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천성산의 동쪽 산록에서 발원하여 명곡동에서 삼호동에 이르는 하천.
[명칭유래]
명곡천의 물이 명곡동을 지나고 있어 명곡동의 이름을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현황]
하천 연장은 3.20㎞이고, 유역 면적은 7.5㎢에 이르며, 회야강의 1차 지류이다.