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59P02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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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 제172호로 지정 된 정려비는 고려 직제학을 지낸 양수생(楊首生)의 처 이씨 부인이 남편이 죽은 후 개가하라는 부모의 청을 거절하고 구미리로 내려와 살다가 죽었는데 이씨 부인의 지조를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이 정려비는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땀을 흘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
소재지 |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구미리 568 |
제작일자1 | 2014년 9월 5일 |
제작1 | ㈜이모션 |
저작권1 | 한국학중앙연구원 |
날짜1 | 2014년 10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