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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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 있는 여성 농업인 지원 기관. 순창 여성 농업인 종합 지원 센터는 여성화·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촌 사회의 여성 농업인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10년 12월에 순창 여성 농업인 종합 지원 센터로 사단 법인을 설립했다. 2011년 4월에 순창 여성 농업인 종합 지원 센터를 운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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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 일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되던 짚풀로 하는 공예 사업. 유등 짚풀 공예는 예부터 농경 사회의 문화가 고스란히 전승되는 짚풀 공예의 복원을 통해 사라져 가는 전통 문화의 계승과 노인들의 전통 장인 기술을 보존하기 위해 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 일대에서 추진되던 사업이다. 2004년에 5명의 노인들이 주축이 되어 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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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발달하는 건강인, 창의적으로 탐구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창의인, 자주적인 태도로 자신의 재주를 기르는 자주인, 전통과 문화를 애호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인, 예절 바르고 이웃을 사랑하는 도덕인’이다. 교훈은 ‘깊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어린이’이다. 1925년 4월 29일에 유등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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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 있는 유등면 담당 행정 기관. 유등면사무소는 전라북도 순창군 11개 읍·면 중의 하나인 유등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유등면은 고려 시대 충숙왕 원년인 1314년에 유등방이 되었고, 1897년(고종 34) 방이 면으로 되면서 유등면이 되었다. 1972년 6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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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순창 출신의 효자. 본관은 평택(平澤). 자는 자오(子五), 호는 청재(淸齋). 할아버지는 임시채(林時采)이고 아버지는 임양성(林養性)이다. 아들은 효자 임종혁(林宗赫)과 임종빈(林宗彬)이다. 임광수(林光洙)[1750~?]는 1750년(영조 26)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서 출생하였다. 집안의 가훈을 이어받아 더욱 가풍을 진작시켰다. 아버지의 등창이 심하자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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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순창 출신의 효자. 본관은 평택(平澤). 자는 형보(亨甫). 아버지는 임재무(林再茂)이다. 아들은 효자 임양성(林養性)이고 손자는 임광수(林光洙)이다. 임시채(林時采)[1708~?]는 1708년(숙종 34)에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여 혼정신성(昏定晨省)[저녁에는 잠자리를 살피고, 아침에는 일찍 안부를 묻는다는 뜻]의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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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순창 출신의 효자. 본관은 평택(平澤). 자는 군평(君平), 호는 호호옹(虎護翁). 할아버지는 임재무(林再茂)이고 아버지는 임시채(林時采)이다. 아들은 효자 임광수(林光洙)이다. 임양성(林養性)[1730~?]은 1730년(영조 6)에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가훈을 이어받아 효성이 지극하였다. 아버지가 허벅지에 난 종기로 고생을 하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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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순창 출신의 효자. 본관은 평택(平澤). 자는 도여(道汝), 초명은 임백긍(林栢兢)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임시채(林時采)이고 할아버지는 임양성(林養性), 아버지는 임광수(林光洙)이다. 형은 임종혁(林宗赫)이다. 아들은 효자 임환(林煥)이다. 임종빈(林宗彬)[1801~?]은 1801년(순조 1)에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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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순창 출신의 효자. 본관은 평택(平澤). 자(字)는 문여(文汝), 초명은 임백혁(林栢赫). 증조할아버지는 임시채(林時采), 할아버지는 임양성(林養性), 아버지는 임광수(林光洙), 동생은 임종빈(林宗彬)이다. 임종혁(林宗赫)[1782~1847]은 1782년(정조 6)에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서 출생하였다. 선대의 효제(孝悌)의 가훈을 이어받아 평생을 한 번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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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순창 출신의 효자. 본관은 평택(平澤). 자는 원거(元巨), 호는 농암(聾庵), 초명은 임노항(林魯恒). 고조할아버지는 임시채(林時采)이고 증조할아버지는 임양성(林養性)이며, 할아버지는 임광수(林光洙), 아버지는 임종빈(林宗彬)이다. 임환(林煥)[1826~?]은 1826년(순조 26)에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선인들의 가훈을 이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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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서 효자 전씨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징계들과 전 효자」는 승천하려는 황룡을 도와 소원을 성취하고 병든 어머니를 잘 봉양하며 행복하게 살았다는 전씨의 효행담이자 승천한 황룡의 보은담이다. 효자 전씨가 황룡을 도운 보답으로 받은 들의 이름이 ‘징계(澄溪)들’이란 점에서 보면 지명 유래담이기도 하다. 2002년 12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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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 있는 개항기 평택 임씨 5대에 걸친 6명의 효자 정려. 6명의 효자는 임시채(林時采), 임양성(林養性), 임광수(林光洙), 임종혁(林宗赫)·임종빈(林宗彬) 형제 및 임환(林煥)이다. 임시채는 선친의 묘소에서 시묘를 하던 중 지극한 효성에 감동한 큰 호랑이가 임씨를 보호하며 3년 동안 같이 묘를 지켰다고 한다. 또한 영조가 세상을 떠나니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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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 있는 개항기에 조선 후기 평택 임씨 5세 6효를 기리기 위해 세운 비. 임시채(林時采)는 평택 임씨(平澤林氏)의 시조 임중연(林仲沇)의 14세손이며 두문동 72현의 선도자 두문재(杜門齋) 임선미(林先味)의 13세손이다. 1892~1893년 임시채로부터 5세 6효(五世六孝)[임시채와 그의 아들 임양성(林養性), 임양성의 아들 임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