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수당 마룡 암각서 안내석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59P03254
설명문 쌍치면 종곡리 부안김씨 선산 입구 관수재 뒤편에 있는 바위 앞면에 새겨져 있는 “관수당 마롱암(觀水堂磨礱巖)”이라는 글씨는 우암 서(尤庵書)라는 걸로 추정할 때, 송시열(宋時烈)의 글씨이다. 이 암각서는 우암의 글씨 중에서도 대표작으로 꼽을 만큼 활달하고 기백이 있는 후기의 필치가 그대로 표현되어 있다.
소재지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종곡리 산 52-1 부안김씨 선산 입구
제작일자1 2014년 7월 1일
제작1 ㈜이모션
저작권1 한국학중앙연구원
날짜1 2014년 10월 19일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