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901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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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法星寺 |
이칭/별칭 | 법성사 |
분야 | 종교/불교 |
유형 | 기관 단체/사찰 |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우이천로 446-2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허인섭 |
건립 시기/일시 | 1979년 - 법성암 오복덕화 창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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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법성암 -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 1동 473-9 |
성격 | 사찰 |
창건자 | 오복덕화 |
전화 | 02-902-9512 |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
[내용]
법성암[法星寺]은 1979년쯤 승려 혜산의 모친인 오복덕화 보살이 창건하였다. 정기적인 기도와 법회를 꾸준히 열고 있다. 또한 사회 활동으로 양로원과 군부대를 방문하고 신도 내 어려운 가정을 돕는 등의 봉사를 하고 있다. 2012년 현재 주지는 승려 혜산이며 신도는 500여 명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