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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중나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0482
이칭/별칭 미백합,조선나리,텅중나리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식물/식물(일반)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유칠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여러해살이풀
학명 Lilium amabile
생물학적 분류 식물계〉겉씨식물문〉외떡잎식물강〉백합과
원산지 한국
높이 50~100㎝
개화기 6~8월
결실기 9~10월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회문산에서 자생하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개설]

털중나리는 순창군 구림면 회문산을 비롯하여 제주도, 울릉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역 높이 1,000m 이하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 식물이다. 미백합, 조선나리, 텅중나리라고도 한다.

[형태]

높이 50~100㎝이며 가지는 윗부분이 약간 갈라지고 전체에 잔털이 있다. 비늘줄기는 길이 2.5~4㎝, 지름 1.5~2.5㎝로 달걀 모양 타원형이다. 잎은 어긋나며 뾰족하고 길이 3~7㎝, 너비 0.3~0.8㎝이다. 끝은 둥글거나 뾰족하며 잎자루가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양면에 잔털이 빽빽하게 있다. 다른 나리 종류와 달리 잎겨드랑이에 붙은 2차 비늘줄기가 없다.

꽃은 6~8월에 피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1~5개가 밑을 향해 핀다. 꽃껍질의 갈라진 보각은 6개이며 길이 4~7㎝, 너비 1~1.5㎝이다. 꽃이 필 때 뒤로 말리며, 황적색 바탕에 안쪽에는 자주색 반점이 있다.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모두 꽃 밖으로 길게 나오며, 꽃밥은 길이 1~1.3㎝로 적갈색이다. 꽃덮개에 자주색 반점이 없는 것을 칠갑나리라고 한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달걀 모양의 넓은 타원형으로 달리며, 종자는 갈색이다

[생태]

햇볕이 잘 드는 곳이나 반음 반양의 절사면, 모래 성분이 많으며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서 자생한다. 나리 종류 중에는 키우기가 쉬운 편이다. 번식은 종자를 파종하거나 비늘줄기가 모여 둥글게 덩어리 모양을 이룬 뿌리를 한 조각씩 나누어 심어서 한다. 나리 종류 중에서는 가장 먼저 개화하며 생육 환경에 따라 높이가 달라진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참나리와 함께 약용으로 이용하고, 이른 봄에 알뿌리를 밥에 넣어 먹기도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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