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증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 및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를 통한 온실가스의 저감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여성 경제인을 지원하기 위한 협회의 대구 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설립되었으며, 지역 여성 경제인의 창업·교육, 생산 제품의 판로 지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문화예술 단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광역시연합회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대구광역시 지회이다.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예총이라고도 한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종합증권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 지원 기관.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대구·경북에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증권발행·증권대행·증권예탁 등의 증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에 잠재하여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지역기업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에 있는 한국은행의 지역본부. 1950년 5월 「한국은행법」이 공포되고, 1950년 6월 12일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출점하면서 한국은행 대구지점도 문을 열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동에 있는 인권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설립된 시민참여형 인권 단체. 한국인권행동(韓國人權行動)은 국제사면위원회[앰네스티] 한국지부에서 18년간 활동하였던 오완호를 중심으로 김준곤 변호사, 류연창 목사, 승려 재원, 최학래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 승려 진관 등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이 공동대표로 참여하여 2004년 설립한 인권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에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산하 지역 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Korea Asset Management Corporation·KAMCO)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설립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62년 설립되어 가계·기업·공공 자산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국내 유일의 공적 자산관리 전문 기관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상시 구조조정 기구로서 국가경제와 금융산업 발전...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있는 한국 자유 총연맹의 달성 지역 지회.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활동하는 민간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산하 대구 지역 지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韓國自由總聯盟大邱市支部)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옹호 발전시키고, 관련 민간단체에 대한 협조와 세계 자유 우방과의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1987년 대구에서 창립한 문학운동 단체. 한국작가회의 대구경북지회(韓國作家會議大邱慶北支會)는 1987년 지역문화의 활성화와 민족문학의 창달을 기치로 내걸고 활동한 대구·경북민족문학회를 계승하여 문학인의 권익과 자긍심을 수호하고 문학의 저변 확대와 현실주의 문학의 거점 역할을 하기 위하여 2014년 3월 29일 새롭게 출범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연호동과 범어동에 있는 장애 기업인을 위한 협회.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제1조에 근거하여 설립된 특별법인으로서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와 창업을 촉진하고 장애인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법정 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산하 직업능력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직업능력개발원은 장애인의 직업교육훈련과 직업재활을 위하여 설립된 장애인 전문 직업훈련 교육원이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하여 기업으로부터 사전에 요구받은 특정 기술, 직종, 교과 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하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역 본부. 「장애인고용촉진및직업재활법」[법률 제11240호, 2012년 1월 26일] 제43조에 의거하여 장애인이 직업생활을 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업주의 장애인 고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한국장학재단은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교육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한국장학재단은 국가 장학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기 위해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에 있는 한국 전력 공사 대구 경북 지역 본부 산하의 사업소. 한국전력공사 대구 경북 지역 본부 남대구지사는 대구광역시 달서구[본리동 및 장기동은 제외]와 달성군 일부[화원읍·논공읍·옥포읍·현풍읍·유가읍·구지면]의 전력 공급과 관리를 담당한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있는 한국전력공사 산하 지역 본부. 1911년 1월 21일 대구전기회사가 대구에 설립되었다. 1918년 8월 대구전기회사와 함흥전기주식회사가 합병하여 대흥전기주식회사를 발족하였다. 대흥전기주식회사는 1920년 광주전기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여 대흥전기주식회사 광주지점으로 하였다. 대흥전기주식회사는 이후 1926년 통영전기주식회사를, 1930년 전남전기주식회사를...
-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설립 목적은 국가 정보화 추진과 관련된 정책의 개발, 서비스 확충, 건강한 정보문화 조성 및 정보격차 해소 등을 지원함으로써 창조적 지식 정보사회의 기반을 조성하여 국민행복 실현에 이바지하는 것이다[문화진흥원 정관 제1장 제2조]....
