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90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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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淳昌郡-聯合會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11길 33-11[순화리 90-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공교환 |
설립 시기/일시 | 2001년 12월 - 순창군 풋살 연합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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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순창군 풋살 연합회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11길 33-11[순화리 90-3] |
성격 | 체육 단체 |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풋살 연합 단체.
[설립 목적]
순창군 풋살 연합회는 풋살을 장소, 기후, 시간 등의 제약을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의 가장 적합한 운동으로 생각하여 군민의 여가 선용 기회 증진과 건강 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2001년 12월 순창군 풋살 연합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 소재한 장미 회관에서 개최했으며, 초대 회장으로 양용수가 선출되어 2대까지 역임하였고 3대와 4대 회장으로는 황재열이 역임하였다. 2008년 순창군 생활 체육회 가맹 종목 단체 인준을 받았으며 5대 박재호, 6대 김영수에 이어 현재는 최홍석이 7대 회장을 맡고 있다. 2016년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통합 시 축구 종목과 통합되어 자동 해산 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매년 통합 체육회장배 대회, 연합회장기 대회를 개최하고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에 출전하는 등 생활 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은 물론 순창군 풋살 동호인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2년 7월 순천향 대학교에서 개최된 제4회 국민 생활 체육회장기 전국 풋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여 순창군 풋살 연합회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현황]
2014년 현재 순창군 풋살 연합회는 회장 1명, 부회장 2명, 사무국장 1명, 이사 10명 등이 이끌고 있으며 산하에 10개의 팀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순창군 풋살 연합회는 풋살이 좁은 공간에서 소수의 인원으로도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방과 후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축구와는 달리 격한 신체 접촉이나 태클이 금지되어 있어 어느 연령에서도 쉽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어 그 수요가 늘어나는데 힘입어, 풋살 활성화와 동호인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