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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타령」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1765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유형 작품/민요와 무가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집필자 유장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1년 - 「돈타령」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사전』에 수록
성격 민요|유희요
토리 경토리
출현음 솔·라·도·레·미
기능 구분 유희요
형식 구분 통절 형식
박자 구조 굿거리

[정의]

전라북도 순창 지역에서 돈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유희요.

[개설]

「돈타령」은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는 돈을 소재로 한 흥미 위주의 해학적인 내용을 담은 유희요이다.

[채록/수집 상황]

1991년 한국 정신문화 연구원에서 간행한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 사전』의 순창군 설화·민요편에 수록되고, 왕실 도서관 장서각 디지털 아카이브(Jangseogak Royal Archives. http//yoksa.aks.ac.kr)에 그 음원이 실려 있는 자료이다. 자료 제공자는 이보형이며, 지역은 ‘순창시’로 기록되어 있다. 곡조 명도 「창부 타령」으로 되어 있는 음원 가운데 「돈타령」의 가사가 섞여 있는 형편이다. 그 외에 채록 날짜, 가창자, 구체적인 장소 등의 정보는 전무하다.

[구성 및 형식]

「돈타령」은 통절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경기 민요 「창부 타령」의 굿거리장단과 곡조를 그대로 인용하고, 가사만 돈에 관한 내용으로 바꿔 부른다.

[내용]

돈 돈 돈 돈이~로다/ 돈 돈~ 돈 돈이~ 로~다/ 돈이라 하며는 죽는거냐~~~/ 씨누구[?] 형편도 돈이로다./ 백 원짜리는 벽을 바르고/ 천 원짜리는 천장하고/ 쩔그락 거리면 원전이라구나/ 부스럭 거리면 지화로다.

[현황]

「돈타령」은 왕실 도서관 장서각 디지털 아카이브에 「창부 타령」이라고 명명된 음원 안에 존재한다. 즉 남녀 각 1인이 교대로 「창부 타령」을 부르는데, 그중 여성 가창자가 두 번째로 부르는 노래가 「돈타령」에 관한 내용이다.

[의의와 평가]

「돈타령」은 원래 곡조는 잃어버리고, 경기 민요 「창부 타령」을 인용해 가사 바꾸기 형식으로 불린 노래이다. 그렇지만 돈에 관한 해학적인 내용을 담은 「돈타령」은 시대상을 반영한 자료로서 그 가치가 높다 하겠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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