-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에 있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산하의 지역 지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韓國住宅金融公社大邱支社)는 대구 지역 주택금융 등의 장기적·안정적 공급을 촉진하여 국민의 복지 증진과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증권업계와 증권 투자자를 위한 경제 지원 기관. 한국증권금융 대구지점은 지역 증권업계를 지원하기 위하여 1994년에 개설되었다. 증권을 담보로 금융투자업자에 자금을 대출하여 주거나 투자자 예탁금을 맡아 운용하는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지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는 집단에너지 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통한 에너지절약, 환경공해 개선 및 국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불교 단체. 한국천은미륵불원유지재단(韓國天恩彌勒佛院유지財團)은 한국천은미륵불원이 추구하는 ‘천리 양심의 자애(慈愛)’를 실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미륵 수기(彌勒受記)를 전하여 각자가 본래 지닌 양심을 인식하게 하고 주변 사람들의 양심을 광명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이 한마음이 되어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동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산하 지역 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960년대 양질의 값싼 주택공급을 위하여 정부가 1962년 7월 설립한 대한주택공사와 1975년 4월 설립된 토지금고를 전신으로 하는 한국토지공사가 통합되어 2009년 10월 출범한 공기업이다. 토지금고는 1975년 한국토지개발공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가 1996년 한국토지개발공사에서 한국토지공사로...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던 한국투명성기구 산하 대구 지역 본부. 한국투명성기구 대구본부(韓國透明性機構 大邱本部)는 반부패 활동을 하는 한국투명성기구 산하 대구 지역 본부이다.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있는 한국투자증권 산하의 지역 지점. 한국투자증권 대구PB센터는 1978년 1월 한국투자신탁 대구지점으로 개설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위치한 한국한의학연구원 산하 연구소.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는 한의학 이론 및 기술, 한의의료행위 등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 연구개발을 수행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화학 관련 시험검사·인증을 하는 연구 기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구경북지원은 화학 관련 기업의 환경평가, 건설 재료 시험평가, KS 인증 검사와 인증 관련 교육, 컨설팅을 수행하는 화학 관련 연구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한국환경공단의 지역 본부.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韓國環境公團大邱慶北地域本部)는 대구·경상북도 지역의 기후, 물, 토양, 자원순환, 환경시설, 국민 건강 등 환경 전 분야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환경 서비스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산동에 있는 절삭공구 전문 제조 기업체. 한국OSG는 절삭공구의 수입을 시작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절삭공구 분야 전문 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한국SGI 대구 지역의 문화회관. 한국SGI 대구4방면은 생명존엄의 불법을 기조(基調)로 하여, 전인류의 평화·문화·교육에 공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하리에 있는 한국SGI의 문화 회관. SGI는 일본법화경의 정수(精髓)인 니치렌[日蓮] 대성인의 불법(佛法)을 올바르게 계승해 불법의 근본 이념인 생명 존엄 사상을 실천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나아가 국가 번영과 세계 평화 실현에 기여하고자 하는 신도들로 구성된 종교 단체이다. 달령 문화 회관은 한국SGI 현풍 회원들의 종교 집회...
-
1976년 대구광역시에서 구성된 신인 아동문학가들의 문학 동인. 한뜻 동인은 1976년 1월 동시인 강준영, 하청호, 김재수, 노원호, 권오삼, 손원상 등과 동화작가 김충도, 배익천, 송재찬, 김상삼[제2집부터 참여] 등이 참여하여 결성한 동인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있는 지역 한방산업 육성을 위한 경제 지원 기관. 한방뷰티융합센터는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 중 하나인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한방 관련 기업들의 제품 개발과 임상실험·장비를 지원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며 시설을 임대하는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출판사. 한비출판사는 책이 역사와 문화를 증거로 남기는 것임을 인식하고, 작가의 능력을 지키고, 독자를 불러 모아 역사와 문화를 보전하고자 2006년 1월에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기동에 있는 발달장애인 복지시설. 한사랑발달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이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자립해 생활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설립되었다. 또한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와 편견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대구광역시 동구 신기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사회복지시설. 한사랑주간보호센터는 장애인 복지를 증진하고 장애인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켜 줌으로써 가족 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장애인 가족의 정신적 부담을 덜어주어 가족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장애인에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능력 개발과 생활 안정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한샘교회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성도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한화투자증권 산하의 대구 지역 지점. 2012년 9월 4일 한화투자증권 대구PB센터가 개설되었다....
