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0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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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龍浦里遺物散布地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용포리 376-4 |
시대 | 고대/삼국 시대,고려/고려,조선/조선 |
집필자 | 이현석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7년 - 용포리 유물 산포지 전주 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 조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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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용포리 유물 산포지 -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용포리 376-4 |
성격 | 유물 산포지 |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용포리에 있는 삼국 시대에서 조선 시대의 유물 산포지.
[개설]
진안군 성수면 용포리에 자리한 유물 산포지로서 삼국 시대에서 조선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기의 유물이 확인되었으며, 생활 유적이 자리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용포리 유물 산포지는 진안군 성수면 용포리 일원에 자리하고 있는데, 포동 교차로에서 남쪽으로 용포로를 따라 진행하다가 다다른 포동 마을 회관에서 북쪽으로 80m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2007년 전주 대학교 박물관에서 『문화 유적 분포 지도』 제작을 위해 시행한 지표 조사를 통해 유물 산포지의 현황을 확인하였다.
[출토 유물]
2007년 지표 조사 당시 격자문이 타날 된 회청색 경질 토기편과 백자편이 수습되었다.
[현황]
용포리 유물 산포지는 현재 논과 밭으로 개간되어 농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매년 경작을 통한 훼손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경작 과정에서 토기편 등이 지표상에서 확인되었다.
[의의와 평가]
용포리 유물 산포지의 존재가 확인된 이후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발굴 조사가 시급히 이루어져 유적의 성격이 확인된다면 용포리의 역사성을 밝히는 데 값진 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