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주성동에 있었던 정자터.
[명칭유래]
‘이유당터’는 이유당(怡愉堂)이 있던 자리로 ‘이유당(怡愉堂)’은 청주 북쪽 10리되는 백화산 아래에 있었다. 참의(參議) 이덕수(李德洙)가 세웠다. 이유당(怡愉堂)이 세운 정자 이름이 ‘이유당(怡愉堂)’이다.
[위치와 교통]
청원군 내수읍 구성리의 동쪽에 있는 주성동의 백화산 아래에 당이 있던 자리로 율량동과 주중동 사이에 있는 마을이다.
[현황]
지금은 없으나 그 자리를 가리켜 이유당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