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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작약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0480
한자 山芍藥
이칭/별칭 적작약,산함박꽃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식물/식물(일반)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유칠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여러해살이풀
학명 Paeonia obovata Maxim.
생물학적 분류 식물계〉피자식물문〉쌍떡잎식물강〉미나리아재비과〉작약속
원산지 한국
높이 40~50㎝
개화기 6월
결실기 8~9월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자생하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개설]

산작약(山芍藥)은 순창군 회문산을 비롯하여 제주도, 전라남도, 전라북도[덕유산], 경상북도[금오산], 강원도, 경기도[광릉], 평안북도, 함경도에서 자생한다. 산림청 지정 희귀 식물 217종 중 보존 우선순위 30번으로 외국 반출 승인 대상 식물이며,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Ⅱ급으로 채취가 금지되어 있다. 적작약, 산함박꽃이라고도 한다.

[형태]

높이 40~60㎝이다. 잎은 3~4개가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고 2회 3출엽이다. 작은 잎은 긴 타원형 또는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이고 양끝이 좁으며 길이 5~12㎝, 너비 3~7㎝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털이 있다. 앞면의 잎맥은 약간 파였으며, 뒷면은 잎맥이 돋아나 있다.

꽃은 6월에 붉은색으로 피고 지름 4~5㎝로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잎은 3개이며, 달걀 모양이고 크기가 서로 다르다. 붉은색 꽃잎은 5~7개로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이며 길이 2~3㎝이다. 수술은 많으며 꽃밥은 길이 5~7㎜이다. 씨방은 3~4개이며 암술은 3~4개이고 암술대가 길게 자라서 뒤로 말린다. 결실기는 8~9월이다.

[생태]

중국, 일본, 러시아 동북부,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낙엽 활엽수림 및 혼합림의 반 그늘진 곳이나 습기가 많은 토양에서 자란다. 번식은 종자를 직접 뿌리거나 포기 나누기를 하며 관상용으로도 많이 재배한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북한에서는 개가 설사할 때 달여 먹이면 멈춘다고 하여 개삼이라고도 부른다. 민간에서 뿌리를 부인병, 기침, 복통, 천식, 간의 질병에 약재로 사용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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