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90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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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淳昌郡足球聯合會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로 137[가남리 545-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공교환 |
설립 시기/일시 | 2008년 - 순창군 족구 연합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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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순창군 족구 연합회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로 137[가남리 545-1] |
성격 | 체육 단체 |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가남리에 있는 족구 연합 단체.
[설립 목적]
순창군 족구 연합회는 족구를 널리 보급하고 군민 건강을 도모하며 생활 체육 족구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08년 순창군 족구 연합회를 결성하여 초대 임대철 회장을 선출하였고, 2대 최지형 회장, 3대 이선일 회장을 거쳐 2021년 1월 현재는 고성수 회장이 이끌어가고 있다. 매주 2회씩 순창 공설 운동장 족구장과 실내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통합 체육회장기 대회를 2012년까지 치르고 있으며 2013년 제6회 전라북도 도지사기 전국 족구 대회를 순창에 유치하여 10월 19일~20일 순창 공설 운동장에서 개최하였다.
[현황]
순창군 족구 연합회는 2014년 현재 회장 1명, 부회장 5명, 이사 4명, 사무국장 1명, 감사 2명 등으로 임원진이 구성되어 있다. 산하에 클럽 한울, 퍼스트, 니켈, 대상 등 4개 클럽이 있으며 총 6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순창군 족구 연합회는 생활 체육 족구를 통하여 군민 화합과 생활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