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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1430
한자 淳昌郡野球聯合會
분야 문화·교육/체육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로 198-3[남계리 554-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공교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8년연표보기 - 순창군 야구 연합회 설립
현 소재지 순창군 야구 연합회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로 198-3[남계리 554-2]지도보기
성격 체육 단체
설립자 임창선
전화 063-653-8878
홈페이지 순창군 야구 연합회(http://cafe.daum.net/kangchonsan)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야구 연합 단체.

[설립 목적]

순창군 야구 연합회는 야구를 널리 보급하고 군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며 동호인 활성화를 통해 순창군 야구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1994년 화이트 샤크 팀이 창단되어 처음으로 순창 야구의 시작을 알렸고, 2008년 타이거즈, 페퍼스 팀 등과 함께 순창군 야구 연합회가 구성되었다. 임창선이 초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2대 회장까지 역임하였다. 3대 회장 신용섭을 거쳐 2014년 현재는 4대 김기수 회장이 순창 야구 연합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순창군 야구 연합회가 설립되면서 비로소 6개 이상의 팀이 창단되며 순창의 생활 동호인 활동의 중요한 모범적 사례로 발전하였다. 순창군이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하면서 순창 야구장을 찾는 동호인들이 많아 순창의 관광지 등과 연계되면서 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제 몫을 하였다.

2009년부터 해마다 청자배 전국 야구 대회, 도지사배 야구 대회 등 3개 대회 이상에 출전하면서 지역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 결실로 전국의 많은 동호인이 순창을 찾아 경기 및 훈련을 갖게 되었다. 매주 순창을 찾는 동호인이 200여 명에 달하며 함께 순창을 찾는 동호인 가족 또한 많아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각종 전국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올리면서 동호인 야구의 강자로 거듭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야구장을 인조 구장으로 보수 공사하여 항상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구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황]

2014년 현재 순창군 야구 연합회는 회장 1명, 부회장 2명, 사무국장 1명, 이사 7명을 포함하여 총 36명의 임원들이 이끌고 있다. 산하에 순창 타이거즈, 레드 페퍼스, 화이트 샤크, 대상 청정원, 다이너스티, 저스티스 등 6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순창군 야구 연합회는 순창군 가맹 종목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종목으로 야구 인구의 저변 확대 및 군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 「내부 자료」(순창군 통합 체육회, 2014)
  • 인터뷰(순창군 야구 연합회 회장 신용섭, 남, 48세, 2013.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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