-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에 있는 불교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자활센터, 시니어클럽, 다문화사업 등 다양한 지역 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2가에 있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둔 부모로 이루어진 사회단체. 함께하는장애인부모회는 대구 지역의 장애가 있는 아이를 둔 부모들이 장애인의 각종 권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2004년 9월 18일에 창립하였다....
-
일제 강점기 달성군 해안면에서 결성된 소작인 농민 운동 단체. 해안소작조합은 1923년 내지 1924년에 결성되어 1925년 지세 반환 운동과 지세 불납 운동을 벌이고 1925년 낙작인회 투쟁을 통해 농민 운동을 전개하였다....
-
1925년 1월 4일 대구광역시 동구 해안면에서 결성된 농민운동 단체. 1921년 달성군 가창면[지금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의 농업협동회 결성을 계기로 1923년 3월 대구노동공제회의 농민대회를 거치면서 달성군내 각 면 즉 해안면을 비롯한 가창면, 성서면, 옥포면, 화원면, 논공면, 월배면 등 7개 면에서 소작인조합을 결성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1925년 1월 4일 해안면 소...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소재한 노인 장기요양기관. 해오름노인복지센터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가사·활동 지원 또는 주간보호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 및 가족의 사회·경제적 활동 기반을 조성하는 노인 돌봄 종합 서비스 시설이다. 해오름노인복지센터는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시설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르신 케어 및 건강관리, 방문목욕, 사무행정 등...
-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동에 있는 장애인복지 관련 복지 법인. 해인복지재단은 이웃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의 규정에 따른 종합적인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통하여 장애인의 잠재능력 개발과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보장하여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에 있는 문화재단.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대구광역시 북구청에서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하여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서 발간하는 인터넷 신문. 행복수성뉴스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역의 주요 뉴스를 보도하며, 수성구 소재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수성구 내의 이슈와 정보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창간되었다. 또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인터넷 신문의 형태로 간행되고 있다....
-
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에 있던 미술단체. 향토회(鄕土會)는 1930년 설립되어 서동진(徐東辰), 박명조(朴命祚), 최화수(崔華秀), 김성암(金星岩), 이인성(李仁星), 배명학(裴命鶴)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윤우열이 조직한 무력 투쟁 독립운동 단체. 윤우열(尹又烈)[1904~1927]은 대구교풍회 회장, 대구자제단 발기인, 국민협회 대구지부 지부장 등 친일 단체에서 간부로 활동한 윤필오의 아들이다. 윤우열은 일본 세이소쿠영어학교[正則英語學校] 속성과를 다닌 유학파였다. 유학 후 서울계의 사회주의 진영에 가담하여 활동한 윤우열은 서울과 대구에서 청년운동을 중심으로 사...
-
4·19혁명 시기 대구에서 전개된 혁신당과 사회대중당과의 통합 기구. 혁신당·사회대중당통합준비위원회 경북위원회는 혁신당과 사회대중당 당의 통합 교섭을 추진할 목적으로 만든 기구였다....
