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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애향 운동 본부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1239
한자 淳昌郡愛鄕運動本部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4길 12[남계리 583]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장교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77년 11월연표보기 - 순창군 애향 운동 본부 설립
최초 설립지 순창군 애향 운동 본부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4길 12[남계리 583]
현 소재지 순창군 애향 운동 본부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4길 12[남계리 583]지도보기
성격 사회단체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사회 봉사 단체.

[설립 목적]

순창군 애향 운동 본부는 침체되어 가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정주 인구를 늘리고, 의식 개혁을 통한 품위 향상으로 군민이 애향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 순창 발전에 기여하고자 1977년 11월에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요 사업으로는 정주 기반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향토 인재 육성 및 애향 의식 고취, 전통 문화 보존과 아름다운 순창 가꾸기, 지역 발전을 위한 기관 단체 및 재경 향우회와의 유대 강화 등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다. 세부 추진 사업으로 순창 사랑 상품권 판매 활성화, 면 단위 추진 체제 정비, 정주 인구 확대 거리 캠페인, 인구 유입과 출산 장려 운동, 내 고향 상품 구매와 바이 순창 실천 운동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애향 의식 홍보 유인물 제작을 통해 주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 개발 현장 견학을 통해 애향 의식을 고취한다. 그리고 강천산과 장군목 등의 명승지 보전과 관광 상품화를 유도하고 농공 단지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순창군과 공동 협력한다. 지역 유관 기관과의 유대 강화와 함께 향우회원과 출향 인사와의 협력 관계도 지속적으로 갖고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본부장은 조순엽, 사무국장은 안현진, 부본부장은 박정복·노원근·김영주, 감사는 김종연·양걸희가 맡고 있으며 이사는 권용택 등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2005년 이후 노원준, 조순엽 등이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2월 말 현재 임예민 본부장이 재임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순창군 애향 운동 본부는 애향 운동 헌장의 구현과 실천 덕목의 점진적 추진, 순창발전과 군민의 자긍심 제고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참고문헌]
  • 자료 제공(순창군청 행정과, 2014)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2.09.27 현행화 [현황] 본부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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