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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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全北特別自治道農業技術院 |
영어공식명칭 | Jeollabuk-Do Agricultural Research & Extension Services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서동로 413[신흥동 27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선호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신흥동에 있는 농업기술원 소속 지부.
[개설]
전라북도 농업기술 발전과 농촌진흥을 위하여 농촌진흥청, 대학, 실용화 재단 등과 연계·협력하여 미래 농업 대응 및 지역특화 작목 개발,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기술개발, 농촌 자원 활용 6차산업 활성화, 연구 성과 현장 보급 및 농촌 활력 증진을 돕고 있다.
[설립 목적]
전라북도의 농업기술 발전과 농촌진흥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1904년 대한제국 농상공부 권업모범장 전주 종묘장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조선총독부의 권업모범장 전라북도 종묘장으로 변경되었다. 독립 이후 1949년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전라북도 농촌진흥원으로 변경되었고, 1998년 9월 전라북도 농민교육원과 전라북도 농산물원종장이 편입되어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으로 개칭되었다. 2007년 다시 전라북도 농민교육원을 농림국 관할 사업소[농업인력개발원]로 이관해 분리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농업기술 증진을 위한 농업연구 사업과 농민을 위한 농촌지도 사업, 영농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영농상담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농업인들에게 농업기술을 보급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현황]
농업기술 혁신과 보급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가 비전이다. 전략 목표는 4차산업혁명 시대 첨단 융복합 신기술 및 신품종 개발, 연구개발 기술의 신속한 현장 보급으로 삼락 농정의 가치 실현, 농촌 자원 활용 6차산업화로 경쟁력 제고 및 농업·농촌 활력화이다.
[의의와 평가]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에 대비해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기술개발, 보급을 통하여 전라북도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