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1386
한자 淳昌國樂院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지명/시설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대동로 76-11[남계리 939]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황미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3년 10월 1일연표보기 - 순창 국악원 설립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6년 12월 3일 - 한국 국악 협회 순창군 지부 승인 및 임원 인준
준공 시기/일시 1999년연표보기 - 순창 국악원 준공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2년 - 순창 국악원 증축
최초 설립지 순창 국악원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1길 26-20[남계리 750]지도보기
현 소재지 순창 국악원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대동로 76-11[남계리 939]지도보기
성격 국악 교육 기관
면적 2,194.5㎡[대지 면적]|382.8㎡[연면적]
전화 063-653-8552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국악 교육 기관.

[개설]

순창군의 대표적 국악 교육 기관인 순창 국악원(淳昌國樂院)은 전통의 맥을 오늘에 잇고 있는 전통 예술의 공간이다. 현재는 국악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강의를 통해 국악 동호인을 배출하고 있는 상황이며, 체계적인 국악 교육을 받은 원생들은 각종 경연 대회에서 수상하며 순창 국악의 맥을 잇고 있다. 순창 국악원 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이동주는 “순창은 판소리의 본향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통 예술을 소유하고 펼쳐냈던 고장”이라며 “어느 지역보다 국악의 자긍심을 갖고 있는 군민들을 중심으로 전통 예술을 전승하고 있다”고 하였다.

[건립 경위]

순창 국악원은 1993년 10월 1일 설립되어 1996년 12월 3일 한국 국악 협회 순창군 지부 승인 및 임원을 인준 받았다. 1994년 순창읍 남계리 750번지에 99㎡ 규모의 사무실을 빌려 그해 읍면 농악 경연 대회를 개최하였다. 1995년에는 순창 농공 단지에 330㎡ 규모의 건물을 빌려 풍물·판소리·민요·시조·태평소 강습에 들어갔다. 1997년 현 순창 국악원 신축 부지를 확보하였으며, 1999년 팔작지붕의 석조와 목조로 순창 국악원을 완공하였다.

[구성]

순창 국악원의 대지 면적은 2,194.5㎡이고, 연면적은 382.8㎡이다. 100여 석 규모의 극장과 연습실을 갖추고 있다.

[활동 사항]

순창 국악원은 매년 전통 국악 공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2000년부터 순창군 읍면 농악 경연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순창 국악원의 풍물반은 활동이 매우 활발하며, 순창 국악원 농악단은 전라북도 시군 농악 경연 대회 대상을 비롯해 순창 장류 축제 등 크고 작은 축제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일본 순회공연에도 참가한 바 있다. 특히 판소리를 지도하고 있는 박미선 교수는 순창 출신으로 전라북도 무형 문화재였던 고 박복남(朴福男)[1927~2004] 명창의 장녀로 고향에서 순창 판소리의 맥을 잇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외 한국 무용·시조·필봉 농악·순창 농악·태평소 등의 강의 과목을 개설하고 있으며, 강사로는 임명옥·류재복·박현숙·이동주·이재관·김현진·주점자 등 명인 명창 등이 참여하고 있다. 순창 국악원의 강의 내용 중 특이한 사항은 필봉 농악을 대폭 수용해 지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가 지정 무형 문화재 양진성을 비롯해 박현숙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필봉 농악은 필봉 농악의 태생지인 임실 필봉 마을과 순창이 인접해 있어 교육의 한 강좌로 실시되고 있는 것이다.

[현황]

순창 국악원은 2002년에 증축 공사를 시작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1996년부터 2012년까지 전라북도 시군 농악 경연 대회에 출전하면서 순창 국악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순창 국악원은 판소리, 시조, 한국 무용, 농악 등 전통 예술의 전 분야를 교육 과정에 넣음으로써 순창 국악의 침체기를 극복하고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규모 도시에서 이처럼 전통 예술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도 특이한 점으로 평가된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