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0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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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碑堂里 土壙墓 |
분야 | 역사/전통 시대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비당리 498-1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이화영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76년 - 비당리 토광묘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수습 조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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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비당리 토광묘 -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비당리 498-1 |
성격 | 고분 |
양식 | 토광묘 |
크기(높이,지름) | 139㎝[길이]|41㎝[너비]|51㎝[깊이] |
[정의]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비당리에 있던 청동기 시대 무덤.
[개설]
비당리 토광묘는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비당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 무덤으로, 움무덤 1기가 확인되었다.
[위치]
비당리 토광묘는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소재지에서 남쪽으로 약 3.6㎞ 떨어진 지점에 있는 높이 49m의 동골산 남사면 말단부에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1976년 비당리 일대에서 돌검과 돌살촉이 매장 문화재로 신고되어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수습 조사를 실시하였다.
[형태]
비당리 토광묘는 국립부여박물관의 수습 조사 결과 움무덤 1기가 확인되었다. 움무덤의 규모는 길이 139㎝, 너비 41㎝, 깊이 51㎝이며, 그 위는 3장의 덮개돌로 덮었다.
[현황]
2023년 현재 논으로 개간되어 멸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