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사 은행나무 전경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59P02432
설명문 구암사 은행나무는 1392년 구암사의 중건과 무학 대사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하여 식수하였던 은행나무로 추정되고 있으며, 조선 태조의 안녕과 왕조의 번창을 염원하는 뜻이 담겨져 있어 그 의미가 크다. 현재 나무 높이는 약 36m, 둘레는 약 5m이며, 수형이 곧고 건장하다. 해마다 10월이면 열매를 수확하여 식용이나 약용으로 쓰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과 생물학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9월 전라북도 기념물 제121호로 지정되었다.
소재지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봉덕길 131-144 [봉덕리 374]
문화재지정번호 전라북도 기념물 제121호
제작일자 20140901
제작일자1 2014년 10월 4일
제작1 ㈜이모션
저작권1 한국학중앙연구원
지역 순창
생성일시 2014-09-30 오전 11:35:00
수정일시 2014-09-30 오전 11:35:00
작업자 휴먼미디어
날짜1 2014년 6월 11일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