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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0488
한자 石松
이칭/별칭 신근초,사자초,소신근,괴근초,봉미신근,통신초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식물/식물(일반)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유칠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양치식물
학명 Lycopodium clavatum var. nipponicum
생물학적 분류 식물계〉양치식물문〉석송강〉석송목〉석송과〉석송속
원산지 한국
높이 5~15㎝
개화기 8~9월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자생하는 석송과의 여러해살이 양치식물.

[개설]

석송(石松)은 순창군 구림면 회문산을 비롯하여 한라산·흑산도·울릉도·설악산 등지에 서식하는 상록성 식물이다. 우리나라에는 석송, 산석송, 다람쥐꼬리, 뱀톱, 만년석송, 줄석송 등 석송과 1속 12종이 서식한다. 신근초(伸筋草), 사자초, 소신근, 괴근초, 봉미신근, 통신초라고도 한다.

[형태]

높이 5~15㎝이다. 가지는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다가 2개씩 갈라지면서 곧추 서고 잎이 빽빽하게 달린다. 잎은 선형 또는 넓은 선형이고 길이 4~6㎜, 너비 0.5~1㎜로 비스듬히 퍼지지만 끝부분이 약간 안으로 오그라들며 끝에 길이 2㎜ 정도의 실 같은 것이 달린다. 포자낭 이삭은 대가 있고 가지 끝에서 3~6개씩 어긋나며 원주형이다. 길이 2~6㎝, 지름 0.4~0.5㎝로 밑에 길이 7~10㎝의 대가 있다. 포자엽(胞子葉)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끝에 실 같은 것이 달리고 가장자리는 투명한 막질이며 물결형의 톱니가 있다. 개화기는 8~9월이다.

[생태]

양지바른 깊은 산속에서 무리지어 자라며, 세계적으로는 북반구 온대 및 난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원줄기와 가지 구별 없이 지면 사방으로 길게 뻗으며 불규칙하게 가지가 2개씩 갈라지고 옆으로 자라다 비스듬히 서서 자란다. 번식은 포기 나누기 또는 포자로 한다. 여름에 가지 끝에 자낭수(子囊穗)[자낭이 달려 있는 이삭 모양으로 된 기관]를 맺으며 포자는 난형으로 톱니가 있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지방유가 40~50% 함유된 포자는 석송자라 하며, 방습성이 있어 예전에는 환약의 피복이나 베이비파우더에 섞어 사용하였다. 중풍, 소아마비, 관절염, 타박상, 대상 포진, 기력 쇠약 등의 증세에 사용하고, 불꽃의 섬광제 또는 주형의 분형제 등에 이용하기도 하였다. 풀을 달여 먹으면 이뇨나 통경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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