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800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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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尹原生 |
영어음역 | Yun Wonsaeng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 산곡마을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최인표 |
[정의]
조선 전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으로 이주한 유생.
[가계]
본관은 파평(坡平). 시조는 벽상삼한익찬공신삼중대광태사(壁上三韓翊贊功臣三重大匡太師) 윤신달(尹莘達)이고, 분파조는 금자광록대부야성군(金紫光綠大夫野城君) 윤혁(尹赫)이다.
[활동사항]
조선이 건국되자 화가 미칠 것을 염려하여 궁촌[현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용평리]을 떠나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 산곡(山谷)마을에 정착하였다. 이곳에서 은거 생활을 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자질과 행실이 뛰어나고 문재가 비범하여 명성과 덕망이 높았다. 종4품 부호군(副護軍)에 올랐다.
[묘소]
묘소는 경상북도 기성면 삼산리 마산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