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59P02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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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마을 다섯 곳에 아름드리 정자나무가 있던 곳이란 뜻인데, 이곳에 정자를 짓고 살면 부촌이 된다는 말을 듣고 정자를 짓게 되면서부터 오정이라 불렀다고 한다. 또 한 설에 따르면 다섯 명의 장정이 마을을 세워서 붙여진 이름 |
소재지 |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월정리 |
제작일자 | 20140831 |
제작일자1 | 2014년 6월 11일 |
제작1 | ㈜이모션 |
저작권1 | 한국학중앙연구원 |
지역 | 순창 |
생성일시 | 2014-09-29 오후 5:24:06 |
수정일시 | 2014-09-29 오후 5:24:06 |
작업자 | 휴먼미디어 |
날짜1 | 2014년 6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