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지편찬위원회에서 번역한 책. 2015년에 간행된 『국역 고산지』는 1964년 회상사에서 간행된 『고산지』 상·하권 2책을 번역한 것으로, 조선시대 옛 고산현 지역, 즉 고산면, 화산면, 운주면, 동상면, 경천면, 비봉면 등 6개 지역에 대한 풍속 지리지이다. 상권은 조선시대 읍지의 편제를 그대로 차용해 1964년 전후의 옛 고산현 지역에 대한 실정을...
-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에 위치한 완주문화원의 소식지. 『만경강』은 군민의 문화행사 소식과 옆집 할머니 이야기, 집 앞의 이끼 낀 돌맹이에 대한 사연 등 주변 이야기를 싣고자 창간했다. 『만경강』은 2004년 창간호부터 2006년 12호까지는 1년 4회 계간지 16쪽으로 간행했으며, 2007년 이후 연 1회 신아출판사에서 간행해 오고 있다. 형...
-
전라북도 완주군 완주문화원에서 출간한 향토지. 향토사료지[『아름다운 완주문화 완주군 향토사료지』]는 2013년 기획되어, 완주군 지역 내 문화유산을 성곽, 봉화대, 향교와 서원, 열녀 효자비, 금석문, 숲, 보호수로 구분해서 정리한 도서이다. 완주군 지역 내 산성 26곳, 봉수대 12곳, 고산향교, 서원 9곳, 열녀 효자비 32개소, 금석문 13개소, 보호수 42건을 조...
-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방송 신문 잡지 등의 매체를 통해 사실을 전달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 완주군은 1935년 10월 1일 전주읍이 전주부로 승격되면서 전주군이 완주군으로 개칭되는 등 완주군과 전주시는 지리적·정치적·문화적·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를 이어왔다. 따라서 지역 언론과 출판도 완주군과 전주시를 따로 떼어서 구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2018...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지역 주간지. 『완주전주신문』은 2014년 8월 1일에 창간호를 발행했다. 『완주전주신문』은 발행인 인사말을 통해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 된 대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의 생활 속에 깊이 스며들어 주민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은 언론, 주민의 알 권리와 진솔한 여론을 담아내어 줄 언론, 지역 분열을 조...
-
전라북도 완주군 완주군청 기획감사실에서 완주 소식을 알리는 온라인 신문. 『완주군인터넷신문』은 인터넷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2006년 10월 1일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완주군인터넷신문』은 주민행정과 지역경제, 문화·관광, 보건·복지, 농업·산림, 건설·재난안전 등 6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서 해당 실·과·소에서 생산하는 보도 자료를 사진과...
-
전라북도 완주군 완주문화원에서 발간한 향토지. 『완주인물』은 2016년에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에 있는 완주문화원에서 발간한 도서이다. 완주문화원에서 완주군의 지원을 받아 간행되었다. 『완주인물』은 2016년 12월 25일에 인쇄되었고, 2016년 12월 31일에 발행했다. 발행처는 완주문화원이며, 발행인은 완주문화원장 이행구이다. 집필에는 이희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