-
1927년 12월 대구의 중등학교 학생들이 신우동맹을 계승하여 결성한 학생운동 비밀결사. 혁우동맹(革友同盟)은 6·10만세운동 이후 1926년 9월 대구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이 결성한 사회과학연구회와 사회과학연구회가 1927년 2월부터 진행한 사상강좌회를 거쳐 1927년 결성한 학생운동 비밀결사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결성된 사상단체. 혁조단은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결성되었으며, 사상 연구와 사회운동을 전개한 사상단체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상리에 있는 자동차용 램프 전문 제조업체. 현대 아이에이치엘 대구 공장은 현대 자동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 아이에이치엘이 설립한 회사이며 대구 테크노폴리스 1호 가동 업체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현대기아차그룹 계열 현대차증권의 지역 지점. 현대차증권은 종합자산관리, 기업금융, 구조화금융, 연금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고객 최우선’을 제일의 가치로 삼아 고객에게 최고의 수익성을 제공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하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교단 소속 교회. 1905년 하동 교회를 모체로 하여 설립된 달성군 최초의 개신교 교회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부리에 있는 농업 협동조합.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에 있는 현풍농업협동조합은 농민들이 상호 협동 속에서 경제적 이익을 얻고 권익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만든 농업 생산자 단체이다. 지역 농협은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농업 및 생활 자재 구입, 생산 농산물 판매, 필요 자금 조달 등 가입 조합원의 경제 활동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중리에 있는 천주교 대구 대교구 소속의 성당. 현풍성당의 모태는 1935년 설립된 현풍 공소이다. 이후 1969년 신자 수의 증가로 화원 본당에 소속[1936년에는 남산 본당 소속]되어 있던 현풍 공소가 본당으로 승격되어 현재의 현풍성당이 되었다. 주보성인은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이다....
-
일제 강점기 대구 달성 지역에서 설립되어 활동한 소년 운동 단체. 1925년에 현풍소년회가 창립된 것으로 보이며, 1925년 소년 웅변대회를 개최하는 등 소년의 권익을 옹호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
일제 강점기 달성군 현풍 지역의 청년 운동 단체. 1930년 5월 현풍 청년회가 현풍 청년 동맹으로 조직체를 변경하여 청년 운동을 전개하였다....
-
1920년 8월 달성군 현풍면[현 현풍읍]에서 결성된 청년 운동 단체. 현풍청년회는 풍기 개량과 노동 야학 운영 등을 중심으로 실력 양성론에 입각해 활동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부리에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포교당. 유가사(瑜伽寺)와 도성암(道成庵)의 증계지 포교당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부리에 있는 장학회. 현풍현암장학회는 2008년 김징완 이사장이 3억 원을 기탁하면서 출범한 장학 재단으로, 매년 현풍읍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
1907년 경상북도 현풍군에서 설립되어 활동한 국채 보상 운동 단체. 1907년 1월 대구의 대동 광문회에서 국채 보상 운동이 발기된 이래 당시 경상북도 현풍군[현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도 국채 보상 운동을 위해 단연보상회가 설립되어 활동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부리에 있는 현풍읍 관할 행정 기관. 현풍읍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6개 읍[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옥포읍, 현풍읍, 유가읍], 3개 면[가창면, 하빈면, 구지면] 중 현풍읍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행정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에 있는 친환경로컬푸드를 활용한 반찬 사업을 하고 있는 마을기업. 협동조합 달콤한 밥상은 4가지 원칙을 토대로 설립되었다. 첫째, 친환경 로컬푸드를 이용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밥상을 제공한다. 둘째,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셋째, 먹거리 마을공동체를 형성한다. 넷째,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 이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에 있는 방과후 마을 교육을 위한 협동조합. 협동조합 둥지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자라는 교육 공동체”를 모토로 하여 자유로운 학교, 따뜻하고 넉넉한 품을 가진 학교, 배움이 즐거운 학교, 상상력과 용기가 중요한 학교, 생태와 살림을 고민하는 학교 등의 설립취지를 갖고 있는 배움 공동체이다....
