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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리 효열 기행 비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0780
한자 南溪里孝烈紀行碑閣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남계리 남계 마을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승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67년연표보기 - 유도찬 기행비 건립
건립 시기/일시 1970년연표보기 - 완산 최씨 기행비 건립
현 소재지 효열 기행 비각 현 소재지 - 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남계리 남계 마을 지도보기
성격 비각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1칸
관리자 유만수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남계리에 있는 유도찬과 유진곤의 처 완산 최씨의 효열을 기려 현대에 세운 비각.

[개설]

완산 최씨(完山崔氏)는 중종조의 명신인 유옥(柳沃)의 후예 유진곤(柳震坤)의 처로 17세에 혼인해 시부모를 잘 봉양하고 동서들과 화목하게 지내 효순이라 칭송을 받았다. 1805년(순조 5) 남편이 괴질에 걸려 소생하기 어렵게 되자 최씨가 칼로 자기 볼깃살을 베어 먹이고 손가락 피를 내어 먹여 회생시켰다. 남편 상을 당해 삼년상을 치른 뒤 아들들에게 가문의 명성을 실추시키지 말기를 당부하며 목을 매어 자결하였다. 나라에서 포상을 하려 하였으나 변란으로 시행되지 못하였다.

[형태]

비각은 정면 3칸, 측면 1칸이며, 비각 안에 2기의 비석이 있다. ‘효자 문화 유공 도찬 기행비(孝子文化柳公道讚紀行碑)’는 120×43×19㎝ 크기이며, ‘열부 완산 최씨 기행비(烈婦完山崔氏紀行碑)’는 131×39×16㎝ 크기이다. 효자 문화 유공 도찬 기행비는 1967년 추석에 남양(南陽) 홍공표(洪工杓)가 글을 지었으며, 열부 완산 최씨 기행비는 1970년 한식에 광산(光山) 김문옥(金文鈺)이 글을 짓고, 상락(上洛) 김정회(金程會)가 글씨를 썼다.

[현황]

순창군 금과면 남계리 남계 마을 호계정 옆 대밭에 세워져 있는데, 건물의 일부 보수가 필요하다. 2009년 현재 순창군 금과면 남계리 마을의 후손 유만수가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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