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농업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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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매우리에 있는 지역 농업 협동조합. 금과 농업 협동조합은 지역의 농업 생산성 증진과 함께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유통 원활화를 도모하고,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2년 8월 1일 지역 농협으로 설립되었으며, 1994년 본점 종합 건물을 준공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2006년 예수금 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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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에서 재배되는 장미과 딸기속에 속하는 식물 또는 그 열매. 딸기는 산딸기, 뱀딸기, 야생 딸기와 재배하는 딸기로 구분된다. 꽃말은 존중, 애정, 우정, 우애이다. 흔히 과일로 알려졌으나 채소이다. 비타민 C의 함량이 많아[82~99㎎%, 수분 91~92%] 중간 크기의 딸기 3~4개로 1일 필요량의 비타민 C 영양 권장량[60~70㎎]을 섭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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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생산되는 과실류. 멜론은 비타민 C의 함량이 높고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 주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항암 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진해와 거담 작용, 변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막아 주며, 과일 속의 카로티노이드는 암과 싸우는 화합물 역할을 해 준다. 멜론의 종류에는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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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남서부에 있는 행정 구역. 금동면(金洞面)의 ‘금’ 자와 목과면(木果面)의 ‘과’ 자를 합하여 금과면(金果面)이라 하였다. 순창군청 소재지인 순창읍과 9㎞ 떨어져 있다. 순창군의 남서부에 위치한 금과면은 1314년(충숙왕 1) 금동방(金洞坊)과 목과방(木果坊)으로 불렸다. 조선 시대에 들어와 1760년(영조 36) 금동방 11개 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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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정산리에 있는 지역 농업 협동조합. 조합원 및 농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되었다. 복흥 농업 협동조합은 1969년 10월 3일 설립 등기하여, 1970년 4월 10일 50개 리·동 조합을 합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초대 조주태 조합장을 시작으로 현재 16대 윤영은 조합장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복흥 농업 협동조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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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담당 선거 관리 기관. 선거 관리 위원회는 국회·정부·법원·헌법재판소와 같은 지위를 갖는 독립된 합의제 헌법 기관으로 중앙, 시·도, 시·군·구, 읍·면·동 선거 관리 위원회의 4단계로 조직되어 있다. 순창군 선거 관리 위원회는 「헌법 제114조」에 따라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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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에서 국가 권력의 획득, 유지, 행사를 둘러싸고 전개되는 활동. 정치(政治)는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인간 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와, 희소 자원의 획득 및 분배로 발생되는 대립이나 분쟁을 조정하여 통일적인 질서를 유지하는 주요 수단으로 발생하게 된다. 전통 시대 우리나라의 정치는 왕을 정점으로 신라 시대에는 왕족, 고려 시대에는 귀족, 조선 시대에는 양반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