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90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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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母情食堂 |
이칭/별칭 | 금과 추어탕 |
분야 | 생활·민속/생활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매우길 3[매우리 166-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우자원 |
개관|개장 시기/일시 | 1989년 - 모정 식당 개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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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모정 식당 - 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매우길 3[매우리 166-5] |
성격 | 음식점|추어탕 전문점 |
전화 | 063-652-6685 |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매우리에 있는 추어탕 전문점.
[건립 경위]
모정 식당은 구멍가게로 시작되었는데, 창업자인 김복순[73세]이 25년 전인 1989년 주변의 권유에 따라 추어탕 전문점으로 업종을 변경하여 영업을 시작하였다. 추어탕 전문점으로 업종 변경을 하면서 옆 가게에서 현재의 위치로 확장 이전하였다.
[구성]
모정 식당의 수용 인원은 50명이며, 마을 회관 앞에 1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현황]
주요 메뉴는 추어탕인데, 미꾸라지는 중초(中焦)를 보하면서 설사를 그치게 하고 하초의 기능을 돕는다. 그러므로 발기 부전, 성 기능 허약, 낭습증, 허리, 무릎의 통증에 효과가 있다. 모정 식당은 전통 방식으로 직접 제조한 순창 된장에 생고추와 들깨 가루, 마늘 등을 넣어 양념한 추어탕을 만든다. 메뉴는 추어탕, 오리주물럭, 삼겹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