-
대구광역시에서 결성된 시 동인. 형상 동인(形象 同人)은 1980년 2월 결성된 시 동인으로 매월 1회씩 작품 토론회를 가졌으며 매년 말 동인지 『형상』을 출간하였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계성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혜성단(彗星團)은 김수길, 이종식 등이 대구 지역에서 결성한 독립운동단체이다. 대구 3·1운동의 지속과 확대를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으며, 국외의 독립운동 세력과의 연계를 모색하기도 하였다....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서 결성된 아동문학 단체. 혜암아동문학회(兮巖兒童文學會)는 아동문학가 최춘해가 도서출판 그루 사무실에서 2003년 7월 개설한 ‘최춘해 아동문학교실’[현 혜암아동문학교실] 1기 수강생들이 결성한 아동문학 단체이다. 최춘해, 권영희, 김귀순, 김미경, 김영란, 김효순, 우남희, 최효순, 황명희 등이 결성에 참여하여 지도 강사였던 최춘해 시인의 호를 따서 ‘혜암...
-
1949년 3월 달성군 가창면에서 양민 학살을 자행한 육군 본부 정보국 산하 대북 침투 특수 부대. 호림 부대는 1949년 2월 25일 육군 본부 정보국 산하에 대북 침투 특수 부대로 창설되어 달성군 가창면에서 양민 수십 명을 학살한 것으로 1960년 국회 특별 조사반의 조사에서 규명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호산대학교가 설립한 부설 교육원. 호산대학교 대구교육원은 호산대학교의 건학이념에 의거해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수강생의 능력을 배양하고, 전문기술을 배우는 인간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평생교육원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사회복지 기관. 홀트아동복지회는 ‘모든 아동은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부모가 없는 아동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고, 입양 아동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건전한 입양 문화를 정착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동에서 건축자재 도소매와 레저스포츠 및 임대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 홈센타홀딩스의 전신은 1970년 6월 설립한 중앙도기사이며, 1977년 10월 주식회사 중앙기업으로 법인 전환한 이후 건축자재 도소매 부문과 레저스포츠 및 임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출판사. 홍익포럼은 1993년 ‘종이 위의 바른 생각’이라는 모토로 출발하여 작품을 정성스럽게 다듬어 냄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플라스틱 지우개를 생산하는 소재 기업. 화랑고무는 1950년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서 최세정이 설립하였다. 화랑고무는 창업 이후 한결같이 지우개 생산에 전념하고 있으며, ‘점보’, ‘네모나’ 등 30여 종의 지우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장수 기업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탭, 밸브 및 유사 장치 제조업체. 화성밸브는 신광양산을 설립한 장병호가 1984년 양산 제조업을 그만두고 1987년 설립하였다. 화성밸브는 LPG 용기용 밸브를 시작으로 현재 약 500여 종의 밸브를 생산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있는 노인 분야 복지 법인. 화성복지재단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과 중생 구제의 원력으로 어르신들의 노후가 편안하고 여유로울 수 있는 복지사회 기반을 다지기 위하여 1961년 2월 23일에 설립하였다. 재단훈은 ‘미소와 정성으로 공경하자’이며, 운영 방침은 전문성을 겸비한 직원들이 제공하는 케어 서비스, 개별화에 따른 여가 문화 코디네이터 구축, 다양한 지역...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있는 천주교 대구 대교구 소속의 성당.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 지역 최초의 공소인 조암 공소가 그 기원이다. 이후 조암 공소가 서산 공소로 분리되고 다시 천내 공소가 만들어졌으며, 교우 숫자의 증가함에 따라 본당으로 승격하였다. 주보성인은 예수 성심이다....
