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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군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0588
한자 淳化郡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제도/법령과 제도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통일 신라
집필자 최범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지방 행정 구역

[정의]

통일 신라 시대 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던 지방 행정 구역.

[관련 기록]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 신라 전주 순화군조에 “순화군(淳化郡)은 본시 백제의 도실군(道實郡)으로 경덕왕이 바꾸었다. 지금 순창현이니 영현이 둘이다. 적성현은 본시 백제의 역평현인데 경덕왕이 바꾸어 지금도 그대로 하고 있다. 구고현은 본시 백제의 돌평현인데 경덕왕이 바꾸어 지금도 그대로 한다[淳化郡(淳一作渟) 本百濟道實郡 景德王改名 今淳昌縣 領縣二 磧城縣 本百濟礫坪縣 景德王改名 今因之 九皐縣 本百濟堗坪縣 景德王改名 今因之]”라고 되어 있다.

『고려사(高麗史)』 지리지 남원부 순창군조에 “순창군은 원래 백제의 도실군인데 신라 경덕왕순화군으로 고쳤다. 고려에 와서 지금 명칭으로 고치고 현으로 만들어 본부에 소속시켰고 1175년(명종 5) 감무를 두었으며 1314년(충숙왕 1) 승려 국통 정오(丁午)의 고향이라 하여 지군사(知郡事)로 승격시켰다. 옥천 또는 오산[옛날 소속 현에 복흥현이 있다]이라고도 부른다[淳昌郡 本百濟道實郡 新羅景德王改爲淳化郡 高麗更今名爲縣來屬 明宗五年 置監務 忠肅王元年 以僧國統丁午鄕陞知郡事 別號玉川又烏山(古屬縣有福興)]”라고 쓰여 있다.

[내용]

순화군 관련 기록을 통해 백제 때 도실군이 통일 신라 경덕왕순화군으로 바뀌었고, 고려 시대에 들어와 순창현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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