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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0720
한자 剛泉寺五層石塔
이칭/별칭 다보탑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탑과 부도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270[청계리 996]
시대 고려/고려 후기
집필자 양은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316년연표보기 - 강천사 오층 석탑 건립
복원 시기/일시 1959년 - 강천사 오층 석탑 보수
문화재 지정 일시 1979년 12월 27일연표보기 - 강천사 오층 석탑 전라북도 유형 문화재 제92호로 지정
현 소재지 강천사 -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270[청계리 996]지도보기
성격 석탑
재질 화강암
크기(높이) 235㎝
소유자 강천사
관리자 강천사
문화재 지정 번호 전라북도 유형 문화재 제92호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강천사 대웅전 앞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건립 경위]

강천사 오층 석탑(剛泉寺五層石塔)은 원래 1316년(충숙왕 3)에 덕현 선사(德玄禪師)가 강천사를 중창할 때 세운 것이었다. 1950년 6·25 전쟁강천사의 전체 건물이 소실되는 화를 입었는데 그때 강천사 오층 석탑도 화를 입어 무너진 적이 있었다. 그 후 1959년 당시의 강천사 주지 영일(映日) 김장엽(金裝燁)이 다시 보수하여 건립하였다.

[위치]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996번지 강천사 대웅전 바로 앞뜰에 위치한다.

[형태]

강천사 오층 석탑은 높이가 235㎝이고 넓이가 78㎝의 화강 석재 5층 6각으로 되어 있는데, 현재 2·3·4층의 옥개석(屋蓋石)이 6·25 전쟁 당시 총탄에 의해 일부가 파손되어 있다. 1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으로, 화강암으로 정교하게 다듬었다. 초층 탑신에는 우주(隅柱)가 모각되었고 그 위에는 왼쪽 부분이 심하게 파손된 옥개석이 올려져 있다. 옥개석은 밑면에 3단의 층급 받침을 갖추고 있는데, 처마는 수평을 이루다 양끝에서 서서히 올라갔다.

2층과 3층 탑신도 우주가 모각되었지만 초층 탑신에 비해 급격히 축약된 모습이다. 층급 받침 역시 삼단으로 구성되었지만 1층의 그것보다 더 높다. 옥개석 상부에는 1단의 탑신 받침이 조출(彫出)되어 있다. 4층 탑신석은 3층 탑신석에 비해 높고 우주가 모각되지 않았다. 또한 왼쪽 부분이 다듬어지지 않은 점에서 후에 보충된 것으로 보인다. 상륜부는 현재 노반이 결실된 채 복발(覆鉢)과 보륜(寶輪)이 1매의 돌로 구성되었다. 주변에는 파손된 석등의 중대석과 보주가 일부 남아 있으며 당간 지주 4기와 가공된 석재들이 흩어져 있다.

[현황]

강천사 오층 석탑 주변에 철책을 세워 보호 관리하고 있다. 1979년 12월 27일 전라북도 유형 문화재 제92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강천사 오층 석탑은 다보탑으로 불린다. 탑신석에 양 우주가 모각되었으며, 옥개석에 높은 3단의 층급 받침이 있고 또 초층에 비해 2층 이상이 급격히 축약하는 점 등에서 신라 일반형 석탑 양식을 기본으로 부분적으로 백제 석탑 양식을 반영한 고려 시대의 석탑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