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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0968
한자 金南俊
이칭/별칭 영백(英伯)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최범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관리
성별
본관 분성(盆城)
대표 경력 해운판관

[정의]

조선 전기 순창 출신으로 임진왜란 때 순절한 지방 관리.

[가계]

본관은 분성(盆城). 자는 영백(英伯). 할아버지는 김말선(金末善)이고, 아버지는 직장(直長) 김윤형(金允亨)이다.

[활동 사항]

김남준(金南俊)은 전함사(典艦司) 소속의 정5품직인 해운판관(海運判官)이었다. 임진왜란 때 왜적이 고령(高靈)을 함락시키고 마을과 성문과 관청에 모두 불을 질렀다. 김남준은 불길 가운데로 뛰어들어 객사(客舍)의 전패(殿牌)를 모시고 나오다가 불에 타 죽었다.

[상훈과 추모]

조정에서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에 녹훈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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