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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0689
한자 自然堂
분야 생활·민속/생활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둔전2길 83[둔전리 45-1]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신상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특기 사항 시기/일시 1548년 - 자연당 훈몽재 건립
훼철|철거 시기/일시 1951년연표보기 - 자연당 6·25 전쟁으로 소실
개축|증축 시기/일시 2009년 - 자연당 중건
문화재 지정 일시 2012년 11월 2일연표보기 - 자연당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 제189호로 지정
현 소재지 자연당 현 소재지 -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둔전2길 83[둔전리 45-1]지도보기
성격 강학당
양식 팔작지붕 기와집
정면 칸수 6칸
측면 칸수 2칸
소유자 순창군
관리자 순창군
문화재 지정 번호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 제189호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둔전리에 있는 조선 전기 강학당 훈몽재의 부속 건물.

[개설]

훈몽재(訓蒙齋)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1510~1560]가 1548년(명종 3) 순창 점암촌 백방산 자락 추령천 변에 지은 강학당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는데 김인후의 5세손 자연당(自然堂) 김시서(金時瑞)[1652~1707]가 1680년경 수축(修築)하고 그 옆에 초당(草堂)을 새로 지어 하서의 유업을 계승하였다. 김시서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1607~1689]에게 수학(受學)하여 학문과 기절(氣節)이 높아 당시 소하서(小河西)로 불렸다.

김인후훈몽재를 지은 곳은 대학암 위쪽이었다고 하는데, 김인후는 이곳에 살면서 다음과 같은 「자연가(自然歌)」를 지었다.

“청산도 절로 절로 녹수도 절로 절로/ 산 절로 물 절로 그 속에 자란 이 몸도 절로 절로[靑山自然自然 綠水自然自然 山自然水自然 山水間我亦自然].”

[위치]

자연당국도 21호선에서 순창군 쌍치면 시산리중안리 중간 도로를 따라 둔전리를 거쳐 백방산 자락 아래 추령천 변에 있다. 주소지는 순창군 쌍치면 둔전2길 83[둔전리 45-1]이다.

[변천]

임진왜란 때 소실된 훈몽재 자리 인근에 김시서가 1680년경 김인후의 「자연가」에서 의미를 취해 자연당을 지었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퇴락해 가던 훈몽재자연당은 1951년 6·25 전쟁 때 소실되었으나, 김인후김시서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의미에서 순창군의 ‘훈몽재 복원 사업’을 통해 2009년 중건되었다.

[형태]

정면 6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현황]

오늘날 자연당은 유학·한문·예절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술회의 등이 개최되는 교육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훈몽재자연당 일원은 김인후김시서의 옛 강학당 터로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11월 2일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 제189호로 지정되었으며, 순창군에서 관리한다.

[의의와 평가]

자연당김인후김시서의 학문적 업적과 정신을 되살리고 후세에 전승·발전시키며, 나아가 역사 문화적 가치 재조명과 예절, 유학 등 전통 문화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