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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0295
한자 塔里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인계면 탑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진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 전라북도 순창군 인계면 탑리 개설
법정리 전라북도 순창군 인계면 탑리 지도보기
성격 법정리
면적 2.32㎢
가구수 35가구
인구[남/여] 57명[남 29명/여 28명]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인계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탑리는 마을에 세워진 돌탑으로 생긴 지명이다. 3기의 돌탑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1기만 남아 있다. 탑리는 예부터 한양[서울]과 순창을 오가는 이들이 갈재를 넘기 전 잠시 쉬었다 가던 곳으로, 한때는 150여 가구가 넘게 번창하였던 마을이었다. 외양(外陽) 마을은 고려 때 강씨들이 취락을 형성했으며 인계면 뒷산에 위치한 갈마음수(渴馬飮水) 8명당의 요건을 갖추기 위하여 주변 마을 이름을 말이 필요한 여러 상황을 본떠서 지었다고 한다.

[형성 및 변천]

탑리(塔里)는 본래 호계면에 속하였다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외양재와 합하여 인계면 탑리로 통칭하게 되었다. 이곳은 임실군과의 경계일 뿐 아니라 순창군의 북단으로 전라 감영과 연락되는 중요한 관문이었기에 순창군의 다섯 개 역 가운데 하나인 노현역(蘆峴驛)이 위치하였고, 이에 따라 마구간, 대장간, 역졸, 주막 등이 있었다고 전한다.

[자연 환경]

탑리의 북쪽은 전라북도 임실군과 호남정맥의 능선을 경계로 하여 인접하며, 400m~500m까지 능선이 연결되어 있다. 곡구에는 흘러나오는 지류가 모여 탑리제를 만들었다. 그 주변에 탑리 마을이 있다. 남동쪽의 경계 역시 심초리와 능선 경계를 이루며, 이곳에 외양 마을이 존재한다.

탑리의 동쪽은 심초리, 서쪽은 구림면 율북리, 남쪽은 쌍암리, 북쪽은 임실군 장암리와 인접하여 있다. 남쪽의 쌍암제[인계제]를 제외하고는 서쪽과 북쪽 및 동쪽 모두 능선을 경계로 분수계를 이루고 있다. 북쪽은 호남정맥으로 인하여 최고 500m 높이의 능선이 존재하지만, 모악로가 지나가는 곳은 고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약 200m 지역으로 지류가 흘러 남쪽의 쌍암제로 이어진다. 동쪽 역시 심초리와 400m 정도의 능선으로 이어지면서 경계를 이룬다. 이에 따라 탑리는 남쪽이 개방된 삼태기 모양의 산간 분지를 형성하며 마을 대부분이 산록 완사면에 형성되어 있다.

[현황]

2021년 12월 현재 탑리의 면적은 2.32㎢이며, 인구는 35가구, 57명으로 남자가 29명, 여자가 28명이다. 국도 27호선과 구 국도인 인덕로가 남북으로 관통하며, 북쪽에 위치한 탐리지 인근에서 분리된 세심로가 동쪽의 심초리와 연결해 주고 있다. 남쪽은 쌍암제를 경계로 쌍암리와 구분되며, 양지천이 흐르면서 탑리의 산간 분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양지천 주변에서 논농사가 이루어지며, 탑리 분지 좌우측의 산록 완사면에서 밭농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탑리의 중앙으로 모악로[국도 27호선]가 가로지른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2.10.04 현행화 [상세정보] 가구수, 인구 변경
2022.09.30 현행화 [현황] 인구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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