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59P02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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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구암사 은행나무는 1392년 구암사의 중건과 무학 대사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하여 식수하였던 은행나무로 추정되고 있으며, 조선 태조의 안녕과 왕조의 번창을 염원하는 뜻이 담겨져 있어 그 의미가 크다. 현재 나무 높이는 약 36m, 둘레는 약 5m이며, 수형이 곧고 건장하다. 해마다 10월이면 열매를 수확하여 식용이나 약용으로 쓰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과 생물학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9월 전라북도 기념물 제121호로 지정되었다. |
소재지 |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봉덕길 131-144 [봉덕리 374] |
문화재지정번호 | 전라북도 기념물 제121호 |
제작일자 | 20140901 |
제작일자1 | 2014년 10월 4일 |
제작1 | ㈜이모션 |
저작권1 | 한국학중앙연구원 |
지역 | 순창 |
생성일시 | 2014-09-30 오전 11:35:13 |
수정일시 | 2014-09-30 오전 11:35:13 |
작업자 | 휴먼미디어 |
날짜1 | 2014년 6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