-
일제 강점기 달성군 화원면에서 결성된 소작인 농민 운동 단체. 화원소작조합은 1923년 내지 1924년에 결성되어 1924년 추수 태업 투쟁과 1925년 낙작인회 투쟁을 통해 농민 운동을 전개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있는 장학회. 달성 장학회를 통한 장학 사업을 추진해오다가 보다 많은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의 필요성을 느끼고 읍면별로 장학 재단을 설립하여 지원함으로써 장학 사업을 확대하여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있는 화원읍 관할 행정 기관.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6개 읍[화원읍·논공읍·다사읍·옥포읍·현풍읍·유가읍], 3개 면[가창면·하빈면·구지면] 중 화원읍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황금교회는 말씀과 기도의 신앙 공동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세워져 가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황금1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황금1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황금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1동은 수성구의 중심부에 있으며 자연과 생활 공간이 조화된 쾌적한 주거 지역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황금2동 주민들의 행정 복지 사무를 맡아 보는 행정기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속하는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는 법정동인 황금동 일부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가톨릭교회. 효목성당은 하느님의 백성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한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효목제일교회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송 받는 교회,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 세상을 향하여 교회에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 교회. 효목중앙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살며 서로 사랑하고, 복음 전파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효성복지재단은 저출산·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노인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하며, 영유아의 안전한 보호와 건전한 교육을 통하여 자녀 양육의 부담을 덜어 주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권리에 기반한 사회참여와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저소득 주민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노인복지 사업, 영유아 보육 사업,...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에 있는 석유 및 가스 등의 판매회사. 흥구석유는 「석유사업법」에 근거하여 석유류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서상태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결성한 독립운동단체. 흥맹회(興氓會)는 일제의 민족 차별에 저항 의식을 품고 있던 서상태가 1943년 일본에서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이 패배할 것으로 예상하고 조선의 독립을 준비하기 위하여 동지를 규합하여 조직한 결사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희락교회는 영혼 구원과 영혼을 사랑하는 교회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단체. 희망복지지원단은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보건·고용·주거·교육·법률 등 주민들의 복합적인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공공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저소득층 탈빈곤 및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체력 단련 시설 운영업. 히트짐은 2011년 5월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히트피트니스&익스트림짐을 개장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DB금융투자 산하의 지역 금융 센터. DB금융투자 대구금융센터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금융투자업과「상호저축은행법」에 따른 상호저축은행업을 공정하게 함으로써 유가증권의 유통을 원활히 하고 투자자를 보호하여 지역 경제 및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DGB사회공헌재단의 비전은 “사회 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 “꿈과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금융”,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역 밀착형 금융그룹”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있는 연성회로기판 제조업체. 휴대폰과 LCD 디스플레이에 탑재되는 회로기판을 개발·생산하는 EV첨단소재는 2004년 창립 후 전자기기용, 전장용(電裝用), 의료·방산용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되는 연성회로기판을 제조하여 국내 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일본·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서구 이현동에 있는 직물 관련 종합 시험기관. FITI시험연구원[Friend of Industry Technology Information Testing & Research Institute]은 섬유, 패션, 소비재, 환경산업 등의 분야에서 품질 평가, 시험 분석, 품질검사, 품질보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합 시험기관이다. FITI시험연구원 대구지원은 FI...
-
대구광역시 달성군 및 달서구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방송 통신 전문 케이블 TV 방송국. GCS푸른방송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및 달서구 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털 케이블 TV,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방송국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IBK투자증권 산하의 지역 지점. IBK투자증권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선도하여 온 IBK기업은행이 자본금 3000억 원을 100% 출자하여 설립한 금융투자 회사이다. 2008년 5월 29일 ‘IBK투자증권’ 법인을 설립하고 2008년 7월 출범하였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KB증권 산하의 지역 지점. KB금융그룹 계열의 증권회사인 KB증권은 1962년 설립된 국일증권이 전신이다. 국일증권이 1977년 현대그룹에 인수되면서 1986년 6월 국일증권에서 현대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6년 5월 당시 유동성 위기를 겪던 현대그룹이 현대증권을 KB금융지주에 매각하였고, 2017년 1월 1일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합...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한국방송공사의 대구·경북 지역 방송총국. KBS 대구 방송총국은 지역 발전을 위한 올바른 여론 형성과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지역 정체성을 확보하고, 지역 여론을 모아 내는 언론의 기본 역할을 수행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에 있는 유류 판매 전문 업체. KK는 창업주 박재관이 1927년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서 개업한 대구오일상회로 출발하였다. 박재관은 1949년 9월 미국 텍사스 석유회사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뒤 1951년 4월 경북광유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지역 에너지산업을 선도하였다. 경북광유는 1964년 대한석유공사[현 SK에너지]와 대리점 계약을 맺으면서 사세를 확...
