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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5033
한자 熊只縣
분야 역사/전통 시대,지리/인문 지리
유형 제도/법령과 제도,지명/고지명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시대 고대/삼국 시대
집필자 남재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폐지 시기/일시 757년(신라 경덕왕)연표보기 - 웅신현으로 개칭

[정의]

삼국 시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 지역의 옛 지명.

[개설]

삼국 시대에는 웅지현이었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웅신현으로 개칭되었다.

[관련 기록]

『신증 동국 여지 승람』 권32, 웅천현 건치 연혁조에는 “본래 신라의 웅지현이다. 경덕왕이 웅신이라 고쳐서 의안군의 속현으로 만들었고, 고려 현종은 금주에 예속시켰다. 본조 세종조에는 구자를 설치하여 첨절제사를 두었으나, 문종조에 지금 명칭으로 고쳐서 현감을 두었다.[本新羅熊只縣 景德王改熊神 爲義安郡領縣 高麗顯宗屬金州 本朝世宗設口子 置僉節制使]”고 기록되어 있다.

[변천]

삼국 시대에는 웅지현이었다가 신라 경덕왕 대인 757년에 웅신현으로 개칭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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