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900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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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中安里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중안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대균 |
개설 시기/일시 | 1914년 -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중안리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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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리 |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중안리 |
성격 | 법정리 |
면적 | 1.82㎢ |
가구수 | 27가구 |
인구[남/여] | 57명 |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학이 알을 품은 형국이어서 중란(中卵)이라 부르다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중안리(中安里)로 개칭하였다,
[자연 환경]
중안리는 북쪽으로 탕곡리, 동쪽으로 둔전리, 남쪽과 서쪽으로 복흥면 서마리와 경계를 이루며, 방산천이 추령천과 합류하기 위해 좁은 골짜기를 지나간다. 이러한 물목은 홍수 시 유수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여 충적층을 비옥하게 만드는 구실을 하였다. 방산천의 풍부한 수원을 이용하여 농사짓고 살기에 좋은 마을이다. 추령천에 메기 바위가 있는데, 마을 앞을 흐르는 추령천 변에 농부가 매어 놓은 송아지를 메기가 먹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현황]
2021년 12월 현재 중안리의 면적은 1.82㎢이며, 인구는 27가구, 5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