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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사마안』 이전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2213
한자 玉川司馬案
분야 종교/유교
유형 문헌/전적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형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636년연표보기 - 『옥천 사마안』 초간본 간행
간행 시기/일시 1922년 9월 - 『옥천 사마안』 재간본 간행
간행 시기/일시 1972년 - 『옥천 사마안』 삼간본 간행
간행 시기/일시 2000년 - 『옥천 사마안』 사간본 간행
소장처 국립 중앙 도서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반포동 산60-1]
성격 고도서|읍지
편자 조재희(趙載禧)|양시익(楊時益)|옹달행(邕達行)
권책 1책
행자 10행 24자[서문]|불규칙[본문]
규격 26×17㎝
어미 상하 화문 어미(上下花紋魚尾)
판심제 옥천 사마안서(玉川司馬案序)|옥천 사마안(玉川司馬案)

[정의]

조선 후기 순창 출신의 생원시와 진사시 합격자 명단.

[편찬/간행 경위]

『옥천 사마안(玉川司馬案)』이 처음 간행된 것은 1636년(인조 14)이다. 이를 기초로 1922년 9월 재간되었고, 1972년에 자료를 더 수집하여 새로운 『옥천 사마안』이 발간되었다. 2000년에는 옥천 사마 영사회(玉川司馬永嗣會)에서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원문을 번역하여 역시 『옥천 사마안』이란 이름으로 출판하였다.

1922년판은 책의 서문으로 「옥천 사마안 간서(玉川司馬案刊序)」와 「옥천 사마안 구서(玉川司馬案舊序)」가 있고, 발문은 「옥천 사마안 간발(玉川司馬案刊跋)」이 있다. 앞의 서문은 1922년 간행할 당시 신익휴(申翼休)가 지은 것이고, 뒤의 서문은 1636년(인조 14)에 간행할 당시 양여매(楊汝梅)[1601~1655]가 지은 것이다. 발문은 양병시(楊秉時)가 지은 것이다.

[형태/서지]

금속 활자본 1책으로 되어 있다. 상하 화문 어미(上下花紋魚尾)이다. 크기는 26×17㎝이다. 서문의 행자수는 10행 24자이고, 본문은 일정하지 않다. 판심제는 ‘옥천 사마안서(玉川司馬案序)’, ‘옥천 사마안(玉川司馬案)’이다. 조재희(趙載禧) 편으로 농은재(農隱齋)에서 발행한 1922년 판본은 국립 중앙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데, 이 판본에는 신익휴의 서문과 양병시의 발문이 없다. 양시익(楊時益)과 옹달행(邕達行) 공편으로 옥천군에서 발행한 1922년 판본도 국립 중앙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구성/내용]

『옥천 사마안』은 생원과 진사시에 합격한 자들의 명단을 기재한 것으로, 고려 말과 조선 시대 순창군 유생들의 면모를 알려 주는 읍지이다. 생원과 진사 수는 총 162명으로, 생원은 고려 시대 4명, 조선 시대 82명, 진사는 조선 시대 76명이다. 이 가운데 뛰어난 사람으로 고려 말에는 조원길(趙元吉)양수생(楊首生)이 있고, 조선 시대에는 신말주(申末舟)·김정(金淨)·김인후(金麟厚)·고경명(高敬命)·최온(崔蘊)·김지성(金之聲)·김시서(金時瑞) 등이 있다. 김인후는 학행이 뛰어나 문묘에 배향되었다. 김정·고경명·김지성은 진사시에 합격한 이후 순창 군수를 역임하였고, 최온은 생원시에 합격한 이후 순창 군수를 역임하였다.

『옥천 사마안』에는 부록으로 「옥천 문과안(玉川文科案)」이 있다. 옥천 출신으로 문과에 급제한 인물의 명단을 기재한 것으로 총 57명인데, 고려 시대 12명, 조선 시대 45명이다. 대표적 인물은 『옥천 사마안』에서 거론한 설공검(薛公儉)·설인검(薛仁儉)·조원길·신말주·조희(曺禧)·김인후·양사형(楊士衡)·신유(申濡)·신혼(申混)·신경준(申景濬) 등이다. 2000년 옥천 사마 영사회가 사마재(司馬齋)와 관련된 여러 자료를 모아 『옥천 사마안』으로 발행할 때 부록으로 영인하였다. 옥천 사마 영사회에서 발간한 자료에는 1972년에 발간한 『옥천 사마안』도 영인되어 있어, 순창의 문인 조사와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의의와 평가]

『옥천 사마안』은 순창군의 생원과 진사시에 합격한 유생, 그 이후의 문과 급제자를 알 수 있는 자료이다. 고려 말과 조선 시대 순창군의 문인들의 면모를 알려 주는 문서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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