-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에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공인 시험검사 연구 기관의 사무소. 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섬유 시험검사 연구 기관이다. 2021년 현재 섬유·의류, 화장품·의약외품, 어린이 제품, 전기전자, 식품, 수질 등에 대한 시험분석, 품질검사, R&D 등을 수행하는 제품안전 인증 기관으로 경기도 성남시에 본원을 두고 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원교리에 있는 KT&G 대구 본부 산하 지점. KT&G 달성지점은 KT&G 대구 본부 산하 5개 지점[대구 지점, 동대구 지점, 서대구 지점, 남대구 지점, 달성지점] 중 하나이며 제조 담배를 판매하는 영업 조직이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저축은행. 1972년 8월 박정희 대통령이 긴급명령권을 이용하여 내린 초법적인 ‘8·3사채동결조치’에 의거하여 사금융 3법[「단기금융업법」·「상호신용금고법」·「신용협동조합법」]이 제정되었다. 사금융 3법의 제정으로 사채업자들이 상호신용금고로 양성화되어 정부 규제를 받는 대신 상호금융의 제도권으로 편입되었다. 2001년 「상호신용금고법」이 「상호저축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NH농협은행 달성군 지역 지부. 농업 협동조합은 농민이 자신들의 권익을 위하여 조직한 농업 생산자 협동조합이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관내에 대규모 산업 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인접 도시가 베드타운화 되어감에 따라 비농민 인구 비중이 높은 편이다. NH농협은행 달성군지부는 사업 추진 방향을 농협 차원을 넘어 농민, 비농민을 포괄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지...
-
대구광역시 중구 덕산동에 있는 NH투자증권 산하의 지점. NH투자증권 대구WM센터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과 「외국환거래법」 등에 의거, 금융투자업을 영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1가에 있는 SC제일은행 지점. SC제일은행 대구지점은 일반 시민 및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여신·수신 업무 및 기타 은행 업무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휴대폰 부품 및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 SJ테크는 금속 다이캐스팅[정밀주조법] 및 프레스를 활용하여 휴대폰 내외장에 적용되는 금속 기구물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으며, 금속 다이캐스팅을 활용하여 자동차 내외장에 적용되는 금속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SJ테크는 신소재 합금 개발 능력을 확보하여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최고의 품질을 보유한 업체로...
-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에 있는 SK증권 산하의 지역 PIB센터. SK그룹 계열의 증권회사인 SK증권은 1955년 7월 30일 설립된 신우증권이 전신이다. 1963년 11월 27일 신우증권에서 경신증권으로, 1968년 9월 23일 경신증권에서 동방증권으로, 1989년 동방증권에서 태평양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91년에 선경그룹[현 SK그룹]에 인수되어 1992년 태평양증권에...
-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지상파 민영방송사. TBC[Taegu Broadcasting Corporation]는 건전한 지역 여론의 형성과 대구·경북의 경제적·문화적 발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인터넷 신문사 겸 방송사. TKTV인터넷신문방송은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사건 사고, 연예 스포츠, 장애인, 노인, 다문화, 미담 등과 관련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지역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대구문화예술단의 공연 영상 소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위하여 개국하였다....
-
1981년 대구에서 교육 민주화운동을 전개한 교사들의 교육운동 단체. YMCA중등교육자협의회대구지역회는 1981년 12월 대구에서 기독교 정신과 교육자적 신념에서 출발한 학습 소모임에서 대구·경상북도 지역의 교육 민주화운동을 펼치기 위한 교육운동 단체로 전환하며 대구·경상북도 교육 운동의 한 축을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